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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20년전에 끝낸 사람인데, 요즘은 대학가기가 너무 복잡하네요. 공부만 하기도 벅찬데, 입시전략까지 짜서 내신과 수능 공부해야하고, 원서내고.. 옛날 수능 정시 방식이 훨씬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를 줬던 방식같네요.
@오타니쇼헤이-t5y Жыл бұрын
외대 갈수있으면 외대가서 복수전공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재수시작하면 사람욕심이라는게 무시못하고 포지션을 높게 잡게되기때문에 최소 서성한은 가야 성에 찰듯한데 차라리 외대 서양어문쪽가서 경영으로 복수전공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윤재식-l1i Жыл бұрын
예쁘고 성실한 학생같아 보이네요 ㅎ 반수 추천합니다 재수는 좀 위험하더라구요
@이윤성-u6u Жыл бұрын
경영학과가 그렇게 매력적인 전공은 아닙니다!!!!!!!!!!!!!!!!!!!!!!
@balldragon8843 Жыл бұрын
중경외시 스나이핑 실패하면 재수 추천,, 수학 잡으면 많이 오를듯
@변성일-r4y Жыл бұрын
생윤 이번에 2없다며 무조건 3부터 시작이라며 그리고 내가볼땐 숙대 넣으면 붙을거 같은데
@인어공쥬-q1x11 ай бұрын
학생이 참 참하고 이쁘네
@미그그미그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무조건 재수 추천함. 국1 영1 이정도베이스면 수학만잡으면 연고대도 충분히 가능해보임 (수능에 실수가 크게없다면). 재수할때 가능성측면에서는 국어영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수학만 어케잡으면 최소 중경외시 이상은 거뜬할것으로 보이네요~
@징검다리-h5u Жыл бұрын
2차 면접까지 갔으면 유리했을 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학생이네요.
@바람이들리는언덕 Жыл бұрын
성실하다는 인상. 수학만 잘 챙기면 좋은 성과 기대되네요 ㅎㅎ 올해 설카연고 수시 다 내신 중시, 이공 기준 수학만 잘하면 면접은 오키. 서성한중경외시 아래는 확실한 전공 아니면 ,,, 25년 홧팅하세요~
@바나나우유-v3c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붕어빵이네~~^^
@송지현-b6x Жыл бұрын
숙대도 상향
@dnjfskfTkaajrrhtlvdj Жыл бұрын
잠실여고 졸업생인데 잠실여고 자의로는 가지 마세요.. 송파사립일반고이긴한데 6,7,등급 애들도 공부를 열심히 해선 내신 따기 정말 치열합니다. 1점으로 등급갈리고 힘들어요ㅠ전국 모의고사는 1등급인데 학교전체모의고사는 3등급 이렇게 나와서 애들이 수시는 물론 정시도 열심히 챙겨요. 그리고 대부분 정시로 대학갑니다. 3년동안 너무 수고 하셨어요!! 탈잠축하드려요
@nakonakoniizone4069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윤사.....
@책선생과서당개 Жыл бұрын
수학을 제대로 뚫으면 다른 과목도 점수 상승이 될지도. 겉으론 성실해보이나 집요하게 모르는거 파는스타일 아닌듯 보임. 시키는거 잘하는 스타일이면 빡세게 굴려주는 학원가면 성적은 오를것임.
@hyunjinkim53087 ай бұрын
사람은 실수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수능 보는 학생은 실수하면 안됩니다. 한 문제 실수하면 바로 나락 갈 수도 있습니다. 수능 참 잔인한 시험입니다.
@푸른하늘은하수-d8s Жыл бұрын
학종은 꼭 생기부 내용에 맞춰서 써야 되는거아닌가요?
@호두에미 Жыл бұрын
재수생 엄마인데요. 모고와 수능의 편차가 작년에 이어서도 올해도 국어, 영어에서 2등급씩 나니 평소 모고 점수를 실력으로 봐도 되나? 의문이 이제 많이 들어요. 평소 수능 공부 열심히 하고 모고에서 매번 1등급 나와도 이렇게 수능에선 잘 안 나와서요 ㅜㅜ 😢😢😢😢😢
@vix7562 Жыл бұрын
나름 입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요.. 학생은 건대 입학이 가능하다면 입학하시고, 그 이하는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재수를 하신다면 꼭 사회와 차단이 될 만한 곳에서 하시고 정말 독하게 마음 먹으셔야 합니다. 수학 1등급을 목표로 월에 수백 짜리 고액 과외라도 필요하다면 받으세요. 수학 1등급이 넘사벽 같겠지만 건대 이하 학벌로 사회 나와서 본인의 꿈을 이루는 것 보다는 백배 천배 쉽습니다. 명심하세요. 끝으로 문과생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문과생의 대체적 특징 중 하나가 자신의 실력이 1이라면 그것을 1.1 내지 1.2로 과대포장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영어가 안정적이지 않았는데, 근자감이 대단하셨다 봅니다. 나름 만족하셨을 수도 있고요. 이번 수능은 앞으로 그런 근자감은 택도 없다는 것을 공표한 시험이라 봅니다. 문과생에게 앞으로 좀 더 어려운 쪽으로 시험양상이 전개될 겁니다. 재수하시게 된다면 이과생들의 마인드와 공부법도 함께 익히세요.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 그리 간다고 천명된 것이 수능의 문제 유형이라 생각합니다. 현 중2는 문과생도 과학을 봐야합니다. 문/이과 구분이 없죠. 하지만 분명 문과성향의 학생은 어느 해건 항상 절반 가까이 존재하는데 말이죠. 문과성향은 대부분 수학도 싫어하지만 과학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헌데, 사회가 요구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문과생이 설 자리는 지금도 그렇지만 향후 더욱 좁아지는 것이지요. 학생의 성공을 빕니다.
@Raincoffee91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르고 안되면 재수해여 고민할필요있나 원래실력이있는데
@sns7707 Жыл бұрын
엄마 딸이라 호응이 말 끝날 때 마다 음~ 으음~ ㅋㅋ
@츄-q1s Жыл бұрын
근데 수학 좀 하지.. 과목 편식 너무 심한듯
@xerossxify11 ай бұрын
광고가 너무 길어요. 어색해요
@user-rw1gl6xh3f Жыл бұрын
이젠 건대 문과가 외대 문과를 이기는 시대가 되었네.
@영용문-y7o Жыл бұрын
재수끝낸 학부모입니다. 당장. 통 재수추천합니다.
@남금주-z2u Жыл бұрын
잠실여고학생 응원해요^^ 90년 졸업생입니다^^
@행운-i7p Жыл бұрын
수미잡입니다. 학생분들 9모도 의미 없습니다. 수능전날까지 공부 열심히 하세요. 학생부 정시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