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치킨집 했는데 조류독감 오기 전에 관두셨는데 그 때 가격이 후라이드 8500 양념 9000이였음 조류독감 심하게 터졌을때가 언젠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98년 이후였던 거 같긴 함
@박진석-j6w Жыл бұрын
온유야 너무 상큼하다~~ 여자여자 하네~♡♡♡
@JmLim-eg9tc Жыл бұрын
토큰은 아실라나
@젤라비-v2e Жыл бұрын
역시 토황 나오는곳운 실패가 없네
@darkgeobong Жыл бұрын
ㅇㅇ 최군 포함 너희다 mz야
@악마사신 Жыл бұрын
05:16 아..추억... 육각수 멤버 한분은 하늘로 가셨지요 r.i.p
@그리피-e6b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 정도 86 아시안 게임 이전에 짜장면 500원 시절이 기억에 납니다. 그 후 600원 800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어른들이 그당시 70년대 말이라던가? 소주 30도 시절이 있었나 본데 성냥을 소주잔에 넣으면 불이 붙어서 오래갔다고 그 대화 나왔던 당시는 25도 시절이라 금방 꺼졌었고 빵빠레 아이스크림콘이 88올림픽 정도 시절 부터던가? 엄청나게 비싸게 300원 이었던 기억이...
@노영수-c3y Жыл бұрын
06:16 90년대말? 공중전화에 엄청 두꺼운 전화번호부 있었는데 거기에 그 동네 사람들 전화번호 다 적혀있었음 우리집 전화번호 기억 안 나도 그 전화번호가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있는데 아빠 이름 찾으면 우리집 전화전호 적혀있었음 지금은 개인정보보호법이라고 동사무소에서도 안 알려주지만 그 때는 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