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음. 중요한건 완전한 채식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인도적으로 육식을 줄여나가게 권장해야함. 현인류는 고기를 과소비하긴함
@Gochew10 ай бұрын
인간이 돼지를 가스실에 강제로 집어넣고, 소의 목을 베고, 새끼 병아리를 산 채로 섞어 알을 얻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셨나요? 내 생각엔 강제로 당하는 건 불쌍한 동물들뿐인 것 같아요. 육류 소비를 줄이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지만, 심지어 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윤리적 문제가 수반됩니다.
@DOWN-POOL10 ай бұрын
@@Gochew 외국인인가요? 안타깝게도 당신의 의견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동의합니다. 다만 일부 급진적인 운동가들이 법을 초월하여 과격한 행동을 하는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그 부분이 아쉬울뿐입니다.
@Gochew10 ай бұрын
@@DOWN-POOL네, 저는 외국인입니다. 제가 평소와 다르게 말을 해서 사과드립니다. 당신의 정직함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일부 급진적인 활동이 극단적일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이는 기술적으로 그들이 전파하려는 실제 메시지가 올바른지 여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육류 소비를 줄이길 바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 논리를 일관되게 적용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세요. 과거에는 노예제도를 폐지하려는 급진적인 활동가들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노예에 대한 더 나은 대우나 소유한 노예의 수를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감소와 같은 어설픈 조치를 취하는 대신 착취를 완전히 제거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다. 급진적 활동가들이 노예제에 대한 급진적 활동가였다면 아직도 그 급진적 활동가들이 틀렸다고 생각하겠습니까?
@DOWN-POOL10 ай бұрын
@@Gochew @Gochew 좋은 의견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노예 제도와 비교할순없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지성이 있기에 인간은 대단합니다. 그 지성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오직 개인의 쾌락만을 위해 생명을 해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면에선 안타깝습니다. 의식이 높은 분들은 원시적이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는 원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한들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이미 몇만년이나 쌓인 인간의 유전자와 사회, 역사에 깊이 새겨진 본능 중 굉장히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식욕입니다. 채식주의는 그 본능에 대한 도전입니다. 바꾸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비웃음을 살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비웃음을 샀던 그 주장들이 먼 미래엔 당연시 받아들여질것입니다. 왜냐면 근본적으로 인간이 채식만을 했을때 건강상의 문제가 전혀없다면, 지성이 있는 인간은 결국 의식의 진화를 한번더 성공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역사 문제에 가깝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가 살아있는 세기엔 어려울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작은 목소리라도 내야됩니다. 그 작은 목소리는 어설프지만 분명히 남을것입니다. 하지만 과격한 행동을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 어떠한 정의든 바탕에 타인의 침해가 포함 되어서는 안됩니다. 시대가 허락하는 잔인성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답함을 못 이기고 법을 초월하거나 그것에 준하는 급진적인 행동은 역효과가 더 두드러집니다. 저는 그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Gochew10 ай бұрын
네,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알겠고 당신의 우려 사항 중 일부는 타당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논리적으로 일관된 대칭 차단기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린이나 정신 장애자처럼 지능이 떨어지는 다른 인간을 해치거나 착취하지 않기 때문에 지능 주장은 약합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 불필요하게 즐거움을 위해 동물을 먹는다는 것은 맞습니다. 특히 다른 선택권이 있을 때 즐거움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부도덕합니다. 나는 인간에게 완전 채식을 강요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지만 윤리적 토론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게 우리 유전자에 있다는 거야? 지하철을 타고 식료품점이나 식당에 가서 미리 포장된 고기 한 조각을 사는 것이 당신의 유전자와 인간의 본능인가요 ㅋㅋㅋ? 여기서는 식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식욕을 만족시킬 수 있는 영양가 있고 맛있는 비건 식품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시민적 담론과 법적/비급진적 수단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는 점에 100% 동의합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조사에도 불구하고 노예제도와 동물 착취 사이에 명확한 도덕적 구별이 있는지는 아직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DOWN-POOL
당뇨는 당이 문제고 당은 설탕과 과일에 가장 많단다. 설탕은 사탕수수(식물) 과일(식물) 이네? 또 당류하면 탄수화물이고 탄수화물의 대부분은 식물이지.
@shiny_sheff5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은 자기 식욕을 자제 못하고 그냥 먹어서 그런 사람들이니 뭘 처먹든 똑같을듯.
@이지훈-c6r3s5 жыл бұрын
제 1형은 뭔 짓을 하든 답이 없고 제 2형은 채식이든 육식이든 닥치고 적게 먹고 운동 엄청 해야 하는데....
@cpfqmfnal67775 жыл бұрын
스님들도 절에 사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고기사서 먹이더라 온리 채식하면 고지혈증 안걸리는줄 착각하는 멍청이가 아직도 있을줄이야
@고구마사탕-k8e5 жыл бұрын
동물이랑 인간에게 같은 복지를 바라는것도 이상한데? 그리고 지금먹는 과일이나 채소도 대부분 개량한거잖아
@hodoli044 жыл бұрын
식물도 생명 맞네요. 서로의 생명을 유지하려면 필요한 최소한의 음식을 먹으면 되네요. 식물을 보호하려면 몇배의 식물을 더 소비하는 공장식 축산을 멈춰야 해요. 건강한 식물식을 필요한 만큼 하는 것이 동물 식물 지구를 다 보호하는 길이에요.
@anzac-43973 жыл бұрын
식물, 동물을 보호하자라는 말은 인간의 도덕에서 나온것입니다. 왜 우리는 그것들을 보호해야 할까요?
@sohnson4395 жыл бұрын
뭘먹던 결국 유전자가 안 좋거나 운동 안하면 일찍 뒈지는겁니다. 평생 삼시세끼 안성탕면만 드시고도 아직 건강하게 살아있는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한의학의 체질의학이 대단한게... 고기건 채소건 다 체질에 맞는 음식이 있는거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운동 + 건강한 유전자 이 삼박자가 맞아야하죠. 몽골인들은 고기만 먹어도 오래 삽니다.
@nyangnyang5343 жыл бұрын
할아부지 돌아가셨어요.. ㅠ
@딩고-c4t2 жыл бұрын
몽골고기는 초원에서 풀먹이고 방목한 건강한 고기입니다 자연채식한 고기라서 몸에 좋은것입니다
@싹다금지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라면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생각보다 건강한 식품임
@Wjbshsj-t4x2 жыл бұрын
식물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니 죽여도 된다라는건 동물을 마축하고 썰먹어도 괜찮다 이말과 같지
@유제환-l3n5 жыл бұрын
육식주의 vs 채식주의가 아니라 과학자vs종교인으로밖에 인보이는데...?
@Alscopoiu4 жыл бұрын
저거를 작은,사소한걸로 바꾸면 탕수육 부먹파찍먹파
@s7j7534 жыл бұрын
ㄴㄴ 찍먹 의견주장파vs부먹 의견강요파
@MichaelLee-t8b4 жыл бұрын
종교면 다행이지 저건 교리도 없음
@rangkim92744 жыл бұрын
누가봐도 저체중에 푸석푸석해 보이는 '의사' 라는 분이 채식을 하는게 맞다 라고 말하는거에 충격먹음
@yyssc8724 жыл бұрын
육식은 동물 죽이는거라 하면안된다는 주장은 의미가없음. 육식이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를 알려주고 본인이 선택하도록해야함. 나도 다큐랑 자료랑 찾아보면서 육식 끊어가는중임.. 소새끼를 총으로 쏴죽이던 칼로죽이던 1도 상관없음. 지발 채식주의자를 채식을 강요하는 사람으로 비추지 말아줘 가새끼들아
@UBG97_KOR4 жыл бұрын
과거의 식단이 채식이라... 이건 전혀 동의 못하겠네요. 조선시대에도 육식은 하였고 그 훨씬 이전인 석기 시대부터 육식을 해왔죠. 과거의 식단으로 돌아가야한다? 육식하겠단 거죠
@still_here31964 жыл бұрын
ㅇㅈ 나도 저부분에서 뭔 개소린가 함ㅋㅋ
@parkkevin5579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이젠 살기 좋으니까 먹을거로 서로 싸우네 걍 고기랑 야체랑 같이 먹는거지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저러는거지
@김토티-p2m4 жыл бұрын
북한이랑 전쟁 한 번 더 해야 정신 차릴 듯
@맞춤법파괴자-y8d4 жыл бұрын
ㅋ웃겻음
@user-ve3cq5hv4o4 жыл бұрын
이젠 이 말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키벨-v1o4 жыл бұрын
이게 핵심이네 먹고 살기쉬우니 이런쪽으로 빠지지
@음색-f8e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ㄹㅋㅋㅋㅋㅋㅋ ㅇㅈ 먹고살기 ㄹㅇ 어려워지면 뭐든먹어야해서 저런말못함
@kalsukong5 жыл бұрын
편집이랑 기획 진짜 잘하셨다. good video
@대한-이슈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교수님 말씀이 제일 맞는 말 같네용
@정상진-c9i4 жыл бұрын
3:39 아니 고통을 느끼느냐 안 느끼느냐 이렇게 말 하면 모순아니냐 .. 안락사도 문제라매 ㅋㅋ
@뿌엥-w4h4 жыл бұрын
아마.. 축산과정에서 비좁은 환경에 있다보니 정신적인 고통도 생각하는 거겠죠.. ㅠㅠ 마음껏 뛰어놀다가 생명력이 다해서 마지막으로 힘들때 시켜주는 안락사와 먹거리로 태어나서 안락사로 죽는건 태어남 자체가 고통일수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영상에서 처럼 동물복지를 실천해 준다면 공장식 축산보단 훨씬 좋겠네요 ㅠㅠ 채식주의자는 아니고 육식을 너무 많이 하는거같아서 줄이려는 사람입니다.. 영상에서 모든걸 해치지 않고 살수는 없다는 말처럼.. 육식과 채식 다 존재하고 필요하겠지만.. 불필요한 고통을 줄일수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정상진-c9i4 жыл бұрын
@@뿌엥-w4h 물론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군용
@ready_chef4 жыл бұрын
자 현직 요리사가 말해드립니다 육식,채식 본인이 먹고 싶은데로 드세요 단 뭘 먹든 남기지 말고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도축을 할땐 최대한 고통을 줄여서 하자 또한 가축들은 키울땐 건강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게 키우면 소비자 좋고 가축 좋고 농장주는 나라에서 지원해줘라 윈윈윈
@ekgns0195 жыл бұрын
그냥 먹고싶은사람 먹고 먹기싫음 먹지말고 서로 강요하지마
@dhiebsj4 жыл бұрын
이게 맞다! 근데 대부분 육식하는 사람들이 채식하는 사람들 에게는 뭐라고 안하는데 그 반대는 많이봐서...
@vaginarose37934 жыл бұрын
@@dhiebsj 페미년들이 저러지ㅋㅋ
@오타니오토바이타니4 жыл бұрын
비건은 나 먼저 실천 결국 모든 사람이 육류를 섭취하지 않아서 축산업이 사라지는 것이 중요해서 강요 안할 수가 없음
@user-je3yh1ms3q4 жыл бұрын
@@오타니오토바이타니 남이 채소보다 고기먹는게 훨씬 좋다는데 왜 강요야;; 채식하고싶은사람만 먹으면 되지 비건목표까지 고려해야함?
@sdfdds113 жыл бұрын
토론이 뭔지 배우고오자!
@psy8175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득을 보는 사회가 어디있나, 인류역사상 희생없이 무언가를 얻었던적이 있었던가?
@Kuromee_xoxo4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채식주의자들이 가여워하는 그 동물들조차도 육식+잡식을하죠. 지들끼리 소소한 권력투쟁하고ㅋ 비건들 논리희박ㅜ 육식대체 단백질음식 가능한거있나싶어서 본 영상인데 그냥 접어야겠음ㅋ
@user-gt8kr8md6m3 жыл бұрын
@@Kuromee_xoxo 뭐 동물이 불쌍해서도 있을순있는데 그것보다는 소 돼지 똥에서나오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차랑 비슷한거아니? 그똥이강으로흘러가면 물도오염되 인간이 뭔조치를안하면 2100년안넘어서 종말가능해
@user-iu4mv3ti5m3 жыл бұрын
@크크위 저거 팩트긴함 디젤차에서 나오는 배출가스보다 소 트림이 더큰 환경문제임
@user-iu4mv3ti5m3 жыл бұрын
@크크위 저건ㅋㅋ 모르겠음 ㅋㅋㅋ
@sjrmw10603 жыл бұрын
@크크위 저도 아직 팩트인지는 확신은 못해서 책이랑 찾아보고있는데 넷플릭스"씨스피라시"라는 다큐영화도 참고할만하고 환경관련 책쓰시는분들 (운동가 나부랭이들 말고 정말로 연구하고 맨정신인 분들) 책 찾아보면 2050년 이전에 지구 회복을 못하면 인간이 손쓸수있는 범주를 넘어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저도 알아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확실한지는 모르겠으니 제 댓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굿맨비뇨기과9 ай бұрын
의사라는 사람이 채식을 강요하다니 어이가 없다
@peterewoo994 жыл бұрын
채식이든 육식이든 상관은 없다. 다만 자신의 이념을 절대 남에게 강요는 하지말자
@원s-x8h4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자만 세계적으로 진상질이지 고기집테러질 농장탈취 강요설교 불법시위 DXE같은놈들 세계적으로 많더라
@포돌이-c4f2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는 이념인데 육식을 한다는건 이념이 아닌 인류의 탄생부터 잡식을 하도록 태어난 팩트임
ㄴㄴ 생각만 한거지 님들도 어릴적에 이런 생각 많이 했을거 아님? 기억이 없다고요? 님은 기억력이 좋지 않거나 아직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순간일수도 있음
@YouJaeSuk3 жыл бұрын
@angela Kang 그래
@jasin19955 жыл бұрын
펙트는 채식으로 모두가 바꾼다 하여도 그 수요를 감당 하기 위한 식물 재배를 위해 필요한 퇴비는 축산업이 또 필요하다는거.
@애으리으리5 жыл бұрын
물론 축산이 필요하겠지? 하지만 가축을 살육하지 않아도 비료가 공급되겠죠.
@jasin19955 жыл бұрын
@@애으리으리 비료와 퇴비의 기능과 원리는 다릅니다. 비료는 쉽게 설명 하자면. 영양분이 충분한 땅에서 비료만 사용시. 식물은 질소나 질산염을 이용 하여 단백질을 합성 하여 성장 하기 때문에. 비료의 질소 성분으로 인하여 단백질 합성이 촉진되어 빠르고 크게 자라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지속적 사용시 토양에 있는 유기 영양소 들은 한정적인거 아시죠? 그 것이 해가 거듭 할 수록 영양 성분이 많이 떨어진 품질이 낮은 식물이 재배 될 수 밖에 없는것이고. 결국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한 퇴비도 어느 정도 비료와 병행 하여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을 해 줘야 합니다.
@jasin19955 жыл бұрын
@@애으리으리 설마 비건 식단을 위한 축산만이 필요하다 라는 말씀 하시는 건가요? 완전 채식은 영양 결핍에 매우 취약 합니다. 완전 채식으로 전환 하였을때 식단을 보면 보통 일반인들은 실천하기 힘듭니다. 어설프게 따라 하다가 아미노산과 비타민 B 아연 결핍으로 인한 탈모 빈혈 철분 저하로 인한 헤모글로빈 저하로 이어질수도 있어요.
@jasin19953 жыл бұрын
@@gigi44-m4m 방목형 축산업은 한국에서는 지리적으로 제한사항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정된 공간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서 공장식 축산업이 발달한것이구요. 호주같이 넓은 방목지가 있으면 뭐하러 돈을들여서 사료를 먹입니까 그냥 들판에 풀어놓는것이 사료값도 들지않고 좋은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그건 맞지만 육류랑 채식을 둘다 적당히 먹어줘야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하다는것이 이미 과학적으로 100% 증명된건데 채식주의자들은 답이앖네요ㅎㅎ 평생 채식만 하다가 늙어서 골골되다 뒤져야 정신차릴려나
@포돌이-c4f2 жыл бұрын
@@card2061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보니까 채식해도 문제가 없는거임 정상적인 잡식 활동인이라면 육식을 해야 제대로 살아가죠 진짜 멍청해서 화가남 그냥 비건들 보면
@jaehyeonju26425 жыл бұрын
육식이든 채식이든 남한테 피해는주지말아야함 ... 축산개선은 필요함 ...
@jbdi1236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컨텐츠의 영상이네요. 서로 의 의견을 존중 해서 교수님 말 대로 차선책의 모두가 득을 볼 수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늘리는 사람으로써 이런 영상 화이팅 👍
@SICARIO6016 жыл бұрын
내친구도 어렸을때 저런거 잡는거 보고 자라서 그런가 저 교수처럼 아무렇지도 않고 개는 밖에서 키워야지라는 고지식하고 꼰대스럽다 생각들던데 각설하고 비건이건 프루테리어인이건 식욕을 절제하는거에 있어 존경을 표하고 윤리문제든 환경요인이든 내 개인적인 생각은 뭐든지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축산업계 낙농업계는 진실을 숨기지 말고 그대로 드러내고 소비자에게 맡겼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달걀 우유가 정말 건강에 좋은지는 저도 약간회의적이기하지만 의사들도 단백질먹어야 한다하니까 먹긴하지만 지금은 달걀만 먹지만 그리고 현대사회가 육식에 탐닉하는건 어느정도 일리있습니다 그로인해 각종병들이 더 많이 걸리는건 사실이구요 근데 비건이 좋다 육식이 좋다 할것없이 각자 몸상태 봐서 할사람은하고 다만 채식주의의 장점이나 이런것도 알면 나중에 실천할수있으니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기보다 포용의자세 시각으로 봤으면합니다
@minashin98996 жыл бұрын
채식한다하면 오지랖 부리는 사람 너무 많아서 괴롭다...채식하다 일찍죽는다면 알아서 혼자 죽을테니까 제발 내버려 두세요 서로 터치하지 맙시다
@이승호-u6c6r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사이다 ^^
@neld89586 жыл бұрын
ㅇㅇ 남의 생각이나 취향을 인정할 필요도 없지만 간섭또는 강요할 필요도 없죠.
@leelee-rd9zz5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제발 터치좀 하지마 축산이 나쁘다는 개소리좀 작작 하고
@심수경-n5b5 жыл бұрын
lee lee 그럼 니가 평생동안 몸이 꽉 껴서 사료랑 항생제 처먹으면 되겟네 야 난 고기얘긴 안햇어 축산보단 방목이지. 저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키운 고기가 우리에게 이로울것같음?
@ress80695 жыл бұрын
@@심수경-n5b 이로운게 없어도 그냥 좋아서 맛있어서 먹는 사람도 많아요~. 몸에 안좋아? 어쩌라고 그냥 맛있어서 먹는건데
@acond503 Жыл бұрын
3:37 진짜 이 논리가 가장 이상함.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죽여도 된다면 마취한 동물은 고통을 못 느낄 태니 도축해서 먹어도 되는건가?
그건 가설이야 청정한육류 섭취하는 티벳 평균수명 현제 68 세가 아니라 40 세야 검색해봐 조사한학자들나와 콜린캠뱈 옥스포드 대교수도 중국서 조사해저서도 남겼고 조엘펄먼 의사들 주치의 도 좀보고 운동선수 평균수명 50 대 육류위주 섭취지역 질병평균수명 극히 적음 에스키모 ㅡ수명 50 대 의사들평균수명 50 대ㅡ닥터월랙 ㅡ 하루 단백질 권장량 25 그람 건강 단백질 량 수많은 과학적연구 와하버드 대학교수등소게 세계적25 그람 권장기구들소게 닥터 janrtbrunomd.com 산업기업에 오더 받은 연구 말고진짜연구를 봐야지 한국 자폐스패트럼 6 명아이중 한아이 저작년 발생중 현폭증중ㅡ뇌연구소ㅡ 한미fta 이후 질볌발생이압도적세계일위 ㅡ통계청 지난5 년간 질병지표이자 암치매발생 전단계 정신분열 전오백만 신규발생 수치 들이대니 어때,? 무지의결과가?
@대물그놈5 жыл бұрын
@@정사부-y8r 오키나와 100세이상 장수노인 매일 혹은 일주일에 세네번 삶은 돼지고기 항상 먹어....이건 또 뭐니 그럼???응??
@대물그놈5 жыл бұрын
@@정사부-y8r너처럼 채식좋다는 보고서만아....근데 반드시 육식을 섭취해야 건강하단 보고서도 만고...이게 희한한거야....한가지만 결과가 딱나오면 그게맞겠다하겠는데 연구결과들이 이거저거 다 나온다니깐!
@배율-m4l5 жыл бұрын
@@정사부-y8r불쌍해라..단백질을 못먹어서 뇌가 비었구나..불쌍해라..
@laydhe15155 жыл бұрын
@@배율-m4l 그런가봐요 저렇게 채식이 우월하다는식으로 말하니
@기리기리기리-s5k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플렉시테리언 입니다. 유용한 정보 가득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기는 맛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으로 먹으려고 노력해요. 만약 먹게되어도 동물 복지 고기, 비싼 고기 먹을래요
@4_are_4 Жыл бұрын
4:05 여기서부터 교수님 말씀이 동의하게 되네요. 저는 고기를 좋아하고 육식을 하는 사람이지만 무분별하게 희생을 하기보다 그 희생 안에서도 차선책을 찾는게 인간으로써 좋은 행위인거 같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분들에 의견은 조금 듣기에 모순점들이 많다고 느꼈었는데 이 영상에서 교수님에 의견이 많이 와닿고 동의하게 되네요👍
@보보쓰-x5t Жыл бұрын
그런데 ㅋㅋ지금시대에... 소나 돠지 키우는과정이 더럽고 비윤리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먹는 과일도 다 마찬가지임... 자연 어딜가도 그렇게 좁은땅에 빽빽하게 심어져서 동일종이 크지 않음. 농약 팍팍 맞아가면서, 곤충과도 교류도 없이....
@bhlee_whale99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부분이 와닿았네요.
@이예인-d8e5 жыл бұрын
3:39 그래서 안락사를..
@성이름-x6f8z5 жыл бұрын
고통을 못느낀다는 기준으로 처먹고 안처먹고를 나눈다는 ㅂㅅ같은 핑계로 '초식'을 하고있는 비건들...ㅉㅉ
@7f285 жыл бұрын
Mr. Lee 그들은 아메바이기 때문에 생각이 불가능합니다
@성이름-x6f8z4 жыл бұрын
@silver hwang 어떻게든 자기들이 옳다는 결론을 만들어내려고 핑계거리 찾아다가 말하는게 보임ㅇㅇ 그말이 모순이라는것도 모르고
@dl3r44 жыл бұрын
저말은 하반신마비인 사람의 다리를 잘라도 된다는 말과 다를게 없는거 같네
@유튜브뮤직듣기용4 жыл бұрын
@@dl3r4 애초에 논쟁거리가 고통느끼냐 안느끼냐에서 나오는거라 안락사 얘기한거 아님? 다리 자르는 거랑은 연관이 거의 없는거 같은데
@늑때5 жыл бұрын
축산학과 교수님 카메라 초점 나간거 너무 신경쓰인다 ㅠㅠ 젠장
@도롱-q9f3 жыл бұрын
씨스피라시, 카우스피라시... 넷플릭스 다큐보고 덜 먹어야겠다 생각은 했다만 댓글보니 상당히 격렬하게 싸우는구만...
사람은요 골구로 먹어야 건강해집니다 채식만 하거나 육식만 하는 분들은 건강검진을 받아보세요^^
@goldkiwi29312 жыл бұрын
채식으로도 필요한 단백질 다 채울수있어요 인류전체를 위해선 채식해야합니다 식물성 대체품 많아요
@야옹이가_야옹2 жыл бұрын
@@goldkiwi2931 그런데 채식만으로 모든 영양소를 채우기엔 정말 어렵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요 알아보고 식단짜고 그런 노력을 해야되는데 그냥 뭣모르고 채식하면 건강 나빠지기 쉽상인데 그러는 사람들 꽤 있더라고요
@goldkiwi29312 жыл бұрын
@@야옹이가_야옹 맞아요 들기름이라든지 견과류라든지 그냥 채소먹는게 아니구 꼭 채워야 영양맞을거에요 식물성고기,식물성 해산물대체품도 애용해야하구요
@banana3571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만 보면 채식주의자는 이상을 꿈꾸는 내로남불일뿐 이것저것 예를 들어가면서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채식주의쪽은 감성적으로 접근해버리니 대화가 안되지
@153Young6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고통과 타인의고통 제3자의고통을 얘기한사람이 있었다. 자신의 고통은 가장 원초적인 직접적인고통이다. 타인의 고통은 자신과 관련된 사람의 고통이다. 가족이나 친구나.. 제3자의 고통은 전혀 일면식없던 사람이나 여기서 말하는 동물이.될수도있을것같다. 나는 아직 내 주위의 사람들이 더중요하고, 그사람들의 고통을 헤아릴수있을때 제3자의 고통을 헤아릴수있을것같다..나는.아직부족하다
@ysk7414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들 이렇게 격하게 싸워요;;; 그냥 각자 자유롭게 식이(?)선택하고 존중하면 될거 같은데,,,, 채식(주의)든 육식이든
@daniel_guon3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자들의 행위가 이중적이고 모순적이니까 그렇죠. 일단 저 비건분 화장했던데 화장품도 다 동물성이예요. 채식만 하더라도 농사지으면서 농약치고 해충들 죽이는것도 결국 생명존중의 관점에서 모순이죠. 비건들은 저기서도 말했듯이 다같이 비건했음 좋겠다고 하는데 그게 비건을 강요하는게 아니거 뭡니까
@chanpark94666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먹으면 죽는 알레르기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느정도는 타협을 해야지 그렇게 따지고 들면 그냥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게 자연에 가장 좋은거 아니냐
고기도 엄청 중요함 내가 보기엔 10이면 7은 식물 3은 고기 비율로 먹으면 건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조짝퉁의나라한국2 жыл бұрын
캬 마지막 교수님 말씀 ... 진짜 이게 지성인이다 싶다.
@dl3r44 жыл бұрын
3:26하반신마비인 사람의 다리를 잘라도된다는 말이랑 다를게 없는데
@라이프-f3h4 жыл бұрын
오 비유 논리 좋네요 굿굿
@집돌이-f4y4 жыл бұрын
이게 문제인게 영상에서보면 게속 채식을 강요하고있음 그리고 츈츄신경계가없다고해도 두려움이있을수도있는데 좀 그렇다
@박태진-w9s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꺼지 갑각류는 통증를 못느낀다고 했지. 이유가 인간과 같은 통각이 없어서 인데.. 얼마전 연구에서 갑각류도 통증를 느낀다고 결론이 났음. 자기 눈으로 못본다고 없다고 단정 지으면 무식한거지.
@심플-c1q4 жыл бұрын
@@박태진-w9s 오래전에 결과가 난 것입니다. 돌도 아픔을 느낍니다.
@user-qf7gn4nb2c4 жыл бұрын
@@심플-c1q ㄹㅇ? 돌을 무생물 아님?
@pronado245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말았다 도축의 과정에서 비윤리적임을 느끼고 생명을 살리느냐 마는게아니라 통점이 있냐없나로 판단해서 먹을것을 선택한다는 채식주의자대표분, 생명존중을위해서라면 푸르테리언만이 진정한 채식이라 하면 나는 그렇게 하지는 못한다? 이보다 더한 위선이 어디에있을까.. 진짜 실망이다
@asyouwerelgx72385 жыл бұрын
Q. 식물은 생명 아니야? 식물은 고통 안 느껴? A. 식물이 고통을 느끼느냐에 대한 과학적 논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식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의 가설이지만, 동물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진실이죠. 동물은 때리면 울부짖어요. 식물은 생명이 아니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식물도 소중한 생명이므로 식물을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더 채식해야 합니다, 1kg의 소고기를 생산하려면 16kg의 곡물이 필요해요. 축산업이 과도하게 식물과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원s-x8h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걸 말하는순간 좋은소리못들을걸요 잘난척한다고 공격받지 그냥 환경파괴를 채넘하셈
@sangkyunglee3699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채식주의자들 얼탱이 터지네 식물은 생명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이 그렇게 먹는 식물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그걸 피하려고 독소를 배출하고 살아남으려고 하는데 지금 그 식물을 당신들이 존나게 먹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뭐 선택적 비건이니 과일만 먹는거는 힘들어서 채식도 한다느니.. 진짜 얼토당토 앟는 논리 들이대는거 보면 존나 얼탱이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위또는호후또는준호5 жыл бұрын
아니 둘 다 잘만 먹고있는데 왜 굳이 고기다 채소다 이런걸로 싸우지?ㅋㅋㅋㅋㅋㅋ
@jung-hoonhan4927 Жыл бұрын
나도 완전 채식은 못 하지만 현재 축산에서 동물분뇨문제는 해결책이 수십년째 안 나온다. 축산학과교수는 자기 밥벌이니까 저렇게 말하는것은 이해는 하는데 연구로 해결을 못하고 있으면서 구라를ㅋㅋ 고기를 정말 지금처럼 미친듯이 먹는 것을 바꿔야지. 정말 건강유지하는데 필요한 만큼만.,.
@신수현-h1i3 жыл бұрын
1. 육식이라고 칭할 수는 없지만 과거에 비해 고기를 굉장히 많이 먹는 것은 맞음
@여여하게-z2i Жыл бұрын
과거에 비해 채소 곡류를 말도 안되게 많이 먹고 있죠, 과거엔 육식이 주식이였습니다.
@꿀꿀-z3i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비싸서 못먹은거지 싫어서 안먹은거 아니다
@larm60093 жыл бұрын
인도적 ㅋㅋㅋㅋㅋ 모기가 계속 피 빨아도 안잡고 살려줄수 있나 ㅋㅋㅋ
@mukbangbearded2 жыл бұрын
모기가 앵앵거리기만해도 화생방 만드는 ㅜㅜ
@joajoa5335 жыл бұрын
확실한 것은 채식주의자들은 절대 일반인에게 강요할 수 없다.
@앤드류존슨5 жыл бұрын
체질적으로 채식주의랑 안 맞는 사람도 있음. 절대 강요할 문제가 아님.
@JGHan-eu6rr5 жыл бұрын
@@앤드류존슨 문제는 강요하는 채식주의자들이 설친다는거.
@앤드류존슨5 жыл бұрын
@@JGHan-eu6rr ㅇㅈ~
@seyeonahn58303 жыл бұрын
여기 영상에 나온 분들이 별로 공격적이게 말씀하지 않으셨는데 다 채식만 공격하시네여
@아이우-j6e2 жыл бұрын
@@seyeonahn5830 말투는 아닌데 말의 내용은 그래도 육식은 안돼 이 소리만 하는데
@옹홍-c4l3 жыл бұрын
고통을 못느끼니까 먹어도되면 동물들도 고통없이 보내주면 먹어도된다는거아녀?
@masterplan79053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생명이 있는 존재를 우리마음대로 뺐고 있다는거겠죠…?
@옹홍-c4l3 жыл бұрын
@@masterplan7905 그건 인간만 그런건 아닌데요?
@masterplan79053 жыл бұрын
@@옹홍-c4l 필요에 의해서 쓰는건 맞지만, 인간처럼 대량 사육하고 또 태어나게 하고 동물 실험 하고 그렇진 않죠. 다른 어떤 동물이 이와 같은 행동을 하던가요?
@풍뎅풍뎅-f6w3 жыл бұрын
@@masterplan7905 동물 실험들 덕분에 우리가 살고 있는건데요?
@masterplan79053 жыл бұрын
@@풍뎅풍뎅-f6w 구체적으로 말씀 하시죠. 무슨 동물 실험으로 우리가 산다는건가요? 화장품을 동물에 테스트 해서 우리가 사는건가요? 그리고 이 영상은 동물 실험이 관한 내용이 아닐텐데요?
@luna-vv6vn6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만봐도 채식한의사분이더 맑고 건강해보임
@임덕수-n3g6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뭘알죠? 한의사가 간암이있을지 보기만해서 알수있나요?
@luna-vv6vn6 жыл бұрын
@@임덕수-n3g ㅋㅋㅋㅋㅋ저기...그건너무가신듯ㅋㅋㅋㅋ
@Bluen-g1v6 жыл бұрын
ㅇㅈ 안색이 더 좋으심
@김예지-s2b6 жыл бұрын
건강해보인다는게 건강하고 상관이 없다니.
@Bluen-g1v6 жыл бұрын
ka sa 오 대단하시네요 근육량이랑 뼈의강도가 맨눈으로보이는군요 헬스장에서 일하시면되겠다
@정의교-h7g4 жыл бұрын
안먹을 거면 조용히 박혀서 채소만 쳐먹던가 안먹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하면안됨 진짜 후라이판으로 대가리 고기 마싯엉 소리 나올때까지 존나패야됨
@venezia15575 жыл бұрын
4:24 ㅋㅋ 조상들은 고기를 일부러 안먹은 줄 아나 없어서 못먹었지
@YeahJusthumanbeing5 жыл бұрын
먹긴먹었지만 소를 안먹음 농경사회라
@user-jc4iw7fb5y5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때는 소 허가 안 받고 잡으면 처벌 받았다는데
@코모드족장5 жыл бұрын
@@user-jc4iw7fb5y 그게 마음대로 소때려잡으니 옆집소면 엌ㅋㅋㅋㅋ
@돌맹바4 жыл бұрын
@@user-jc4iw7fb5y 소가 널려있었더라면 그랬을까요?
@gwgqhqjq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호랑이한테 죽은 척 죽이고 다 먹었답니다
@morningcoffee6832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사랑 하고 좋아 하는 사람이 육식 예찬론자라면 정말 모순적이고 이중적일 것 같다!! 동물원에 가서 다양한 동물들을 감상 하며 귀엽고 예쁘다고 하면서 집에서는 개 , 고양이 등 반려 동물을 기르면서 다른 사람에게 소 / 돼지 / 닭 / 오리 등의 도축을 부탁 하여서 대신 돈을 지불 하고 정육점이나 마트 등에서 고기를 구매 하여 주방에서 다양 하게 요리를 해서 먹는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로드킬 당한 동물의 시체만 보아도 늑대나 하이에나 처럼 입맛을 다시는 것이 아니라 시선을 피하게 된다. 만약 인간이 자연의 들판에서 2~3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굶은 상태인데 앞에 보이는 소 / 돼지 / 닭 / 오리 등의 동물을 향하여 돌진하여 잡아서 요리 하지 않고 피가 흐르고 털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육식 동물 처럼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가?? 아니면 다른 들판에 있는 과일 / 채소를 먹을 것 인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 보고 해답을 찾아 보자!! 만약 내가 저 상황에 있다면 나는 과연 어떻게 행동 할까?? 이것은 문화 라기 보다는 인간의 본능 / 자연의 섭리 라고 생각 한다!! 그리고 육식 동물과 다르게 치아 / 장의 구조도 많이 다르다!! 인간의 DNA 유전자는 침팬지와 99% 이상 비슷 하다고 한다!! 침팬지는 주로 무엇을 먹고 사는가?? 이것은 인간에게 시사 하는 바가 큰 것 이다!! 침팬지는 주로 야채 / 과일 등을 먹고 육식은 전체 식생활의 약 5 % 를 초과 섭취 하지 않는다!! 인간도 침팬지 처럼 식사 하면서 현대 문명의 식사 생활로 인하여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 되고 질병과 고통에서 해방 되기 바란다!!
채식인이 육식하는 사람한테 채식 권하는건 한번도 본적이 없고 오히려 육식하는 사람들이 고기 먹으라고 강요함 댓 보면 모든 채식주의자가 강요하는줄 알겠네 ㅋㅋ 님들이나 하지마세요 채식해서 먼저 죽든 늦게 죽든 알아서 할거니까 채식한다하면 하는구나하고 고기 먹음 되지 뭘 그렇게 욕까지 쓰면서 신경을 쓰는지 참 ㅋㅋ
@st7oq26 жыл бұрын
전혀? 왜 니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보니 ... 둘 다 부질없을 뿐.. 둘 다 똑같은 놈들임 다만, 채식주의자들의 논리는 페미랑 똑같음 . 팩트를 가져와도 귓막고 에베베베
@neld89586 жыл бұрын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그런 논리면 제가 볼땐 육식하는 분들은 일반 식당가서 채소빼달라고 안하는데 채식주의자만 고기빼달라고 하던데요? 제발 채식전용 식당을 가시던가 니집에서 처드세요. 식당주인 번거롭게하지말고. 특히 재료가 이미 섞여있는 음식에는 진심 고기만빼기 번거로운데
@tnrrud13696 жыл бұрын
전 채식태러범들한테 강요를 받았으니깐 욕해도되죠?? 이슬람친구들이랑 채식주의자들이랑 소름끼치도록 비슷함. 처음에는 서로 배려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다가 배려가 계속 되니 설득을 하기 시작하고 통하지 않으면 슬슬 강요가 계속됨. 가르치려드는게 정말 ㅈ같음. 이새끼들 속마음은 일단 서로의 방법을 존중하지만 사실은 내 방법이 옳고 니 방법은 틀린거야.. 내가 고쳐줄께..
@tasigae2996 жыл бұрын
채식을 하는 사람 - 정상 육식을 하는 사람 - 정상 채식하라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육식하라 강요하는 사람 - 비정상
@김예지-s2b6 жыл бұрын
인정. 강요한 적 없고 건강상 권유하는 걸 강요라고 착각하고 있음. 걍 축산+뇌없는 일부 지나친 육고기파들의 주장임.
@에르메스-k8u5 жыл бұрын
그냥 사람마다 다른건데 왜 이거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다...채식을 이해못하는 사람도 문제고, 채식을 강요하는 사람도 문제인데... 싸울 주제가 아닌데 왜그러는거지
@불닭-c6t5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냥 인간고기 먹으면 될껄~~ㅎㅎ
@2H1-b2c4 жыл бұрын
어쨌건 축산산업 경제 와 엮어 있는 순간 주장을 뒤받침 하는 정보가 투명 하다 라고 확신 할수가 없을것 이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담배 건강에 좋다고 광고때리고 팔았는데 뭐
@Nina900322 жыл бұрын
동물도 고통 못느끼면 먹어도 된다는게 아니라 현재로서는 육식이 불가피하니 최소한 고통이라도 줄여주자는거죠.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스트레스받지 않게 해주고 그런 의미에서 동물복지계란 방목육 등을 소비하려고 합니다
@user-whysoserious5 жыл бұрын
그냥 각자 원하는거 먹으면서 살면안되나 초식 육식동물 있듯이
@핫바리-o2i4 жыл бұрын
기름 많은 삼겹살 곱창 햄버거 패티 닭꼬치를 '건강하기' 위해 적당히 먹지는 않음 위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상의 이유로 채식을 하지 않겠다는것은 어찌보면 모순인게, 많은 사람들이 육식을 선택하는건 주로 먹는 즐거움 때문, 하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육류가 필요하고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동물의 고통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좋겠음...배양육같은 동물들의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고기가 개발되길 바람 그전까지는 채식을 유지하고 싶다.
@mingmingming57674 жыл бұрын
모든지 적당히 먹자! 채식하면서 탄수화물 과다 섭취 하면 건강 위험이 오고 가공고기도 매일 먹지말고 좋은 고기를 가끔먹자... 좋은 지방은 견과류와 생선으로 채울수 있음...
@joje-d4y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고기도 먹지만야채를 좋아하는 편인데 야채만 주로 먹고 일을 무리해서 몇달하니 손톱 발톱 다 깨지고 탈모도 옴. 어떤 사람은 비건하고 건강해졌단 사람은 이미 그전에 과영양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그런 사람은 하는게 좋겠지만 애초에 빼빼 말라있고 먹어도 영양섭취가 잘 안되는 사람은 어설프게 비건 따라하다 병날 수 있어요. 사람은 잡식으로 진화된거라.. 그걸 신념으로 바꾸기엔 그보다 더 본질적 근원적 문제라는것.. 체질에 따라 생명직결인 사람도 있으니 비건을 강요하진 말아주세요. 체질에 따라 하는게 맞지 싶어요.
@브람-j3h5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의 기준 중의 하나가 고통을 느낀다이죠. 사실 막말로 집에서 벌레가 나와도 고이 풀어줄 자신이 있을까에 대한 대답부터 그렇다 라고 할 수 있을까 싶죠. 보통 소나 돼지로 많이들 이야기하시는데 먹는 것도 먹는 거지만 어떤 동물은 그냥 싫어서 죽여지는 것들도 있죠. 고통을 기준으로 잡고 이야기 하는 것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모기 날아다니면 손으로 잡거나 에프킬라 안뿌리나요? 일단 채식주의자들의 주장에서 가장 빠져야되는 부분이 '고통'인 것 같습니다. 영상에 의사분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질병이나 환경오염을 잣대로 삼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육식문화를 줄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로 이야기가 진행된다면 대화가 가능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도축되는 동물의 고통을 줄여주는 것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논쟁에서는 오히려 경제적인 문제, 환경적인 문제, 건강상의 문제 등의 지표가 더 설득력있지 않나 싶습니다. 막연히 감정이 있다 고통을 느낀다 라는 것으로 설득을 하려 한다면 예를 들어서 위에서 말한 벌레를 잡는다던가의 문제 또는 영상에서 나온 식물은 고통을 느낄까에 대한 문제 등 대화 자체가 안되게 되죠.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본인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은 할 수 있지만 그걸 상대방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무근-l1u5 жыл бұрын
육식하든 채식하든 상관없는데 자기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만 마라 본인의 즐거움을 위해 육식을 하는것도 본인의 신념으로 채식을 하는것 역시 존중받아야한다.
@칸초-g8p6 жыл бұрын
호모사피엔스는 예전부터 농경도하고 수렵채집도하며 살아왔음. 극심한 가뭄이들어 곡물과 과일을구하기 힘들면 인간들은 바다로달려가 해초를잡고 생선을잡고, 높은지능으로 도구와불을 이용해 가축을 잡고 먹어왔음 호모사피엔스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도 초식동물도 아닌 잡식성동물임 문제는 현대사회에서의 가축사육방식과 자극적인 육고기조리법(튀기는행위같은) 맵고짠 양념 등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가공식품을 먹는것도 문제 이런것만 안 먹어도 병원갈일 적음 ㄹㅇ 임
@Hover-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지금 당장 넷플릭스 무료체험으로 다큐를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칼보단 포크 이거 2개만 보셔도 깨닫고 댓글을 지우게 될겁니다. 깨우치고 자연식물식을 실천하셔서 건강한 삶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cms92795 жыл бұрын
근대 근본적으로 비건의 주장의 취약한 부분이 의료부분임 먹는 건 어떻게라도 줄이고 안먹을 수 있겠지만 의약품은 그렇지 못하거든 의약품은 연구과정에서 동물임상실험도 존재하고 동물들에게서 추출하는 성분 때문에 무조건 동물들이 소비될 수 밖에 없는데 사실상 비건들의 주장대로 한다면 약을 쓰면 안됨
@masterplan79053 жыл бұрын
줄여나가야 한다외 쓰지말자는 다름요
@ShanaTTan5 жыл бұрын
벼농사는 공장식 아니냐?? 어디의 어느 식물이 한 장소에 한 종류만 빽빽하게 자라며 비정상적인 유전자 변형으로 씨앗을 그렇게 많이 남기는가??
@TV-pn5kt2 жыл бұрын
자연친화적인 축산, 좋은 말이긴 한데 더큰 토지를 써야하는 비용문제, 풀어 놓은 소를 다시 우리로 들여보낼 인력문제, 고기값 상승을 따져봐야되. 농부 입장에서 그걸 개인이 감당 하라는데 하고 싶을까? 그렇다고 국가가 감당한다? 축사 옆에서 농작물 기르는 농부들이 왜 축산업만 챙기냐고 시위할껄. 모든 사회적 문제는 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안되고. 왜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건가 그 이유를 면밀히 따져봐야되.
@uwerero75865 жыл бұрын
4:22 과거(수렵)
@폐끕5 жыл бұрын
수렵 사냥만 있는게 아니고 인간이 지구력이 다른 동물보다 뛰어난데 이유가 그 동물이 뒤질때까지 쫒아가서 먹어서 그렇다고 함 인간은 고기랑 땔래야땔수가 없음;; 말도안되는 이상임 저건
@세실리아-h9r5 жыл бұрын
말의 지구력이 인간 보다 좋지않습니다 이건 영국 웨일스에서 매년 인간이랑 말이랑 마라톤을 하는데 말이 10Km 정도는 빠르게 가는데 30Km 정도 가면 지구력이 바닥이 납니다 50Km정도가면 인간이 확실히 이기구요
@HolxKo5 жыл бұрын
@@불닭-c6t 응 고작 몇분이 아니라 몇일동안 쫒아갔어 모르면 닥치고 있으렴^^
@sigyepsa4 жыл бұрын
@불닭 현대에 사는 약한 인간들이 당연히 말보다 불리하지ㅋㅋㅋ 하지만 저 사람들 요점은 뗀석기 쓰던 초기 인류의 사냥 방법을 말한거지ㅋ 불닭식 대화: 옛날 사람들은 사냥감 지칠때까지 따라가서 잡음 -> 그럼 느그들은 말보다 빠르냐 아니잖아 병신들아ㅋ 이게 무슨 논리임ㅋㅋ *고대에* 살았던 두발가진 인간은 네발달린 짐승들보다 에너비 소모가 적으니까 지칠때까지 쫒아가서 잡는 방법이라는 거잖아... 나약한 현대인이랑 고대에 살았던 근육붙고 신체조건이 우수한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지ㅋㅋ 쓸데없이 허수아비 때리기 오류 만들지 말고 이상한 말 할거면 조용히해ㅋㅋ
@의사양반과무쇠덩어리4 жыл бұрын
김주성 글쎄 지금 아프리카 원주민도 1주일 밤낯으로 쫓아가서 사냥하는데 체력이 더 우월한 원시인이?
@가보자튜브4 жыл бұрын
채식도 문제가 되는건 축산업보다 더 산업화 되고 더 유전학적인게 식용작물 산업이다 우리 주변에 유전자 변형 식용작물이 아닌게 과연 몇개나 될까? 축산의 산업화를 문제 삼으면 채식도 불가능해진다는거다 인류의 기아가 해결된건 식량 산업화가 이루어져서 가능해진거다. 그래서 푸르테리언 이야기를 하는데 식용작물의 정점이 과일, 곡물이다. 씨앗도 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그걸 인위적으로 없애거나 더 크게 만든 것이다. 진짜 모든것에서 자유로운 채식을 하려면 산에서 칡뿌리만 파먹고 살아야한다. 아 그것도 식물에 고통을 줘서 안되는건가?? 내 생각엔 걍 주변이 풍족하니깐 배불러서 하는소리 같다 아프리카에가서 굶기를 밥먹듯이 하고 하루 쓸 물구하려고 왕복 10키로 미터를 왕복하는데에 있으면 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다.
@2H1-b2c4 жыл бұрын
고기 먹기 + 잡식 vs 고기뺀 잡식 신체 실험 함 가자 백만뷰 각 이다
@maple48013 жыл бұрын
1:50저 의사분께 묻고 싶은게 그럼 농경은 토양과 물을 오염시키지 않는가임. 어떤 땅이든 농사를 지으면 화학비료나 농약을 쓸텐데 농약이야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해충 구제 할 수 있겠지만 화학비료는 답이 없음.
@llilllililllil5 жыл бұрын
3:24 고통을 못느끼면 죽여도 된다면 동물도 안락사 시켜서 먹으면 되겠네 ㅋㅋ
@98percent.5 жыл бұрын
근데 채식들은 그거도 문제라고함ㅋㅋㅋ
@chaebinecovegankim41324 жыл бұрын
잉
@banana35714 жыл бұрын
일반인 식물은 생명이 아니냐 채식 식물은 통점이 없다 중추신경계가 없어 고통을 못느낀다 일반인 아니다 식물도 자신의 죽음을 알고 독소를 배출한다 채식인 그 고통의 크기를 줄여아한다 일반인 그럼 안락사하자 채식인 동물이 불쌍하다 뭐어쩌라는거얔ㅋ 그리고 자꾸 육식인이라 부르지마라 멀쩡한 사람을 고기만 쳐먹는 사람 만드냐 일반인이다 고기 안먹는 사람들이 특이하니까 채식주의자등으로 불리는거고
@kjmin10044 жыл бұрын
@@banana3571 ㅅ1발 동문 서남북동서서남북콤보답 인가 존나 말 개꼬네
@불량유치원3 жыл бұрын
고통이없으면 생명이아니다 .. 앞으로 비건시위하면 치킨뜯으면서 지나가야겠다
@모찌새싹5 жыл бұрын
축산방법과 도축방법은 진짜로 개선되어야한다고생각함
@dwl84945 жыл бұрын
돼지도축장 영상보니깐 위생적이고 인도적이던데요~ 가스나 전기로 기절시킴다음에 밑에 도축업자가 과다출혈시키는 방식 한마디로 돼지를 기절한상태에서 도축하는거죠
@@이준오-l3g 관심 없고 그냥 해본 말인데 왜 이렇게 부들부들대면서 초면에 막말을 하세요?
@이준오-l3g5 жыл бұрын
@@엌-x2n ㅈㅅ내가 너무 흥분 했나봄ㅋ
@오동지-i3q4 жыл бұрын
그렇게따지면 식물을먹기위해 식물의 몸을 꺽는거만으로도 잔인하고 비윤리적이게 될것임.
@플리오늄5 жыл бұрын
정말 궁금한게 혹시 아프리카나 아마존 밀림에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원시 부족들에게도 채식을 강요할수있나?
@ANI-tn3cc5 жыл бұрын
개네는 개네고 ... 비교 할걸 해라
@별명짓기어려워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ㄹㅇ 거기가서 이지랄하면 바로 뿌까족 추장 저녁밥행 ㅋㅋㅋㅋㅋ
@코모드족장5 жыл бұрын
@@별명짓기어려워 제밥은요 (ㅂ바ㅏ바ㅏㅂ바ㅏ바바바밥)
@늉늉-q9c5 жыл бұрын
아프리카나 아마존 에서도 공장식 축산으로 대량 생산을 하냐
@오타니오토바이타니4 жыл бұрын
팩트) 아마존 열대우림 개발의 90%는 축산업 때문이다
@curryr54263 жыл бұрын
문화충격.. 내 첫 문화충격은 20살에 사투리 처음들어본거랑 '시내'라는단어 처음들었을때 ㅋㅋ 도살하는거 보면 비슷할듯?
@박준이-m7m5 жыл бұрын
답:각자 먹고 싶으거 먹는일 참고로 남이 비판하면 그냥 무시
@maple48013 жыл бұрын
3:26 식물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니까 죽여도 된다? 이게 무슨 사이코패스 같은 생각인지 모르겠네. 생명의 경중을 아픔을 느끼나 안느끼나로 나누다니
@hicetnunc51975 жыл бұрын
저는 고기를 워낙 좋아해서 고기를 그만 먹을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끼는 채식을 해요. 고기를 좋아함에도 제가 한 끼 채식을 하는 이유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기 위함입니다. 저를 위해 희생된 수많은 동물들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텐데 한 끼를 고기 없이 먹음으로써 희생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chaebinecovegankim41324 жыл бұрын
평소 축산업 질문하고싶었는데 나오네요
@Schizandra925 жыл бұрын
4:0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완벽하지 않으면 다 똑같은 거야’ 라고 얘기하면... 개공감
@onlymic1052 жыл бұрын
1:47 저걸 대형 선풍기로 말려서 거름으로 농사를 짓죠 처리를 왜 못해요 근데 돼지는 잘 모르겠네요
@ggigdhihtg4 жыл бұрын
03:40에서 거르고 본다 ㅋㅋㅋㅋ 🤣
@파버카스텔-j5u4 жыл бұрын
ㅇㅈ
@sdoafhwheab4 жыл бұрын
ㄹㅇㅇㅈ... 쟤네들은 지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 할수나 있는건가 싶음...;;;
@joerandom4354 жыл бұрын
과일도 생명체아니에요?
@kjmin10044 жыл бұрын
대충 말해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먹..는다? "살아있는 존재라면 누군가를 해치게 되는데" 시발 존나 자기 몸 뜯어먹지?
@구독안하면10년후탈모4 жыл бұрын
난 23초 부터 거름
@ehji52545 жыл бұрын
채식하는 부모 "젖" 먹고 자란것도 아니고 육식만! 하는 부모 "젖" 먹고 자란것도 아니고 정작 환경을 진짜 생각한다면 화장품 옷 가공류 전부다 하나씩 끊고 줄이길 아가리로 들어가는것만으로 참 알뜰하게 싸우시네요
@adfwwe2335 жыл бұрын
배양육 발전에 박차를 가합시다!!! 배양육이 미래다!!!
@파이란-p2x Жыл бұрын
응 겁나 맛없어
@airman38934 жыл бұрын
편식은 혼자 알아서 하는 거다.자신의 취향을 남한테 강요하는 거야 말로 교양없고 무식한 짓 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