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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낭낭입니다.
이번 주는 시원이의 50일을 맞아 성장사진을 남겼는데요
출장촬영은 제가 원하는 느낌의 업체가 없었고 원하는 곳은 예약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사진관과 셀프 촬영 중 고민이 많았는데
사진관 같은 경우는 비용도 높고 아이가 너무 어리기 때문에 걱정이 많지만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셀프는 시간과 고생이 많이 드는 데 비해 결과물이 별로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결국... 둘다 해버렸답니다 !!!
제가 고생많이 했으니 시청자 분들은 참고하셔서 하나만 하세요 😭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실 때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