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희 딸이 오랜만에 주일예배에 참석한다고 하네요 제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 이 발걸음이 시작이되어 큰 축복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김미경-q1t3n12 күн бұрын
저는 지금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앞만보고 하루18시간씩 아님14시간씩 일 하다가 몣달전부터는 알바를 쉬고 본일만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어 처음엔 캄캄 하기만 했습니다 입원한지 며칠이 지나 항생제 투여로 인하여 좀 좋아져 평상시에 자주 듣던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께 감사의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