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백속에 아이가 있고 집에 고양이 한마리와 강아지 두마리가 있답니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땜에 가끔씩 화가 나지만 고양이도 강아지들도 다 내새끼들 인데 같이 잘 키워볼꺼에요 영상보면서 저도 많은 힘을 얻네요. 화이팅 입니다!!!
@하나네찌남매냥2 жыл бұрын
모두 다같이 잘 지낼 수 있다는 걸 같이 보여줘요!
@felixbuchholz6759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길🙏🏼
@하나네찌남매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여행자-n5t Жыл бұрын
아기가 너모 이뿌게 생겼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네찌남매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unga_kiaa Жыл бұрын
아가+냥이들=🩷 냥이들이 처음 집에 온 아가에게 관심가지는게 넘 신기해요!!! (저희집 냥이는 조리원퇴소하고 아가랑 왔더니 큰 관심이 없….😂😅)
@하나네찌남매냥 Жыл бұрын
저희집 냥이도 하나는 관심이 많진 않고, 네찌는 관심이 엄청 많은거 같아요 정말 냥바이냥 ㅎㅎ탐색과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다 다양하거 같아요 ㅎㅎ
@seunga_kiaa Жыл бұрын
@@하나네찌남매냥 오 역시 냥바냥이군요😂 저희집 냥이는 과연 아가랑 친해질 수 있을지…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봐야겠네용🫡
@하나네찌남매냥 Жыл бұрын
아주 조금씩 관심가지며 친해지지 안을까요 ㅎㅎ 저희도 점점 관심을 가지는거 같아요 아기가 언젠간 놀아주는 그날까지!!
@김한솔-u6x2 жыл бұрын
크아
@isamzcx2 жыл бұрын
❤
@무소유-p1t Жыл бұрын
첫째 뱃속에 있을때 친구네 냥이가 낳은 아기냥이 넷중 셋째와 넷째를 입양했습니다. 막내는 11개월 살다가 아들내미 접종맞히러 병원가느라 2시간 비운사이에 이유도 모른채 고양이별로 떠났지만 남은 한 아이는 7년째 제 아들, 딸과 동거중이에요. 육아로 지치고 힘들때 제게 가장 많이 위로가 되는건 살갑고 다정한 울 냥이가 최고였지요 ㅎㅎㅎ 4살 둘째딸이 좀 더 크면 둘째냥이 입양도 고려해볼 생각입니다~
캐바케 같아요. 집고양이로 태어난 개체는 괜찮을 수 있는데, 길고양이 입양했다면 당연 비추죠. 알러지 문제는 둘째고, 아기가 자라면서 고양이를 엄청 귀찮게 굴텐데 얼마나 인내해 주느냐가 관건 아니겠어요? 할퀴거나 무는 것은 한순간.. 고양이가 사람 말과 마음을 안다는 것은 묘주 아닌 집사의 일방적 생각이고요
@하나네찌남매냥 Жыл бұрын
케바케가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아기가 있는데 고양이를 대려오는 관점이 아니라 이미 고양이가 있는 가정에 애가 생기는 경우를 말한 것입니다~ 애 생겼다고 그동안 같이 한 고양이를 다른 곳으로 보낼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