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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시편 61편 2절
2 내 마음이 약해 질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기도
아버지 하나님
마음이 아프고 몸이 아프고 삶이 아프고
때로는 외롭고 힘들고 어려울 때
이 세상에 홀로 있는 것 같고
저 땅 끝에 혼자 버려진 것같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울부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 곁에 오셔서
우리 위에 장막을 치시니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가 되도록
임마누엘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여 저희에게 다가와 주시고
저희를 품에 안아 주시옵소서
2024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스산한 저희의 마음을 사로잡아 주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이 연말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