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육군사관학교가 '친일'이라고요? 아닙니다!

[@im9404]

광복회가 김세진님을 초청했다니 놀랍네요. 당당하고 논리적으로 발표하는 모습이 매우 멋있네요. 정치 성향을 떠나 국가와 군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세진님의 활동을 응원합니다.

[@woodstar7231]

정치적 이념갈등의 혼란한시기에 옛어른들과 선배들이 하지못한 통합의 시대를 만들고자하는 세진님의 결기와 의지에 찬사를 보냅니다,

[@치와와-x3q]

일제의 굴하지 않고 싸워 독립을 쟁취하신 독립군 광복군 선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치와와-x3q]

독립운동 역사를 지우고 친일행위를 미화하면서 일제때 국적이 일본인 이었다고 말하면서 군사독재를 찬양하는 뉴라이트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Just-s8i]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박찬형-g6y]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여행식객]

수고했어용 😊

[@라니안-q9n]

국군의 정통성은 통치의 정당성으로 헌법과 법률에 명시된 것입니다. 국군의 정체성은 국군이란 누구냐, 무엇이냐를 정의하는 것으로 국군 존재의 이유를 뜻합니다. 국군의 정통성이 헌법과 법률에 명시되어 있음에 따라 국군의 정체성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국군의 전통성은 무엇이냐라고 하면, 전통은 이어가는 것이며 싫거나 나쁘면 잇지 않아도 되는 그래서 좋은 것만 취사선택할 수 있는 것이 전통성입니다. 국군의 전통성은 우리 역사상 나라들의 군대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그중에서 좋은 것만 취사선택해 이어오고 있는 문화입니다. 이에 따르면 국군이, 육군이, 공군이, 해군이, 해병대가 친일이냐 아니냐는 질문은 현재 국군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조직되고 헌법을 수호하는 조직임을 안다면 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민주주의 법치국가의 군대를 조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전근대적 권위주의 시대 사고로 군대를 바라보는 자들이 지금 국군의 정통성, 정체성, 전통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죠. 독재정권이나 군대의 정통성, 정체성, 전통성 따지지 민주국가의 군대는 법이 정통성이고 정체성이기에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자들은 민주주의를 모른다고 밖에 할 수 없죠.

[@이내가좋아하는]

감사합니다

[@남박용남-z4s]

세진 코리아 응원합니다.

[@박원철-f2m]

노망난 이종찬과 권력을 쫒아 신념을 저버린 부승찬 앞에서 한치의 떨림도 없이 팩트로 박살내는 발표에 감동 받았습니다.

[@JCryteK]

반만년간 스스로 패권국 한번 못 세워보고 전쟁 한번 자력으로 이겨본적 없는데다 자국의 운명을 늘 외세와 운에 맡겨온 민족이 뭔 뿌리를 찾는지 웃기지도 않는다 ㅋ

[@Qwerty19728]

역사적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좀 더 쌓으시길... 이왕이면 다양한 책도 읽어보세요 글에 비약과 사실이 아닌 것이 너무 많네요😅

[@Qwerty19728]

그리고 스스로 패권국을 세우고 전쟁을 모두 자력으로 이기고 자국의 운명을 외세없이 자주적으로만 결정해오던 국가가 지구상에 존재하긴 했나요?

[@BIuewhaIe]

가입 2개월전 공산당 댓글알바

[@정윤김-m9w]

넌 항상 몸 굴리는 조상들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넌 뿌리없는 사람임??

[@박원철-f2m]

너 조선족이지?

[@cypress5310]

상해 임정의 광복군이 이 나라 국군의 정통성이라고 헸소리 좀 그만해라 지겹다! ---- 이 게 바로 역사왜곡! 해방! 750만명 일본군 무장해제 시킨 위대한 광복군이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라! 역사왜곡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