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빈 안나맘입니다. 둘째를 낳아서 너~~무 기쁘지만 집에와서 현실육아를 하다보니 힘든점도 많네요 정말 잠도 잘 못자고 새벽수유에 첫째도 둘째가 있는 삶이 처음이라 힘든점이 많네요 첫째 둘째 남편까지 모두에게 부족함없는 사랑을 주고픈 엄마라 힘든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너무나 다들 사랑스럽고 행복하답니다😊 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에와서 현실육아를 하면서 전국에있는 모든 엄마들과 이 힘든시기를 같이 이겨내보고자 영상을 만들었답니다. 첫째때랑은 달리 요새 많이 좋아진 육아용품덕분에 수고가 많이 덜어졌어요😊 에어맘 분유포트/ 오르테 젖병세척기 이 두제품 진짜 강추합니다.광고아니고 제가 직접 써보고서 너무 마음에 들어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신나는 저의 육아일기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저의 사랑스런 원빈이와 안나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