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마을에 노인들만 남았다는 어르신 말씀대로 낮인데도 너무 조용합니다 가슴한켠이 편치가 않은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정희-s2k9r12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벌써! 월동준비 할 시기가,,, 마을입구 이씨네 정자로 시작해서 스님을 거쳐 타지인에게 양도되어 안타까운 상태로 방치되고 있네요 주민 말씀중에 학생들이 몇 명씩 머물렀다 함은 고택체험을 한 것일까요??? 마을입구에 자리잡고 있어 관리가 잘 되면 마을이 훨씬 분위기있고 훤할텐데 말이죠 가구수는 20호가 된다지만 어르신들만 남아 계시니 침묵의 마을이 된 듯 하네요 예전에 문전옥답은 부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외면을 받고 있어니 참으로 격세지감입니다!!! 생뚱맞다 그러실테지만 오늘은 왠지 우리나라 법치주의가 바로 서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norumotv8 сағат бұрын
마을 입구에 무너져 가는 한옥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아쉬운 마음에 마을 어르신께 사연을 듣게 되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주인이 바뀌고 있으니 앞으로가 더 궁금해 지는한옥이네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