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빈밴드 ♪ 수없이 연결된 실 속에서 사랑한 너와 나의 모습은 헝클어진 채로 버려지고 말았지 영원히 남을 매듭과 시간의 흐름을 기억하는 것 바라지 않았던 눈보라 속에 빗발치듯이 쏟아진 눈물 얼어버린 발은 무뎌지고 따스한 약속은 잊어버렸네 어두운 이 밤을 스치는 바람 숨이 막히게 조여오던 삶 이제야 마주한 꿈의 대양 춤을 추듯이 흘러가보자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 바다로 함께 갈 수 있다면 새벽 속에 들려온 목소리를 들어봐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질까 지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해 내는 것 그것만이 우리가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꿈이야 어두운 이 밤을 스치는 바람 숨이 막히게 조여오던 삶 이제야 마주한 꿈의 대양 춤을 추듯이 흘러가보자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그 바다로 함께 갈 수 있다면 새벽 속에 들려온 목소리를 들어봐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질까 지난 시간의 흐름을 기억해 내는 것 그것만이 우리가 갈 수 있는 내일이야 그것만이 우리가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꿈이야
@ydbband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다빈밴드입니다! 좋은 기회되어 함께 촬영하고 즐거운 추억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는 유다빈밴드 되겠습니다! 아자잣 몽베스트도 아자잣~!
@jhs1655 Жыл бұрын
유다빈 볼때마다 한국의 아이묭 보는 느낌이다
@user-hi8ew6dm5s Жыл бұрын
너무 귀여우심..
@김태훈-j3x8b Жыл бұрын
공식 유다빈밴드채널에서 터치드 밴드가 항해 리뷰하시면서 그 얘기 하시더라구여~~~~ 다들 그래 느끼는가봅니당~~~~
@ran6848 Жыл бұрын
이 썸네일 어케 안누름.......? 또 하나의 레전드 라이브클립 탄생하다....🥹 항해 컨셉으로 배랑 돌고래 푸른색 꾸민것도 예쁘고 마린룩 다빈웅니 미쳣다 ..... 몽베스트와 유다밴의 만남 가슴이 웅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