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편에게 나문희 자기님이 불러주는 '김광석 - 서른 즈음에'

티빙에서 스트리밍 : tving.onelink....
#유퀴즈 #유재석 #조세호
유퀴즈온더블럭 YOU QUIZ ON THE BLOCK EP.229
#파수꾼
매주 (수) 저녁 8시 45분 tvN 방송
#티빙에서스트리밍

[@bongza.no1]

그어떤 가수가 이렇게 깊이 부를수 있을까

[@Sohotwinter]

@@duru2555 난 이런 사람이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해

[@강박살]

@@duru2555시박 인정 이욤… ..

[@Wrhvdgjbvvngsdf]

한시간을 울엇다

[@전혜진-m7b]

눙물나네요😢😢

[@werl3526]

나문희 선생님 같은 연세 가수도 깊이 부를수있는데ㅋㅋㅋㅋㅋ

[@mimimi5168]

나문희 선생님 따님이 유명한 바욜리니스트셔서 저희언니가 레슨을 받았었는데.. 저희엄마가 언니 진학에대해 걱정할때마다 진심을다해 격려해주시고 토닥여주시고 어쩜이렇게 따뜻하실까~~~~ 생각했어요. 선생님 너무 응원합니다❤

[@mimimi5168]

아무런 기교없이도 가사에 삶의 깊이를 모두 실어서 담담히 불러주시니, 차마 그 깊이를 감히 헤아릴수조차 없어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힘내세요 ~~ 😭😭

[@SoryoungLee-nj1kr]

여보 사랑해 사랑해요 ㅜㅜ 이 말이 이렇게 가슴아픈 말이던가.

[@uesr-z9qdzhu5df]

노래부르는게참..슬프고먹먹하네요..정말잘부르신다..

[@ssoon_216]

덤덤한표현이 설명할수없는 감정으로 느껴집니다

[@민구진-v6f]

●가수가 부를땐 울지 않았는데, 나문희 샘 부르실 때, 왜 그리 눈물이 터지나요. 나문희 샘의 팬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보게 된 유퀴즈 방송. 인생의 깊은 맛으로 부르신 노래 감동이었답니다. 샘의 팬이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날마다 날마다 행복하십시오.

[@AJ-mx8ri]

김영옥님 불러주는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뭉클합니다.

[@uuhyunn]

나문희 배우님 노래 듣고 펑펑 울었어요 왠지 모르겠지만 그냥 와닿고 슬펐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슈가사랑-s8q]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그랬구나 우리는

[@지평선-l7w]

매일 이별해도 나문희님께 사랑이 머물러 있듯이 계절이 지나 다시 돌아와도 나문희님의 노래의 여운이 제게 머무를 듯 합니다.

[@은지-m6l]

이 노래....... 이렇게 깊이 있게 부르는 ...... 앞으로 내기억속 에는 나문희님 노래로 기억 될듯 ....

[@9gu9]

김영옥님 부르신곡 저희 할머니가 저 어릴때부터 부르시던 노래네요…잊고있었는데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터져서ㅠㅠ 겨우 진정했어요 ㅜㅜ 부르시는것도 너무 비슷해서 😊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윤링-l4l]

덤덤하게 부르시는 모습에 더 눈물이 나네요

[@행복바라기-n1g]

노래 들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김영옥님 말씀대로 내 설움에ㅠㅠ

[@geumgwangaya]

절절함이 묻어나는 나문희 선생님의 노래. 인생은 이런거구나... 하고 조금씩 받아지는것같습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있구나~

[@jinjin7561]

저 두분은 진짜....진짜다 진짜

[@치야키]

노래는 울림이 있어야죠 이게바로 노래 🎵 마음이 동합니다

[@sunup7622]

가슴아프네요ㅠㅠ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좋은연기보여주세요

[@4번타자-f4c]

아 펑펑 울었네 ㅠㅠㅠㅠㅠㅠ

[@methewblue]

나문희 샘 노래 듣다가 울고 김영옥 샘 우는모습에 또 울었습니다 인생이라는게 뭔지..싶습니다

[@Han_My_Way]

노래가 좋아서 들었었지 이렇게까지 깊숙이 들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고 노래 가사가 이렇게까지 슬프다는 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주승아-b6r]

노래가 새롭게 전해지네요 힘내세요 두분응원합니다♡♡♡

[@고인물-y7c]

만남과 이별, 이별이 슬프고 어렵다

[@David-ly6ix]

인생인거죠.인생....

[@offthewj]

목소리가 마음과 참 가까우세요. 늘 멋지십니다.

[@소바스바]

흠..뭐라고 할 말이 없네 하고 싶은 말 도 없고 ..그냥.. 이게 정말 노래구나 싶었음

[@송하나라]

누군가에게는 마흔 즈음에, 쉰 즈음에...여든 즈음에...오늘이 내 가장 젊은 날임을 잊지 말고 정직하고 충실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아 그리고 두 분 진짜 프로라는게 복식호흡 사용해서 가창하는 모습 첫음절로 딱 음정 잡아가는 모습 대단하시네요

[@엽이-o5s]

선생님 ~힘내세요 누구나 다 한번 왓다가 가는 인생 ~먼저 가셧다고 생각하시고 항상 힘내시고 건강 하게 우리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합시다

[@hsc2514]

나문희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본방에서 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남편이 병원에 있을 때 진짜 사랑을 한 거 같다..."고...옆자리가 많이 헛헛하실거여요...그래두...선생닝의 웃음과 연기를 사랑하는 저는...선생님께 감히 바래봅니다...선생님!! 건강하세요!!

[@yoonhealing]

김밥천국에서 혼자 쫄면먹다가 울엇어요....ㅜㅜ

[@sts2436]

노래는 기술이 아닌 감정으로 부르는게 맞는거 같다 눈가에 이슬이 고인다

[@3248Mephisto]

친하게 지내던 중문과 교수님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신 적이 있습니다. 외삼촌께서 유학생활 할 때 은인이셨기에, 대구에 내려가 있는 동안 자주 뵈며, 술 한잔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장례식까지도 전 어떤 느낌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2미터 거구의 외삼촌께서 그렇게 우시는 모습을 보고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확실히 그 빈 자리가 커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 가끔 고량주 마실 때마다 교수님 생각이 나서 눈물샘이 고이는데, 어느 순간 고량주는 잘 안 마시게 되더군요 ㅎㅎㅎ

[@앵무효순]

선생님 항상 드라마 영화 잘보고 있습니다 늘건강핫고 ~~힘네고 건강하세요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영선-l1m]

본방보고 넘물었는데 나만 아니네요 느끼는감정이 다 똑같네요 엄마생각납니다 나문희님 연기도 잘하시지만 노래도 엄청잘하시네요

[@noel0076]

감동 받았어요

[@Nevergiveup_1212]

잘 알지는 못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시트콤에서 나오시는 걸 처음보고 우리 할머니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는 거 같습니다. 건강하세요!

[@yuuk6469]

나문희님 노래 듣다 옆에 잠 든 남편을 보며 짠하고 고생하며 사는 게 딱해 울컥했습니다. ㅠ ㅠ

[@taegwang97]

하.. 이런 영상 한번 찾아서 보니까 알고리즘으로 계속 뜨네 볼때 마다 슬프다..

[@고옴-v1w]

아름답다

[@이소연-h5r]

왜 눈물이 나지

[@joechung3408]

Thank you^^ Legendary people^^

[@장해송-s7q]

정말 감동 그 자체 입니다~~~~

[@김현관-g6b]

영화 영웅때도 그렇게 사람을 울리더니 이번 유퀴즈에 나오셔 또 한번 울리시네

[@정민우-e3q]

너무 슬프다 😢😢

[@원윱]

나문희 선생님 항상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얼굴 보고싶습니다

[@여유-k4s]

름....트로트 완전 극혐하는 사람인데..... 김영옥샘의 찔레꽃은 좋네요... 두분 우정 참 고귀하네요

[@mmnn617]

우와 나문희 선생님이랑 김영옥선생님이랑 4살차이시군요 동생언니사이네여~^^제일 나이 많은 여자중에 1위2위라네여>

[@Lucky-vf9lv]

02:52

[@Lucky-vf9lv]

자꾸만 이걸 들으러 온다. 그리고 운다. 참아도 저절로 눈물이 고인다. 인생의 대부분이 고통이라는 걸 알면서도 사는 동안 단 1%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내 마음이 뜻대로 되지 않는 바람 때문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기어들어가게 만든다.

[@랙이네슈]

2:51 6:28

[@user-kp7jm6pj2i]

너무 나하고 가까워 노래가 그러니까 그 노래가 싫어.....어후

[@rippey94]

배우자 사별하면 자식들이 남은 부모님 심성케어 잘해주셔야 합니다.

[@최영진-c8w]

피아노대박이네 다 따라가네

[@피그말리온-x9l]

좀전 티비로 보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터져서 정말 마음 아팠어요 덤덤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오히려 더 슬프고 감정이입이 되고 보낸자리의 상실감을 너무 잘 알기에 모든걸 이겨 내려 하시는 모습같아 감사하면서도 너무 애절하게 들렸어요 부디 더 많은 작품들 하시면서 지금의 공허함과 상실감마져 잊으실 정도로 바쁘셨으면 좋겠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나문희님 앞날에 행복과 건강을 함께 빕니다

[@nabinaho]

서른즈음에 노래 부르시는 거 보고 울컥 서럽게 눈물이 터졌어요. 배우란 대중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직업이라 알려져있는데, 노래 부르시는 장면에서 대중의 감정들까지도 흡수하는 역할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숭고한 숙명이랄까요.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Wrhvdgjbvvngsdf]

한시간을 울엇다

[@류류-o2l]

그냥 눈물 주륵 나던데...

[@jjjyoum]

나문희배우님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ㅠ 얼마나 빈자리가 크실지..두분 우정 오래더 나누시고 건강하세요. 연기도 노래도 말씀도 잘하시고 멋지세요~^^

[@봄눈-v9n]

노래를 마치시곤 우시는 영옥님을 지그시 보시면서 ” 꼭 대신 울어… “ 라고 하시고 영옥님은 눈물을 훔치시면서 “ 다 내 설움이지 뭐..” 라는 그 한마디가 울컥하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두분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 가슴이 저릿해져와요.. 지나온 삶의 무게와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서 표현하시는 그 한마디 한마디….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우리는 늘 영원할 줄 알고 당연하게 아무렇지 않게 누리고 함께하는 줄 알고 사는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roooooooob]

가사가 참 ... 나문희 선생님, 김영옥 선생님 꼭 꼭 건강하세요 오래 뵙고 싶습니다

[@hadesmin9685]

오래오래 두분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 대신 울어줄수있는 우정이 너무 부럽네요~ 나문희님의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더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건강하세요!!!

[@walkingmom1302]

나이 들수록 멋있어지는 두 분을 보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건강하셔서 좋습니다

[@_andresiniesta6542]

나문희 선생님이 담담하게 부르시는 모습 보면서 울컥했고 김영옥 선생님이 우시는 모습 보고 진짜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왔네요...

[@come100tome_plz]

본방송보다가 정말 나도 모르게 엉엉 울었어요. 그냥 들어도 참...마음이 아픈데.....

[@Kon9tae_]

본방으로 노래 듣다가 울컥해서 다 듣기도 전에 울었어요...ㅠㅠㅠ 뭔가 어딘가 나문희 선생님의 속마음이 제게도 전달되는거 같아서 더욱 슬펐음..

[@mugencoolpa]

두 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우울감이 도둑처럼 갑자기 오듯이 행복감도 갑자기 반가운 손님처럼 찾아갈거에요

[@honeylimno1]

최고의 위로입니다..^^

[@Khj0124]

나문희선생님 노래에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가슴이 떨립니다😢

[@nookice]

그냥 울었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un-que]

젊어서는 이 노래가 그냥 좋기만 했는데, 나이를 먹어 가면서 40대때 듣던 마음과 50대에 듣는 마음과 이제 환갑을 눈앞에 둔 나이에 듣는 마음이 다 다르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하나낭]

유퀴즈 나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haeuniee9473]

ㅠㅠ 저도 울어요

[@NaDa-kt2qz]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여 ㅠㅜ

[@장희경-d9f]

눈물이 납니다...

[@전명순-b5n]

나문희 님 침착 하게 잘 부르셨어요 김영옥 님도 원래 노래 잘 하시는 분 눈물 났어요 건행 하세요 😥

[@호랑이랑노랑삭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영상이네요.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pgp2529]

남편분 연세가 아흔이 넘으셨다고 하셨는데...어찌 이렇게 각별하실까..

[@carol9202]

하.....이 노래가 또 다르게 너무 가슴을 울리네요........ 나문희 선생님 저도 우네여 대신 울어드려요......

[@free-ol9rb]

나문희선생님 힘내세요 보는 제가 먹먹해지네요.. 너무 멋있는분이라 제가 나이들면 선생님처럼 늙어가고 싶네요.

[@ssgj666]

노래가 가깝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jadelim71]

먹먹합니다 ㅠㅠ

[@빵주-c2c]

94년 만 29세 입니다. 세는나이로 서른 즈음에 그러니까 2년전에 어머니를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 우리 어머니가 우릴 위해 불러주신 노래같습니다. 제가 보고 즐겁게 웃었던 작품인 거침없이 하이킥 부터 지금 이 시점까지 곱게 늙어주신 나문희 배우님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으시지만 불러주신 노래가 어머니는 잘 계신거 같아서 덕분에 많이 울었습니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덤덤하게 불러주신 그 부분이 저희 어머니가 주셨던 사랑같아서 더 울었던 것 같아요. 같은 노래로도 다른 추모를 할 수 있는 것도 오히려 다행 인 듯 싶네요. 덕분에 어머니가 살아 계신거 같아서 잠시나마 너무 좋았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박희정-d4s]

이 노래에 이런 의미가 있었구나..

[@ReadyOrNot_HereICome]

세상에나...어쩜 저렇게 재능도 많으시고....괜히 성우 출신들이 아니시고..너무 곱고..다들 너무 닯고 싶은 롤모델이세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계속 모습 보여주세요@@

[@탁경은-d2n]

나문희 선생님 팬입니다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나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eden4882]

80대가 부르는 서른즈음이 이렇게 와닿다니ㅠ 지금 함께있는 사람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kooly7164]

저런 인연, 친구 부럽습니다. 차가운 이수교 사거리 신호등이 오늘따라 더 스산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ngza.no1]

아...가슴이 아프다

[@석미라-x3o]

덤덤해하시기까지 얼마나 많이 슬퍼하셨을까요 그 슬픔까지 너무 크게 와닿아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십시오 김영옥선생님 나문희선생님

[@로시-u6f]

진정한 마음이 드러나고 고스란히 내면을 부르는 노래가 진정한 노래 같다 . 이별과 사별을 고하신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

[@yukyungkim87]

본방 봤는데 보다가 너무 울었어요 ..ㅠㅠ

[@soochinoh3639]

좋으네요^^

[@전지혜-v5g]

감사합니다

[@깡다구-y3r]

내가 떠나 보낸것도 내가 떠나 온것도 아닌데... 참으로 뭐라고 말못하겠네. 덤덤하게 토해내시는구나.

[@조윤희-w2m]

하.... 내면의 감정을 진짜 잘 끌어내신다ㅠ 나도 모르게 울었어요. 나문희 선생님 건강하세요.

[@허성범-f7g]

나문희,배우님,노래,음정,박자,좀,서툴지만,감성은,시적이시고,꾸밈,없이,맗고,심금을,울리시는,노래,최고,나레이션,방송,많이,하시면,좋겠네요,건강,하시면더욱,좋겠구요,좋은연기,많이,하솄으면,합니다

[@이동수-o6h]

잔기술없는 진심.......

[@쌉쌀-z6k]

문희님이 부른 노래보다 영옥님 노래가 더 슬프다. 눈물 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kim7430551]

삶의 깊이로 부른다는게 이런거구나

[@Kimks116]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이 구절에서 작고하신 남편 생각에 안 우실려고 주먹을 꾹 쥐신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 아프지마시고 오래오래 사셔 주세여

[@호호줌마-q6d]

그맘이 느껴집니다. 저도 사별한지 좀 됐는데요..

[@박경선-g5m]

계절은 반복되는데...나의.아름다운 청춘은 반복되지가 않네요.....

[@보라색커피]

이보다더 이가사를 깊이있게 부른 사람은없었다...경험과 무르익은 삶의 여운 ..❤

[@kellyahns]

아침에 안구건조증때문에 눈을 못 떴는데 이 나문희 선생님 노래 하시는거 듣고 안구건조증이 다 나았어요 ㅠㅠ… 참 멋지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