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은 영역 동물이라 저러는 게 당연해요 오늘도 돼지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 바닥에 냥이 발자국 너어무 귀여워요!!!
@윤준이할매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아버님도 늘 건강하시길^^
@소리모아-o9l Жыл бұрын
선녀가 따로 없네요..착하고 동물을 아끼시는 고운 마음씨..요리도 어쩜 저리 정갈하게 잘하시는지,,,외모도 아름다우실듯요..잔잔한 영화같네요..냐옹이 너무 귀여워요,❤
@kalch991 Жыл бұрын
오 돼🐈⬛지 쏴라있네ㅋ 수구레 국밥을 집에서 만들다니 대단하심👍아놔 침고여ㅡㅡㅋ 아버님과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brianpark6254 Жыл бұрын
냥이 보러왔습니다! 냥이보고 갑니다~ (매력만점냥 돼지~)
@D-o-p-la Жыл бұрын
뽀야랑 돼지 나란히 밥먹는모습 보기좋네요 ㅎㅎ😊
@미옥박-e8i Жыл бұрын
맘이참따뜻해지는영상잘봤습니다~동물들까지알뜰히잘챙기시는님~좋은일들만생기길바래요❤
@곰방-b8z Жыл бұрын
막걸리는 장수다 😅
@선숙하-g1l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방해합니다. ..아버지를 시켜봅니다..........그냥 모든 게 다 정겹네요..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gh1doh907 Жыл бұрын
요리실력이 대단하세요.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choiys2261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귀엽고 힐링되는 장면이 많아서 여러번 되돌려 봤어요 비오는 소리도 풍경도 이쁜 아이들도 거기가 맛나는 음식들 보는내내 너무 행복했어요 ^^ 술좀 줄이신거 잘하신듯해요 좋은건 오래 즐겨야죠^^ 마지막 냥이 발자국 심장폭행!!!
@world-light888 Жыл бұрын
고향이 포항인데 어릴적 할매가 해주시던 소고기국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돌아가신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항상 그립습니다. 외할머니 집 마당이 한폭의 그림같이 너무 잘 해놓으셨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turtlewing2 Жыл бұрын
요리 하시는 것만 모아도 꽤 되겠네요 ㅎㅎ 부지런히 성장 하셔서, 실버 버튼 꼭 받으시길 바래 봅니다.
@윤여울-u5b Жыл бұрын
음식준비 야무지게 하는거 구경 하니 잼나고 뽀야 너 질투 쟁이구나 때지야 귀엽은 아부지랑 화목한 모습 보기좋아요 밭에 과실수가 참 많은듯요 비가 오네여 너무 더운데 건강잘 지키시고 😊❤^^
@안뇽하세여-f7e Жыл бұрын
#51
@이선경-p8o Жыл бұрын
항상 한결같은 모습 어느 분이 인연이되실지모르지만 나라를 구한신 분일겁니다 진짜 보기드문 이쁜 처자 못하는게 없는 규수 아버님이랑 오손도손 살아가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 돼지 뽀야 늘 언니 곁에서 든든한 보디가드 역활 아버님도 행복하실겁니다 요즘 보기드문 따님이시거든요 저도 32살 딸이 있지만 라면만 끓일줄알지 무엇하나 못하거든요 저말 탐나네요 이런 규수가 있다는게 꼭 좋은분 만날겁니다
@귀여운쿠키-m9v Жыл бұрын
비멍의 낭만도 아시고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아버님과 뽀야, 돼지와 함께 하시는 따뜻한 심성을 가지신 오후님...정말로 짱이십니다^^ 오늘도 맘이 편해지는 이쁜 영상 잘 봤습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보여주세요^^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구여 ㅎ
무엇이 나를 이렇게 눈물짖게 하는지 몰르겟어요 행복한 일상인대 난 무엇이 이리 슬플까요 부모님 생각이 자꾸납니다
@혀니쭈 Жыл бұрын
입 꾸욱 다물고 엄숙한 표정의 돼지는 참 품위가 있네요. 카리스마도 짱이고. 뽀야한테 한번도 화 안내는 돼지 최고!
@김미경-x3g9e Жыл бұрын
아가씨가 어찌 이리도 손끝이 야문지 누가 데려갈지 복받은사람일거예요
@BenjaminSLee Жыл бұрын
누나 소소하니 잔잔하니 자극적이지 않고 행복하게 잘사시는거 같읍니다.
@앵무봉 Жыл бұрын
뽀 돼지야 싸우지 말고 행복하렴 비소리 들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
@이미숙-q8m Жыл бұрын
애들이고 어른이고 고기 파티했네요 좋아보입니다
@nautes0523 Жыл бұрын
캬하 쐬주를 부르는 쑤구리국밥 ㅎㅎ 장독대에 떨어지는 빗소리 ㅋㅋ
@장혜성-d1c Жыл бұрын
#51OHOOVLOG 띠리리링~~~!! 청량한 업로드 알림벨이 마치 깊으디 깊은 블랙홀 속으로라도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 듯 만사 제쳐두고 여지없이 나를 그녀에게로 이끈다. 안 예쁠 틈이 없고 한순간도 버릴 순간이 없다!! 첫눈처럼 맑고 단아한 자태로 영혼을 흔드는 그녀다. 홀로 되신 아버지께서 처절하지 않으시도록 곁에서 살갑 게 챙겨드리며 허허로이 살아간다는 것. 그야말로 단 한번뿐인 귀한 삶에서 3~40대의 가장 눈부시고 아름다운 시간들을 고스란히 쏟아부으며 무려 8년이 지나가도록 오롯이 아버지를 보필하며 살아가라면 말처럼 쉽게 아무나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마 긴시간 많은 것들을 내려놓고 양보하며 지내 온 고결한 나날들이자 고뇌에 찬 순간들이었으리라. 감히 단언컨대......, 이만하면 세상 그 어떤 고귀한 삶들과 통틀어 견준다 해도 전혀 손색없을 향기로운 가치마저 서린 가히 숭고한 삶이라 할만하지 않은가. 그녀의 심장 뭉클한 삶 앞에 온마음을 다해 갈채를!! 제겐 좀 특별하고 달빛스럽게 나타나 주신 오후님. 유튭을 즐겨오면서 참 간절히도 열망하며 갈구했던 이상적인 채널인데 왜 5만 구독자가 다 되어가는 이제서야 연이 닿게 된 건지 못내 아쉽지만... 그래도 갈망해왔던 꽤 긴 그 시간들이 알고리즘이 보기에도 측은지심이 통했던 건지 더는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맞닿 게 해 준 것에 고마워 하며 비록 미약한 한사람의 구독자일 뿐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며 진심 응원해 보려 합니다. 음........, 성격상 보고는 그냥 못있고 마음 먹으면 말해야 하는 G랄같은 성격인지라 어쩌면 경솔하고 주제넘지만 마음먹은 김에 그냥 말씀드리려 해요. 거의 백퍼 푸르르고 젊으셨던 어느날에 오후님과 사랑하는 가족들의 보다 편안한 삶을 위해 값지게 희생하신 자랑스럽고 치열했던 노력의 흔적이자 영광스럽기만한 상처이리라 자신있게 확신하먼서.. 고매하다 못해 숭엄하기까지 한 굉장히도 아프셨을 아니 지금도 심정적으론 꽤나 아파하고 계실지도 모를 아부지 아야~ 하셨던 고고한 둘째 손가락에 단전 깊은곳으로 부터 존경을 담아 호~~~ 꾸벅^^ 아무래도 이번 51번째 스토리는 재탕하러 다시 와야 될 것 같아요. 운치있게 내리는 비가 주는 센치함과 촉촉해진 풍경들도 넘 좋고 맛있는 요리들 또한 넘 많은데 제대로 못봤거든요 지금은 금요일 오후라 살짝 바쁜척도 해야하고 대략 쓱 봐서 한가할 때 집중해서 다시 보고 싶어서요. 그래야 놓치지 않고 제대로 느끼게 되는 또다른 묘미가 있으니까요ㅎ 이번에도 역시 러닝타임 18분 58초 동안 내 시간을 넘나 맛있고 재밌 게 순삭시켜 준 내눈엔 그저 세상 예쁘기만한 그녀에게 세번째 랜선 만남의 쫄깃함을 담아 간장 안 나오는 국수집은 디~~따 싫어하시는 아부지 모시고 뽀대나게 걸쭉한 산삼배양근 전복 송이 삼계탕 한뚝배기의 생기돋는 든든함을...ㅋ (11일이 초복인 건 절대절대절대 안비밀ㅎㅎ) 자~!!! 꽃 피듯 살아 온 인생, 꽃 지듯 살다 갈 인생!! 가슴시린 곱디 고운 그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을 영위해 가시는 한, 결코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건강과 함께 건투와 건승을 빕니다 오후님!~^^❤
@가은아빠-y4n Жыл бұрын
멋진 글!!!
@장혜성-d1c Жыл бұрын
@@가은아빠-y4n ㅎㅎ~^^ 멋진 피드백!!!
@쇠파이프-d1v Жыл бұрын
와!!! 큰손!!!! 상남자 등장👍👍
@장혜성-d1c Жыл бұрын
@@쇠파이프-d1v 아이고ㅎㅎ 꿀주말 보내셔요 어마무시한 쇠파이프님!~^^
@뿌앵-e7s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멋있네요😊
@그믐-x3j Жыл бұрын
풍경이 너무좋네요..동물들도너무사랑스럽고~~^^
@전미루-z8g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네요. 음식도 잘하시고 술도 밋있게 드시고.... 이게 인생 아닌가요... 뭐 이런 느낌....^ 그냥 자꾸 보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심심할때마다 영상을 켜고 일을 하거나 돌려 보고 있답니다. 너무 편안한 일상 제가 원하는 그런 시골살이를 젊은 분이 너무나 잘하고 계셔서, 딸에게도 남편에게도 자주 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주부34년차인 저보다 음식을 잘하시고 한번도 만들어 보지 못한 된장. 간장까지 뚝딱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언제 영상이 올라오나 기다렸답니다. 잘 봅니다😊😊😊
아버님 이쁜 딸 두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버지랑 막걸리 한잔 같이 하지 못했다는것이 하스럽더라구요 몇일전 제 생일에 미역국이랑 음식 간단하게 준비해서 낳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 찾아 뵙고는 죄송해서 한참 울다 왔어요 살아생전 막걸리 한잔 같이 해보지 못한것이 자꾸만 가슴에 한으로 남아서요
@당근이지 Жыл бұрын
오후님은 너무 따뜻해.ㅜㅜ 머털이 고기먹으면서 손을 피하는거 보니 뭔가 울컥하네요. 언젠가는 손을 피하지않는 날이 오겠쥬 ㅠㅠ
@시골오후 Жыл бұрын
언제 한번 손이 스친적이 있는데 비명을 지르더라구요ㅜ 과거가 어땠을지.. 그 뒤로 억지로 만지진않고 있어요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hck4558 Жыл бұрын
영상좋다. 잔잔하다. 차분하다. 편안하다. 요즘 시기에 돼지랑 뽀야 털 한 번 빗겨주면 건강과 장수에 좋습니다.
@williampk6130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을 시청하지만 요리를 쉽게 잘하시네요.막걸리가 땡기네요.영상잘봤습니다.
@conan_kkim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 만들어서 드시는 음식을 보면서 제가 힐링을 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이쁜 돼지는 오늘 듬직함도 보여주었고 돼지보고 짖는 뽀야는 한없이 귀엽고 오늘도 역시 잘봤습니다
@Serendipity-jy3qc Жыл бұрын
텃밭이 있는 정겨운 시골집,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엄청난 요리와 정다운 부녀의 모습...어디 하나 버릴것 없는 멋진 일상입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 고양이 발자국...^ ^
@생생클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등장하는 음식이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 먹구싶네유 돼지와뽀야 둘이 티격거리는게 웃겨유! 나두 비 오는거 좋아해서 베란다 문 활짝열구 빗소리 들으며 자유!
@호두-y9d Жыл бұрын
여름철~늘 건강 하세요~
@joshuacho1200 Жыл бұрын
16:17 그 반 병을 함께 마셔줄 좋은 친구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대리 만족 많이 하고 갑니다. ^^ 포근하고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애김-p7y Жыл бұрын
평안한 하루 하루. 머털이 너무 귀엽습니다. 시,오님의 뜰안에서 오늘도 행복 했습니다. 기나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김재영-y5g Жыл бұрын
능력자... 기분 좋게 또 잘 보고 갑니다. 장마네요 무탈하게 지나가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방혜자-c7w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행복인데. 그행복도 쉬운게 아니네요. 저도 언젠가는 시골에가서 불쌍한 냥이들과 강쥐들과 행복하게 살아보려구요. 비록 같이살 누군가는 없지만 혼자여도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