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재는 유창훈 판사을 때려 잡아라 돈 받아처 먹고 바주는것 이것도 뇌물 죄가 아닌가 검찰은 유창훈도 조사해래
@박기학-h8u3 күн бұрын
25일은 국경일 미리 크리스마스 법정 구속을 선물로
@김동주-j5h3 күн бұрын
제발 제발 더도말고 덜도말고 법과 원칙에 따라 구형과 선고하여 정의로운 반듯한 나라가 되기를......
@힐링밸리즐거운3 күн бұрын
한준호. 전현희. 박찬대 .김민석이 똥별4개달았던 김씨 . 최민희 . 강동구청장 몇번하다가 이재명마누라비서한그사람. 전준호 .김수진 등등 민주당국개의원들ᆢ 이재명의 동아줄 꼭붙잡고 늘어붙은 이들이 나는 너무나 역겹고 국회의석들이 너무나 아깝고 매월 이들에게 내세금 빠져 나가는것에 분노 스럽다
@권종근-l1p3 күн бұрын
민주당 지지하는시민들 이재명 같은전과4범을 옹호하는라 추운날씨에도. 고생많습니다 범죄자가 가야할곳은 감옥뿐입니다
@형-c7y3 күн бұрын
사법부를 농락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이재명 방탄 집회는 이성을 상실한 집회일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죄를 지었으면 속죄를 하고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는데 옛 선인은 밝은 곳이나 어두운 곳이나 항상 신독해야 한다고 했거늘 세치의 혀로 거짓말만 쏟아내는 이재명이야 말로 조용한 곳으로 가서 속죄의 시간을 갖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일일 것입니다.
@호일-i9o3 күн бұрын
이 사건도 징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할것 같습니다. 이재명은 점점 골로 가는 겁니다.
@임영식-t8f3 күн бұрын
징역 1년6개월에 집유 3년 !!! 무기징역이면 더욱 좋고 !!
@센스머신-i9q3 күн бұрын
징역 1년 6개월 집유없이 구속!!!! 가자~~~~~~~~~~~~
@Walkingsouthkorea-ko3sh3 күн бұрын
실형 나와도 사법부를 믿어라 쫌 ㅎ
@성자이-m3i3 күн бұрын
집회참석인원이반으로삭감됐네 굿
@박은석-t4n3 күн бұрын
친윤에 속한 의원들의 사고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뜻으로 의기투합하여 다음 정권 창출을 해야 할 시기에 집안싸움하는 모양새를 국민 어느 누가 지지를 보내겠나, 정신 차려요 제발
@남효영-l9o3 күн бұрын
이재명은 하루속히 현 모든 직(당대표직 +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한 후에 백의종군의 변으로 대정부투쟁을 하는 것이 오히려 명분에 맞을 것이다. 자신(이재명)의 범죄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 정치탄압이라고 주장한들 누가 이재명의 말을 그대로 믿겠는가?
@ellenb20923 күн бұрын
이재명이 뭔 할 말이 있냐 증거가 확실한데
@박진석-n1m3 күн бұрын
대 봐라자슥아 검찰짜고 치는고스돕인데 윤씨 사주받은거안보이나
@neukum13823 күн бұрын
응 사법부는 너 안믿어
@성훈-m5u3 күн бұрын
민주나라당~정말 나라를 좀먹는 정치놀이 그만해라! 먹고사는게 바쁜데 정치놀이꾼. 놀이는 지구를 떠나서 하시라
@김종선-r7m3 күн бұрын
죄인은 어디가야하나
@az-32073 күн бұрын
법제처장 했던 이석연은 이재명 선거법 1심 양형을 두고 "항복한 장수는 두 번 죽이지 않는다, 대선에 졌기 때문에 항복한 겁니다. 그런데 부관참시..." 어쩌고 하는데, 뭐 이런 자가 1호 헌법연구관인가. 이석연 씨, 형평성/일관성을 말하면서 항복, 부관참시라 한 그 논리에 관해 물어보자. 1. 항복 ----> 없던 말은 하지 말라. 이재명은 항복이란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당신이 말하면 항복한 건가? 항복한 자가 끌어내려야 한다는 둥 불복하는 짓을 하나? 항복했으면 지은 죄는 없어지나? 2. 부관참시 ----> 말 그대로 관을 열어 시체를 참하는 건데, 이재명이 죽었는가 또는 자기를 돌아보며 권토중래 하고 있는가? 온갖 정국을 혼란으로 몰아넣는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게 눈에 안 보이는가? 예전 대선에 졌던 주자는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죄가 크다는 듯 그나마 일정기간 근신은 했다. 유식을 뽐내려고 그럴듯한 말을 쓴다고 말이 되는 게 아니다. 과거 처형하는 죄인의 얼굴에 회칠한 회술레를 무식(죄짓지 않은 사람에게는 쓰는 말이 아님에도, 마눌이 죄 없는 듯 쓴 글에 썼다는 것은 죄를 인정하는 것...)하게 훼술레라 말하는 자를 옹호하는가. 사자성어를 선택해도 못 배운 X들이나 하는 것이 어찌 그리 똑 같은가? 지식인이라면 정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해 말을 해라. 한 예를 들어보자. 1,500m 육상 출전 A가 경기 전부터 우승 목적으로 약물복용/비방전도 하고 경기 중에는 교묘하게 타 선수 방해까지 했으나 모든 방해를 이겨낸 월등한 실력의 B에게 져 2등 or 3등으로 우승 못 했다 하자. 당신 논리라면 우승도 못 한 패자이니 부당행위를 묻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 법제처장까지 지낸 자가 법치주의를 똥으로 아는 뭐 이따위 개논리를 펴고 있는지...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김건희든 누구든 죄가 되는 행위를 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옳은 게 아닌가? 왜 이재명만 그러냐 김건희는? 이러는 ㅄ들도 있는데, 불법에는 평등 원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도로에서 교통 법규위반 걸린 놈이 단속 경찰에게 저 차도 위반하는데 왜 나만 잡느냐 할 위인 아닌가? 전북대 출신 이석연 씨 정치판에 발 들이더니, 60 넘으면 뇌가 썩는다는 유시민 말 합당화 시키는 모범이 되지 말라.
신정아 한명만 구했어도 윤석열 김건희 정체를 드러내 수백명을 구하고 대희망 아닌가 했으나 사법부의 원죄가 아닌가, "삶은 달걀이다!" 헌법'13조2항'의 내 참정권을 감히 소급 법률로 판사출신 의원이 제한을 한 것이 가능한 일인가 되물어 볼 시간이 되었다.
@까마록3 күн бұрын
검사는 개인의 불가침을 지키고 우리가 찰나의 습격에 주검으로 변하지 않음을 청하는 지극히 사적이고 소중한 인권에 을이나 갑이나 누구라도 저울에 올라탄 해맑은 시간을 가지도록 함인데 계속성 체계를 교육도 받지않고 수사관 모방을 하므로 거짓말 강습소라 수사관 수사외 자신이 판사나 검찰이면 판결은 때리쳐. 대통령 한마디에 꼼짝도 못하는 판사가 헌법'13조2항'의 내 피선거권을 박탈한 법관출신 의원이 내 참정권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