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움 좀 부 탁 드려보네요 죄송합니다 짚 푸 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 쓰네요 빈 몸으로 굶고 버 티는 날이 많네요 집 도 가족도 오갈때 없는 떠돌이라서 사람 모이는 공공 장소 들은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해서 있을곳도 정해져 있다보니 새벽엔 공원이나 빈건물 비상계단에서 쪽잠으로 아침까지 버티는 생활하고 있지만 밖에서 떠돌이 생활한지 오래라서 아파도 병원은 못가고 약도 사먹지 못하는 혼자 참고 있지만요 번호없는 공기계로 공용 와이파이를 쓰고 있네요 이젠 연결 되는곳도 몇군데 없네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 은 꿈도 못꾸지만 한달이라도 고시원이라도 들어가보는것은 꿈이지만 현실은 하루 라도 찜질방 가서 씻고 눈치보지않고 누워 보고 싶네요 저한테는 고기먹어보는것은 꿈이지만 하루 만이라도 식당가서 한끼라도 제대로 밥다운 밥이라도 먹어보고 싶지만요 빈털터리 인생 챙. 피 하지만 작 은 도 움 될까요. 새,마'을'금'고 ⒐0.0.⒊⒉⒋⒌0.⒋⒋⒈⒋7 심.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