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으로 인도하시는줄 믿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과연 나는 우리는 율법주의가 아닌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참된제자로 도구로 살아가고 있는가? 오로지 나는 주고 내안에 예수님만 드러나는 그 에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
어렸을적 침례교회를 다니다 스무살때 연합학생수련회에 참가한적이 있었어요 보조교사개념으로 참가했지만 주일학교출신이 무색하게별로 신앙도 없었지만 전도사님이 간절히 도와달라하셔서 따라가게 됐었죠 하루는 제가 관리하던 층 다른교회숙소가 정리가 안되고 계속해서소음을 내서 문제가 됐어요 여러번 경고를해도 안된다며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조용히 해달라 하니까 알았다하곤 뒤통에대고 또 떠들더군요 무시당했다는 생각이 들어 쌍욕을 하고 조용히 시켰더니 그 떠들던 무리속에서 같이 히히덕거리던 한명이 나는 교사인데 욕을 하면 어쩌냐먀 항의하더군요 통제가 안되다보니 나모 모르게 욱해서그렇게 됐다 하고 사과하고 조용히 진정이 돼서 끝났어요 문제는 다음날 점심쯤 해당교회 담임목사님이라는 분이 오시더니 저를 찾더군요 하시는 말씀이 저네가 어제 소란을 피운 사람이냐라고 해서우선 그렇다고 했어요 하니 아무리 그래도 욕을 하면 어쩌냐하길래 사과했고 상황을 이야기하니까 중간을 끊으며 어디 본디 소속도 없는게 감히 우리 애들한테 욕을 하냐며니거 교사야 어디 기본도 안된게 여길 와서 교사를 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널 지켜볼꺼야 어디서 이런걸 교사라고 이러면서 가시더군요 스무살넘게 교회를 다녔던 내 모습이 이렇게 처량하게 무너져본건 처음이었어요 이틀남은 기간 내내 주눅들어 어디 누구와도 말도 못하고 그냥 이 자릴 피하고 싶단 생각뿐이었죠 책임감을 가장 중요허게 생각하는 저인지라 그 기간을 끝내고 도망칠순 없었어요 두번째날 마지막날 그 숙소는 다른방 취침을 방해할정도로 시끄럽게 했고 조용히 시켜달라는 다른방 얘기도 그냥 지나칠수밖에 없었어요 두번째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면서 교회공부방에 노트북 지갑등을 도둑맞은 일이었어요 제가 당한건 아니고 홀로 출석하는 동생이었는데 cctv에 찍혔지만 잡긴 어려울거란 말을 들었죠 그 동생은 여유가 있는편이 아니어서 교회입구에 화면 일부릉 캡쳐해서 도둑이 제발로 가져오길 간절히 적어놓았죠 그랬더니 가장 연장자이신 장로님과 목사님이 그 청년을 불러서 나무라셨었죠 교회에 도둑이 든게 ㅈ랑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써붙이면 어떻게 하냐고 혼이 났어요 그러곤 약건의 돈을 주시고 더 소동피우지말고 잊으라고 하셨다더군요 왜 교회는 혹은 목사님은 도둑도 안믿는 사람도 다 받아들이고 사랑하면서 같은 교인은 같은 교회청년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형제라는 나 또는 그 동생에겐 왜 이렇게 매정하게 한건가요? 안믿는 세상사람보다 그 도둑도 사랑해준다 하면서 같은 교인이 나에겐 왜 그런건가요? 뜬금없는 글 올려 죄송합니다
@남숙-m1o11 ай бұрын
목사가,아닌것같습니다가짜목사님,사랑이없음
@이금자-l9b2 ай бұрын
지금은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함을 믿습니다 ^^ 겉과 속이 다른 율법의 바리새인같은 대언자를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대에 섰을때 가라지 알곡으로 가려서 심판하시는 줄 믿습니다!!바로 율법주의자 들인거지요
@류호용-s1t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순자강-s6r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항상 깨우침을 주신 말씀을 설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이김-i9u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를 통해 은혜받고 저도 예수동행 일기를 쓰지만 아직 나누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변순현-d6t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저는 류마티스 성대폴립때 때문에 목소리 가.거의 안나와요 미스때 성가대 메시시아 합창단 했어요 2년전에 골절입었는데 제작년 12월14일에 하고 작년 에 안붙어서 고관절술을7월21일에 고관절 대태브 수술을또 했어요 고관절 안붙었어요 거동하기 가 많이 불편해요 저는 부천 소사동에 거주하고 있어요 목사님 설교 말씀 을 매일 거의듣다 해요 있어어요 나이는 67세 입니다 죄송합니다 저 고관절 붙게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목사님교회도 가고 싶은데 가고싶었는대 교통수단 택시밖에 못타요 걸으면. 너무 아파요ㅠㅠ 모태 신앙이었다가 결혼을 36세에 했었어요 남편 시닥에서 교회못가게 했는데 몇년전 부터 남편 나가게 했는데 다리 가 그랫ㄴ남편이시긴이 되면 데려다주고 택시 타고나가요ㅠ 많이 아프면 못나가요 목사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아들은 대학 대헉원 음향했어요 아들은 교회에 거의 나가요 목사님 뵙고 싶어요❤
@ilovekoreamariella63457 ай бұрын
꼭 깨끗하게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5060뜬뜬이 Жыл бұрын
40대중반에 표가 모자라 권사직분을 못 받고 그후로는 아예 후보 기권하고 살아왔는데 나이들어보니 그 직분 무시 못할 현실입니다, 사회에만 계급이 필요한거 아니나 봅니다.
@openureyes3541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그거안봅니다. 중요한게뭔가 하나님만보시믄.. 만일 계급이느껴지게 누군가 행동한다면 그사람이 잘못사는것
@foreverourLordJesus Жыл бұрын
율법주의를 조심하겠습니다
@신정수-i6z Жыл бұрын
😢
@고문철-e5d Жыл бұрын
회개하여 믿음과성령을선물로 받아야합니다 학문적으로 하는것은 신앙을방해하는것입니다 죄없이깨끗할때 그리스도 가 우리속에들어오는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는하나님도 계시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