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출신 장군에게 대한민국 쿠데타의 가능성을 물어보자[서울의 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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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러셀

TV러셀

6 ай бұрын

서울의봄 과연 어디까지 사실인지 예비역 소장 고성균(‪@장군멍군‬ )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1:56초에 나오는 자막 내용 중에 12•6 이 아니라 10•2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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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02
@TV러셀
@TV러셀 6 ай бұрын
01:56초에 나오는 자막 내용 중에 12•6 이 아니라 10•26 입니다
@remi0323
@remi0323 6 ай бұрын
09:54 정호영 장군이 아니라 정호용 장군입니다.
@user-nr7dk3pl2p
@user-nr7dk3pl2p 4 ай бұрын
어쩐지 12.6 이 뭐지? 했네요 😅
@daehojeon1780
@daehojeon1780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자막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네요.
@user-vw5cz6dl1v
@user-vw5cz6dl1v 2 ай бұрын
ㅂㅅ
@user-jv4jv6pd4e
@user-jv4jv6pd4e Ай бұрын
4:46 김진영 대리인이 아니고 대령 아닌가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6 ай бұрын
오호! 우리 사부님! 출연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독자님들 좋은 시간 되세요.🫡
@oddugi3070
@oddugi3070 6 ай бұрын
오호! 우리 고장군님! 시청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py2ik5ho9n
@user-py2ik5ho9n 6 ай бұрын
고 소장! 39금 방송
@xosce
@xosce 6 ай бұрын
장군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
@scorpionki79
@scorpionki79 6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러셀님 방송 출연하셨군요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user-fq6cp9if9i
@user-fq6cp9if9i 6 ай бұрын
장군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yj8829
@yj8829 6 ай бұрын
고성균 장군님 나오니 재밌네요^^
@user-er5yd9hg1e
@user-er5yd9hg1e 6 ай бұрын
50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새로운 이웃들의 인터뷰 감사합니다
@user-xj1yv7mk2z
@user-xj1yv7mk2z 6 ай бұрын
정말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러셀님 영상 정주행중~ ^^
@user-jc1er2kt6q
@user-jc1er2kt6q 6 ай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 으세요 건강
@user-tf9wc3vh9o
@user-tf9wc3vh9o 6 ай бұрын
장군님 빨간옷도 잘 어울리시고 카리스마 뿜뿜 이십니다.^^
@user-qw9ri9uz3d
@user-qw9ri9uz3d 4 ай бұрын
장군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고 멋지다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존재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거죠.
@TV-rq7uc
@TV-rq7uc 6 ай бұрын
러셀영상은 진짜 다 재밋네
@user-yl7iu6xs6x
@user-yl7iu6xs6x Ай бұрын
너무 재밋습니다!!!❤ 고장군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ip5ye9is9u
@user-ip5ye9is9u 6 ай бұрын
와 근데 장군님 말씀을 너무 잘하신다 ㄷ ㄷ 진짜 놀랐음
@tlias
@tlias 6 ай бұрын
역시 군컨텐츠하실때가 가장 멋있습니다.
@losblancos0607
@losblancos0607 6 ай бұрын
쿠데타를 실질적으로 진행할 병, 상사 이하 부사관, 중령 이하 장교들이 전부 MZ세대(~40대초중반)입니다. 고참 중령급에서 장성 세대가 X세대입니다. 4스타쯤 되어야 86세대 말기에 걸칩니다.(현 합참의장, 참모총장이 80년대 중후반에 사관학교 갔습니다) 이들은 민주화된 시대에 태어난 경우도 많고, 어릴 때 이미 민주화된 세상에 살았습니다. 전투 경력은 일부는 있겠으나 대부분 없기에 남의 피를 본 경험도 별로 없습니다. 사회가 민주화되다 보니, 이들은 말도 안되는 까라면 까는 식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들에게 매우 합당한 명분을 납득시키지 않는 한, 쿠데타는 불가능합니다. 쿠데타가 뭔지 알고, 평생 그게 나쁘다고 학교, 사회, 매체 등으로 교육받고 살았는데, 납득 안 시키고 단순히 까라면 까라고 해서 남(그것도 자국민)의 피 봐야 하는 일 안 한다는 것입니다. 북괴도발 같이 합당한 명분이 있는 싸움에서는 목숨 걸고 싸우겠으나 쿠데타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만약 이렇게 세대도 다른 이들 수천명(이들은 심지어 누구의 안배로 정치성향 등을 검증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그렇게 구성된 사람들입니다. 부대원을 정치성향 등을 검증해가며 조직했다면 쿠데타 전에 그걸 한 인간이 옷 벗게 될 겁니다)이 쿠데타의 필요성과 명분을 납득하고 이를 위해 목숨 걸 각오로 서울로 들어갈 수준이 되었다면, 이건 그 때 한국이 뭐가 잘못되어도 심히 잘못된 상황이라 봐야 합니다. 지금의 한국과는 많이 다른 한국이라는 것이죠.
@disasteryangsanmoon
@disasteryangsanmoon 4 ай бұрын
요새 장군들은 골프장 나들이하기 바쁘거든 ㅋ
@Bk-oc6ix
@Bk-oc6ix Ай бұрын
러시아는 아직 그런선진화가 덜돼서그런지 까라면 까는식의 전쟁이 잘되고있는듯..
@user-hb8fv3yw8s
@user-hb8fv3yw8s Ай бұрын
매우 합당한 명분들이 자꾸 생기는 걸 어떡하노
@losblancos0607
@losblancos0607 Ай бұрын
@@user-hb8fv3yw8s 저도 그 점은 위험하게 봅니다. 군대 대우 갈수록 개판나고, 청장년층 남성들이 사회와 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전 이 사회가 청년 남성에게 하는 짓들 보면 충분히 그런 인식 가질만하다고 봅니다)을 가질수록 쿠데타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user-po6wu9ns2c
@user-po6wu9ns2c Ай бұрын
이미 상류층은 신처럼 살고 있는데 뭐가 아쉽다고 구데타를..
@byeonggi3421
@byeonggi3421 4 ай бұрын
장군님 멋있어요
@user-rq4yx8ix6w
@user-rq4yx8ix6w 6 ай бұрын
50만🎉🎉🎉너무축하드리구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너굴냥이
@너굴냥이 2 ай бұрын
오.. 재밌다 ㅋㅋㅋ
@user-yy9hv8yv7h
@user-yy9hv8yv7h 6 ай бұрын
지금은 병력움직이기 힘든게 사소한 훈련, 단순 병력이동 누구 휴가갔는지까지 매일매일 취합해서 올리고 24시간 화상회의 켜놓고있어서 누구 맘대로 하는게 불가하죸
@user-yj3up4db2o
@user-yj3up4db2o 2 ай бұрын
크 바보들인가 대장끼리 우리 반란질하자 하면?저게 무슨 의미가 있나?저런게 군 출신이야?군사반란은 항상 지금도 나주에도 일어난다
@Moosol1
@Moosol1 Ай бұрын
​@@user-yj3up4db2o 나주에서 뭐가 있다는 얘기예요? 개소리 싸지른 거 알긴하면서도 궁금하긴 해서...ㅋㅋ
@panzercrew9900
@panzercrew9900 Ай бұрын
​@@user-yj3up4db2o이미 군에대한 신뢰가 무너졌는데 쿠데타 가담해줄 병력은 있고? ㅋㅋ
@user-yj3up4db2o
@user-yj3up4db2o Ай бұрын
@@panzercrew9900 쿠쿠 군의 성질을 모르는군요 당신이 졸병인데 지휘관인데 당신의 친척부모를 죽이라고 한다면?무슨 쇤뢰 같은거 따질거임?그냥직 상관이 하라면 하느거임 판단은 졸병들은 하지 않는다 그데 현실입니다 ^^
@user-yj3up4db2o
@user-yj3up4db2o Ай бұрын
@@panzercrew9900 군은 신뢰에 의한 집단이 아니라는거 ^^ 김정은이 지휘계통잡으면 그대로 된다는거
@jsmgdb74
@jsmgdb74 4 ай бұрын
영화니까 당연히 픽션이 어느 정도는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영화가 아니라 다큐인 거지~
@aqsaqs1417
@aqsaqs1417 6 ай бұрын
이성계 위화도 회군 쿠데타도 영화로 나오면 좋겠음 제목은 조선의 봄
@Fat_Laissez-faire
@Fat_Laissez-faire 5 ай бұрын
전 위화도 회군은 쿠데타로 안봅니다. 이성계가 4불가론을 냈죠 전쟁을 할 수 없는 이유 그 이유중에 1개는 백성이 살기 힘들어진다는거였죠. 근데 1212는 오히려 박정희 정부 독재가 박살났는데 그걸 또 군부가 장악한겁니다. 그래서 위화도 쿠데타가 아니고 회군 군을 돌려 돌아왔다고 말합니다.
@user-bf9zj7hk8o
@user-bf9zj7hk8o 5 ай бұрын
물타기 오지네 지금 조선 시대랑 민주주의 시대랑 비교하냐 헌법은 왜 있냐 북한 비판 못하겠네
@anonymous7537
@anonymous7537 4 ай бұрын
@@Fat_Laissez-faire 전두환도 정승화체포하는건 당연한거 였음
@auto3878
@auto3878 4 ай бұрын
@@user-bf9zj7hk8o 은근슬쩍 북한 비판 못하겠네 라면서 미화 시키는거 개역겹네ㅋㅋ북한이 독재를 하든 공산주의를 표방 하든 우리랑 뭔 상관임 우리가 욕하는건 우리를 침략한 전범이고 체제를 전복 시키려는 놈들이라서지ㅋㅋ
@rwj4625
@rwj4625 4 ай бұрын
​@@user-bf9zj7hk8o 고려는 법도 없는 야만부족이었나요. 그때 기준으로도 명백한 반역 입니다. 그러니까 정몽주를 비롯한 당대 지식층의 여론이 싸늘했죠.
@leedpt7089
@leedpt7089 4 ай бұрын
육사가 대단하면서 한편으로는 무섭네요
@user-tg8uj9et5p
@user-tg8uj9et5p 2 ай бұрын
각 부대조직에는 없지만 파견 통신사나 기무사에서 해당 업무를 하긴함... 일례로 군통신장비 아닌 통신기기로 암구호를 말하는 바람에 당일 전군 암구호가 변경된 일이 있고 그걸 통신사에서 감청으로 알아냈던적도 있음
@user-nk1ex8uf2z
@user-nk1ex8uf2z 6 ай бұрын
애초에 쿠데타 주도할 깡다구없고 성공해도 어떤 후폭풍이 오는지도 알고있고 그냥 전역하고 연금으로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4 ай бұрын
시체의 산을 쌓아야 얻을수있는 자리인데 과연 가능할까요?
@user-we5xp3rb9w
@user-we5xp3rb9w 2 ай бұрын
영혼을 마계에 팔면 가능하겠지만 영원한것도 아닌 찰나의 권력 때문에 손에 무고한 피를 묻히는건 어리석은일이지. 무슨 죄 받으려고ㅉㅉ
@kelihon
@kelihon 27 күн бұрын
무엇보다 박정희, 전두환 둘다 쿠데타로 권력은 잡았지만 끝내 어떻게 됐는지를 생각하면......
@Ever_since05
@Ever_since05 6 ай бұрын
요즘 쿠데타 할려면 병장 회의에서 결정이 되야 합니다.
@usergleg8eiw
@usergleg8eiw 6 ай бұрын
TV러셀님은 참 세상사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 많아서 억대 공인중개사에 머무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러셀님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런지 참 궁금해집니다. 😊😊
@1982gaya
@1982gaya 6 ай бұрын
고성균 장군님 임관이 82년도군요. 제가 태어난 82년도에 임관을 ㄷㄷㄷㄷ
@user-wv4wx1ct6f
@user-wv4wx1ct6f Ай бұрын
고장군님 같은 참 군인이 너무 일찍 전역하신게 아닌지... 중장이나 대장 진급과 군의 핵심요직도 하시면 군 개혁에 좀 더 힘을 실어드렸다면 지금 보단 나은 군이 되지 않았을까요.. 좋은 지휘관 밑에 좋은 부하 지휘관이 나온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user-RohMoohHyun
@user-RohMoohHyun 3 ай бұрын
이거맞음 제아시는분은 군인아파트사시는 령관 지휘관이신데 사모님께서 군인아파트 수압이약하니 변기가시원찮다 하는 자잘한이야기 집전화로 친구분이랑 하니까 다음날바로 고쳐줬다고함
@user-qm1rw3sz1c
@user-qm1rw3sz1c 3 ай бұрын
영화 서울의 봄 재밌었는데요. 주요인물들 이름 그냥 실명으로 했으면 좋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도 있어요.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재밌었어요^^
@mirrorspring5112
@mirrorspring5112 3 ай бұрын
진짜 모든 게 다 완벽하게 돌아가서 병력이 딱 서울로 진입했다고 해도 올림픽대로 아니면 자유로에서 컷 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소방차 구급차도 뚫기 힘들어요
@watcher6274
@watcher6274 4 ай бұрын
일어날 수 없다고 딱 잘라 말하긴 어렵죠. 국가와 군대가 존재하는 한..
@HSLee-oh1sl
@HSLee-oh1sl 6 ай бұрын
군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치에 개입하지 않아야 하며 정치도 어떠한 경우라도 군을 정치에 개입시키지 않는 것이 역사에 죄를 짓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white_Studio1
@white_Studio1 Ай бұрын
1:15 ) 실제 하나회 회원에 저렇게 끼이면서 12.12 사태에 대해서 진압군 편으로 섰던 분도 계셨죠
@leejm0418
@leejm0418 4 ай бұрын
4:37 자막에 경복궁인데 경북궁으로 잘못 표기되어있습니다
@sanahn9117
@sanahn9117 6 ай бұрын
쿠데타 방지를 위한 가장 좋은 방안은 병장회의 입니다 ㅋㅋㅋㅋ 쿠데타 조짐이 보인다 싶으면 바로 군 감사실에 찔러야함. 병들을 이끄는 병장들의 밀실대화로 방지가능
@luminus2066
@luminus2066 4 ай бұрын
알자회에 대한 언급해주셨으면
@user-uh7xw6cy1f
@user-uh7xw6cy1f 4 ай бұрын
비화기 쓰는데도 감청되나요?
@user-xf6ou8up5x
@user-xf6ou8up5x 6 ай бұрын
영화는 영화일뿐..... 그런데 감정이입은 어쩔수 없죠
@chaostar88
@chaostar88 3 ай бұрын
현실 고증인데 뭔 영화는 영화 타령임...
@MINHO_J
@MINHO_J 6 ай бұрын
결론은 그때 그 사람들 다 잘먹고 잘 삼
@jieunko665
@jieunko665 2 ай бұрын
근데 다 죽었음..문어 대가리도 죽었잖음
@daejeonis-u
@daejeonis-u 2 ай бұрын
재수없지만 걔들 강제전역해서 장성들 물갈이됨
@user-nx6xb1tt7y
@user-nx6xb1tt7y 6 ай бұрын
충생~~~구독 좋아요 사라입니다.❤❤ 장군님 구독자님들 정말 궁금한게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만약 야간에 gp에서 대량의 인명피해가 있을시 현재 메뉴얼은 어떻게 되나요?? 야간에 총상으로 대량출혈로 긴급후송해야하는 인원이 있을시 메뉴얼이 갑작스레 궁금합니다. 97년 라때같이 날이 밝을때까지 gp내 의무병에만 맡겨놓는지 또는 야간이지만 군의관만 gp로 보내 처지하나요? 저는 1. 야간이고 2.과다출혈이며 3.긴급후송을 요하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는겁니다. 현재 시스템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의무헬기가 gp까지 아니여도 인근에서 대기하다 수도병원으로 옮기나요?
@Min.Kyeong-cheol7Div.637fa
@Min.Kyeong-cheol7Div.637fa 6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 위화도 회군, 태조 왕건과 궁예의 마지막 모습, 고조선시대에는 위만이 준왕을 축출하고 조선의 왕이 되었고, 고구려의 국상 명림답부는 6대 차대왕을 제거하고 차대왕의 동생을 새로 왕으로 세웠으니 이것도 서울의 봄에 버금가는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jaeyunji728
@jaeyunji728 5 ай бұрын
9:55 자막에 정호영->정호용입니다.
@wlover7776
@wlover7776 Ай бұрын
지금도 군이 정치권에 휘둘리고 있지요. 해병대 수사결과에 대해 직접 결재한 국방장관, 사령관도 꼼짝못하는게 휘둘리는거지.
@seyisfjorur7050
@seyisfjorur7050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은 그냥 픽션입니다.
@user-jf2xc8ec2q
@user-jf2xc8ec2q Ай бұрын
1984년 연대교환병출신입니다!그당시 보안대에게 엄청시달린기역이나는군요!!!
@alsgnswjdgns
@alsgnswjdgns 4 ай бұрын
러셀님 그당시 영,호남 출신 육사 생도가 아니라 타지역 출신 영관급 장교들을 만남을 가지시면 이거보다 훨씬 재미있을것 같아요....특히 23-27기 사이가 솔직하지 않을까요...해군기수중에도 있지 않을까요.
@user-wd2lc6bt4w
@user-wd2lc6bt4w 4 ай бұрын
통신병 출신 입니다. 감청반은 없어졌어도 완전히 없어진건 아닙니다. 사건이 발생되거나 특정 일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저장장치 까서 전면 조사 가능 합니다. 군에서 비밀이란 없습니다.
@user-sn5vi8cw4t
@user-sn5vi8cw4t 4 ай бұрын
합창의장의 쿠테타를 이를킬 확률이 제일 가능한 자리네요
@gloriouschoi1592
@gloriouschoi1592 4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에서 끝났다 할 수가 없네
@ncdinosv2689
@ncdinosv2689 4 ай бұрын
4:45 자막지적. 김진영 대리가 아니라 김진영 대령입니다(하나회.소속) 승승장구했다가 김영삼대통령의 하나회숙청당시 날라간 육참총장
@04captain5
@04captain5 6 ай бұрын
10:00 정호영 -> 정호용
@user-pb7gc6su6b
@user-pb7gc6su6b 5 ай бұрын
12.6이 아니라 10.26...
@user-tk1ci3xt9j
@user-tk1ci3xt9j 2 ай бұрын
지금도 구태타가 가능하다. 구태타란 비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알아도 힘만 있으면 단행할 수 있는 것이다. 단지 국민의 지지를 받냐 못 받냐는, 당시의 상황에 달려 있다.
@dhwndud18
@dhwndud18 3 ай бұрын
아니... 쿠데타 하려고 마음먹은 팀들이 명령체계 따지진 않지요. Sns 핸드폰이 제일 무섭지 ㅋㅋㅋㅋ
@user-mw9zd1uu9b
@user-mw9zd1uu9b 3 ай бұрын
가능성이야 예전보다 낮겠지만 세상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한 세력이 조직화 되고, 주요 부대의 리더이면 불가능 하지 안죠 특히, 주요 특수부대 주요 메이커 부대 및 수도권 부대 그리고, 정보를 쥐고 있는 부대가 합치면 0%는 아닙니다.
@user-qc7bj4op1h
@user-qc7bj4op1h 3 ай бұрын
이 말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다만 일부 군인들은 아직도 전두환처럼 꿈꾸고 있겠죠... 권력 찬탈의 꿈을
@jeongeunlee1159
@jeongeunlee1159 6 ай бұрын
10-26인데 12-6으로 오타났습니당
@user-wq4ph9hf5l
@user-wq4ph9hf5l 7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아니지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꿨던 군인들이 있었다.
@sangnamja313
@sangnamja313 Ай бұрын
1212사태 주역들이 자리 꿰차고 나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본인들의 쿠데타가 성공했던 과정을 복기 하면서 또 발생할지 모를 쿠데타가 불가능하게 시스템화 시킴 특수전 사령부의 사령관 직속 부대 707특임대도 그때 창설함 특전사령부가 1212때 직속 부대하나 없어서 순식간에 점령 당했었으니까
@user-ys2xi8fd6l
@user-ys2xi8fd6l 4 ай бұрын
고려의 봄도 거의 끝나가네요 실패로 끝나고 있네요 비슷 하긴 했는데 두광이 처럼 머리가 똑똑하지 않았네요
@sunghanmyung578
@sunghanmyung578 6 ай бұрын
사람이 감청하지 않고 장비 또는 SW가 하지 않을까요????
@user-pu8ct9iz2o
@user-pu8ct9iz2o 2 ай бұрын
역사는 되풀이 된다.
@user-oe7bs3ol6n
@user-oe7bs3ol6n 6 ай бұрын
정호영이 아니라 정호용입니다
@ASF__
@ASF__ 6 ай бұрын
영화를 100% 다 사실이라 믿고 거기에서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워요
@user-qu5bh1xn4t
@user-qu5bh1xn4t 6 ай бұрын
100% 아니라도 70%는 역사라면 영화로라도 배우는게 맞다 역사공부 안하니까~~
@ksj261
@ksj261 6 ай бұрын
정부가 역사를 가르치지를 않으니까... 80년대 국정 국사책에 보면 5공은 혁명으로 기술 되어 있단다..ㅋㅋㅋ.. 정의 사회 구현 어쩌고저쩌고 ㅋㅋㅋ.. 차라리 논픽션인 서울의 봄이 전체적 맥락상 정사에 가깝다.
@soobumlee6439
@soobumlee6439 6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고 역사를 좀 더 심층적으로 알고싶어서 한국사 공부하는 것도 유익합니다
@woodskievson3702
@woodskievson3702 6 ай бұрын
이 말이 정답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를 안합니다. 저걸 단순히 쿠데타로만 알고 있는 가운데 상업적 목적이 다분한 영화를 보고 모두다 사실인양 믿어버리니 얼마나 선동하기가 쉬운지 기가 막힐 정도 입니다.
@user-qu5bh1xn4t
@user-qu5bh1xn4t 6 ай бұрын
@@woodskievson3702 당신이 역사 공부를 안하는군~
@bryanchoi95
@bryanchoi95 Ай бұрын
여중대장 사건 보면 쿠데타 마렵긴 해요.
@user-mh7tb8ur8i
@user-mh7tb8ur8i Ай бұрын
쿠데타가 지금 시점에서 힘든 제일 큰 이유는 5.16과 12.12때의 장교들의 자질, 소명의식, 경험, 국민들의 인식 등이 1980년대 이후 특히, 1990년대 이후 장교들은 없습니다. 쉽게 말해 아시아 전체적으로 1920년대 이후 저개발국은 가장 똑똑한 인간들이 군인이 되었습니다. 반면, 국민의 95% 이상은 초등학교도 못 나온 상태였구요. 장교에 대한 존경/믿음이 있던 시대였죠. 그리고,, 5.16 시기의 장교들은 젊은 시절에 식민지 설움에 더해 본인과 가족들의 생사가 걸린 일본/만주 등에서 제국주의 국가들의 전쟁, 공산주의 운동, 특히 6.25를 거치면서 온갖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국제정세에 눈을 뜬 사람들이 많았죠. 능력과 경험에 생사가 왔다갔다한 경험치가 1900년 이후 출생자 중에서 최고치로 경험한 사람들이었죠. 거기에 더해 6.25 이후 미국의 선진적인 시스템을 접할 수 있었고, 짧게라도 미국 연수들을 갔었죠. 하여튼, 일제시대/6.25/베트남 전쟁을 거치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강했고... 냉전시기였기에 국민들도 군을 신뢰하였죠. 지금은 이런 조건들에 맞는 장교진도 없고, 냉전도 끝났고, 일반 기업이 훨씬 선진화되고 해서.. 군은 전혀 나라를 이끌 역량이 없는 조직이라.. 국민들의 저항이 너무 커서 할 수가 없죠.
@daerimgodang1615
@daerimgodang1615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들은 한결같이 자자손손 잘먹고 잘 살수 있는 부를 이루었군요..하긴 서겨리 리스크로 나라가 망하는거 아닌가 하는 시국에 서겨리는 지가 군인이었다면 쿠테타 운운하느 정도이니 우리나라 민도가 아직 이정도군요.
@Node472
@Node472 5 ай бұрын
이야 진급 했는데 하나회라 무섭네
@user-wh9zu3bl7f
@user-wh9zu3bl7f 4 ай бұрын
지금 쿠테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모자란거지 일단 보안 유지가 안돼 그때당시는 전화빼면 연락할방법이 없어서 가능했던거고
@Dolphin_1
@Dolphin_1 Ай бұрын
지금은 장군들 쿠데타보다 병, 중간 이하 간부들 임오군란을 조심해야할듯
@user-re4ed5tj7o
@user-re4ed5tj7o 2 ай бұрын
군은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역할입네다. 따라서 정치인이 그 역할을 못하면 군이 직접 나서서 해당 정치인을 긴급 체포, 사살할수도 있습네다
@kelihon
@kelihon 27 күн бұрын
혹시 북한입네까?
@user-os4iu6uy6m
@user-os4iu6uy6m 4 ай бұрын
서경석이 육사50기였다는데 동기들이 사단장이네 요즘 세종청사 공무원도 그랬지만 옛날 공무원도 지방내려가는거 참 싫어했군요
@1q2w3e8
@1q2w3e8 Ай бұрын
12 .6 이 아니라 10.26인데 ㄷㄷ
@user-nd2ub6mr3f
@user-nd2ub6mr3f 6 ай бұрын
역사영화를 안보는 이유
@prohightension2000
@prohightension2000 2 ай бұрын
이유가 뭐임
@1634gj
@1634gj 6 ай бұрын
그 시스템도 어디까지나 사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상황만 받쳐준다면 불가능한 것은 없죠 다만 현대 대한민국에선 시민의식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당시와는 통금이란게 없고, 24시간 늘 교통체증에 시달리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힘들다 봐야겠죠ㅋㅋㅋ
@user-pc4sv9jn1w
@user-pc4sv9jn1w 5 ай бұрын
외부로부터 유입이나 유출될 수 있는 정보도 차단해야 하니 통신이나 방송 시설도 점거해야 하는데, 도시 한가운데 있는 통신사 지사나 방송국에 갑자기 군 병력이 들이닥치면 그게 눈에 안 띌 리가 없죠.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4 ай бұрын
시체의 산을 채울 각오와 그런짓할 인간들 1만명정도 있으면 가능하지만 누가 할까요?
@yesteregg4275
@yesteregg4275 4 ай бұрын
그리고 실질적으로 명령 수행하는 중대, 대대 단위에서 그 명령을 제대로 수행할지도 의문이죠 요즘 애들이 병신도 아니고 까라면까라 해도 병사들이 반발할듯 최소 고졸이상인데 역사 안배웠다해도 실탄지급받고 육본이나 국방부 점령하라는 명령이면ㅋㅋㅋㅋㅋ
@user-wr1wo5jg8m
@user-wr1wo5jg8m 4 ай бұрын
@@yesteregg4275 계획을 실행한쪽에서 살인해도 책임져준다 해도 안믿을껄요. 윤석열 쿠테타 이야기가 돌은적이 있지만 이론상 말이 안됩니다.
@SNIPER-XYZ
@SNIPER-XYZ 6 ай бұрын
해병대 사망 사건을 보면 군고위 간부들이 정치인들에게 줄서서 딸랑거리는게 너무 역겹게 보이더라고요. 자기 보위를 위해 부하들을 팔아먹은 거죠. 전쟁나면 이런 자들부터 사살해야 전체가 살지 않을까 싶은 생각까지 듭니다.
@ezidor8397
@ezidor8397 6 ай бұрын
정치인들이 군을 이용한다는 다른 관점도 있죠. 결국 국민이 냉정해져야한다고 봅니다.
@anonymous7537
@anonymous7537 4 ай бұрын
그거랑은 전혀 다른건데 군수사관도 군인인데 상급자가 이첩명령을 내리지도 않았는데도 자의적으로 이첩해서 항명죄로 고발당한거임 ~군필이신가요 명령불복종 맞습니다~
@knights261
@knights261 4 ай бұрын
장군 인사 권한이 국회의원들에게 있기 때문에 ㅋ
@SNIPER-XYZ
@SNIPER-XYZ 4 ай бұрын
@@anonymous7537 당신 가족들이 그렇게 당하길 바랍니다.
@znetic
@znetic 4 ай бұрын
​@@anonymous7537국방장관이 ok 했다가, 이첩후 빠구 부른거고, 관련 군법은 군 관련 은폐사건이 많아서, 지휘관에게 보고만 하고 바로 이첩하는 걸로 알아요. 법이 위인가요? 명령이 위인가요? 어디 기사를 보셨는지 참고 좀하게 알려주세요.
@user-gc8kg7gj2n
@user-gc8kg7gj2n 5 ай бұрын
일반인이 당시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정확한 연재연월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90년도에 연재된 월간조선의 사건기록을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당시 국방부와 육본지휘부의 한심한 부대 장악력과 무능은 극에 달했고 그 결과 군대가 군령이 아닌 기수와 개인적 인연으로 움직인 결과 쿠테타가 성공한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의 쿠테타 가능성은 어느 시대나 있습니다만, 문약화되어 그저 공무원화 된 별들이 그런 생각이 가능이나 하겠습니까?
@knights261
@knights261 4 ай бұрын
그 별들은 니가 뽑은 국회의원들이 뽑아준건데 왜 니 얼굴에 스스로 침을 뱉노?
@user-gc8kg7gj2n
@user-gc8kg7gj2n 4 ай бұрын
@@knights261 뭐라는거야? ㅋㅋ
@knights261
@knights261 4 ай бұрын
@@user-gc8kg7gj2n 니가 문제라 생각하는 공무원화 된 별들이 너가 투표해서 뽑아주는 정치인들이 뽑는건데 자기 얼굴에 침 뱉노 ㅋㅋ 투표를 잘해라 그러면 별도 잘 뽑히겠지
@james.p.oh.
@james.p.oh. Ай бұрын
지금은 쿠데타를 시도하는순간 국민들이 가만안둔다 어림없는일이다
@prenelpark2236
@prenelpark2236 Ай бұрын
어느 국민? 총쏘는 법을 배우고 2년동안 청춘 내다버린, 고문치사 사건에도 가해자를 귀가조치 시키고 보호해주는 국가를 바라보는 국민 말하는 거야? 아니면 모든 언론이 다 입을 닥치고 덮기 위한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을 말하는 것인가? 쿠는 불가능할 수도 있지. 근데 모든 국민들이 가만히 지켜보면서 나라의 개짓거리를 용인해주는 것이 국민의 행동인가?
@james.p.oh.
@james.p.oh. Ай бұрын
@@prenelpark2236 채상병이나 훈련병 살인사건은 특검을 통해 철저히 파면하고 처벌해야 마땅하다 알겠느냐
@user-zm2lt4cy6q
@user-zm2lt4cy6q 2 ай бұрын
제일 이해가 안갔던게 아무리 장군이 명령한다지만 중간 간부급들이 그 말도 안되는 명령을 따랐다는게 제일 이상함.
@user-bm3kk2wd5r
@user-bm3kk2wd5r 4 ай бұрын
알자회, 조현천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user-tp2rv5vm1x
@user-tp2rv5vm1x 6 ай бұрын
불가능한건 아닐듯 어느 정도가 가담을 하느냐가 관건이지
@sstayil32
@sstayil32 6 ай бұрын
쿠테타 불가능한 이유.... 요즘은 애들은 말을 안들어 먹음... 쿠테타 이르키면 쿠테타 장군이 병들한테 붙들림.... 머리구조가 바뀐 세대한테 쿠테타가 가능이나 하겠음?
@cyx0406
@cyx0406 4 ай бұрын
상관의 부당한 명령은 거부권 행사하는거지 x신새기야 그게 명령불복종 하는거냐.. 지휘관이 너한테 도둑질 시키면 그게 정당하냐?? 뭐가 옳고 그른지도 구분 못하는 x신새기..
@mshi5658
@mshi5658 2 ай бұрын
영화에서 몇 가지 사실과 상이한 것들이 있음..문제는 전장군의 행동은 극히 잘못된 것임..한 마디로 군의 체계가 엉망으로 만든 것은 크게 잘못.처벌받아 마땅...군대에서 장교가 되는 길은 육사를 통해서만,17~ 18세만 입학 할수있게 하고, 3사 학군단, 하사관 학교 다 폐지 하고 병 가운데도 대졸자 많게 하고, 육사 출신이라도 다 별 달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대신전역하면, 모두 정부 기관에 취업 시켜주고, 물론, 학군단 3사 출신가운데도 부정 안하는 장교도 있음..대대장이 육사출신인 부대는 정량급식하고 건빵도 지급 하더라.. 동 사무소동장 까지도 사관학교 출신으로 대체 하면, 적어도 20년 후에는 나라가 달라질 것이다..
@Charm_Crystal_Resin
@Charm_Crystal_Resin 4 ай бұрын
당시 서울을 못지켜낸 수방사.
@user-ly6bx6ll1qsksrka
@user-ly6bx6ll1qsksrka 28 күн бұрын
장군님의 말에 전제는 모두가 법대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말씀하시는건데.. 애초에 쿠테타가 법대로 움직이나요. 세계 각국 군사정권이 장악하고 있는 나라들은 법이 없어서 그렇게 된걸까요? 합참의장과 국방부 장관의 승인이 있어야 군부대를 움직일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그 둘만 포섭하면 다 된다는거자나요. 핸드폰이 있어서 안된다? 그거야 더 간단하죠. 공수부대 두개 중대만 출동시켜서 기지국만 장악하면 되자나요.
@MrChchoh5
@MrChchoh5 17 күн бұрын
취지를 이해못하네..ㅋㅋ공수부대 출동시켜서 기지국 장악은 어떻게 할껀데? 병들한테 총들고가서 기지국 사람들 쫓아내라고 명령하달하는 순간 이미 휴대폰으로 정보유출되고, 그 기지국으로 가는데만 한세월인데 그 동안 왜 기지국 가는지에 대한 상급기관 질문에는 머라고 대답하게? ㅋㅋ 그리고 설령 몇명이 도착한다하더라도 총칼들고 사람들 협박하는게 낫겠냐 아니면 그대로 경찰서 뛰어들어서 신고하는게 낫겟냐? 전자는 살인죄지만 후자는 항명죄야. 단순 비교해도 항명죄가 낫지 ㅋㅋㅋㅋ
@jkdgps1125
@jkdgps1125 2 ай бұрын
고성균씨 12.12가 구테타 맞소? 군사반란 맞소?
@user-ld6gb8te8v
@user-ld6gb8te8v 5 ай бұрын
애매하지도 억울하지도 않음. 영화가 현재의 군을 흔들고 있지도 않음.
@user-kb8lq3qq3h
@user-kb8lq3qq3h 5 ай бұрын
수년전쯤 쿠테타 가능하다고 어느정치 집단이 빡빡 우기던데
@user-if7db1yj7b
@user-if7db1yj7b 4 ай бұрын
10.26을 12.6 이라니ㅡㅡ
@jsmgdb74
@jsmgdb74 4 ай бұрын
반란군을 처단하는 건 군인이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역할이다! 비겁한 소리하지 마라! 국가를 지키는 게 최우선이야~
@mujh223
@mujh223 3 күн бұрын
이 나라는 애국 보수 군인들이 정보기관을 주축으로 정치하는 것이 맞음... 그렇게 해야 간첩들도 발을 못 붙이고 떼 쓰는 국민들도 없어짐...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국제정세와 국제유대자본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게 되고 통일이 된 후에 해도 늦지 않음...뭐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
@user-gc1nb9hc6x
@user-gc1nb9hc6x 4 ай бұрын
핸드폰을 소지하게하여 비밀 유지가 어려워서 쿠테타가 힘들다.
@dongmingim
@dongmingim 6 ай бұрын
정우성 이미지가 마지막 황제처럼 느껴지나.
@rrntkd4214
@rrntkd4214 6 ай бұрын
보안사 사병들이 간부식당에서 밥먹는게 규정상 가능한가요?
@장군멍군
@장군멍군 6 ай бұрын
안 되는 것이라 제가 혼을 낸 것입니다.😅
@rrntkd4214
@rrntkd4214 6 ай бұрын
마치 특권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한가봐요@@장군멍군
@user-oq6rn4ir9v
@user-oq6rn4ir9v 5 ай бұрын
5공시절 군생활 했던 사람들은 잘 압니다, 그시절 군 내에서 보안사 위상이 어느정도였었는지.. 연대장이 보안부대 중사(보안관)에게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하던 시절이였었죠..
@user-kk8dw1lj1l
@user-kk8dw1lj1l 4 ай бұрын
@@rrntkd4214많이 먹었다잖아
@frisebichon1519
@frisebichon1519 Ай бұрын
간부식당은 간부들이 비용지불하고 먹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딱히 더 잘나오는줄은 모르겠던데요 저도 연대에 작업하다가 선임하사님과 함께 두어번 먹긴 했습니다 부대까지 가기엔 너무 먼 거리라
@user-kt2tg4kz2i
@user-kt2tg4kz2i 24 күн бұрын
헬기로 거점마다 레펠로 내리면 가능하지.
@californialife2030
@californialife2030 6 ай бұрын
아 ~ 이 영상 좀 많이 봤으면 좋겟다 ㅋㅋ 갬수성 풍부한 영화로 역사배우는 애들 진짜 볼때마다 속터짐 영화만 보고 이태신(장태ㅇ) = 영웅 전두ㅎ = 악마 로 생각함 실제 역사는 이후에 전두ㅎ이 장태ㅇ 공기업 사장시켜줌
@trivium9013
@trivium9013 6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팩트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걸 사실인마냥 온갖 SNS에 도배하고... 분노 터트리고.. 손절하고 싶은데 단체 안에 있거나 가족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손절도 안 되는 인간들 투성이네요. 진짜 속터짐..
@borntodie6018
@borntodie6018 6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누가 또 독재해서 기업 팍팍밀어줬으면좋겠어요 그쳐?
@yfdfgfdhhhcv
@yfdfgfdhhhcv 6 ай бұрын
​@@trivium9013진짜 궤변은ㅎㅎㅎ그래 공기업사장 시켜준것까지 아는인간들이?뻔히 근대사에 기록돼있고 쿠데타 재판결과까지있으며 뉴스기록까지있는데 그건 입꾹닫하고??대체 니들은 기준이 뭐냐ㅎㅎ
@twinkletwinklelittlestar93
@twinkletwinklelittlestar93 6 ай бұрын
@@borntodie6018북한이나 중국처럼 공산주의에서 살고싶은가봐요?
@Andle_Space
@Andle_Space 6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거랑은 또 다르네요 그게 공기업 사장 시켜준거는 맞는데요 아들이랑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러다가는 가족이 남아나지 않겠다 싶어서 어쩔 수 없이 사장을 한걸로 아는데요 팩트를 잘 아시고 얘기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장태완 장군님이 그런 분이셨으면 굳이 공중파 방송에서 전두환을 욕하고 있었을까요? 잘생각해보심이 ㅎㅎ... 심지어 민주당 쪽에서 정치를 입문한 계기도 비슷한 이유일듯 하네요 당신이라면 하나회가 버젖이 권력을 다 잡고 있는데 개겨서 죽어야 할까요? 저라면 일단 살아서 후대에 알리겠습니다 물론, 영화는 영화로 봐야죠 팩트가 아닌 부분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충분히 분노할만 하다고 여겨집니다
@lmj2200
@lmj2200 11 күн бұрын
시대가 시대여서 군부쿠데타는 쉽지않겠지만 국가혼란시에는 가능하다 즉 군부는살아있다
@leekoko7289
@leekoko7289 Ай бұрын
지금 불가능한 이유는 병사고 간부고 가만히 안있죠 예전에는 강압적으로 폭행하고 시키는대로 하게 만들던 군대였고 바깥상황을 알수없는 상태라 자기들이 뭘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다들 똑똑하고 외부상황 다 알고있고 따를사람없음
@user-pc4sv9jn1w
@user-pc4sv9jn1w 5 ай бұрын
군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퍼지는 정보도 차단해야 하니, 통신이나 방송 시설도 점거해야 하는데, 가는 루트에 있는 통신사 지사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점거한다? 통금도 없는 지금 이 시대면 당연히 눈에 띌 수 밖에 없고, 통신이 안보와 직결된 부분이다 보니까, 통신 시설과 통신사 지사들은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되 있는 만큼, 당연히 이런 상황에서의 메뉴얼이 없을 리 없고, 특히 방송국은 전시 및 쿠데타 발생을 염두에 두고 건물을 설계해서 내부 시설이 복잡하고 (특히 MBC가 여기에 트라우마가 심해서, 상암으로 이전할 때 사옥을 엄청 크게 지으면서 내부도 복잡하게 함) 방송국 역시 중요시설 중 하나인지라 외부와 연락할 수 있는 핫라인도 있는데 (주로 지역 경찰서), 이걸 같은 시간에 동시다발적으로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병력이 필요한 지 생각하면,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쿠데타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봐야 맞을 듯 싶네요.
@snoopy365
@snoopy365 4 ай бұрын
영화평론가 나부랭이들이 말하는거보다 더 재밌네
@hyos1378
@hyos1378 6 ай бұрын
서울의 봄 관련해서 조선일보 전 기자였던 김용삼씨를 초대했어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이 초대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여
@hjj5370
@hjj5370 5 ай бұрын
요즘은 스마트폰이 거의 만능이라 ㅋ
@user-dr7qi3et4t
@user-dr7qi3et4t Ай бұрын
핸드폰 기지국 몇개만 통제하면 가능하고 얼만든지 가능한 일이다.
@TV러셀
@TV러셀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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