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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미옥5 ай бұрын
돈내고 일하고 스트레스 받고 미움받고 ᆢ 하루종일 밤까지 바빴음ᆢ 지금은 마음도 편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니 넘 좋아요
@veri69939 ай бұрын
제일 짜증나는게 일하러가는곳에서 자기가 돈주는 사람이 아닌데도 텃세,갑질 하는 놈들
@MinsungKwon-g9o9 ай бұрын
공무원
@두둥이-n1m9 ай бұрын
어디서 대접 같은 대접 못받고 자란것들이 같잖은걸로 갑질해요 제가 그런직장 다니는중 ㅋㅋㅋㅋㅋ이거말고도 비리가 참 많은데 올바른 소리하면 오히려 절 이상한 놈 취급 돈 때매 다니는더 곧 점프하려고 합니다. 조직문화는 대통령이 와도 못바꿈.
@jkk91828 ай бұрын
이거레알 도처에 널렸다 완전 지뢰밭이여
@클리어-x6e6 ай бұрын
진짜 공무원 엄청 잘난척 그냥 니는 공무원
@dne_crafted6 ай бұрын
@@jkk9182 아놬ㅋㅋㄱ 지뢰밭 캐공감입니다
@행복-q5i9 ай бұрын
언행이 거친 사람은 상대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멀어지세요! 몸ㆍ정신 다 망가집니다!
@쵸쵸-e6s9 ай бұрын
50년지기 친구중 별볼일없는친구가 언제부터인지 사진찍을때마다 여우같이 쎈터자리 집착하는친구 괘씸해서 평소에는 연락을 안해도 어쩔수없이 모임에서 만나는데 아주 밉상이네요
@임신자-n2i9 ай бұрын
@@쵸쵸-e6s주인공 못해봤나 보네요. 50년 친구시라니 조금 너그럽게 봐주세요^^
@윤슬-d1x8 ай бұрын
남편이 그러네요 이혼하지않는 이상 매일봐야하니 정말 힘들어요
@비앙카-q2u4 ай бұрын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 (아무데서나 살 수 없는,플로리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해리포터존에서 사온 마법세계 쵸콜렛과 샌디에고 발보아파크 내에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안좋게 말해서 그런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비앙카-q2u4 ай бұрын
지인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생일선물 (아무데서나 살 수 없는,플로리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안의 해리포터존에서 산 마법세계 쵸콜렛과 샌디에고 발보아파크안에 화가가 자신의 공방에서 직접 만든 작품같은 조그만 매그넷)을 줬는데,조금 후에 저한테 맛있다고 하며 그 쵸콜렛을 제가 보는 앞에서 남들에게 나눠 주길래, "아니,생일선물로 준걸 딴사람들한테 주면 어떡해요?"라고 묻자"그럼, 뭐 이걸 내가 혼자 다 먹고 뚱뚱해지란 말 이예요?!!!"하며 받아치더군요. 참 기분이 불쾌하더군요.집에 가서 남편과 자녀와 함께 나눠먹으면 될것을... 그리고 저녁에 톡에 선물 고맙다고 왔길래, 이번이 벌써 두번째라서(몇달전에 이분에게 제가 꽃다발을 선물 한 일이 있었는데, 저녁에 저에게 "꽃다발 고마워요. 그런데 그 꽃다발 우리랑 같이 봉사하시는 누구어른께 드렸어요. 괜찮죠?"이런 문자가 와서 제가"아니, 그 꽃다발 내가 그쪽을 준건데 왜 다른사람한테 줘요?"라고 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기분이 좀 언짢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고 넘어갔었어요.)이번에는 안되겠다 싶고 정말 사람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얘기를 안하면 상대방이 내맘을 알 수 없는것이니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고마우면 최소한 선물 준 사람 면전앞에서 남들에게 그걸 주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그런 행동은 삼가해 달라고 썼더니 왜 자기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자기가 왜 내말대로 살아야 하는거냐고 따지며 어떻게 이따위 이상한걸 줄 수가 있냐고, 도대체 무슨 의도로 그딴걸 준거냐고 정말 자기한테 선물을 줄 맘이나 있긴 있었냐고 자기 완전 열받았다고 따지길래 너무나 황당하고 할말이 없더군요.(그 쵸콜렛은 유니버셜스튜디오내 해리포터존에 서 마법사세계에서 파는 쵸콜렛과 똑같은 쵸콜렛들만 파는곳에서 산것이라 모양이 파리 모양이었거든요.보통 거기서 파는 쵸콜렛들이 영화에서처럼 똑같이 개구리모양•파리모양 뭐 보통 이런것들이 많음.제 주변의 다른 친한 지인 몇몇에게도 줬는데 다들 해리포터쵸콜렛이라고 좋아하더라구요. 와...세상에...😱이런 반응이 나오리란 생각은 상상도 못했었기에 참으로 기가 막히더군요.😢) 그래서 아무 의도도 없고 선물이 주고 싶으니까 그냥 순수하게 주는거지 선물에 무슨 의도가 있겠냐고, 나는 그저 주고 싶어서 당신을 생각하며 멀리 여행갔을때 그곳에서 생각해서 사다 준건데 그리 생각하면 난 더이상 할말 없다고 써놓고는 그냥 그 채팅방을 나와버렸네요. 그리고 같이 봉사활동 하던것도 사람들에게 개인사정으로 내려놓게 되었다고 말하고는 바로 그만 둬 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례하고 말 함부로 하는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기때문이고, 그동안 생각이 저와 너무나 다르고 자기가 리더라고 상의같은건 없다며 자기식대로만 하는등 크고작은 일들로 제가 그 사람 때문에 맘고생을 많이 했으나 봉사하는게 좋아서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꾹 참고 했었는데 더이상 내마음에 상처 계속 줘가며 내 감정 상해가며 봉사 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만 두니 속이 후련하네요.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사람 얼굴도 안보고요. 더군다나 저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어린 사람인데 안좋게 말해서 그런 열받는다는등의 싸가지 없는 말을 하다니 참...기가 막히고 기분이 더럽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물론, 그사람도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저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었겠죠. 그사람도 내가 나가서 속이 후련했을거라 생각하네요. 어쨌건 말을 반감있거나 공격적으로 하며 내게 상처를 주고 내 감정을 힘들게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고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상종을 하지 않는게 나 자신을 위하고 내마음을 지키는거라 생각되네요.
@HK-wk1ih9 ай бұрын
줄 게 있는게 아닌데도 갑질하는 사람ㅋㅋㅋ 제가 배려를 잘 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그런 부류들 가끔씩 심심찮게 만나는데 진짜 골 때려요ㅋㅋ
@두둥이-n1m9 ай бұрын
어디서 대접 같은 대접 못받고 자란것들이 같잖은걸로 갑질해요 제가 그런직장 다니는중 ㅋㅋㅋㅋㅋ이거말고도 비리가 참 많은데 올바른 소리하면 오히려 절 이상한 놈 취급 돈 때매 다니는더 곧 점프하려고 합니다. 조직문화는 대통령이 와도 못바꿈.
@Square26779 ай бұрын
@@두둥이-n1m 대통령까지 탄핵시키려는데 솔직히 걍 한국인 극민성인듯
@J.H.20249 ай бұрын
대학원 지도교수와 학생 관계의 기본이죠 ㅠ
@isfjt-uo6fg9 ай бұрын
웃긴건 필요에 의해서 인간관계 형성된다고 말하는데 본인에게 없는게 있다보니 필요해서 찾아오는건 거기까진 그려러니 이해함 웃긴건 타인보고 본인을 안찾아오면 ㅈㄴ 섭섭해하고 필요한게 있어야 찾아가든지하지... 필요할때 만 찾아오는 주재에 지맘에 좀 거슬리면 배척시키고 주변사람들 에게 이간질 하다가 결국 주변사람들이 어려워해서 역으로 소외되고 그래놓고 지를 상종해줘야한다고 믿는 말종들 널렸슴~ 그래놓고 웃긴건 필요없다고 지를 버렸다고 생각하더라ㅋㅋㅋ
@boykr45999 ай бұрын
줄거 있을때 갑질하는 애들은 허용이냐? 😂 말하는데서 이미 호구 냄새가 난다
@uytredghjytfhf9 ай бұрын
기본이 안된 사람들, 상식없는 사람들, 나르가 너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happyschoold5 ай бұрын
현 시대는 그런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상당히 피곤해지죠
@황공주-m7x8 ай бұрын
배려하고 밝게 웃고 일하고 싶었는데 만만하게 보고 선을 넘는 직원들, 결국 독하게 맘먹고 웃지않고 차갑고 냉정해졌네요. 이것도 참 힘이 드는데 이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말종들 무시하는게 답이더라구요.
@tweety08789 ай бұрын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가 제일 좋아요 추운 겨울 난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춥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에 적정거리 유지가 필수잖아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랍니다
@순량정9 ай бұрын
혼자 사세요 인간들지긋지긋
@meyi38429 ай бұрын
자기관리 명확한 의사표현 부드러운 거절 웃으며 서서히 손절
@Rrrubyyy20245 ай бұрын
어우 감사합니다. 요점 찾아 헤메던 중에..^^;
@신동-l5z9 ай бұрын
사람들 관계에서 말이 제일 중요합니다. 나이를 떠나서 말을 함부러 하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은데 가족이나 직장 등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 때문에 갈등과 분쟁과 상처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가 어렵고 현명하게 잘 대처해서 스스로가 피해입지 않는 좋을거 같네요.
@메롱메롱-e6q9 ай бұрын
단순히 나이가 많다고 갑질하는인간들..진짜 답이 없어요
@유토피아-t9y6 ай бұрын
나이 어려도 갑질 합니다 없을것같죠? 다양한 사람들 만나봤지만 있어요 아예없는거아니더라구요
@이재환-t8o9 ай бұрын
뭔가 순진한 사람들=시회경험 적거나 사회성 부족한 사람들이 잘당합니다... 지금 말씀하신거 지극히 공감합니다
@peaceful_world59 ай бұрын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갑질하는 자들이 사회성이 낮은 부류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사회성은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가 어떻겠지? 라는 바를 잘 인지하고 있는... 타자공감력과 상호존중감을 가진 사람들을 사회성이 잘 발달되었다 할 수 있고 오히려 타인의 그런 점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다가와서 먹이감 취급하는 동물본능이 강한자들이야 말로 사회성이 잘 발달하지 못한 경우라고 봐야겠죠. 대신 갑질 가능한 사람을 잘 찾아내는 그 능력만 봤을때 불균형 할 정도로 사교성이 발달한 인간형이라고 할 수 있죠.
@sunnylee54588 ай бұрын
순진한 사람이 많이 데인다는거 너무 공감가요..저는 조금만 쎄해도 거리두고 딱딱 공적으로만 상대하는데 저랑 친했던 직장동료는 사람에 대해서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아니야 언니 그런사람 아닐꺼야"라고 매번 그랬었어요. 결국 그 동료 여러번 상사한테나 같은직급의 다른동료들한테 상처받고 우울증 걸려서 퇴사했다는..ㅜㅜ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느정도 자기방어도 필요해요. 조금만 데미지 입어도 본인기분이 우선이고 본인감정 잘 살피는 사람들은 똑같이 배려해주는 사람들이랑 어울림
@포레스트-f4n6 ай бұрын
경험이 없으면 그럴수있는데 그러고서라도 깨닫고 배운게 있으면 다행인데 지금도 어딘가에서 "아니야 그런사람아니야" 이러고 있으면 그 사람도 문제있는거임
@중용-v6c3 ай бұрын
남도 본인이 쎄하다 느낄껄요
@Kbin-o6f2 ай бұрын
타인의 공격으로부터 나를 지키려는 공격성은 필요합니다
@justice81926 ай бұрын
조용한 손절이 답
@중용-v6c3 ай бұрын
평생 손절
@세영-k3u9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사람을 대할 때 냉정함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대개 굉장히 자기 중심적인 사람에게 자기중심성이 낮은 사람이 피해를 입거든요. 사람을 구별해서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절하면 좋게 인식을 하지만, 일정 부류의 사람들은 이용을 하려고 하거나 아랫사람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작 본인이 잘나지 못하더라도 말이죠. 대개 이런 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주제파악을 못하고, 거만하고 자기위주인 특징이 있지요. 친절하면 본인이 가치가 있기 때문에 상대방이 대접을 한다고 생각해요. 고맙게 여기기보다 자기가 요구를 하면 들어줄 만만한 대상으로 여기죠. 상대방에 친절한 건 좋은 일이지만 상대를 분별해가며 베풀어야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입는 일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peaceful_world59 ай бұрын
👍🏻👍🏻👍🏻👍🏻👍🏻
@noelsu94549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람을 대할 땐 냉정함이 있어야 합니다. 냉정함이 없으면 교활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만만하게 보고 계속해서 접근합니다.
@a4h2k3h99 ай бұрын
틈이보이고 약해보이고 혼자고 저항능력도 없다? 앞에서 호구되고 뒤에서 얼간이 소리듣습니다.
@salt-sunshine7 ай бұрын
12:46 착해보이지만 절대 만만하지 않은 사람의 특징: 자기 관리를 잘한다. - 옷차림 - 말할때 자세 - 힘든걸 편안하게 말하기
@수-r9c9 ай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는 손절도 필요하다고 봄.. 복수까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의 대응도 필요하고 머리는 장식이 아님 굴리라고 있는것
@장제경9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지긋지긋해요 ~ 가족모임 제외하고 혼자지내면서 놀아요 ~😠
@재벌재벌-r6y9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옳은 인간이라는 없어요
@한씨아재-i1b8 ай бұрын
가족도 부모님 젊고 부모님 휘하에 있을 때나 가족이지 부모님 노쇠하고 각자 출가하면 그때부턴 남보다 못하기도 함. 특히나 경제력 차이나는 형제 자매 나뉘면 끝임.
인터넷 보급되면서 인간관계의 중요성이 약화되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정보를 친구나 지인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인터넷에서 고급정보들을 충분히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관계의 중요도가 낮아진 측면이 있죠 공교롭게도 학창시절부터 인터넷이 대중화된 70년대생들부터 동창회가 사라지기 시작했죠
@sonisan26829 ай бұрын
인터넷이 대중화된게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쯤엔데 70년대생들이 이때 학창시절을 보냈나요?
@hongyo1228 ай бұрын
@@sonisan2682 몇살이세요
@billykim659 ай бұрын
대가없이 꽁으로 정보 얻으려는 사람 많음 그냥 침묵이 답- 안알랴줌😂
@제니이니5 ай бұрын
무례한 지인들 다 손절하고 지금은 혼자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친구에 굳이 연연할생각이 이제 없어요 만나서 행복한 사람만 볼꺼예ᄋᆢㄷ
@작은별공주써니3 ай бұрын
공감해라, 친하게 지내라~~ 상투적인 말 플러스.. 양보해라~ 니가 손해봐라~ 잘못된 건 니탓이다~ 이런말 듣고 자람 ㅡㅡ;;;; 뼈대있는 양반가문, 신심 깊은 가문이라는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집안이라~~ 이 말의 진정한 뜻은 알지만서도 살다보니 내가 찐호구가 되어있었음ㅠㅠ 거기다 몸에 배어서 잘 바뀌지도 않더라ㅠㅠ
@표범-u9z9 ай бұрын
딱 제의견 했던말이네요 똥을 피하라 무시하고 멀리하라 나쁜기운은 독 모든사람만족은 할수없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에게만 자기관리잘하는사람만이 멘탈강하다 옷차림도 중요 그게 날 건들지않는 포인트
@hopel-l2j2 ай бұрын
마흔넘고 가장 크게 깨닫고 고친것이 친절하지도 미소짓지도 말자입니다 반드시 만만하게보고 호구취급합니다 지금은 전혀 베풀지도 웃지도 않고 할말합니다 그러니깨갱하네요
@심쿵두루2 ай бұрын
@@hopel-l2j 공감합니다
@sryibgtp50079 ай бұрын
세상 사람들 다 비정상적입니다~~~돈에 미치고 돈,직업등 으로 사람을 평가함.
@하늘높이-h6k9 ай бұрын
배려를 권리로 알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현이10044 ай бұрын
한국에만 엄청 많아요
@Toda-b6u9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힘들어요 이기적임 때문인지 같이보단 혼자가 편해요
@tjdnftkfka3099 ай бұрын
근데 점점 사람들 대하는게 귀찮고 복잡시러워지는거 싫어서 싫은 소리하기도 안하고(못하고?) 앞에서는 웃고 잘지내는척 보이고 그냥 거리두고 피하게 되요😢 먹고사는거에 자기개발도 하느라 바쁜데 쩝 만사가 귀찮아지는
@유토피아-t9y9 ай бұрын
대부분 그러는것 같아요 인간관계가 늘..좋은일 만 있을수 없고 서로다른 사람 이 맞춰가다가 잘 안맞고 그러다 보면 거리두고 그게 타인과 나이사이에. 적정 거리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거리이긴 해요 너무 많이알고있어도 안되고 너무 상대 에대해 모르고 살수 없기때문에...
@커피콩-o6m9 ай бұрын
저도 좀만나다 아니다 싶으면 피합니다 싫은소리 해봤자 싸움만나고 관계틀어지고 끝이더라구요 좀 만만해보이고 착해보이는데 지한테 바른소리했다? 아주 지랄발광을 합니다 진짜 피곤해져서 그뒤는 조용히 손절
@macaronl63225 ай бұрын
앞에서 웃는거도 사람 가려서 하세요. 아무한테나 웃고 괜찮다하면 안됨.
@popgo801010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걸 계속 참으로 손절당함
@Hoegaarden_Beer6 ай бұрын
13:41 보통 사람이 타인에게 우습게 보이거나 위축되어 보이는 제스처나 행동 나아가서 옷차림까지(그게 검소하고 털털하고 소박하고 인간적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 사실, 어렸을 적 가정환경의 영향이 큼 부모와의 애착관계 형성에 따라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때 성격이나 가치관, 대인관계 대처 등 살아가는 데 있어, 많은 영향을 줌 이런 가정환경조차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것이 현재 이 나라의 현실이며, (돈 많아도 인성이 파탄난 부모들도 많이 있지만) 그나마 평균 교육수준이 높아진 지금에서야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해도 애를 안낳는, 저출산 현상의 결과로 보이는 것임 물론 경제적으로 삶이 팍팍하거나 젠더갈등의 심화같은 원인들도 있겠지만, 알게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자녀에게 나와같은 삶을 대물려주기 꺼려지는 것이 큼 그리고 잔인하고 슬픈현실이지만 뿌린대로 거둔다고, 내가 내 자식을 사회적으로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 키워서 자식이 성인이 되었을때 고생을 많이하고 남에게 무시당하는 경험이 많았다면 부모는 추후 노인이 되었을때 어떤 형태로든 자식에게 버림받거나, 심하면 학대나 살인까지 당하는 패륜적인 일까지 벌어질수 있음 그런 비극을 물려주기 싫어 애를 안낳기도 함 그리고 옛날에는 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피고, 애는 어떻게든 키워진다는 마인드 가진분들이 많았겠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교육수준도 낮았고, 부익부빈익빈 현상도 덜했고, 그리고 현재와 같은 피임기구도 없었으니까 일단 생기면 그냥 낳았겠지
무엇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건 자신이 그대로 주인공으로 받아들여야하는 마인드가 있어야 되요 남의 채찍 질에 휘둘리지 않고요. 믿을 자신은 오직 나뿐 이라는 굳은 의지죠.
@YVIP-t9p8 ай бұрын
오늘 연세대학교를 지나 다음까페서 만난 60대70대후반까지 안산 자락길 둘레길을 다녀왔는데요 ㅡㅎ 정말 나이를 먹으면 더욱 처신을 잘해야 하는데도 정상적인 사람 찾기가 어렵다는 걸 보이ㅡㅆ습니다 ㅡ좀 미친세상같더라구요
@김종인-c3m9 ай бұрын
유교권은 특권 의식 강해 자신의 지위를 무차별 이용해 당연히 요구가 넘쳐 보임 이러 다 보니 자연 약육강식 적자생존임 흑인 백인 무시 동양인도 이리 똑같은거
@키티펑19 күн бұрын
9:05 인간관계=수평적 관계 유지하는게 중요!! 하나를 주었을때 하나를 받는것. 처음엔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보고 그담엔 내가 좋아하는 것 하기 남을 적당히대하기 감사합니다😊
@hellodanbi3 ай бұрын
조울증 환자 입니다. 누가 아니더라도 혼자서도 너무 많은 감정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모르는데 혼자서 감정을 만들고 버거워합니다. 그것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언제까지 내 안에 것들이 정리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니 차라리 다 차단되고 평화롭고 싶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신 모든 분 들이 평화와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shoot9park9979 ай бұрын
소름 돋는게 갑질하는 인간들이 넘쳐난다는건 곧 나라 문화가 그렇게 자리 잡았다는건데 그냥 소멸했으면 좋겠다
@이미숙-x9j9 ай бұрын
이헌주교수님 고맙습니다 이걸 못하는 에코이스트입니다 호구탈출 할께요
@AionX-zi9wo9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회의를 진행할 사람과 배려를 원수로 만드는 사람과는 따로 생각하고 행동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그 직장에 오래있어야 한다면요.
@노희선-x5r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헌주 교수님의 말씀은 제가 인생사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박정민-t5l6 ай бұрын
법적인 관계로 엮인 관계라면요 응당 나는 받아야 되고 너는 손 아래니까 당연히 네가 굽혀야지 하는 마인드로 요구 당할때 저는 전혀 상정하지 않는데 자동으로 갑을 관계를 요구할때 뒤집어 엎긴 했지만 당한 것보다 분이 덜풀려서요.
@Korea-Happy-Time-Be-Rich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4년도 좋은일들만 가득하세요 응원할게요 부자되세요 ❤❤❤❤❤❤❤❤❤😂❤
@행복-v3f9 ай бұрын
함께하는 좋은 공동체를 만든다 선진국인 이유
@DOOBOO11276 ай бұрын
인간에게, 머리검은 짐승에게 기대가 없어야 살기 편해요. 인간은 원래 별로다.
@모든날들나4 ай бұрын
머리검은짐승 없다
@중용-v6c3 ай бұрын
자기도
@somna485110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jinseonhan18139 ай бұрын
만만한 사람들만 만나면, 저런 방식이 통하죠. 요즘 세상에 10에 1,2은 싸패가 있습니다. 저딴거 안통해요. 이론과 실전은 다릅니다
@가나다가나다-x5b8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위험한거임... 자기가 교수보다 많이 안다고 쉽게 생각해버리는 자의식 과잉들
@권성은-s2t9 ай бұрын
머리검은짐승은 거두지말자 그것들은 내 진심 진실 따위는 관심없다 오로지 이득 흥미꺼리말고는 신경쓰지않는다 인간 에게만 인간대접하자 좋은사람에게만 좋은사람 되자
@peaceful_world59 ай бұрын
공감. 지구상 인구가 총 10명이라면 그런 인간성 짙은 인간은 1, 2명 될까 말까... 3명은 누가봐도 동물본능이 강한 인간성 옅은 인간부류이며 나머지 5명은 상황따라 시류따라 인간성이 짙어지기도 하고 동물본능을 강하게 표출하기도 하는 인간부류들이라고 봄. 그러니 인간성을 지니고 인간다운 삶의 태도로 살아가는 사람만 인간대우 해주면 되고... 동물본능 강한 부류들에게는 손절이든 지혜로운 대응이든 자꾸 브레이크를 걸어주다보면 자정작용이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됨. 현재 우리나라 구성원들의 인간성의 평균치가 미성숙과(동물본능) 성숙의(인간성 짙은 - 인간다움) 과도기에 있다고 판단되고 이런 영상으로 인해 순진한(? - 순수라고 하고 싶군요 😅) 분들이 본인의 순수성은 지키되 강인해져서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데 key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이듭니다.
@골프장뿌시기9 ай бұрын
공감 백퍼! 진리입니다~
@중용-v6c8 ай бұрын
그런 취악한 인간만 사람 대접 안하면 됨
@디케329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가는 좋은 영상,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어피치다용3 ай бұрын
저는 현재 45세인데 가장어려운 관계시기가 중고등학교때인거같아요 직장생활하면서 엄청 좋았어요
@이문호-g4w6 ай бұрын
원래 인간은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해요
@책방화영9 ай бұрын
사람에 대한 너무나 순진한 생각들이 많습니다😅- 혈연관계라도 사람의 하위분류는 그렇습니다
@pureheart-oc7tb9 ай бұрын
성향이 있어요 주의주장강하고 자기위주 이기적인 사람은 기본적으로 맞춰주고 배려가 안되요 관계속에서 위치에서 많이 배우는거 같아요
@kathykim99285 ай бұрын
어릴 적부터 부모로부터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고 배운 것들이죠. 그러다보니 인간을 착취의 대상으로 보고 대하는 거 같아요. 아주 못된 짓만 제일 먼저 배우는 것들이죠. 미꾸라지가 대한민국을 흙탕물 만드는 존재들.
당장 끊고싶은 소패같은 인간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움을 상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구독합니다!
@김선희-d2g6 ай бұрын
신이라는 단어는 빼시는게 좋다고 배웠어요 ❤❤
@jjkk51865 ай бұрын
11:32 이런식으로 미뤘다가 모임에서 만났더니 사람들 있는데서도 계속 쪽주고 짜증내길래 그날로 완전 손절해버렸습니다. 저는 사실 시간이 좀 필요했을 뿐인데 말이죠. 그 동안 너무 잘해줬나봐요. 저 친구 이후로 저는 아무리 친해져도 어느 선 이상 절대로 내어주지 않습니다.
@이경희-h9n5p8 ай бұрын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싸우면 정상인이 이길수가 없답니다😂
@귀요미봉봉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또또-y7y8 ай бұрын
4:50 이미 선생님한테 상담하러온 사람이면 열린사람이에요..
@TV-eo4ud3 ай бұрын
말로만 똑똑한척하는 놈들! 막상 하지도 못하면서 늘 말만 번지르르... 대책은 못 세우면서 늘 비판만 하는 인간들
@lights62209 ай бұрын
Messages. 이헌주. 손해 보는 인간 관계.
@imaginecook5 ай бұрын
가족도 그렇고 회사도 그러면 어디서 만나야되요
@니가알아내가알아8 ай бұрын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을 모르진다. (직장 상사)....
@김희민-n4s5 ай бұрын
물과 공기같은 무해한 인간들을 가만두지 않는 ..
@케이트-g7n5 ай бұрын
갑질하는 인간에 대한 고찰해주세요
@신지영미옥5 ай бұрын
자기가. 기부 하는것도 아니면서 사람 입장 곤란하게 하고 말하는것 마다 자기가 왕처럼 말을 함부로 하고 나한테 밥살 기회를 안주게 자꾸 미운말만 하고 정말 괴로웠다
@goodHannaАй бұрын
많이 배웠네요 나한테 해당 되서 외우고 싶어요~~^^
@친근한아재-c7g8 ай бұрын
본인이 사장도 아니고 직속상관도 고객도 아닌데 회사에서 갑질하고 일하는데 장애가 되는 직원들이 있죠. 참지않고 뭐라하면 죽여보라는 식으로 덤비니 피하는게 유일한 정답이었습니다
@@커피콩-o6m아가씨때 개인병원서 일하다 결혼후 애들 다 키워놓고 요양병원 갔었는데 그사이 기계들도 많이 바뀌고 안했던거도 있어서 제가 모르니 실습생들도 텃세부리더라구요 신기한게 간호사는 조무사 싫어하고 조무사는 보호사 간호사 싫어하고 보호사도 조무사 무시하고 보호사랑 간호사는 친하게 지내고 개판여서 저도 일주일 갔다가 안갔네요
@youngasa1447Ай бұрын
아휴네요 기독교 사상에 센 가족들..무조건 참고 양보하고가 몸에 배여서 그리 평생을 살다보니... 넘넘 힘들어요 유튜브가 예전에도 있었다면...좀더 똑똑해지고 인간심리를 알았을텐데... 섬기면 섬길수록 호구되고 종되고 무시받는다는 얘기네요~~~ 순진하고 착한 인간이 살기힘든 세상이 맞나봅니다 ㅜㅜ
@영한지-b6y8 ай бұрын
이런교육이 사회전반으로 퍼져여한다. 학교에서 교육필수.이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수정-g1b2i5 ай бұрын
명확하게 얘기했는데도 달라지지 않는 사람의 마음은 뭘까요?
@행복-v3f9 ай бұрын
자기상황을 설명 협상 조율 양해
@행복-v3f9 ай бұрын
바운더리
@soul-rg6in15 сағат бұрын
06:52 12:49
@soul-rg6in15 сағат бұрын
2024.11.21
@에스더-d2c3 ай бұрын
비움이 왜이리 힘든지 얼굴의 다크써클 올라오고 잇습니다 흑
@파랑이-b6g5 ай бұрын
14:08 14:09 14:18 14:20
@보소-x7k5 ай бұрын
이분한테 상담받으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행복-v3f9 ай бұрын
공 사 구분
@중용-v6c3 ай бұрын
다 손절이다.
@에스더-d2c3 ай бұрын
테크션 와우
@lamer79689 ай бұрын
이분 말씀이 너무 빨라서 듣는데 막 숨이 가쁘네요. 재생속도까지 한번 확인해봤다는...
@바둑-n8j6 ай бұрын
전 저분 속도가 너무 좋은데요. 쏙쏙 들어오는 소리와 말투.
@happyschoold5 ай бұрын
말 자체도 빠르지만 편집으로 끊기지 않게 붙여서 더 그렇게 보이죠
@da________h82 ай бұрын
이게 빠르다뉘…
@dne_crafted6 ай бұрын
자주 댓글에 보이는 말이 피해자들이 이런 영상 보고 막상 가해자들은 고칠생각 없다.. (모두란 뜻은 아니고) 내가 누군가에게는 가해자일 수 있다 내가 백프로 피해자이기만 하다고 자신하는가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 속 그 가해자라는 사람이 누군가에겐 천사일수도 피해자라는 나" 는 누군가에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다 일반화하는건 아니지만 나 먼저, 나 하나 언행을 조심하자.. 싶은 오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