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롤을 던지지 않는 이유 일적이 있고 어차피 팬텀오브 유벨이 나와야되는거를 알기때문에 후공에 확실히 코스트의 벨류를 높이기 위해 남겨뒀습니다 2. 리부트를 쓰면서 게임의 판도의 변화 상대의 묘지에는 야마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창도로 라기아를 깨면서 길항승부를 케어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포영과 마봉향이 세트되어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는 플레이로의 전환이 요구되었습니다 3.아루하를 서치한 이유 결국 현재 패에서 로터스를 서치해서 기동효과를 발동하게 될 경우, 지명자를 맞게 된다면 게임을 완전히 지게 됩니다. 그렇기에 앞면표시도 깨고 나올 수 있는 아루하를 패로 가지고 오게 되었고, 상대의 지명자를 스쿼머로 유도하고 아루하를 특수소환시켜서 묘지에 있는, 일적으로 버린 슈아마까지 연결시켜서 돌파를 했습니다. 4.돌파 후에 왜 노도대왕을 꺼냈는가? 첫번째 이후로는 일적을 팬오유가 맞은 상태에서 묘지에 야마가 있는것이 확인이 되었기에 이를 케어할 시저를 뽑고 돌파를 했고 상대턴에 스쿼머나 야마를 의식했습니다 리부트로 포영이 세트되었기에 이를 상대가 의식을 제대로 하지 못할 경우 필드에 꺼낸 라키아로 중요한 타이밍에 대상 지정을 피하게 되면 게임을 굳힐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 상대가 해문으로 살린 환마로 박치기를해서 라키아를 살린다면? 그 가능성을 케어하기 위해 창도로 라키아와 묘지로간 샤바로 효과로 세트한 쌍극을 깨고 언체인드 몬스터를 덱에서 수비표시로 꺼냅니다 이러면 게임이 완벽하게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