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읽어보고나서 영상 보니까... 비웨사 선수가 뛰는 모습보니 누구랑 달려서 이간다 생각보다는 주법을 연습삼아서 본인의 몸에 익힌다는 생각으로 달리는 것 같은데요. 거기에 비도 와서 미그러운 관계로 무리하지않고... 저도 서민준 선수 팬이긴합니다. 아직까지 주법이라던가 그외 여러 가지면에서는 서민준 선수가 프로 느낌이 날 정도이지만 비웨사 선수는 아직 평소에 연습하고 배운 것을 대회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 등 자기체화한다는 개념에서 달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더욱 안정된 모습과 기록에서도 좋은 결과물이 나올거라 보여집니다.
@user-fy7qw4of4d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11초인데 이제 전문적으로 몸 키우면 얼마나 나오려나 궁금하고 또 응원합니다
@user-ew1ef4qv8p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11초는 흔하잖아요 안그래요? 라떼는 그랬는데
@user-en4zy3lm9n4 жыл бұрын
@@user-ew1ef4qv8p 우리때는 10초가 흔했지요
@nutralizer01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몸푸는 예선이라지만.. 10초대는 나와줘야 되는거 아닌지.. 여자도 올림픽 선수들 10초대 인데 ㄷ ㅠ 잘하지만 갈길이 머네요
@simje4294 жыл бұрын
유선형 체형과 탄력에서 숏다리 기마민족은 안된다.
@lilililillllll32674 жыл бұрын
남고 23학년 100경기는 비웨사만 찍은건가요 ㅋㅋ
@user-js2fs5xy2w4 жыл бұрын
육상트랙도 돔구장 절실하군요. 비오는데 넘어지면 어쩌려고,,,
@daniellee2734 жыл бұрын
육상선수 신발은 바닥에 침(스파이크)이 박혀있습니다. 트랙에 박히기 때문에 비오는 날에도 미끄러짐이 없슴
@user-gs9lf2ir1y4 жыл бұрын
예선이라 페이스 조절한거같은 느낌ㅎ
@truegrit54114 жыл бұрын
비웨사 전번 결승기록이 10초 69.
@jongtaikim6214 жыл бұрын
희안하게 1학년과 2-3학년을 나눠나 서민준과 바웬사 경기를 못보게 하는 군요
@jongtaikim6214 жыл бұрын
아시안이 아프리칸을 피지컬로 해볼 수 있는 유일한 연령대가 지금 입니다. 내년이면 바웬사 못이깁니다.
@davidkang28804 жыл бұрын
jongtai kim 이미 저번에 맞대결해서 발림
@jongtaikim6214 жыл бұрын
david kang 한번해서 모르죠 삼세번 해야지 내년에는 무조건 안될건데
@davidkang28804 жыл бұрын
jongtai kim 굴욕은 한번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ㅋㅋ 내년이라고 베웨사가 정강이 부상당하지 않는 이상 그냥 이김
@jongtaikim6214 жыл бұрын
@@davidkang2880 남의 글을 읽고 댓글 다슈 올해 빼고는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고 적어놨는데 내년에 바웨사가 그냥이긴다고 댓글을 다는 무식한짓은 그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