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코는 부가적으로 글러브룰에서나 노릴곳이지 실제 맨손이고 실전이란 상황을 상정한다면 턱이나 관자노리 미간등에 분명한 급소 이른바 뇌를 흔들고 의식을 잃게 하는 곳들이 주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기전으로 몰고 갈 이유도 손에 부상 가능성을 높힐 이유도 모두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지하지 못할 위험에 노출되는지라 말입니다
@@業務用伶蔵子내가 말한것은 노상에 상황 또는 토너먼트가 아닌 대전 상황에 일대일이라면 시합이건 아니건 맨손을 여러번 쓰는 게 글러브처럼 사용할 수 없고 즉 영상에 상황과 같은 조건이면 말입니다 ' 일부러 ' , ' 우선 순위로 ' 굳이 코와 치아에 결손을 노리는 게 필요 중요하지 않을거란 뜻입니다 인중 , 관자놀이 , 미간 , 귀뒤 달팽이관에 직접적인 급소를 노리다가 움직이는 상대로 인해 코나 치아에 닿을순 있겠지만 굳이 출혈을 일으켜 장기적인 공방으로 유도할 이유가 적은거죠 그리고 쓰러트리는 것은 단순해 보여도 상대가 차이나는 기량을 갖지 않은 이상 맞아주지 않습니다 타격에 매커니즘이 쉽다고 맞추는 것이 동일선상에 놓이면 안된다고 봅니다
더불어 밴디지를 감는것과도 구분되어 손에 안정성 강도를 높이기 위한 바른 주멈쥠과 정렬에 관해 연구해야 하고 실증해야 하기에 막무가내로 휘두르는 인원들은 다치거나 점차 사용하기 어려운 요소들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물론 상대방이 공격을 차단가능한 방어자세나 공격이 나오기전에 길을 차단시키는 방어법들이 능숙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