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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고려한 전기 생산을 위해 펨토초 레이저 기술을 활용하는 김영진 교수, 레이저 핵융합 연구에 매진하는 공홍진 교수, 그리고 레이저 기술로 의료 영상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엄태중 박사는 각각 첨단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인류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기 위한 열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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