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초딩 때부터 수학의 정석?! 스카이캐슬 그 자체인 대치동 초등 의대반 털어봄/ [가갸거겨고교 EP.39] 스브스뉴스

[@Gagyageogyeogokyo]

03:58 의대 입시에 가장 중요한 것 06:20 역량이 부족한 학생도 의대반 가능? 06:51 수강 비용 07:28 유치원생 의대반도 있나요? 08:44 초등학생이 미적분을? 09:25 똑똑한 학생들의 특징

[@01085431319a]

공대가 살아나야 국가발전이 있는데 하기야 내자식이라도 보낼수만 있다만 의대 보내지

[@Junalice1210]

진짜 수학의정석책 풀리는건 쓸데없는 짓임.. 왜냐하면 정석이 그때 그시절엔 거의 유일한 수학교재였기 때문에 지금의 부모세대들은 보통 이걸 풀고 자람. 그래서 부모들의 정서 때문에 학원에서는 학부모가 좋아하는 정석책을 쓰는 거임, 요즘 정석보다 졶은 교재 널리고 널렸음.

[@unique-math-tutor]

학원들이 과한 선행에 집착하는 이유. 1. 초등보단 중등과정이, 중등보단 고등과정이 더 비싼 학원비 받기 수월하다. 2. 초등 애들 데리고 고등과정 나가면 (아직 어리고 경험이 적기때문에) 여기가 좋은 학원인지 아닌지 아직 판단도 잘 안되고, 애들이 못따라간다고 부모들이 학원에 클레임할 가능성도 적다. 학원 커리가 친절하지않고 못가르쳐서, 애들 눈높이에서 안가르쳐서 그렇다고 생각안하고 애들 역량 탓으로 끝나기때문. (이게 가능한 이유는 대충 가르쳐도 따라오는 극소수의 천재급 애들이 있음. 근데 그런 애들은 역설적으로 그렇게 선행안해도 고등가면 1년 이내의 선행으로도 모든 과정 완벽히 소화함.) 3. 강사 입장에서도 가르치기 제일 만만한게 쉬운 고등수학임. 원래 당연한걸 가르치는게 더 힘든법인데, 고등수학은 초등수학과 달리 그런 부분도 적고, 학부모들도 내용 잘 몰라서 태클들어올 가능성도 적고, 어린애들 데리고는 수능 2,3점짜리 정도 될법한 진짜 쉬운것만 가르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강사도 별달리 준비할 것도 없음. 4. 학부모들에게 타이틀 달아주기 제일 좋음. 우리애 의대반 다닌다, 우리애 초등인데 정석나간다 등등. 제일 불쌍한건 타이틀만 달고 배우는건 없는 애들... 5. 근데 이걸 아무리 설명해도 부모들이 그 땐 그렇구나해놓고, 옆에 애들 과도한 선행 나가고 의대반이다 황소다 자랑하면 우리 애도 보내야 직성이 풀린다는 것... 알면서도 학원 마케팅의 유혹에서 못빠져나옴. 그럼 학원들은 더더욱 선행 경쟁에 매달리게되고, 그게 지금의 대치동을 만든 것 + 초등 사교육비 급증의 제1 원인임. 초딩들 데리고 고등 학원비를 받을 수 있으니 학원들도 개꿀이지.

[@mr.k2010]

1. 학생수감소. 예전에는 공부가 답이라며 전부 공부를 했다면 요즘은 공부 하는 아이들만 하기도 하고, 거기에 학생수도 줄어서 고등학생 중에 학원에서 수2 이상 듣는 아이들이 적음. 거기에 인강의 발달로 인해 선택과목부터는 인강으로 많이 듣기도 하고 현실적으로 수2 이상 수업할 수 있는 강사가 적음. 학원에서 돈이 안되서 수2 이상부터는 개설을 잘 안함.(정석은 개념서라서 구업하는 곳이 많은데 정석말고 블랙라벨이나 TOT같은 다른 교재 말하는거임) 2. 초등영재대비반 탄생. 고교 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재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보다 더 쉬운 내용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비싸게 팔아먹는 수업들이 등장함. 3. 영재고 제제 영재고 졸업자들 의대 제한을 걸게 되면서 영재고, 과고의 인기가 줄어듬. 돈 있는 집의 자녀들은 이때다 하면서 우리아이 영재고, 과고 보내기 시작함. 4. 초등의대반의 탄생. 학원에서는 초등영재반을 내용을 조금씩 바꿔서 초등의대반을 개설하게됨. 물론 어려운 교재말고 아이수준여 맞게 하는 곳도 있으나 교재만들기 귀찮아서 시중에 있는 교재 쓰는곳이 다수.

[@whshwjansjakaka]

와 ㅁㅊ 소름이 돋네

[@쩡발룸]

3번이 ㄹㅇ맞는게 가르치기힘들더라

[@해외주식야간데스크]

태아 의대반 정자 난자 의대반도 생기겠네

[@binni.08]

ㅆㅋㅋㅋㅋㅋㅋㅋㅋ

[@toto_tosun]

ㅋㅋㅋㅆ

[@jihojio2118]

ㅋㅋㅋㅋㅋㅋ 미친

[@고구마-h2r]

태아 의대반이랑 정자의대반? 장난까지마라. 정자 와 난자면 아직 태어난상태도 아닌 엄마뱃속에 있는 상태일텐데 거기서 공부를한다는게 말이되냐? 제발 댓글달기전에 생각좀하고달아라. 엄마뱃속에있는데 아니 연필은 어떻케잡고 공부는 어떻게하냐고

[@고구마-h2r]

​@@jihojio2118 말이되냐

[@pikacus_hip]

근데 미적분 유치원생은 안 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가능하다고 하는 소리가 자기도 똑같이 아동학대 하고 있다는 거 아니냐..

[@깡이-k1w]

그니까요 7살과 8살에 뭐 대단한 차이가 있나보네요 8살 생일을 기점으로 아동학대 풀려버림

[@JinnYoungKim]

​@@깡이-k1wㅋㅋ 저 8살때 학원이라곤 생각도 못하고 컴터만지고 있었는데.. 너무도 아니고 진짜 지옥된듯

[@김호재-b6q]

미적분을 고3들이 배우는 걸 가르치는게아니라 중학수학까지 배우면 이해가능한 미적분 개념의 기반을 설명한다는거같음

[@이세상예쁜것들]

그거 이해하는게 아니라 그냥 외우는겁니다. 그 나이는 발달과정상 그런 추상적 개념을 이해할수 있는 뇌가 아닙니다.

[@Aeheoynrecord12]

솔직히 우리나라 선행학습은 길어도 1년정도만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극 소수 천재들은 초딩때 미적분할순 있죠. 근데 문제는 초딩때 미적분 배우는 아이중 그 극소수 천재가 얼마나 있겠어요. 대부분 그냥 외우거나 이해 잘 못하고 넘어갈겁니다.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알면 응용문제까지 웬만하면 풀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미적분의 개념과 원리를 알까요? 대부분 모를겁니다. 또한, 초등학교때 고3문제를 풀면 이해가 잘 안될거에요. 자기 나이에 맞춰 천천히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아는게 무조건 고3까지 선행해서 외우기만 하는거 보단 100배 1000배 더 나아요. 학부모님들은 제발 주변에 아시는 지인분의 아이가 고3꺼 푼다고 자기 자식한테 재촉하지 마세요. 아이 입장에선 부담감과 빨리 진도나가야한다는 생각에 개념이고 뭐고 그냥 외우게 되요. 여기서 문제는 중학교수학까진 외울순 있어요. 근데 고등수학은 외우는게 잘 안되요. 차라리 그럴바엔 현행하는게 나아요.

[@Master_Kitty_Cat]

지도 아동학대 살짝 늦게 하는 거면서 유치원생한테 시키는 건 아동학대란다 아이고 진짜 답없네 자기는 아닌척 선량한 척 지 말이 맞는척.. 도대체 초딩들 데리고 고등수학을 풀게 하는 '척'만 시키면서 뭐가 당당하다고 얼굴까지 까고 유튜브에 출현하냐...

[@라라라-k8u]

약장수가 따로 없네요. 그 아가들이 미적분을 이해 하는지 흉내 내는건지는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요. 정말 어쩌다 한명씩 그걸 해내는 아가들이 있으니 가능하다 말하겠지만 가르쳐보면 아실텐데....

[@mike5307]

진짜 합니다. '부붕적분..'이러면서 옹알거리면서 적분푸는데 소름돋음

[@KD-qm9wo]

유치원생 미적분? 뇌절도 적당히 쳐야지 대체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얕잡아 보면 저런 소리를 함? 학원 홍보 사교육 홍보용으로 막 내뱉네 ㅋㅋㅋㅋ오만한 태도가 꼴보기 싫다

[@your_boyfriend07]

​@@KD-qm9wo ㄹㅇㅋㅋ

[@Shhhhur]

@@KD-qm9woㄹㅇ 초등고학년까진 뭐..ㅇㅋ 하겠음 근데 뭔 유치원생이 미적분을 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g1t6o]

@@mike5307그게 흉내를 내는 거죠 ㅋㅋㅋ 당연히 그냥 달달달 외우고 반복 시키면 8살 짜리도 적분합니다 근데 그게 적분이라는 행위를 할 수 있다는 거지 그걸로 뭘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ㅋㅋ 덧셈 뺄셈을 할 줄 알아도 거스름돈 계산도 못하면 그게 무슨 의미일까요

[@sohyunpark2845]

학원 원장님의 오해. 의사가 미국 이민가기 제일 힘들답니다.. 어떤 나라든 라이센스 방어 가장 심한 직업군이 의사랍니다.. 이민가고 싶으면 간호사가 되든 IT 를 해야지요.. 의사가 이민가기 쉽다는 그런 잘못된 정보를 어찌 어린아이들에게.. 의사들이 많이 이민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돈벌어서 투자이민 가는 거랍니다. 물론 본인은 미국 병원 근처도 못가고 한국 돌아와 돈 벌어서 와이프랑 자식들 학비 생활비 보내주는거지요.. 간혹 의대 교수들이 논문으로 NIW 통해 이민가나 그건 모든 이공계 학자들에게 다 해당하는 것이고 사실 그걸로 가봤자 의사는 투자이민과 마찬가지로 의료업에 종사할 수도 없습니다. 젊어서 미국의사고시 치고 시도해 보는 길은 있으나 (아마도 그걸 말씀하시나본데) 그것은 기약할 수 없는 길을 바닥부터 시작하는 생고생이랍니다.. 이민가려면 공대가세요. 의사란 직업을 신청서에 쓰는 순간 이민 길은 험난해진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sinopisinari]

역시 뭐든 문해력 독해력이 중요하구나..괜히 부모님들이 책 많이 읽으라는 말을 하는게 아님

[@sogentle4724]

진짜 이게 맞는거냐... 초등학생때는 진짜 놀아야하는데... 애들하고 놀면서 추억도 쌓고 가족여행도 다녀야하고... 진짜 모르겠다 이건..

[@nabi-ke6ji]

나는 초딩 때 뭐했지.. 초등학생이 책상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sjk2074]

유치원때 미적분ㅋㅋㅋ 제2의 송유근꼴나지. 이해도 못했는데 푸는척하는ㅋㅋㅋ

[@럭키가이7-f8w]

학원 원장만 행복한 희한한 나라.

[@symphssymphs1286]

수학은 나중 초등때 해도 의대 간다고 국어땜에 못가지 유치원이나 초등때 독서 많이 하게 하는데 나중엔 시간 없어 못하는게 국어임

[@Alexander_2024-K]

천금을 줘도 안 바뀌는 게 국어임 아무리 많이해도 베이스가 없으면 2 이상으로 절대 안뜸.

[@민희-m1k]

@@Alexander_2024-K 재수 하고 싶어도 국어점수 올리기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네요. 국어는 전재산 다 털어 과외시켜도 어렵다고 해요. 아는국어교사가 비분학부문은 자기도 못풀겠다고.

[@GiYe지예]

나올수있는 문제를 모두 연습시킨다는거자체가 불가능한데 ㅋㅋㅋㅋㅋ 유형암기시킨다는거아님?? 1타 수학강사의 수많은 연구진을 거느리고 문항공모를 받아도 힘든데 몇명안되는 동네학원에서 나올수있는 모든문젴ㅋㅋ

[@user-aka27rt1v0t]

북한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자기 아들딸이 아인슈타인 가우스인줄 아나봄 저나이때 진짜 수학을 이해할 수 있으면 의사말고 미국 보내서 수학자를 시켜야함

[@JinnYoungKim]

그러니까 브레인유출이 발생하는겁니다. 이거 한 언론 사설에서 그것도 503때부터 나온 이야기임 한국은 이미 짐로저스 아저씨말대로 망했습니다

[@LeeGangsub]

​@@JinnYoungKim그런 브레인 유출은 미국이 아닌 이상 다 있습니다;

[@JinnYoungKim]

@@LeeGangsub 다 있지요. 근데 조선일보사설에서도 분명히 읽었고, 제가 스크랩도 했습니다. 남미쪽도 심하죠 근데 그때기준이 국가파산인 그리스보다 저희나라가 더 심했다는건 손주은 원장님이 말씀하신 '그동안 초고도 경제 압축성장'해서 이렇게 착시현상이 보였다는거죠.

[@samuelpark1699]

어릴 적에는 대학이 전부가 아니란 말이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같이 어른들이 그냥 하는 말인 줄 알았다. 대학만 잘 나오면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고 믿고 경험을 쌓고 세상을 알아가는데 써야 할 십 대를 책상에서 의미도 없이 자신을 밀어붙이는 것만 생각했다. 그러나 어른이 되고 나서야 대학은 정말 인생의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대한민국의 교육 과정을 마친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제발 이 의미 없는 악순환을 깨야 한다. 이 선행학습이 대체 뭐라고 그 나이대에 맞는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는 권리를 빼앗는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에 뿌리 박힌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십 대의 유일하게 가치 있는 목표다" 라는 관념을 깨는 것이 이 나라가 살 길이다.

[@JinnYoungKim]

손주은 원장님도 그거 경고하셨습니다. 대학나와도 예전처럼 기업이 받아준다? 한국은 대학신화와 공무원 열풍 그다음으로 의대쏠림 되서 망했음

[@민희-m1k]

@@JinnYoungKim 입시에 미친엄마들이랑 사교육으로 먹고사는자들은 SKY 가 10때의 성실성을 인정 받는다고 자꾸말하고 인서울 못하면 사람취급 못받는다고 하네요. 대학에따라 소득이 다르니 어쩔수 없고 결혼상대자도 바뀐다고.이말을 듣는순간 성적이 좀 안되는학생들이 더 방황하고 낙담하지요. 학생들이여, 클릭장사하는 유투버 말 너무 믿지 말아요.

[@예콩-i8f]

응 저건 좀 구라임 진짜 너무 소수의 케이스ㅋㅋ 그리고 저런애들 정작 공부 잘 못함

[@감자-s9m1t]

ㅋㅋㅋㅋㅋㅋ못하겠냐?

[@JinnYoungKim]

​@@감자-s9m1t 이미 공부는 재능의 영역임. 뭐 중간까지 노오력으로 될 수 있어도 최상위권은 안됨

[@Ililillilililil]

​@@JinnYoungKim0.몇퍼는 힘들겠지만 노력으로 4%는 가능함

[@JinnYoungKim]

@@Ililillilililil 님은 4%안임?

[@백지헌-p3q]

진짜 초등학교때 미적분하는거 개쓸데없음 책 많이 읽히고 빨라도 초6때 고등 선행하면 됨 진짜 수학은 젠가여서 아래쪽 잘 안다져지면 좆됨

[@Yhk_008]

뭔 초6때 고등선행 드립이야 ㅋㅋ 중3 1학기 여름방학쯤에 시작해도 늦지않구만 ㅋㅋㅋ

[@Shhhhur]

@@Yhk_008대치 애들은 초딩때 고딩 거 나가는게 흔한일이라 어쩔 수 없음 ㅠ

[@세근-v2q]

​@@Yhk_008중3 여름부터 시작하면 의대는 물 건너갔다고 보면됨

[@김보인-t4e]

​@@세근-v2q중2 여름은 ㄱㅊ나요..

[@math_r9250]

​@@Yhk_008 ㅋㅋ 대한민국 의대생 고1 선행들어가는 평균시기가 최소 중2 1학기일 것 같은데?

[@raphy_hanna]

ㅋㅋㅋ 원장님이라는 분이 설명을 넘 재밌게 하시네 ㅋㅋㅋ 교육청에선 선행 못하게 한다고 하지만 사실 선행 안시키면 어떻게 다른 애들 재치고 진도 따라가나?ㅠㅠ 유치원생은 안 시켜서 다행 ㅎㅎㅎㅎ😂

[@user-mh2gh2feafd]

공약 지킨 적이 있냐?

[@user-og1yx5jd4h]

선행은 딱히 필요없음 한학기~1년정도 진도 예습이 필요한거지

[@강오리-x7n]

뭔가 심연을 들여다본 기분이다.. 보면서도 아.. 이러고봄

[@goodwill788]

저렇게 하고도 대부분 졸업하고 시대나 강대에서 1,2년 더 시켜서 겨우 가는게 정시 의대입니다.. 걍 의대를 정시로 가는건 개 호구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의대를 보내고 싶으면 초딩때는 놀게 하고 중딩때부터 조금씩 준비시켜서 서울 외곽이나 지방으로 이사를 가시면 됩니다 의사 자식 만들기 위해서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요? 수시로 의대를 가는게 압도적으로 쉽습니다 거기다 지역균형이나 기회균형까지 얹어지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죠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학교 수업 따라가고 그렇게 살면 3,4 등급 받는데 그걸로 떳떳하게 말할 대학을 못가...

[@효월-h9v]

진짜 대다나다🙊🙊 열심히 따라온다는 것 자체로 기특하다🥺

[@yungeonkim6293]

휴 ㅠㅠ 모든 문제를 다 풀린대 ㅠㅠ 수학을 또 애기때부터 암기로 학습시켜서 수포자 만들라고 초딩때 부터 외워온 문제가 수능때까지 기억이 나겟냐??? 유형별로 외우다 결국 킬러 준킬러 못풀어서 1등급 못받는데....ㅠㅠ휴 ㅜㅠ

[@보-e9k]

그래봤자 우리아들 비싼학원 다녀요, 우리아들 고등수학 선행해요, 우리아들 미적분풀어요 나 돈 많고 우리애 똑똑해요 같은 과시용, 타이틀 달기로밖에 안보임 ㅋㅋ 세상에서 자기 자식이 좀 똑똑한줄 아는 사람은 그 뽕에 취해서 학원이랑 과외에 돈 갖다바치고, 선생들은 돈 먹고 미적분의 진정한 의미, 용도, 수학적 논리력을 이해할 나이가 안된 애들한테 주입식 교육하고.. 어짜피 그정도는 중3부터 선행해도 미적까지 선행하는데 고작 1년이면 됨 ㅋㅋ 뭣도모르고 미적분의 역사와 수학적 의미도 모른채로 공식과 계산만 주입당해서 기계마냥 사는거지 ㅋㅋ 현대사회는 기계따윈 필요없음 스스로 잘하는, 수학적 사고력이나 논리가 뒷받침되는 인재가 필요한거지 암기 주입식교육으로 이루어진 기계따위 눈길 몇번 주고 버림

[@psw8989]

9:45 방금 미미미누채널에서 수학문제챌린지 첫번째로 나온 남학생이 저랬음 고1인데 고1 3모는 25분 100점 작년수능문제 암산으로 풀어서 92점 맞았다고 함

[@ZETA_]

_저건 진짜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가 정신 나간거다._

[@ywj2541]

시간제한 없이 수학난제를 해결할 사람은 진정한 수학을 해야하고 한국 입시의 짧은시간내 많은 문제를 읽자마자 반사적으로 매일 트레이닝된 운동선수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맞추기를 하고자 한다면 저분이 맞는 방법임. 목표를 확실히 하여 수리,과학자가 될것인지 의대생이 될것인지만 결정할 일.

[@Lake1]

그냥 뱃속에서부터 미적분 가르쳐서 낳아라 ㅋㅋ

[@이슈타르-d2i]

이런 프로를 만든다는게 바람직한건지ㅠ 괜히 이런 프로그램을 조장하는 느낌이 들까 걱정이 되네요. 저렇게 안해도 갈 애들 다 갑니다. 유치원때 시키는것만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초등 저학년까진 책 많이 읽고 여행도 많이 다니며 직접 간접 경험들 많이 시켜주고 책 좋아하는 아이로만 키우면 초등5,6학년때 수학시작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user-rl2wi1nc3e]

그래도 영상 보니까 미적분을 진짜 시키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능소화-sun]

선행강좌가 이윤이 잘 나오는 강좌이지요.

[@나-h6g6e]

바로 평가 안 하니 선행으로 돈 버는 학원. 공감합니다.

[@이연서-r3q]

이 영상은.. 초등의대반 홍보영상 인가요..

[@hyeonju-ml8tj]

위대한 수학자가 되기 위한 수학천재들이 아니라 의대가려고 초등때 미적분이라니

[@개미청년]

왤케 말갖지 않은 행동을 하지 그걸 또 뭐 잘난거한다고 조장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ㅋㅋ 유치원생이 진짜로 미분을 이해해서 푸는 수준이면 폰노이만 아인슈타인급 지능인데? 그냥 외우고 과정 답습하는 거에 초딩때 해도 미친짓인데 뭐하는거냐 그 천재 엘런튜링이 스스로 깨달아서 미분 푼게 초딩인데 그런 천재도 초딩때했고 자기가 스스로 원리를 깨달음 저런 문풀이 아니라

[@이름없음-s1f5w]

종이님이랑 밍구님 보고 바로 옴ㅋㅋㅋ 너무 반가운 얼굴들

[@배고픈튜브1]

유치원때 미적분 미쳤냐고

[@kickoff0123]

솔직히 정자은행에서 의사정자 구해서 임신하는게 자식 의대보낼 확률 가장 높음. 애 키우면 알겠지만 타고나는 유전적요소가 90퍼 이상임.

[@parkson-mw1gk]

저 원장님 중학생한테 미적분 시키는 것도 아동 학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큭큭-c5l]

고작08년생인나도 초딩땐 미친듯이 놀기만했는데 몇년사이에 이래많이 변했다니...

[@wldhel54]

역시 똑똑한분들 반응ㅎㅎ😅

[@sanghakkim9865]

저건 교육을 빙자한 아동학대입니다.

[@구루루-d5s]

저 커리어를 타서 의대를 갈 수잇다 x 저 커리어를 탈수 있을 정도의 머리면 의대를 갈수도 있다0 수능 같은 시험은 어느정도 타고남 돈 아껴서 자녀들이랑 여행 같은 추억 많이 쌓고 저축,주식이나 해라..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매운거 잘먹는거며 키며 외모며 운동신경이며 근력이며 성격이며 고추크기 가슴크기 + 체형 + 뭐 세상에 안타고 나는게 없음... 그냥 ㅈㄴ 운빨게임임... 그냥 우르곳으로 태어나면 암만 노력해도 우르곳인거임... 우르곳은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도 가능성이

[@666C-t3s]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왜하필우르곳인데

[@시간을되돌릴수있다면]

옛날사람들이 왜 연금술사를 믿었는지 알겠다ㅋㅋㅋ

[@식물나라-p5c]

뭘까... 엄마들의 저 초딩같은 대응..ㅋㅋ

[@sleepy_infp_030]

훈훈하다..❤

[@화이팅-t2q]

아니 무슨 유치원생이 미적분을 한다는 개소리를 저렇게 태연하게 할 수 있지?

[@ori5581]

둘다 왜케 잘생겻지 ㅠㅠ

[@빠나나우유-p9h]

나올 수 있는 문제를 다 풀어본댄다 ㅋㅋㅋ 초딩부터 그렇게 해서 교육과정 개정되면 무지성 암기 양치기 식으로 공부하다가 처 망하겠다 ㅋㅋㅋ 25년 교육과정 개정되서 선택과정도 바뀌면서 행렬도 다시 들어가고 기하도 선택과목으로는 사라지고 그럴텐데 초딩이 지금 암기 양치기로 수학을 배우면 퍽이나 잘하겠네 장사꾼임 그냥

[@GiYe지예]

와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대치동부모들이 진짜 아무것도모르는듯 저기 mc 두명도 말을안해서 그렇지 느꼈을듯

[@졸리다-b6e]

진짜 대치동 부모들 대다수가 교육에 대해 잘 모름 ㅇㅇ 찾아보면 좋은 학원은 많은데 애 학원 어디보낼까 헤매다가 우연히 저런 학원가서 설득당하면 정말 그런가보다 하고 철썩같이 믿음

[@kwaaang]

근데,, 약간 기괴함

[@요르테니스]

나쁜 인간...공포마케팅으로 학부모들 애들 현혹하지마라

[@moonsun1868]

소름

[@user-yg97f5hfvh]

기본정석이라는게 진짜 어이없네... 할거면 실력정석 모고킬러 경시까지 확실하게 하든가. 저거 어차피 고등학생 돼서 진짜 써야될때 거의 다 까먹어서 가물가물할텐데 돈아깝게 왜 그러는지...

[@Shhhhur]

와 아무리 가르치는거라지만 유딩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이 미적분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islandnew4403]

세계적인 정신과 의사, 아동 전문가들이 아무리 말하고 책을 써도 정작 책은 안읽는 부모 중 한명이 극성으로 함.

[@user-yvitd7td7dt]

유치원때 미적분 시키는 부모는 진짜 대단한게 아니라 역겨운거임 현타 안느껴도됨

[@오늘도-z2h]

돈 수천을 학원에 갖다줘봐라. 애가 서울대 의대 가는지. 머리는 유전이야 유전. 다 부모 욕심

[@볼캬아아안]

완전히 장사꾼이시구만 장사꾼이야

[@INTEL-I-KS]

불쌍하게 어릴때부터 미적분을 배워서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려나... 99%가 흉내 내는건데 ㅋㅋㅋ

[@조달순-g7w]

응원합니다. 딱필요한 사교육!! 항공. 요리 .건축. 디자인 모든 사교육사단이 배치되길...직업군에 뭐가 있는지도몰라 적지도 못하네요.저만 그런가요? .

[@forthepresentstudy6702]

결국 개인의 창의성과 순수한 학문에 관한 호기심은 없는 채로 우리나라는 나아가겠네요

[@pkwhitelove2012]

교육 당국은 뭐하시나요? 이렇게 대 놓고 선핵학습을 자행하는데 보고만 있나요? 선행학습금지법 폐기 된건가요?

[@journeypark0213]

의대에 보내주겠다는 선생님들은 거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아무나 가르치면 안된다. 할말하않.....

[@High-class-v3e]

아는애중 한국에서 공부못해 외국 유학가서 한국와선 그냥 아빠가 운영하는 초등학교학원 공부봐주더라.실력이 없으니 중수학은 못풀고 아빠가하는 학원에서 알바함.

[@행복지킴이-j5j]

진짜 교육에 무지해서 생긴 불안함을 빌미로 대한민국 부모들 고혈을 빼먹는 사기꾼들이네.. 대단하다 대단해 ㅉㅉ

[@user-mt5ml2ky4y]

한국의 아인슈타인들 ㅋㅋㅋㅋ

[@lilillliiililllii]

아이가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면 부모가 좋은 학원에만 보내는 건 괜찮지 않나 싶네 그대신 부모가 학원일 외는 쪼지만 않으면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초딩한테 미적분 풀리는게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닐 수가 있을까...?

[@3304김동욱]

종이님이다!!

[@sangchoo1201]

저렇게 해서 의대를 가는 사람에게 사람을 살리는 게 중요할까

[@user-sunofnextcentury]

네

[@남영우-d5s]

​@@user-sunofnextcenturyㅋㅋ 과연 살면서 공부밖에 안한 사람이 과연 사명감 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HJJJO302]

약간 장사ㅘ는 느낌도 있네

[@jewoojang7761]

초딩때 안해도 중2때 제대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한데.. 고등학교 끝나고보니까 저건 좀 미친짓인듯. 선행 엄청 해왔던애들도 결국 자기 한계때문에 최상위권까지는 못찍는경우가 대부분.

[@은영이-n3q]

👍 👍 👍

[@acktericks]

그정도면 병 아닌가,,

[@김내가누구게]

치타가 새끼에게 누 사냥시키는 거랑 동급…, 애잡는 짓인 줄도 모르고 ㄷㄷ 잘하는 짓이다…그저 ㄷㄷ…

[@이세상예쁜것들]

그냥 저런식으로 장사한다 보시면 됩니다. 대치동은 초, 중, 고 학원이 다 분화되어 있어요. 고등되면 입시학원갑니다. 아니면 고등 전문학원 가고요. 애들 숫자는 줄고, 비싸게는 받고 싶으니 초등 학원이 저리 변질되는거죠. 대치동에서 애 키울때 영어학원에서 3세 된 아이 테스트 본적 있다고 친구가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한글 안다는 전제하에 테스트.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대치맘인데 3세(우리나라 4세)에 한글 뗀 애가 아무도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거긴 어떤 애들이 다니는 곳이냐고 그랬네요 ㅋㅋㅋㅋ 여튼 공부해 본적이 없는것 같은 부모나 귀팔랑 부모들은 파닥파닥 낚이고…대치동은 학원만 7천개가 넘는지라 똑똑한 부모들만 그 학원 시스템을 잘 활용하고 나머지는 휩쓸려서 돈 쓰고 아웃풋이 너무 안 좋은 곳이에요. 애들 발달 과정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많네요. 다들 낚이지 마세요. 가장 어이없는것중 하나가 황소자물쇠반~ 초딩 애들 문제 다 못 풀면 12시에도 안 보내는거. 그거 아동학대입니다. 불법이구요. 다들 낚이지 마세요~~

[@integrity1897]

최경환이 부산에서 수학가르치다가 언제 대치동에 갔나? 대학교전공이 수학도 아닌데 골때리네.

[@xaviercole8233]

나올수있는 모든 문제를 공부시킨다면 미래를 보실 능력이있으신가봐요 ㅋㅋㅋㅋ

[@Weekeeniki]

대치동에 이젠 더 비즈니스 모델이 없는 모양. 1년 입학정원 3천명인 의대 가지고 초등학생까지 쥐어 짜내는 거 보면... 대치동 학원장님들 절망적이신듯. 마른 수건에서 물을 짜네시네들

[@mmmmr-u5e]

얘들아 이모 수학 가르쳐 줄래...?

[@gptmax]

수학은 논리를 연습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훈련을 하는 방식이 되어야지, 선행이나 하고 어려운거 공식으로 풀고 그거 백날해봐야 결국 그 수준을 못 벗어남. 어렸을 때 쉽게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면서 기초를 다져놔야 나중에 진짜 공부를 재미있게 하게 됨.

[@deded11]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조차도 모른 상태로 무지성으로 암기하고 23점 문제만 푸는 게 대부분. 수학의 효용성이 단순히 실용성에만 다그치는 게 아니라 사고력 등 뇌의 여러 분야 확장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무지성 암기에 공식 이해도 없이 2,3점만 푸는데 사고력? 이해력? 전혀 안 늚

[@marta_6561]

청소년들 행복지수가 나락간게 이유가 다 있다니깐

[@wooahae12]

세상이 점점 무시무시해지고 있다... 일찍 태어나서 다행이다.. 저런 애들이랑 붙고 싶지 않아..

[@민물고기-j1v]

애들을 제 입맛대로 꼭두각시 안형으로 키우는구나 때리고 방치하는 것만이 학대가 아닌데

[@jiyounglee8125]

저런데 보내는 부모 중에 의사 한명도 없다에 한표. 글고 그렇게 의대가 좋으면 본인들이 의대 가서 돈 벌어서 애들 물려 줘. 자기도 못한 걸 애들한테 왜 바라나?

[@김우선-t8l]

주산학웍이구나~ ^^~

[@xrune3512]

이러니까 애들이 대학교 오면, 쉬운문제도 못풀어서 쩔쩔매고... 족보 없는 문제 내면 기본개념만 쓴 문젠데도 손도 못대는 사태가 벌어지지... 답답-허다

[@cybong9616]

인강에 길들여지다 보니. 친절하게 다 먹여줘야 하는 데. 가르치는 교수들의 강의력이 떨어지면, 이해를 못함. 그래서 요샌 대학 수학도 인강으로 들음. 나도 한 번 들어봤는데. 잘가르치긴 하더만. 대학 교수들 강의력 형편없는 경우 많음.

[@조은찬-t7i]

도대체 4점 짜리 빼고는 다 암산해서 푼다는게 얼마나 똑똑해야 하는거냐

[@gubugi2]

부모는 씨앗에 물을 주는 역할이다. 무슨 꽃을 피울지는 아이들의 몫. 그 몫을 빼앗아 씨앗부터 지지대 세우고 싹부터 가지치기 하믄서 분재를 하는 것은 학대다. 미친 부모들의 아동학대 소동에 짜증만 날뿐.

[@하이용-s4k]

왼쪽 분 지동희 느낌 나신다ㅋㅋㅋ

[@뿡-k5h]

어딘가 익숙한 건물이다 했는데 우리 국어학원 건물이네..

[@michaelsong2095]

이것들 한심하네….. 인성이 된 사람을 먼저 만들어라…..

[@iiiiilllllll4737]

사짜 ㅋㅋㅋㅋ 사교육 조장 작작 합시다 좀ㅋㅋㅋ

[@블루문-t2j]

초등학생이 미적분 이해는 할 수 있나. 사칙연산 배울 시기에

[@mickoonho8023]

결국 돈이 있다면 가능성이 높아지네…

[@송은주-c9z]

초등도 안된 애가 미적분이라...

[@cookiechoco5645]

나중에 정시는 서울얘들 놀이터가 되겠네..근데 쟤들도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user-ph5vn5zj2n]

현타오네 지금 내가 미적분 배우고 있는데..

[@deded11]

몇 살인진 모르겠지만 고등생이라면 그게 정상임 근데 저건 그냥 실속없는 수능 수학임 아이를 욕망항아리로 보는 것이고, 학원들의 이익 추구에 대한 수단에 불과함

[@High-class-v3e]

내자식이 남의자식보단 더 뛰어나야 해라는 자신의 열등의식을 자식에게 보상받으려는 나르시스트부모의 심리를 돈벌이로 이용하기 딱좋고 과연 얘들이 몇명이나 갈까?

[@user-xx4lh4sz7i]

이민가기 가장 쉬운 직업은 그 나라에 일손이 부족한 직업이지......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저렇게 하는 건 아동학대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

[@user-.....................]

유딩들이 미적분 배운다는거 보고 현타오네...

[@민희-m1k]

정신나간 엄마들이 있어야 사교육시장이 먹고 살아요. 아픈사람이 있어야 의사가 먹고 살고, 정신이상자들이 정신과의사, 나쁜놈들이 있어야 법조인들이 먹고 살아요.

[@sonyungbaik3472]

애들 정신병 걸리겠다. 솔까 의대가는데 그 정도까지 해야한다면 의대가서도 못 버틸 확률 99%

[@user-gdjs07]

어차피 초등학겨 들어가면 다 까먹을텐데 왜 유치원때 배우는거임? ㅋㅋ

[@평범한거보는계정]

초딩 때는 50일 수학만 시켜도 빠르겠다

[@평범한거보는계정]

솔직히 지금 교육과정 기준으로 수I 수II 미적 제대로 하려면 선행 필요한 건 반박 불가한 팩트인데 그것도 중학수학 빨리 빼고 중2~3 때 고1수학 시작하는 정도지 뭔 ㅅㅂ 유치원 미적분을..

[@평범한거보는계정]

고작해야 2점, 쉬운 3점 문제 딸깍거리고 어머어머 우리 아이 천재네요 ㅇㅈㄹ떠는 거겠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