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이나 되고 공동 육묘에도 익숙한 바비 아재냥이. 너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살아온거니? 다행히 너를 돌봐주는 좋은 집사님을 만나서 참 다행이다. 건강하게 잘 살아랑. 우리집에도 9살 10살 먹은.아재냥이 둘이나 있다 보니 이렇게 육중하고 중후한 아재냥이들을 보면 괜히 흐뭇해진단다. 냥이들은 사랑!
@mogaenya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냥이는 사랑♥
@냐미-r4f3 жыл бұрын
아재냥이 ㅋㅋㄱㄱㄱ
@Tearbird3 жыл бұрын
펜션 사장님 고양이까지 케어하기 쉽지 않으실텐데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bingoandtoto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고양이들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렇게까지 귀여울 필요가 있을까? .... 지구 뿌시게 귀엽네 ..... 지구 뿌셔졌네........
@goddae2 жыл бұрын
내말이요 진짜ㅜㅜ 왜 저렇게 귀엽지ㅜㅜ
@Hollyn.2 жыл бұрын
진짜요 정말😍😍 뭔데 이렇게 심장터지게 귀엽죠
@susiekim81823 жыл бұрын
바비 수유하는 고영희치곤 통통하고 귀컷 되어있어서 어라??? 했더니ㅋㅋㅋㅋ
@TheRedberry73 жыл бұрын
토실토실 아깽이들 넘 귀여ㅠㅠ
@jhhan26703 жыл бұрын
바비 너무 착해..
@진리-b2t3 жыл бұрын
나비가 진짜 미묘네요~ 청순 세련 도도 다 있는듯~ 그래서 애들도 냥물이 훌륭
@OOOOOOOOOOOOOOOOOOO.3 жыл бұрын
와..냥이들 어쩜 하나같이 인형같고 귀엽지ㅠㅠㅠ
@최선-y2e3 жыл бұрын
인연을 소중히 하는 모습에 반성하고 배워가요.
@bogem-py8gn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큰 아이도 작은놈 처음 왔을때 숫컷인데도 불구하고 젖먹이는 행동을 두달정도 했고 지금 작은애가 세살인데도 얼마나 제 새끼처럼 예뻐하는지 감동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