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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기 전 매일 안고 달래주는 일상이지만
몇 달 후 혹은 몇 년 후에는 그리워질 수 도 있을것 같아서 기록해봤어요
68일차에 6.8키로가 된 우리 묵직이 하라
엄마는 하나도 안무겁진 않지만 하라 얼굴보면 하나도 안힘들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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