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남도투어 마지막 코스로 임자도 갔는데 숙소도 저기서 했었는데 친절하고 풍경도 좋았네요... 하지만 최근 신안이미지가 개판5분전이라 참 안타까운......빨리 다리도 개통되고 해야....
@건우-m5o6 жыл бұрын
2부는 안나오나..
@옹야-y7z3 жыл бұрын
나옴
@김쏘쏘-c8i7 жыл бұрын
재활승마 (부산렛츠런파크 힐링센터, 과천 힐링센터) 도 찍어주세요ㅠㅠ
@뀨뀨-d4i8f6 жыл бұрын
난 낙마...엄청 부끄럽게 했는데...흑흑ㅋㅋㅋㅋㅋ 말위에서 앞으로 구르면서 튕겨나가고 머리박고 고끄라짐...ㅋㅋㅋㅋㅋㅋㄱ
@오먼-b6b3 жыл бұрын
전 말에서 내리다가 낙마함 ㅋㄱㅋㅋㄱㅋㄱㄱㅋ
@김영주-o6g2 жыл бұрын
난 한번 낙마후 달리는게 무서워서 경속보 정도만 하고 있어요. 초보라 신호를 잘못주고 있다고 주의 받는 상황이였는데도 속도가 어마 어마하게~~~안전모 깨졌다는ㅜㅜ
@kkkkkkk-y1d4 жыл бұрын
엑셀로 추호근코치님..?
@잉-h4f2 жыл бұрын
음..???
@최혜성-s6k Жыл бұрын
네ㅋㅋㅋㅋ엑셀로 이콰인 추호근 코치님 맞습니다 ㅋㅋㅋㅋ
@천사악마댓글러6 жыл бұрын
ㅠ...내 승마교관님도ㅠ유소년 하라 하는디 엄마가 언시켜주고 골프섬수나 하래.. ㅠㅠㅠㅠ
@kristah72234 жыл бұрын
얘네들이 강남 애들 보다 행복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듯 물론 사는 집 애들도 승마 배우겠지만
@kristah72232 жыл бұрын
@@비정상판독기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행복의 첫번째 조건인 것 모르시나요? 바다에서 말타고 달릴 때 상쾌한 기분을 느끼고 근육 발달에 승마가 기여하는 바가 있어 아이들이 건강한 체력을 키울 수 있다면 이미 저 아이들의 승마 활동은 긍정적 의미가 있는거죠. 강남, 목동, 한남동 살면서 시험 끝나고 투신하는 아이들도 많던데 시간 투자, 돈 투자 하며 엘리트코스 밟다가 스트레스에 못이겨 스스로 목숨 끊는거 보면 불행은 어느 조건에서나 느낄 수 있고 행복 또한 부족한 상황에서도 느낄 수 있는거죠. 꼭 보여지는 것만 행복의 조건으로 여겨질 수 없죠. 밀비님은 물질적 조건이 충족 되어 눈에 보이는 발전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고 그런 승마 활동만 행복하고 유용해보이시나요? 노새 타고 중동에 가파른 산 오르는 산골 아이들도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어요. 영국에서 고급 승마 즐기며 캐슬 같은 대저택에 사는 애들 보다
@kristah72232 жыл бұрын
@@비정상판독기 네, 저도 말 타봤어요. 타봐서 승마가 주는 심리적, 신체적 효과 직접 체험했어요. 저 캐나다에서 프랑스어로 승마 레슨 받고 흰눈 위에서 외승해요.작년 11월에 독일 휘쎈에서 외승 하려다 카누 타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프랑스로 돌아갔었죠. 올 여름에 이태리 투스카니 외승 1주일 계획중이에요. 대학원 1학기 끝나면 4월에 또 외승 나가려구요. 저 아이들 승마 선수로 못커도 승마 취미론 즐길 수 있겠네요. 광역시 아닌 시골 살아도... 저 아이들 승마 활동 자체가 시간 낭비 돈 낭비로 보이지 않아서요.
@kristah72232 жыл бұрын
@@비정상판독기 님이 어떻게 취급 하던 저랑 상관 없어요. 전 전공도 직업도 스포츠 쪽도 아니고 외승을 좋아하는 것은 외승 투어로 이 나라 저 나라 시골 다니는데 목적을 두고 배우는거라 승마 실력 보다 여행이 목적이거든요. 그냥 말이란 동물 자체가 좋아서요.
@kristah72232 жыл бұрын
@@비정상판독기 제 글을 제대로 읽어 보신다면 시골 승마 활동이 엘리트코스 승마 수업 받는 것 보다 행복하다고 비교한 글은 아니구요 어촌 승마에도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가치가 있지 시간낭비와 돈낭비로 보진 않는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남들한테 제 잣대로 살으란 내용 제 글에 없는데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뭐...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