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법상스님은 깨달으신 선지식이라는 확신을 얻은 일이 제게 일어 났습니다 누구든 구도의 길을 가고자 발심 하셨다면 조금도 의심 없이 스님 법문 들으시면 듣는 중에 언하대오 하시는 순간이 찿아 옵니다 직접 뵌 적 없는 법상스님 영상 들으며 이심전심 염화미소 지으며 돈오점수 하는 요즘 일상이 참 좋습니다 스승님, 합장 큰 절 올리오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성불합시다🙏
@표경숙-t6h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말씀 맞습니다 스님들 마다 말들이 다틀리니깐 나의 의지가 없으면 불교공부가 어렵습니다 법상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茶玟조민자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심-d7j2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연심-l7k8 ай бұрын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6.3.꾸준히 공부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영신-i8l2 жыл бұрын
오직 스님법문뿐 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
@무사인-g4u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유은미-d6p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의 주인은 오로지 나입니다 불안한 마음 빈궁한 마음모두 떨쳐버리고 이 우주가 완전히 나를 위해 셋팅되어 스텐바이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셔야 해요. 나의 아버지가 우주의 왕이시고 나는 곧 그ㅡ자손입니다. 맘껏 활용 하세요. 세상이 전부 내껀데 땅에 금긋기 할필요있을까요.. 이미 완벽한 부처이므로 활용만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자타일시 성불도!!()
@희선-j9k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서말분-p4j2 жыл бұрын
❤
@김상찬-t3g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유영득-m6t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juliajang63192 жыл бұрын
‘생각하대 생각이 없고 생각의 뿌리가 헛되다는 것을 안다’ - 저는 전에는 아들이 잘못 하면 암청 화가 낫는데 인제는 그냥 그닥 화가 안 나요 심한 집착은 다 독이라는 것을 알앗어요
@남동시통역사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정견하는데 삶의 이정표가 되어주는 법문입니다.
@박정현-u9g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해요! 정말이에요
@여일심2 жыл бұрын
스님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복례마-h2u9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법상스님.().().().
@박시연-x3b10 ай бұрын
모태기독교에 무조건 목사설교만 존중해 살다 가족 사위 세습에 갈등을 겪으며 우울증치료중 하염없이 차를달리다 불교방송(그땐 모름) 범종울림에 가슴이 울었는후로 불교방송 찾아가 선사들에 CD며 USB를 갖다듣고 법화경 능엄경등 사경도하고 천도제등등 기복이 전부다라고 (기독교 습이남아서 매달 스님 용채드린건 아주잘한일이라) 이제서야 알아차린 법화경등이 방편이었다는 것에 화도 났지만 마음심 으로 귀결된다는 법상스님 설법에 비로소 선지식을 만난 기쁨에 가슴벅차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털뭉치-n4v2 жыл бұрын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상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덕현행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무소유-i3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마스떼-i5m2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경이 너무 어려워서 나랑 안맞나해서 다른 영성세미나를 거금들여서 들으러 다니다 불성의자리를 찾고 다시 불교로 원위치 했음
@hyuneimun984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jkp112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
@향자재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
@최윤영-f9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헤르메스2 жыл бұрын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_()_
@유진-v6u8y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스님의 법문을 들으니 또 제 분별심에 옳다 집착하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제 어리석음을 또 깨닫게 되네요
@탈애2 жыл бұрын
🙏🙏🙏
@한경자-n9e2 жыл бұрын
서연. 법상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1000yoen-s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일다-t5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한국불교가 얼마나 왜곡 되었는가 하면 이혼하여 미용실 경영하며 아이둘을 (초교 3,5학년) 키우며 찾아간 절 ..스님께서 너는 스님이 되어야 해! 머리 삭발 염의해야해.. 그 길이 아니면 길이 없어! 그 한마디에 얼마나 가슴을 저미며 떨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두 아이를 안고 방황하며 불교방송에 아침 신행상담실에 상담도 하였어요. 현실에서 엄마로서 아이들잘 키우는것이 더 중요한것임을 일깨워주신분은 스님들 보다 절에 오시는 보살님들 이셨어요. 아이들 내버리고 공부가 잘 되겠느냐고요.. 출가하면 세상을 다 건진다? 겉 모습이 아닙니다. 세속에서도 얼마든지 공부하여 깨달음을 얻을수 있더라고요.. 염불.참선.삼천배.영가천도기도.보시..해야 업이 소멸된다 하시더군요.. 수없이 먾군요^^ 얼마나 오래 그 번민을 하였는지 ...ㅎ 그런과정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는건가요. 여러분! 말씀듣고 법문듣고 바로 깨어나세요. 천년동안 어두웠던 동굴에 불빛하나로 즉시 바로 밝아지듯!!!! 부처님 법문듣고 바로 깨어나세요!! 법상스님께 경배 드립니다.
@보랑이-j6g2 жыл бұрын
사자의지혜 법상스님 만나고서는 몸뚱이 출가하지 않은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함께 경배 올립니다!💜🙏
@Rev.686 ай бұрын
저도 방편불교 치우쳐 뜻도 모르고 부모님 시키는데로 천수경 외고 108배만 하고 조아리다가 이런다고 깨달아지나? 너무 화두가 심했다가 법상스님 법문듣고 알아갑니다. 이제 모든 걸 파사하고 법문만 듣습니다. 집에 광명진언액자 모아둔 부처님 관세음보살 조각상도 버립니다. 쓰레기통으로... 지금까지 절에 가서 뭘했는지 조각상에 뭘 그리 의미부여하며 살아왔는지... 아직도 명확치 않고 알았나? 몰랐나? 왔다갔다하지만 확신이 섰기에 정진 쭉 가려고 합니다. 성불합시다!! 제가 부처고 절간입니다요!
@송입분-e8q2 жыл бұрын
🙏🙏🙏 감사합니다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무아 ㅡ '나는 없다'를 깨쳐야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해방된다. 내가 부처가 된다. 부모미생전 시심마 부모가 날 낳으시기 전에 나는 누구인가? 내가 없다. 나라는 건 없다. 무아 대우주, 무변허공, 공이 나이다.
@남자박재우-h6x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꽃은 화두고 기독교의 꽃은 사랑이다
@김한난2 жыл бұрын
스승곁에 평생 공부하며 머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정연문영옥2 жыл бұрын
항상 스님법문 마음이 새겨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요즘 스님 건강하신거죠 도반들이 요즘 스님 영상보고 많이 피곤해 보인다 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홍승희-h5x2 жыл бұрын
나는세상을돕고있고세상은나를돕고있다 스님오늘도감사드립니다
@샤스타데이지-tu1tv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tss85162 жыл бұрын
본래 마음은 아무것도 앖읍니다 그러니 이름이 마음이라 하는것이지요 평화도 고통도 이것임을 ~ 진실로 감사합니다
@경주고향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 💕
@pjhkevin2 жыл бұрын
사람도 사람의 행위도 진리가 될 수 없음을 깨닫기를!!! 부처의 깨달음도 결국 또 다른 선악에 불과함울 아시길!!!!
@보랑이-j6g2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연꽃같은삶2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합니다_(♡)_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_(♡)_
@맨호빵-s2q2 жыл бұрын
🤗🤗🤗
@최진실-h8r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듣습니다^^ 마음공부는 ~ing 음식마다 손맛이 다르듯 스님네들 마다 경전 해석 달리달리 감사합니다 스님^^_()_
@파랑이-k2m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나무무상길2 жыл бұрын
나만 옳다는것도 내려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심으로 봅니다
@jaehoonjo14652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을 밝혀주시는 소중하고 은혜로운 법문입니다.
@배영옥tv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말씀을 듣고 또 듣고.. 정리되지 않는 마음땜시 약간의 번뇌가 있었는데.. 듣고나니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희망바다-h8i2 жыл бұрын
출근준비를 늘 함께합니다. 그냥 평온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영상에 달리는 댓글로 가르침주시는 모든 스승님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평온합니다.♥
@나는소중해2 жыл бұрын
삼라 만상이 모두 부처이다.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말숙-q7w2 жыл бұрын
스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능소화정원주인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 😊 법상스님
@권경순-e2i2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들을수록 환희심 나는 법문입니다.
@Min-287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슨소린지 알수가 없내요 ㅠㅠ 돈이 있어야 비행기표를 끊지요 ~ 여튼 법문 감사합니다 ㅎ ㅎ
@김은해-x3q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오늘도 좋은법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jepuiros2 жыл бұрын
1:16:00 법문에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금호2000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깨달음의 진여법문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5 🌈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스님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깨달음의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
@최정미-r9e2 жыл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평온-q7i2 жыл бұрын
삶은 이대로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
@여왕-q8j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Earth-Peace-5G2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귀한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매일 잠들기전 스님법문을 들으며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leemc44442 жыл бұрын
👍👍👍👍
@수경-r9e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의 법문이 제겐 묘한 법향이 되었습니다. 그냥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younglee32042 жыл бұрын
35:00 🙏🙏
@한빛-w2n2 жыл бұрын
설법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ghtbe.85552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존재가 실제로 있는가? 머리카락, 손톱, 발톱이 나인가? 귀가, 입이, 손이 나인가? 팔이, 발이, 다리가 나인가? 폐, 위장, 신장이 나인가? 머리가 나인가? 아니다.. 고로 나라는 건 없다. 부처님은 신과 자아를 말하지 않으신다. 오직 마음과 무아를 말하신다. 외부의 신, 밖의 존재에 의지하고 구원해달라고 빌지 말라는 것이다. 오직 나의 마음이 부처, 구원자, 하나님, 선지식이다. 내 몸은 무상하게 변하는 것으로 실재하는 존재가 아님을 많이 들어서 아는 척하지만 내 안에 실재하는 나, 아뜨만이라는 것은 있다고 생각한다. 오직 무아, 나라고 내세우는 존재는 어디에도 없다. 나의 몸도 없고, 내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사후에도 남아서 윤회하는 그런 실체는 없다. 나의 머리칼이 붙어있고, 손이, 발이 붙어 있는 이 존재만이 나일까? 이 머리칼, 손, 발, 팔, 다리가 대우주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나라는 것이 좁은 육신에 갇혀있다고 생각하기 보다, 우주 속에 존재하므로 우주 전체가 나라고 생각해보라. 이 육신과 마음은 지금도 없고, 죽고나서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나, '더 큰 나'인 우주, 허공은 영원히 존재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태어난 것도 아니고, 죽는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일어나고 사라져도 하나의 움직임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우주이고, 허공이고, 법신 비로자나불과 한 몸이라고 깨우치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구경각에 도달하게 된다.
@mandeok-dong56102 жыл бұрын
도마복음114편중 1펀 살아있는 예수의 말씀을 옮겨적은 "디두모 유다 도마" 가 적어놓은 복음서가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 에서 발견되어 지금 해석해 놓았다 도마복음2 편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라 찾았을때(윤회와 극락왕생이 없음을 알때) 그는 고통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로우리라(깨달음)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깨달음 이란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인지(견성) 하고 각성 하는 득도의수행
@yeongsookmassoni220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에 항상 감사하고 덕분임을 잊지않습니다 🙏🙏🙏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수행해서 깨닫는게 아니라 이미 깨달아져 있다. 부처가 되려는게 아니고 이미 부처이다.
@김정희-e4e9n2 жыл бұрын
예 스님 ()()()
@user-mi8ec2rr6r Жыл бұрын
전 눈을 참 좋아합니다ㆍ눈을 좋아한다하면 다들 그러더군요ㆍ"철이 없다ㆍ아직 어리다" 전 그럼 이런 생각이 들어요ㆍ그럼 당신은 왜 결혼을 해서 얼음의 결정체인 눈과 같은 아이를 낳았냐고 묻고 싶어집니다ㆍ최대 애욕의 결과인 아이들이 나에게 최대 괴로움을 줄 수도 있지만 최대 행복도 줄 수 있는데... 다 내 마음이 일으킨다ㆍ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사니 모든 노래가 다 내 노래이고 모든 영화가 다 내 이야기고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ㆍ문화 생활이 절 위로해주고 응원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웃고 같이 울고 .. 이렇게 유튜브로 스님도 뵙고 모든 활용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ㆍ똥을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부를 할수 있어 영광입니다ㆍ분별이 사람 잡네ㆍ사실 저 대학도 고등학교의 교육과 뭐가 다른지 몰라 고민하다 도중에 자퇴해서 무진장 혼났고 무슨 공부를 해도 흥미가 없어 이 모양 이 꼴로 살다가 찐 역동적으로 살아 쉼쉬는 이 불교 공부을 만나 살아도 살아 있는게 아닌 삶에서 이제는 세포 하나 하나가 살아나는 듯해서 참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ㆍ수 많은 인연에 모두 감사합니다ㆍ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삶이 마냥 기다려집니다ㆍ마치 영화 속 빨간머리앤이 된것같은 착각에 회춘? 합니다ㆍ감사드립니다ㆍ
@박감사합니다정숙2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pjhkevin2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가 죽기전 마지막 설법에서 그랬죠! 얘들아! 나도 진리가 뭔지 깨닫지 못했다! 진리는 수련으로 깨닫을 수 있는게 아니란다. 진리는 예수아가 오셔야 알 수 있단다! 하셨죠!!!!
일승은 부처 불성 본성이란 뜻이고 대승은 자신이 부처인줄 모르는 중생의 방편이라 고난과 역경을 깨달아야 행복이 무엇인줄 알듯이 자신의 본성을 찾기 위한 것으로 결국은 일성을 깨닫는 진정한 부처가 되는 공부가 아닐까요
@강씨집안-v1t2 жыл бұрын
어렵다
@mandeok-dong56102 жыл бұрын
법문의 공부는 집착을 벗어내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수행 한다고들 합니다 깨달음이란 한자어로 각성 한다는 뜻으로 쓰이지요 ~ 현시대의 깨달음이란 과학적인 증명의 진리를 인지(견성) 하고 각성함이죠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자전하며 달과함께 태양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아 봄여름가을겨울 이 오고 생로병사가 돌아오지요 중생의 삶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 백팔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자연은 돌고 또 돌아가는 거지요 이러하니 삶과 죽음에 두려움 이 사라집니다 태어나서 삶과 자연의 섭리를 견성하여 깨닫고 죽음으로서 백팔번뇌가 소멸되니 탄생과 죽음이 80세 살다간 싯다르타의 해탈 곧 열반이지요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불교는 마음하나만 깨달으면 됩니다. 염불.다라니.불명호.좌선.위파사나..온갖 수행법들은 견성하기 위한 방편일뿐이다. 진짜 깨달음의 자리에는 부처도 중생도 없다. 택법각지( 지혜로써 바른 가르침만을 선택하고 그릇된 가르침은 버림.) 우리는 이미 백우거에 타고있다.이미 부처다. 소를 타고 소를 찾고있다. 부처를 쓰므로 이미 활용하고 있다. 쨍! 하는 깨달음은 따로 없다. 수행을 해서 깨닫는게 아니라니까요. 갈고 닦아 나에게 없는것을 찾는게 아니라 이미 부처이다. 비인비과 이다. 갈고 닦는 원인결과가 아닌 공부라니까요. 직지인심...꽝! 이 소리가 바로 나 입니다. 일승이 하나의 부처이다. 마음도 견성도 방편이다. 법화경의 왕과 아들이야기 잃어버린 아들이 佛의 집에 와서도 왕이 진짜 아버지인줄 모르기에 믿지않고 분별의 똥을 치운다.. 우주의 모든것이 나의 아버지꺼이므로 진짜로 내 것인지 알아차려라.!! 저절로 이 세계의 모든것이 내꺼다. 미국.일본 ..세계어딜가도 나를 위해 셑팅되어있다. 우리 존재 자체가 그대로 부처이다. 기도.성당.온갖 모든 단체가 법이다. 법신.보신.화신이 곧 나 이다. 갈고.닦는 능력은 측은하다. 뭐든 집착한다면 병 이다. 마음밖으로 구하지말라. 삶을 깨달은 사람은 거울처럼 만물에 응해준다. 이일 저일 가리지 않는다. 수행은 한다는건 허망한 행위다.언하대오한다. 사이비외도들은 도인처럼 포장한다. 스승을 볼줄아는 안목을 갖추는것이 중요하다 이심전심 스승의 미소와 마음이 통하는제자. 내가 깨닫는게 아니고요. 마음을 열고 바른스승께 법을 청하라. 머물거나 지킬것이 없다. 인류역사속에 스승없이 깨달은자는 어디에도 없다.
@사자의지혜2 жыл бұрын
깨닫기전에 공부는 불교는 왜 이리 복잡한건가? 한계가있고 그것은 헛것이다. 마음 깨닫고보면 경전을 볼 필요도 없다. 모두 같은 이야기이다. 내가 진짜 공부하긴 한건가? 왜냐..모든경계가 내 한마음에서 나왔기때문이다. 좋은생각. 나쁜생각. 따로 없다. 생각이 일어나면 분쟁이 일어난다. 죽이는거 나쁘다?아니다. 전쟁터에 가보라.많이 죽일수록 영웅이다. 생각의 뿌리는 공하다. 집착하면 옳은생각이 아니다.옳은생각은 없다. 논리는.. 사실은 속임수다. 하얀민들레가 좋다? 자기 분별이다. 분별에 불을지르는것이다. 하나의 진실인 일불승밖에 없다. 나와 세상이 둘이 아니다. 근원의 깨달음을 얻을것이다. 마음만 깨닫는다면 일불승이다. 대승경전은 방편이다. 법화경의 수레와 같다. 그보다 더 수승한 최상의 깨달음은 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