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원치 않는 관심과 호의는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다. 남편도 중간 역할을 전혀 못하고 있는듯.
@금강초롱꽃-h5j Жыл бұрын
40여년전 시아버지가 매일 잔소리.간섭에 당신 성질 나는대로 집안을 뒤집어놓고 폭력적이었는데 지금생각해도 어떻게 견뎠는지 옛날일 생각하면 분노가 치밉니다.
@김섭-y4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국여자들의 남편,시댁,명절,제사,살림,육아에 대한 온라인에서 감정을 전파하는거 이거 폭력 입니다 싸움의 원인이니까요
@mochalatte04 Жыл бұрын
@@김섭-y4j 섭아, 니가 언급한 대부분이 너와는 상관없잖아^^ 그리고 박지훈 변호사도 사건의 키는 남편이 쥐고있다고, 남편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데, 섭이는 열등감에 쩔어, 사건반장에 기생충마냥 서식하면서 매번 똑같은 댓만 달고있지? ㅋ
@지훈강-s4f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뭐래 나가서 햇빛이나 봐
@jameslily979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모지리인것은 시엄마탓.
@Sunny-uv9uu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무식하고 지혜가 부족해서 본인이 받았던 스트레스를 고스란히 며니리에게 전달하시네. 결혼해서 독립한 자식은 이웃가정일 뿐. 말도 안되는 시어머니와 마주치지 말고 남편이 시어머니 통제 못하면 당분간 연끊고 살아라.
@아이폰부계 Жыл бұрын
시엄마가능력잇네
@금란별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며느리 한테 갑질 당하고 싶어서 늙으면 며느리 눈치 볼려고 저러나 보나!! 며느리가 하는대로 내버려둬야지
@jameslily9793 Жыл бұрын
시애미 조금만 늙으면 내가 병상에서 강냉이털어줌.
@쑤기-h3p Жыл бұрын
애기를 시어미한테 맡겨놓고 일하러가세요ㅡ애아프면 시어미탓으로 떠넘기세요 똑같이
@maryleene5431 Жыл бұрын
지 친딸한테는 안저럴거면서.. 애 낳는건 부부문제지 왜 지가 참견하고 지랄이야
@김선희-u5w8p Жыл бұрын
@@yeon2319 우리엄마는 가만히 있었어요 나를 위해서 우리어머님 우리친정엄마한테도 도가 심하셨는데 가만히 계셨어요 저한테 하소연은 하셨긴해도 우리도 아기가 있어서 영통하거든요 하믄 모욕적이 었어요 2년동안 남편한테 말을 안하다가 한번은 심하셔서 말했는데 왜 말안하다가 이제와서 그러나고 하더라구요 특별한외에 안내려가려고 할때도 내가 좀 이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중요한건 남편이 아무리 날 위해 화풀려고 데이트해도 응어리가 있는한 풀리지가 않더군요 그래도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인데 그러지 말자하면서도 그게 안되요
@금란별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애들이 더 잘압니다 우리딸 보니까 애 2명 키웠던 나보다 더 잘알던데요 무조건 간섭 하면 싫어 합니다 나중에 며느리 한테 구박 받습니다
@김선희-u5w8p Жыл бұрын
@@금란별 에휴 그러기도 그렇구요 요즘은 시댁식구들이나 사람들 시선의 여의치 않고 하는데 사랑해서 결혼한건데 삭막하게그러는것도 싫더라구요 그사황에서 저만 나쁘게 돌아가더라구요 어머님은 연세가 많고 받아드리지 못하면 쓰러지시니까 아픈분이라 생각을 하는것 같아열
@잔디-z6y Жыл бұрын
집 근처로 이사오는거 부터가 스트레스다
@ART-cy3ti Жыл бұрын
육아 시모한테 맡기지마라, 남편이랑 똑같이 자란다
@맹꽁-t5r Жыл бұрын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시엄씨
@조현정-s6v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너무 하신다.. 이런 시모는 혼줄을 내줘야 한다 나도 며느리가 있지만 난 아들집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오라해도 가지 않는다..
@crazyfroglunatic Жыл бұрын
시모 참 별나다 별나. 저걸 사랑이라고 챙켜준다고 생각하면서 하는게 문제다. 그 호의를 받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고 싫으면 호의가 아니고 고문이지
시어머니 라는 단어 조차도 역겹다. 그만큼 난 그여자한테 너무 힘든 시집살이를 했었다. 모유 수유를 하는 나에게 옛날엔 돈없는 사람들이 모유수유 했다고 분유에 영양가가 다 있는데 어리석게 모유수유 한다고 하며 100일 된 아들에게 너무 뜨거워서 먹을 수 없는 분유를 억지로 먹여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었는데도 화를 내며 왜 안먹냐고 욕을 하더라. 25년이 지난 지금도 시집살이 한것 억울한것 가스라이팅 당한것 무시당한것 등등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 다행히 그남자랑 헤어져서 그 또라이들 볼 필요 없어 사람처럼 살고 있지만 시집살이.. 정신나간 사람들이 하는 짓이다
@@장-v4p 저는 제딸이 결혼 안한다고 하면 막지 않으려구요 ..... 결혼은 여자한테는 마이너스인건 분명해요 행복한건 신혼때 잠깐이고 그이후의 인생은 희생을 많이 해야해요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은 어느것과도 비교할수 없이 행복하네요 그래도 원래 인생은 원래 혼자 왔다 가는것이라 혼자가 외로워서 결혼을 결정하는 사람 없었으면 좋겠어요 혼자벌어 혼자사는게 속편할듯요
@모모카-w3v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도움 받는것 반대합니다 아이가 이런환경에서 성장하다 보면 나중에는 아이가 엄마도 무시하게 될겁니다 육아 인성교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장-v4p Жыл бұрын
결혼한 여자가 시댁식모냐??????? 왜 남의딸을 지소유처럼 막부려먹어!!!!!!! 며느리가 애낳아주는 기계야????????
제 이야기인줄,이혼할뻔했어요 사람은 절대 안바뀝니다 둘째 셋째 낳아도 똑같았음,이러니 애들 더 낳겠나요
@나의동생홍덕이 Жыл бұрын
임신하자 시모 집 근처로 이사! 여기서 소름
@산신령-z6z Жыл бұрын
육아를 도와주는건 최소한 시어머니는 안된다. 원래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좋게 볼 수가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시어머니는 어떻게 해서든지 멀리 멀리 안보고 사는게 최고. 근데 꼭 시어머니가 애를 봐줘야만 된다면 남편이 시어머니 상대를 백프로 해야만 된다. 백프로가 아니면 안된다 진짜... 애를 시댁에 데려다 주는것도 남편이 백프로 해야 되고 픽업도 남편이 해야 되고 시어머니를 아무튼 며느리는 보지 않도록 최대한 환경 조성을 남편이 안하면 이건 백프로 남편 잘못.
@jade-xy5gy Жыл бұрын
딸 시어머니가 ..자기 하는것처럼 딸이 당해봐야 쬐금 알듯 .. 시어머니든 친정어머니든 .. 대부분 일이 없는 사람들이 관섭하는듯 ..
내나이50넘어 시어머니될 나이지만 저도 저럴시절이있었죠 첫얘키울적 얘가 아파도 며느리탓 피부트러블나도 며느리탓 키안큰다고 이상한 미신같은거해서 자라뜯어야된다면서 양손에 생상처내고 지금 다큰얘보고도 못한건 무조건 며느리탓 잘한건 자기자랑 그세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그시절로가라하면 나는 억만금을줘도 싫네요
@방구석백종원-s8q Жыл бұрын
남편 뭐하냐ㅡㅡ
@prosabangpalbangler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맞벌이 하면서 시어머니가 애를 보게 하고 ㅋㅋㅋㅋㅋ 애가 아프면 며느리가 폭풍 잔소리하면 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콧물 조금만 나와도 난리난리 ㅎㅎㅎ
@오애영-e6f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시모
@샤론-n1q Жыл бұрын
할매요 요즘젊은 엄마들이 육아를 더잘해요 우리네키우던 예전하고 천지차이 에요 젓먹여 슴슴한게 매운거 안먹는거 본인아이를 위해서 더잘압니다 젊은애들 자기네도 독립된 가족이 된거데 그냥 이쁘게살게 냅두세요 참네 오지랖도 풍년이네요
@lee2025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간섭할거 손자데려가서 밤낮키워보시지
@지혜-c2o Жыл бұрын
간단하게. 아기 시어머니한테 맏기고. 이혼하세요. 잘키우겠지요 사연보니 짜증나네요
@얼렁뚱-j4s Жыл бұрын
듣고 있을수록 참을수가 앖네여 잔소리가 얼마나 사람을 미치게 하는데 정말 저러다 큰일 나요 지금 시어머님 완전 선을 넘어도 너무너무너뭄너무너무무 넘은 거예요 어머니 인생은 어머니 인생이고 마음 많이 아프셨겠지만 그건 어머니 몫이고 그걸 며느리한테 간삽할 이유가 되지 않아요
@kykim2594 Жыл бұрын
저같음 저 잔소리 진절머리나서 맨날 신랑 잡아서 스트레스풀고 이혼하자고 난리쳤을거에요~
@햄집사-z2n Жыл бұрын
특별한 집 이야기 같죠? 흔하디 흔합니다 염려와 관심이 과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전화로 니 젖양이 작은거 같은데 어떻게 하려고 우유안먹이고 젖먹이냐고 아이가 젖만 물었고 젖먹는 동안 얼굴이 퉁퉁했어요. 부족하지는 않았죠 3살짜리 애보고 초등학교들어가면 아침밥은 먹고가겠냐며 역정을 그리 내시며 내가 잘못한일도 아니다 싶어 암말 안하고 가만있었더니 5~6번을 역정내며 어떻게 할거냐고 그러다 전화 끊었죠 세상 아드님들 당신하고 어머니는 모자시간이지만 댁의 와이프랑은 시어머니 며느리관계예요 당신들이 겪어보지 못한 어머니의 모습을 며느리들은 겪습니다 그 부분을 좀 생긱해봤으면 좋겠어요 ㅉ
@쫑아전 Жыл бұрын
그럼 시어머님이 보세요 라고 말하고 싶음
@무띤-b3n Жыл бұрын
시엄시 주둥이가 문제야 왜 저럴까 잔소리 안하면 입이 근질근질하나봐
@pcsmcom Жыл бұрын
어떤거든 과유불급입니다 시어머니가 과해도 너무 과해요 이건 혼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 남편분과 제대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시어머님이 심리치료를 받으시는것도 좋은데 부모님 세대에 정신과가 너무 부정적인 이미지라 가시라고 하면 괜히 분란만 일어날거 같구요 시간이 해결해줄거 같긴한데 부디 완만히 해결되시길 바랍니다ㅜㅠ
@lllllllIllIllIIlllI Жыл бұрын
이런상황 은근 흔한일
@김영자-d1j9o Жыл бұрын
무식한 시어미가 아들 며느리 이혼 시킬려고 작정했네
@봉숙이-c4g Жыл бұрын
도움 받지 마세요 자식은 본인이 키우는 법!!!
@sunnyk764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안낳는게 답이다
@이경희-y2n6m Жыл бұрын
애가 아프면~옆에서 뭐라 안해도 내탓같은데~~~옆에서 니탓이라고 하면 완전 열받음 친정부모가 지적해도 짜증인데 시부모가 그럼 더 짜응
@박혜란-n9r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잡으면서 스트레스푸는 시엄니 잠시라도 편한꼴을 못보지
@user-pp7jz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잘못했네
@soone8552 Жыл бұрын
인생 어찌될듯 모르겠지만 며느리보다 더 오래살아 끝까지 책임질것도 아닌데 왜 나 아닌 며느리 애 키우는것 까지 간섭을 하실까나? 나도 시어머니지만 내가 도움은 줘도 간섭은 안합니다 그리고 살면서 아플수도 있고 또 아프면서 자라는거고 그러면서 면역력도 생기는 거고!!ㅋ 이긍~~요즘엔 그러면 안됩니다!
@rainynoon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데려다 키우고 며느리는 같이 놀아만 주면 되겠네요 ㅎㅎㅎ
@호박고구마-c7c Жыл бұрын
시댁은 꿈에서도 보기싫은곳
@Syu-i4l Жыл бұрын
행복할려고 결혼했는데. 잔소리 들으면서 왜. 참으세요? 뭐를 위해 참는건지.
@user-hc6dn8qh6l Жыл бұрын
죽일듯이 잡아먹는대ㅋㅋㅋ😂
@김선희-u5w8p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남편한테 말할때 감안하셔야 될것 같아요 자기엄마는 아파서 그런거고 말하는순간 분위기가 나를 나쁜사람으로 몰아갈수도 있어요 저 같이 상처를 받지 않기를 바래요 저도 사연자분처럼 시어머님께서 간섭이 심하세요 시어머님과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전화로 영상통화로 우리친정부모님까지 다 통제하셨어요 한날은 우리친정부모님께 선을 너무 넘으셔서 신랑한테 말한적이 있는데 소용없더라구요 자기합리화뿐이더라구요 젤먼저 아픈분이라 니가 이해해주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말할꺼에요 시댁에 특별한날 아니면 내려가지 않을려고 했거든요 남편부터 분위기가 싸해지면서 나를 이기적으로 나쁘게 보더라구요 사람들은 자기가 해준배려나 희생은 당연시 여기면서 상대방이 해준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키키-e6z3k Жыл бұрын
같이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아보자고 하면 길길이 날뛸거면서..이러다 자신도 병걸릴거 같다고 말씀드려보는게 나을거같네요ㅠ그리고 좀 이기적으로 살면 어떻던가요?뭐든 문제상황 대비해서 녹음해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기적이라 욕하든 말든 이지만 억울한것보다야 낫죠
@김선희-u5w8p Жыл бұрын
@@키키-e6z3k 감사합니다
@킴부각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시어머니도 있겠지만 꼭 고부갈등 일어나는 시어마니들은 다 비슷한 유형들임 ;; 어디서ㅠ단체로 교육받나 시불
@ekkim3862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안 울면 더 이상한겁니다 어머니…. 며느리 분 가능하다면 멀리 이사하세요 저런 잘못된 간섭으로 잘 사는 부부도 이혼하고 가엾은 아이 엄마아빠 사랑 온전히 못 받게 만드는거…정말 무식하다 시모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저런 시모가 존재한다는 자체가 이해안됨. 내 상식으로 일단 결혼하면 자식들, 즉 아들 며느니에게 맡기고 나머지인생 하고싶은것 하면서...시쳇말로 enjoy 하면서 내 인생을 살아야지! 난 아들며느리가 같이살자고 해도 모교대학에서 게속 수업들으면서, 내 전공, BFA, 이젠 공짜로 어떤과목이던 ....방학때 한달정도 LA 방문해서 고급음식 즐기고, Paul Getty center 등, 많은 곳 다니고 충전,내집에 돌아와서 3 에이커 마당가득한 새들, 사슴떼 통행세안내고 다니는 곳, 자유롭게 사는것이 인간의 기본권리 일진데??
@짱미소-o7d Жыл бұрын
애기안낳고 둘만 사는 것도 좋은데,,
@jaekyungleelee3098 Жыл бұрын
나도 나이들었지만 내몸 내 남편 몸 건강지키며 살아가는것도 벅찬데 며느리가 애를 가지던 어떻게 키우던 왜 상관들을 하는지!!! 얼마살다 갈 사람들이 왜 젊은사람들 인생에 끼어들어서 미련스럽게 !!! 도와달라 요청하면 몰라도 ~ 그럴까봐 겁나는구만...나만 이런생각을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