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South America really dangerous? Public order in South America as told by South Americans

Is public order in Central South America really out of control?
Christian and South American friends review the public order of South America from Namuwiki.
From the reason why Central South America is called the land of drug lords to instructions on how to deal with pickpockets.
Mexican Christian, Columbian Cassy, and Mexican Natalia come together for Excuse Me Man Episode 9.
Tell us about other biases of other countries in the comments!

[@ytnstar]

🕔타임라인🕔 00:00 오프닝 00:38 남미는 원래 마약 청정국!? 02:46 콜라를 사달라는 멕시코 경찰!? 04:35 뇌물 요구를 거절하면 벌어지는 일! 05:09 남미, '이것' 물어보는 사람은 피해라! 06:11 한국은 안전한 나라? 07:50 나무위키! 이건 고쳐줘~!

[@user-ud4ei1cv9b]

크리스티안은 재미 보증수표~♡ 모두 찾아 봤어요. 좀 더 자주 올려주세요~^^

[@jamiealger7246]

크리스티안 진행 잘 하네~

[@kkk90178]

cctv는 인구대비중국 영국이 한국보다 더 많은데 범죄도 더 많음

[@FiveSolas1]

외국인은 물론 한국 사람들도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CCTV 때문에 한국의 치안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 CCTV 는 경찰이 범죄가 일어난 뒤 검거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CCTV 가 많아지기 시작한 것이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 였는데 그 전에는 우리가 뭐 밤에 못 돌아다녔나요? 그때도 치안 좋았고 되려 술먹고 길거리에 자는 사람들(그야말로 나 털어가세요 하는 외국은 상상도 못할 일)은 그때가 더 많았습니다. 한국어를 어떻게 잘 하느냐고 한국사람에게 물어보면 대답 못 하는 것처럼 한국 사람들도 별 생각 없이 한국이 CCTV 때문에 치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구글에 검색해보면 한국은 CCTV 가 그렇게 많은 나라가 아닙니다. 100만명 당 CCTV 순위에서 1위는 예상되다시피 중국이구요 2등이 미국입니다. 3등이 독일이고 5등이 일본입니다. 한국은 8등이에요. 그런데 다른 조사 기관에서는 한국이 10위 안에도 못 듭니다. 생각외로 한국은 CCTV가 그렇게 많은 나라 아닙니다.

[@user-iz7gn4wd3d]

그렇다면 국민성일까요?진짜 저 어릴때만해도 소매치기 퍽치기 뉴스가 많았는데..어느순간 거의 없네요 연쇄살인도 잘없고

[@enseg395]

나라 면적당 순위를 내야 의미가 있는 거 아닌가

[@user-fn2oc4lm3d]

시계를 드리는 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tt232]

Que bonito es escuchar a Cristian hablar coreano!

[@user-zn3ys9ti6q]

크리스티안 방송. 참잘해

[@user-yb4nl3pg6e]

카르텔들은 한마디로 지역 군벌(軍閥)+갱스타라고 보는게 맞는듯....

[@leolee2401]

결국 내용들이 다 맞기는 하다는거네 ... 여행은 꿈꾸지 말아야겠습니다ㅡㅠ

[@somurphy3895]

그래도 외국인이면 죽이진 않아요 뭐 지갑 휴대폰정도는 달라할수있겠지만

[@Gaga-ohlala]

@@somurphy3895 애초에 그런일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인데...가기 무섭죠

[@user-uv5ii5tz9w]

@@somurphy3895 ㅈ랄 외국인 관광객들 상대로 강도살인이 제일많구만 ㅋㅋ

[@18segi]

@@somurphy3895 지갑 휴대폰은 싸냐 ㅋㅋㅋㅋㅋ 털리면 바로 한국가야되는디

[@ehrksl]

고어 사이트 보면 멕시코 산채로 심장 뽑기 당함 가지마세요

[@user-zq7jx8zy2q]

한국 안전얘기에 cctv가 빠지질 않네. 1980년대에도 돈떨어뜨리고 지나가도 주워다 그분 드리기도 하고 그땐 도덕책의 중요성도 컸는데 . Cctv가 자국에 없는것도 아니고 그럼 많이 달면 안전 하겠고만.

[@user-sg9kg8ix7p]

외국인 조선족 동남아... 요즘 오만군데서 다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잃어버린 건 누가 가져갔는지 단정 짓기도 어렵다..

[@user-iz7gn4wd3d]

진심 공장 알바 다녔을때 외노자들 많아서 그런가 안경 깜빡하고 자리에 두고 퇴근했는데 설마 안경을 가져가려나 했더니 없어지고 몇갤 지나도 못찾았음 조장언니가 여기선 잃어버림 못찾는다 생각하라고 사물함도 뒤진다고 하던데 좋은것도 아닌데 갖고가서 뭐하려고참나

[@b.i.s2118]

남미 살다 온 사람으로... ㅡ_ㅡ 진심 가장 문제는 공권력입니다...... 정말 너무 진심으로 부패 팼어요

[@lunarlala]

크리스티안 너무좋아‼‼‼‼‼

[@parachute3311]

가끔씩 그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어쩌죠

[@user-yi4en2rq6k]

나는 멕시코에서 의류봉제업을 한 적이 있었다. 시내 떼삐또에 납품하러 갔는데 갑자기 후디셜이 정차를 하라고 했다 우리가 상표법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상표로 장사를 한다고 하면서 의류를 다 검사해보라고 했다. 그랬는데 막무가내였다.무조건 자기네들 따라오란다. 그래서 못가겠다고 버텼다. 그러면서 슬슬 시장 쪽으로 조금씩 차를 몰아갔는데... 안돼겠다 싶었는지 타협을 보자고 한다. 그래서 얼마를 원하느냐고 하니끼 50만 페소를 내놓으란다.트럭 1대 분량을 팔았을 때 나오는 매출액이다 우린 그건 무리라고 설명을 했고...그 와중에도 차는 슬슬 시장에 다와가니까. 그 친구들이 차를 세우라고 하면서 그럼 자기네들이 알아서 가져갔단다. 그리고서는 겨울 페딩 10장 묶음 2개를 자신들차로 던지더니 가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 동서가 쫓아내려가서 영수중을 써달라고 했다.... 왜냐면 가는 길에 또 당할 수도 있으니까 그 영수증을 보여주면 자기들끼리는 통하니까 그냥 보내주거든 그렇게 해서 원단 싣고 돌아오는 길에 요번에는 경찰 오토바이 타고오던 자가 우리 트럭을 뒤쫓아오더니 세우라고 했는데....우리가 영수증을 보여줬더니..... 그냥 가라고 했다.... 참 썩을대로 썩은 경찰들이었다.....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했다. 경찰..교사...공무원 월급이 한달에 3000~4000페소라고하니.. 그때 당시 환율로 치면 1달러에 12페소 정도 할땐데....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대략 30만원쯤 되었던 것 같다. 우리는 그래서 현지 멕시코인들에게 후하게 해줬다... 자립할 수 있게끔 오더를 10만~50만장식 받으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물량을 빼고 나머지는 죄다 하청을 줬는데....의류 1장 재봉할 때마다 보통 20~30페소씩 줬다. 그리고 또 뿌에블라 의류산업단지에서 부도가 난 봉재기업들이 있으면 거기서 나오는 중고 오버로크 재봉틀을 대만제는 5000`5500페소, 한국산은 6000~6500페소, 일제는 8000~8500페소 씩 주고 200대 ,300대씩 사서 우리 하청업자 중 원하는 경우 이 재봉틀을 주고 품삯에서 공제하는 방식을 써서 누이좋고 매부좋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식으로 사업을 했다. 그래서 우리 하청업체들 중에는 이런 재봉틀을 20대씩 운영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자기네 가족과 친인척 모두를 고용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허름한 벽돌집에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2층으로 양옥집을 짓고 그안에 재봉틀을 20대씩 굴리는 사장님이 된 것이다. 그 친구네는 아주 성실해서 우리가 일감도 많이 하청을 주곤 했다. 납기도 어김없이 맞추고, 일단 우리가 재봉질 방식을 가르쳐주면 하자없이 잘 해왔다 그래서 단가도 좀 높게 쳐주었다. 멕시코에서 의류봉재업으로 재미를 쏠쏠히 봤지만....너무도 치안이 불안정하고 특히 경찰들이나 공무원들의 부정부패가 너무도 심해서.....더 이상 살고 싶지가 않았다. 물론 시장에 수금하러 갔다가 마약먹고 강도질 하는 넘들의 총에 맞을 뻔한 적도 있었고 데리고 있던 고등학교 중퇴 아이의 갑작스런 사망소식 = 등산갔다가 마약먹고 노는 넘들이 자신들을 쳐다봣다는 이유로 총을 쏴서 사망=을 새벽에 듣고 놀라서 문상을 갔고, 그 부모가 장례를 치를 돈이 없다고 하소연하여 마침 주머니에 들어 있던 5000페소를 모두 줘버리고 온 적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조카 친구들에게 한국 대구에서 물실크스웨더를 컨ㅌ이너로 10개 싣고 가도록 주선해줬는데 이게 또 통관이 4달간 안되고 있어서 현지 경찰서장 등 고위층들과 친분이 있는 한국인 교환교수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때0맞춰 통관을 하긴 했는데 트레이너 1개를 뇌물로 바쳤다고 한다. 이런 저런 추억도 있고 또 한국에서 죄짓고 도망온 자들도 있고 현지처를 둔 자들도 봤고, 돈을 벌기는 벌었는데 마눌이 한국나가서 집산다고 돌아다니다 부동산중개업자와 눈이맞아 바람이 났는데 이걸 안 남편이 목매달고 자살한 것도 들었고 현직 멕시코 경찰장관이 엄청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도망다니다가 3달만에 그 작자 소유 산 중에 별장에서 잡햤다는 소식도 듣고.... 이래저래...참 재밋는 시간이었다는 추억을 안고 귀국했다.

[@sipit2890]

고생 많이 하셨네요 흥미로운 경험담 잘봤습니다

[@user-ux8ti2cs3c]

유튜브로 경험담 좀 풀어주십사...ㅜㅜㅡ

[@storyteller2695]

엉망진창이네요. 진짜 위험했네요

[@h.carobmas2405]

파란만장한 삶이네요. 댓글로만 보기 아까울 정도로요..

[@HiLibera]

한국인인 제가 생각해도 치안은 좋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범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기에 항상 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장소나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은 괜찮지만 허름한 건물 화장실, cctv와는 많이 떨어져있는 동네나 좁은 골목길, 관리가 잘 안되어 인적드문 공원같은 곳의 경우 귀중품같은 물건을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수도 있어요~

[@GreenMushroom.]

고어사이트 보니까 멕시코에서 고작 지갑하나 훔치려고 앉아있는 점원 뒤에서 뒷통수에 총 쏴서 죽이더라..

[@user-cb3fz5yd5s]

남미는 좋으면서도 혼자 가긴 두렵네여 ㅜㅜ

[@user-rs4fm3tq1g]

교육과 소득의 문제 cctv없는90년대에도 지금이랑 별반 다르지않음

[@brianpark2068]

대박!! 너무재밌다

[@urkekjrjwqj]

6:54 ㅋㅋㅋㅋ 6:57 “화질이 너무 쓰레기야“ ㅋㅋㅋㅋ한국인같다 한국어 너무잘하네ㅋㅋㅋㅋ

[@user-sg1ue9us8m]

01:37 시작은 중국 01:55 최대 고객 미국 03:10 답없는 동네

[@San-gr3vl]

그 중국에 아편 푼 건 영국

[@JB-fi2xj]

역시나 중국 ~~~

[@CN.01467]

중남미가 천국이라 느껴지는곳은 중동이나 아프리카 수준이 되야함...ㄷㄷ...중남미도 헬게이트지만 아프리카는 중세 시대만으로 산적이 존재함.... 최근에 나이지리아에서도 산악 지대에 존재하는 무장 강도 산적단이 학교 여학생들 납치하고 마을 약탈함 무슨 조선시대 사극 드라마에서나 나올 이야기들임..ㄷㄷ 힘은 러시아 마피아가 가장 강하지만 잔인성은 아프리카 지역 갱단하고 중남미 카르텔이 잔인한것같음

[@SonHeung-min]

중동은 그래도 케바케 (이스라엘,요르단,오만,아랍에미리트,카타르 같은곳은 치안 나름 안정돼있다고 알음) 남미랑 아프리카가 진짜 레잔드

[@AkMfkilla]

@@SonHeung-min 중동..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인도 이란(?) 예멘 사우디 시리아 이라크 이집트...등등 중동 많네요 아프리카.. 남미 어떤가요? ㅋㅋㅋㅋ미친

[@user-ng2dw3ol8b]

6:16 그래도 뺏아가거나 훔쳐간건 아니고 그냥 누가 놔두고간걸 가져간거잔아

[@kwon2968]

남미는 걍 횡단보도 걷는데도 가져감 ㅋㅋㅋㅋㅋ

[@st6259]

저 나라들에선 걍 CCTV에 원격소총 다는게 나을듯...

[@user-ms1nv1cs6k]

CCTV 유/무를 떠나서 한국은 경제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도덕심도 마니 향상 댔음,,높은 교육수준은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게 해주죠

[@ii4573]

1:46 이것마저 그나라에서 들고 왔었어? ㅋㅋㅋ

[@user-vx8we3dz4u]

남미 가보고 싶은데 진짜 치안이 개판이라 무서워서 못가겠더라 길거리에서 핸드폰 꺼내면 바로 총들고 내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감

[@dolt09]

뭔 CCTV여 국민성 문제지.... 어이 없네 머리속 생각이 그 모양이니 그나라가 문제지. 그리고 어느 나라던 도독과 범죄는 있지 그 빈도 수가 문제지......

[@kwon2968]

멕시코는 cctv거 있어도 별 의미가 없으니까 설치를 안하지 ㅋ

[@heunchae3562]

멕시코도 중국이 문제였구나 ㅋㅋ

[@lGlttoong]

화장실에서 물건 잃어버리셯다고 하는데 근처 지구대나 관리실,분실물센터는 가 보셨는지요? 아니면 요즘엔 당근마켓에도 글이 올라옵니다.

[@user-ug2bw7nx6h]

ㅋ ㅋ ~ 재밌어요

[@ricardomartinez6440]

Unfortunately, there are these types of criminal acts in several Latin American countries, but believe me when I tell you, that there are more of the good guys, no country should be stigmatized for their social problems.

[@WMZN]

I agree with you. sorry for that.

[@user-ky6vj3qs2l]

빈부격차 젤심한나라가 벨기에 스위스라니..충격적이다ㅡㅡ

[@souko4181]

94월드컵 콜롬비아 선수 자책골 총격사망이 충격이지뭐... 그거 때문에 자살골에서 자책골로 단어사용이 바뀌었으니 ㅋㅋ

[@rocknking3]

한국에서도 조심 해야죠..ㅋ 100% 착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user-bt2pv7yd2t]

또 중국인이 나라 망쳐놨네

[@rdytogo9803]

한국은 옛날 CCTV 없을때도 남의 물건 안가져갔다.. 남미 인들아..

[@sangwon80park]

저도 cctv없으면 지금보다는 조금 범죄율이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했었는데..ㅎ

[@lsrhaus]

남미 사람 나라 할 거없이 거르는게 답

[@user-jv3ms5ky9w]

한국도 그랬음... 그게 불과 20년전... 학교 교사에게도.. 관공서.. 인가에도... ㅠㅠ

[@hosang9381]

솔직히 남미에서 사업하거나 학생으로 다녀온 사람중에 총기강도 안당한사람이 읍다...

[@irfinder]

솔직히 한국서도 삼십년전까지 커피 값 삥뜯던 교통경찰들 많았음

[@active6917]

CCTV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국민성 문제지. 저런 생각이 머리에 들어 있으니 문제여 누가 안 보면 다 훔쳐 간단 소리 내?! 범죄야 어느 나라던 있지 그게 얼마나 잘 일어 나냐가 문제지 지갑 주워 주는 실험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CCTV때문에 주워 줬나 보네 100% 던데

[@San-gr3vl]

쇼츠 영상 좀 자주 만들어주세요

[@realley]

남미중에 그나마 한 두곳은 수도에있음 나은데 그 외에 인도 이집트 등 후진국들은 안가는게좋아요.. 어떻게돼도 아무도모름...

[@sugakookie8486]

누가 퍼뜨렸지 서울이 세계 대도시 cctv 30위권인데 다들 cctv타령

[@user-iq1ix5pf2t]

결국 모든 원흉에는 중국이..

[@user-hh3fh1xy9s]

뭘 엄청 오해하는데 한국인은 모두 천사냐? 에어팟을 화장실에 놓고 온 주제에 한국인이 훔쳐 간 것처럼 말하네.

[@user-tm8kr5sg7y]

무슨 cctv타령이야 자기가 잘못한거면서

[@rycaon]

한국도 90년대 후반까지 교통경찰이 돈 잘 벌었었어요 ㅋㅋ

[@akido28]

우리나라도 100% 안전한곳은 아니죠.. 범죄는 아니지만 나이드신분들 새치기와 막무가네 밀고가기도 있고 cctv 미묘한 사각지대 있는 손선풍기 들고가는 사람도 있고 에어팟같은 경우라면 훔칠확율 높죠.. 물론 어렸을적부터 훔치지 말라고 배우기도 하지만 사람 바이 사람이라서 훔치는 사람도 있음..

[@user-og8wj3zv3m]

경범죄는솔직히 어디든있는데 남미는 하... 고어짤 대부분 남미 살아있는채로 막 아우...

[@user-pk5ue4fp2t]

우리나라사람이 선천적으로 좀 착한것 같다

[@yjch2445]

좀 과장된건 맞지만 대부분 사실 아닌가요? 물론 가끔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매일 반복되고 그런일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user-vu1qx7ej2d]

그럼 남미에도 고화질 cctv 달아요

[@johnher5358]

cctv 도 훔쳐감 cctv 달면 한국도 그리된다? 기본적으로 시민의식이 없으면 이런 사생활제한에 대한 국민적 합의도 못해요

[@user-py8sr3of4c]

미국이원인제공

[@rij384]

저기 나라 경찰들이 박봉 이라 저러는 듯 ..

[@JW-7]

박정희 대통령처럼 화교를 조기에 통제할 생각을 안 하고 화교와 같이 돈벌이에 동참한 결과는 참담함.

[@Gaga-ohlala]

남미는 차라리 군사독재해서 특정 군부가 마약상이나 범죄조직 다 때려잡지 않는 이상 똑같을듯 근데 그 군대에도 범죄조직이 깊게 연루된게 현실...

[@psh810129]

유튜브를 오래 보는 방법 - 거북목엔 넥클라우드~

[@ikjaiahn2537]

한국은 면허증밑에 접은돈을 깔아서 줬지. 운전면허증은 돌려받고 깔린 돈은 가져가고. 잘 접어야 했었어.

[@power-ky3oi]

ㅋㅋㅋ

[@reellaxboy]

영상 길이가 좀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dddjjw2849]

그럼에도 한국은 머리 따부셔야 될 사람들이 참 많음ㅋㅋㅋ

[@user-luckycat007]

남미 치안 위험하다는 것은. 맞아요. 큰도시 관광객 많은 곳은 찐 안전합니다. 레알 모르는 사람들 차타거나 위험한곳 아닌 관광객 상대하는 식당, 상점, 호텔은 안전합니다. 그런곳은 지역은 치안도 좋고요. 근데 소매치기나 강매하는 분들은 많고... 찐은 모르는 사람이 계속 말시키고 요청하고 혼자 외진곳 돌아다니는 것은 레알 위험해요. 레알 외국인 많은 남미 관광객은 좋아요. 근데 바가지도 있으니 찾아보고 가야함. 레알 외국인 적은 지역 갈거면 현지 가이드 찾아가야 안전함 남미에서 유럽이나 서구 관광객 많은 지역은 이미 서구 관광객들이 안전 루트 만들어놔서 관광 코스도 있고 어학원도 있고 찐 안전지역 만나봐야 소매치기고 .. 리얼 남미로 유학갔던 친구 만나러 갔을때 (한국인 없는 외지로 갔음) 친구 돌봐주는 아주머니가 차에 총가지고 친구랑 데리려 마중나와줌.. (친구는 차없어서..차에 타고 실제 총보고 너 납치당했니 한국말로 막 그랬음 못알아 든게 웃으면서 ㅡ 근데 친구 반응이 아니고 아주머니가 도와주시는 거라고 실제총이니 만지지는 말라고..그러고 친구랑 구경할때 차로 서양 외국인 많은 지역에 태워주시고 태우러 와주심. ㅡ거긴 관광지라서 안전해서 걱정없다고 친절하신 아주머니 생각남 )

[@coco-jd2fb]

Cctv는 공감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애초에 남 물건 가져가는 사람이면 사고방식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싶기도 하고😂 cctv 있건 없건 안 훔쳐 가는 사람이 월등히 많은건 팩트라고 생각함. 그리고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무조건 카운터나 데스크에 물어봐야 됨. 갖다주는 사람이 많아서

[@user-ee3di1qi4n]

남미에 갈려면 어쩐지 AK-47 소총을 들고 다녀야 할거 같다.

[@reelsuper4737]

시계 안주면 어떻게 돼요?

[@AkMfkilla]

저 세상으로 시간여행 ㅋㅋ

[@WMZN]

시계는 안줘도 시계를 차고있는 손목 정도는 잃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earthpeace305]

어떻게 보면 각 나라들이 거치게 되는 과정일지도....과거 한국도 매우 극심했엇고 많은 종류의 소매치기 방법이 있엇다...조폭과 같은 모습을 보였고...연결되어 있엇다....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오늘에 이르럿다.....그렇다고 무조건 안전하다는 인식은 또다른 위험을 만들수 있다...서로가 조심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질수 있다면 점차적으로 사라지겟지만....

[@shs038211]

과거 한국과 비교를 하시는건지? 저들 나라가 매일 살인일어나고 경쟁 갱단 보복 살인하고 참수하고 저지럴 하는데 소매치기 비교하십니까? 누구든지 거슬리면 일반이든 검사 판사 그가족들 추적해서 죽입니다 아주 잔인하게 그것도 살아있는 사람을 너무 끔찍해서 말하기도 어려움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과거든 현재든 한국에서 저런일든이 일어난적있습니까? 사람잡아다 참수합니까?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세상 100% 안전한 나라 없지만 저들 나라는 정상적인 나라가 아닙니다 매우 위험한 나라이고 치안도 불안합니다

[@angelocho2499]

90년대에 면허증에 돈 끼워서 경찰에게 주면 무사통과했었음. 싸이카 타는 교통경찰들은 1년에 아파트 하나씩 산다고 했고. 여러 가지 많이 좋아졌지만 사기꾼들은 왜 안 없어지는지...

[@user-db8xj3tl7w]

맞아요 cctv 때문에 범죄를 안 하는 것일뿐 한국도 다른 나라와 다를게 없습니다.

[@user-ci1sg7ky2i]

너 조선족

[@official-GGYU]

한국 사람들이 엄복동의 나라여서 자전거 아니면 관심 없는듯

[@jusikgosuda]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소매치기도 있었는데 교육 때문인가 금방 없어졌다. 길거리 담배도 빨리 없어지고. 경제발전과 더불어 시민의식도 같이 빠르게 성장한 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같다.

[@tree8434]

소매치기는 카드 상용화 되면서 사라진듯요...현금을 안가지고 다니니...길거리 담배는...동네별로 다른듯요...잘사는 동네는 적은데...안그런 동네도 많아요..아직..

[@user-or5hs6tn7j]

올림픽 앞 두고 정부에서 일제 단속 낌새가 보이니 소매치기들 자진해서 올림픽 기간에 나라 망신 시키지 않겠다 하며 중지를 선언했고 경찰은 잡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그 이후 소매치기 못 하자 잠시라도 일 하는 이도 있었고 경찰봐도 도망치지 않게 되었다. 올림픽 끝난 후 소매치기가 재개되었는데, 하는 이 보다 일하고 돈 받는 이들이 더 많게 되었다 그래서 조용히 사라진 것이다. 소매치기도 나라 국격 올리려 동참한88올림픽이 혜자였던 것 조금만 자료보고 확인해도 알 수 있는 상황을 교육? 신용카드? 라고 오인하게 되지 소매치기도 큰 돈은 훔치지 않는다 70년대 심장수술비 갖고 병원가던 자를 소매치기가 훔쳤는데, 당한 사람의 안타까운 얘기가 신문에 나오니 병원앞으로 소매치기가 심장수술비 갖다 줬다란 신문기사가 실렸듯이 태생이 전부 나쁜 것이 아니다 . 소매치기도 애국하는 나라가 우리이다

[@user-ls5vp4fb8v]

그래도 한국이랑 비교하면 어느 나라던 다 치안 안좋음..

[@TyoungG]

무슨 cctv타령이냐...니들보다 범죄가 없는 이유는 교육수준이 다르고 전통적으로 남의것을 탐내지 마라는 교육을 끈임없이 받고 있어서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못살때도 니들나라같지 않았다 지금보다 더 안전했고 집 대문도 열어놓고 살았다...그렇다고 5천만이 사는 나라에 범죄가 없다고 생각한 너의 그 무지는 참으로 남미인 답다...

[@moviefan005]

인종차별 쩔고~

[@moviefan005]

홍길동,임꺽정은 왜 있었냐?

[@user-qw4hj5xs9q]

국뽕도 이정도면 국가망신이다

[@TyoungG]

@@user-qw4hj5xs9q 이걸 국뽕이라 생각하는 니 머리수준이 의심스럽다...외국인 페티쉬라도 있냐??

[@user-qw4hj5xs9q]

@@TyoungG 일본이랑 중국이 한국 무시하는건 기분나빠할거면서ㅋㅋ 외국인들은 너가 외국에 그 야랄하는건 기분 좋겠냐? 패티시가 아니라 2021년을 살아가는 상식적인 일반인이라면 당연한거란다. 그것조차 알지못하는 너의 수준이 더 의심스러운거 아니겠냐?

[@user-bo1dw7vi9g]

재미가 영~~~

[@user-ci1sg7ky2i]

남미 인간들의 헛소리

[@zcetcdgure5179]

남미인들 지네 나라라고 날조 미화하네 댓글에 한국도 같네 거리는 것들 대만화교임 화교들이 한국비난에 목숨걸고 댓글 씀 한국에서 남미처럼 길다니는걸 겁낼 정도로 치안 안 좋냐?한국 욕하는 것들 남미로 추방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