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들은 노래라서...라이브는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왔는데 라이브가 더 좋네요 신기해요
@yonsweng3 ай бұрын
따봉 1000만개는 누르고 싶어요
@indonuna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잘합니까들
@법술청 Жыл бұрын
와 씨 대박
@winyboo87 ай бұрын
발끝을 모아 소중히 내려놓아 두네 남겨진다는 건 왜 외로워야만 할까 벼랑에 서도 이제는 숨 막히지 않아 난 너와 다른 바람을 느껴도 함께 있는 거야 이대로 아 아 난 서두르고 싶진 않아 너와 아 난 이것만으로 충분해 단 한 번에 널 사랑할 수 있었어 한순간들도 빠짐없이 사랑하고 있어 단 한 번만 더 다정히 날 기억해 줄래 이렇게 포개어 모은 손에 너를 불러보네 버릴 수 없는 후회와 밀려오는 나날 멀어진다는 건 왜 익숙할 수 없을까 눈물을 닦아내고서 내일에 외치네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함께 있을 거야 이대로 아 아 난 서두르고 싶진 않아 너와 아 난 이것만으로 충분해 단 한 번에 널 사랑할 수 있었어 한순간들도 빠짐없이 사랑하고 있어 단 한 번만 더 다정히 날 기억해 줄래 마지막으로 포개어 모은 손에 너를 불러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