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무너지고 할때마다 목사님말씀 듣고 이겨냈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말씀과기도로 무장하는 딸이 되길 소망합니다
@coocoo12992 жыл бұрын
제가 쓴 댓글인줄 착각했어요. 저도 그때마다 이겨냈습니다. 저는 죄인이 맞습니다. 성령을 근심하게하지 않게 도왼주세요
@silver-g-i3k8 ай бұрын
목사님을 통해 주님이 제게 말씀하시는 걸 명확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영적전쟁이라는 분별도 명확해지고 그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소망도 심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byeollee2794 Жыл бұрын
주신 자도 여호와이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이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라
@김정출-j7r2 жыл бұрын
사탄의 시험에 빠진 지금의 저를 깨닯게 해주시네요 주님의 말씀을 들으려 노력 하겠습니다 은혜로운 축복의 시간 이네요
@회복-s9k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 합니다 늘 희망없는 생각에 잡혀 있고 부정적이고 예배 드릴때도 엉뚱한 생각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었는데 목사님 설교 말씀으로 대적기도로 물리쳐야 됀다고 강하게 들어옵니다!
@김혜영-i1h2c Жыл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뚱따무리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목사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korea3421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영적 지혜를얻씁니다 감사합니다
@류호용-s1t4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송현숙-u7d Жыл бұрын
영적전쟁 2 어느교회 사모님 사례를 들으면서 나에게 찿아 오신 성령님~ 나만으로는 안 되겠니? 나도 모르게 되~죠 라고 했다 이걸 어쩌나 나는 남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ㅎ 주님이 그동안 나에 아픔속에 함께 하셨고 그동안 안타깝게 바라보고 계셨다는걸 알았습니다 가장 힘들때 나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찿아 오신주님~❤ 감사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다닙니다.
헉 저 진짜 전도 하려고 한 날에 다른 일로 인해 다툼이 일어났었어요. 그 다툼 때문에 엄청 죽고싶을만큼 고통받고 있거든요. 미움,분노가 가득하고 , 교회 조차 가고 싶지 않았어요. 교회 갔는데 너무 짜증나서 중간에 집에 와서 울기도 하고.. 기도하면서 혹시 이게 전도를 해서 마귀가 날 괴롭힌건가? 했는데 말씀에 언급하셔서 놀랐습니다…..😮 에이 설마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네요
@조명숙-e6j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씁중심 은혜충만 진심을배워 감사 합니다
@정윤박3 ай бұрын
환경 으로 유혹이오네요,😅 사람을통해서 교묘하게 하나님 떠나게 만들려는것같습니다ㅠ 그래서 아닌것은 판단하게 분별을 주세요 하나님 그자리에 가지않게도 해주세요 아닌자리면 안가게해주세요 그
@보배-u3x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목사님말씀듣고 죄를이길수있음너무감사드립니다 죄를이기므로 더더 강해졌읍니다
@선샤인-o2w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말씀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미경-j5e2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목사님설교는 다 은혜되고 생각납니다 너무 귀한설교입니다^^
@juliajang6319 Жыл бұрын
🫡
@ycfj7893guo Жыл бұрын
주님 남자친구 전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김갑순-j7z Жыл бұрын
😅😅😅😅😅😅
@산성맨-f3d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첫날부터 6일동안 천지를 창조하고 7일에는 안식일을 맞이하며 쉬었지요 그런데 화석을 보면 몇 억년 전부터 고생대 동ㆍ식물이 나오는데 인간의 화석은 겨우 몇 만년전부터 나타나는데 7일동안 인간을 포함한 세상을 만드셨는데 왜 몇억년 전의 인간 화석이 나오지 않는지 성경안에서 해석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들었습니다. 빨리 해결하고 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moonsunri2 жыл бұрын
과거의 화석의 유무로 믿고 안믿고가 진행되어진다면 어느 고고 학자가 인간의 뼈를 몇억년 전의 인간의 화석이라 소개한다면 그것을 두고 믿을실까요? 형체로 보여지는것은 사실 없어요 그냥 우리가 들은건 성경의 내용으로 어쩌면 소설처럼 생각할지도 모르는 그 과정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에서 내가 믿고 살아가면서 나한테 느껴진 역사를 인지하고 느낀다면 그야말로 허구가 아닌 나만의 소설을 써내려가는것일테니 님이 인생의 소설을 써내려가는 한 인간이라는 존재로 지내고 있다면 삶에서 부딪히는 모든 과정속에 믿음이 있고 없고의 삶을 살아보며 무엇이 맞았는지 직접 체험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송자-i2t Жыл бұрын
있잖아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기도를 들으시기때문에 기도해보세요 그럼 반드시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응답해주실겁니다 성경은 지식과 머리가 아니라 믿어지므로 믿어야되거든요 지식으로 억지로 세뇌되어 믿는게 아니에요~!ㅎ
@shine54692 жыл бұрын
모든게 다 영적 전쟁이라고 봐야하나요? 그 사람의 성격이나 상황상 갈등이 있을수있는건데 다 악한 영이 역사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moonsunri2 жыл бұрын
모든 부정한 생각을 들게 하는게 귀신이 원하는 것이라는 전재하에 생각하였을때 내 안의 부정들또한 그들의 생각임을 나눠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