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5 🌈上求菩提下化衆生 🈳육조혜능대사 깃발이 흔들리는 것도아니고 바람이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네 마음이 흔들릴 뿐이다. 🌈일체만법이 제 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일체만법이 한마음바탕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핸펀 잡으면 스님 영상을 찾아 듣게 됩니다. 종교는 결국 다 통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대역죄인),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은혜아니고서는 구원받을 길이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렬-y5e5 ай бұрын
오지랖❤@@hioh6753
@허허-c4k2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아름답다ᆢ 누가 이렇게 어마한 진실을 편안하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하얗게 변해가는 머리칼을 반가이 맞으며 늙어가는 저를 평화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ㆍ 스님, 감사하옵니다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몇 십년의 어렵고 힘든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JIGWAN-i4p Жыл бұрын
@@hioh6753분별심으로 넘쳐
@김렬-y5e5 ай бұрын
hioh6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님은 하나님 예수님 믿으시고 꼭 꼭 꼭 천당가세요 ❤
@김렬-y5e5 ай бұрын
@@hioh6753감사드려요 걱정해주셔서 ❤
@박미점-l4m Жыл бұрын
둘이 없는 그자리 분별없는 그자리 알아차리는 그자리 회광반조하는 그자리 즉시 봄 앎을 보는 그자리 유치원 공부가 이제 시작 되었습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어찌 이런 대단한 인연을 만날수 있었을까 삶의 획을 긋는 인생최대의 인연을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Space-gw3yj3 жыл бұрын
교회 다니는 언니가 성경읽어준다고. 그냥 들어보라고 듣기만 하라고 하는데도. 정말 듣는 내내 반항심 생겨… 그냥 듣는게 그렇게 안되던데… 법상스님 법문은 그냥 물흐르듯이 편하게 들립니다. 자연 속에 앉아 흘러 가는 소리가 나를 통해 지나는 느낌.
@I_t_U3 жыл бұрын
성경은 비유가 많아서 있는 그대로 해석할수없고 성령(참나? 내 안의 부처님? 이랑 비슷해요) 이 참의미를 깨우치게 해주셔야 됩니다 (마치 꿈을 해몽하는것 처럼 올바르게 해석하게 해줄사람이 있어야 해요) 그러나 요즘 사람들이 그냥 문자그대로 해석하는바람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기는듯해요 기독교인이지만 법상스님 법문은 종종 들어요
@태양빛-w9p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는 이해되는것 같은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나 꼬꼬댁~닭인가봐요^^닭띠라 ㅎ ㅎ 스님 그래도 열심히 듣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희선-j9k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유영득-m6t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고맙습니다
@燈華光3 жыл бұрын
제법실상 불성 끊어짐이없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이 시대 진정한 스승님 법상스님 인연에 합장정례올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경숙고-c6v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매일 먹어야하는 약으로 생각하며 듵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음성으로 곁에서 따뜻이 안심시켜주시고 다독여주시는 느낌입니다. 불안할때도 외로울때도 두려울때도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면 아무 문제 없는 지금으로 돌아 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히-s6k Жыл бұрын
000⁰000⁰0⁰⁰ㄹ
@hioh6753 Жыл бұрын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박하-j4h3 жыл бұрын
중생을 깨닫게해주시려는 스님의 진심이 가득들어간 법문입니다. 고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김옥영-v4l2 жыл бұрын
ㄹ
@밀키웨이-p6d9 ай бұрын
보는 것과 보이는 것 보는 인식, 봄이 통으로 하나가 일어남. 영혼의 전율을 느낍니다 !!
스님 법문 잘들었습니다.생활 자체가 수행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읍니다.감사합니다 🙏🙏🙏💚
@한순례-i7u3 жыл бұрын
ㅇ
@샤론-t3n3 жыл бұрын
편안한 음성~알찬 법문~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 바입니다. 고맙습니다
@우주-t3s Жыл бұрын
😊
@뉴스킨강래겸3 жыл бұрын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선미-m4t3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늘 항상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유의하세요
@이애경.초심.인연따라3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남남-o1d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쉬운것이였다니..
@젠틀맨-p2j3 жыл бұрын
법문을 들으면서 산길을 걷다보면 절에 도착하고 수행도 하니 감사한 일상입니다 화면에 크게 잡히니 비주얼이 너무 좋으신데요^^ 법문 감사합니다🌸
@Daisycjdfidtla3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보헤미안-h8l3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이 맏습니다 지금은 각자 열매 맺는 시대 자기완성시대라고 할까요
@오현숙-v9q3 жыл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유덕순-d2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에 법문을 매일 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plee62993 жыл бұрын
소중한법문 감사합니다 🧸🌷
@심규리-l7f2 жыл бұрын
귀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freefree-u7e3 жыл бұрын
유난히 말씀이 집중하여 듣게 됩니다 분별에 끌려다니지 않으라는 말씀 잘 듣고 갑니다
@sungmoonriver68223 жыл бұрын
경험하고 아시는 스님 말씀이 반갑네요. 불교 용어에서 “법”이 많이 씌여지는데 정확한 정의가 필요할듯 합니다. 법 : 1. 부처님 가르침 2. 계율 3. 마음(과) 또는 대상 3-1. 인식하는것:=분별하는 것, 3-2. 또는 인식되는 것:=분별되는 것, 3-3. 육근에 의존해 일어나는 판단작용, 느낌 3-4. 자연법칙 3-5. 스스로 인식하고 있음 3-5에 의해 3-1,2,3,4가 일어납니다 3 > 1 > 2 법의 의미가 포괄적이면서 또한 개별적으로 뒤섞여 쓰여지기 땜에 구름잡는 느낌이긴 한데요. 여튼 제가 볼때는 나눠서 쓸 수도 없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