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도, 진리, 불성이라고하는 무분별지에서 분별을하며 살아가면서도 우리들의 마음바탕인 무분별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살고 있을 뿐입니다. 도반님들께서 깨달음이라고하는 무분별지의 마음바탕을 알아차려 성불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user-gx3bi1kr7wКүн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
@송입분-e8q2 күн бұрын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김선옥-g5s2 күн бұрын
훌륭한법문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홍택근Күн бұрын
좋은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홍매화-c8b2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파리채Күн бұрын
그다음 단계는 생활에서 이용하면 돼요. 소통.내안에 나와 소통. 일이 힘들때 육신의 한계가 올때. 내안에 나에게 대신해줘. 부탁하면? 힘안들고 일을 할수있어요. 많아요. 잠잘때 영혼들이 와서 괴롭힐때는 나를 지켜줘.부탁하고 자요.영은 잠을 안자고 깨어있으니 나를 지켜줘요. 또 차를 타고 갈때? 나를 지켜줘. 사고가 발생할때 기적적으로 사고를 피할수 있어요. 선신들도 가는곳마다 명상으로 만나기를 원하면 만날수 도 있어요. 언덕에 자전거를 밀고 갈때 힘들어서 밀어줘.했다가 자전거에 매달려 뛰어간적도 있어요. 잠깐 쉬는 시간에 눈을 감고 영혼아 힘들었지.잠깐 자.눈을 감고 있으면 몸이 쉬는걸 느낄수 있어요. 서로 챙겨주는거죠. 이 그냥 내안에 신에게 부탁하면 돼요. 지구전체를 감싸고 있는 신은 어머니이고 우주전체를 운영하는것은 아버지예요.땅에는 하늘의 관리자들을 선신들이 관리해요. 사람들은 산신이라 부르고.터신.마을을 관리하는 선신들. 저는 그들을 신의 공직자들이라 말해요.우리도 그분들처럼 공직자나 조상신으로 선택할수 있으니까요. 부모는 나를 양육하는 보호관리자죠. 효를 다하면 영적인 선물도 주세요. 세상을 먼저 온 선배니까요. 신적인 부분은 빼고라도 누구나 할수 있는 거예요. 영적인적은 내가 깨어났다는걸 아라보는건 영의세계의 존재들이 사람보다 더 먼저 아라봐요. 영의세계는 다 설명할수 없어요. 헤매다보면 하나의 선물을 주고.또 헤매다보면 또하나의 선물을 받아요. 그래서 그디딤돌을 받으면 디디고 한걸음씩 걸어가는 거예요. 세상공부를 해라.했을때는 일을 열심히 하고 일을 찾아 다니던 시간은 지났고.인간공부를 하라.해서 사람들을 보며 사람들이 가르치는 공부를 하는거예요. 한평생 공부한것을 서로 조각들을 붙히다보면 대한민국 🇰🇷 지도는 그리지 않을까요? 더 많이 모이면 세계지도도 그려지구요.그게 세상사는 이야기 잖아요.각자 자기이야기.그속에 공통점은 뭘까 궁금하니까요. 한반도를 운영하는 분은 세종대왕이고. 마지막인지 모르겠지만 차원상승을 도울뿐이예요?🔏
@박경환-x3r2 күн бұрын
이세상에 반드시 알아야 할것은 없습니다.....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됩니다.....
@명노근-b5y2 күн бұрын
반야심경 법문시 육조단경 말씀 하시던데 말씀 잘못하신게 있습니다 ㆍ 즉혜명이 한 말을 육조 스님이 하신말씀으로 착각하시던 데요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