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은 壬水인가 癸水인가!(석우당 왕초보 명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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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버들펫 2 жыл бұрын
계묘일주 아버지,임진일주 어머니. 아버지의 수원은 엄마 였습니다. 냉정함의 끝판왕 엄마와 감정적인 아버지 ,두분 보면 잼있습니다.ㅎㅎ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진성-p2w 2 жыл бұрын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늘 ~ 건강하세요. 👍🙆♀️👍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늦서리23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은퇴하고 소일거리로 선생님 강의를 취미삼아 듣는데 감동입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yepii69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snowyujin9396 2 жыл бұрын
관살혼잡의 계수입니다. 종교가 없지만 종교가 의지처가 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는 의료인을 목표로 공부중인데, 때로는 내가 진정 원했던 꿈들은 정녕 가질수없었나. 이런생각도 들때가 있어요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TV-rf3kg 2 жыл бұрын
참 즐겁게 강의 듣습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이반희-f9p 2 жыл бұрын
저는(壬)일간이고 제 동생은(癸)일간입니다 정~말 대화가 안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계수는 임수가 있어야 수원이 됩니다^^_()_
@이반희-f9p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정~말 대화가 안되서~그대로 잘살다가 잘 죽어라~ㅎㅎㅎ 그랬더니 저보고 냉혈인간 이라고 ㅎㅎㅎ 오늘 강의는 저의자매 이야기네요
@미타불혜인월 2 жыл бұрын
계수일간 고맙습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TV-rf3kg 2 жыл бұрын
번뇌가 있어야 해탈이 된다. 중생이 있어야 부처가 된다. 제자가 있어야 스승이 있다. 계수가 있어야 임수가 된다. 음관이 있어야 양관이 있다. 결국 이것이 있어야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어야 이것이 있는것! 바로, 연기법이고 인과법이죠.....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_()_
@각시빛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Tomatoes-i3x 2 жыл бұрын
계수일간에, 지지에 해수도 임수같은 역할을 할까요? 🙏🏻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_()_
@cat_rocket 2 жыл бұрын
기계임무 미묘술진 천간에 모두 다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ㅋㅋㅋㅋ….😂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evakim4626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계미일주인데 시주에 임자가 있어요. 그럼 저에겐 자수가 건록인데 겁재 임수에겐 제왕이잖아요? 그럼 말년에 제가 득세하나요? 겁재가 득세하나요? 누구의 힘이 더 세다고 보아야하는지요???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계입장 임은 수원입니다^^_()_
@准提 2 жыл бұрын
중도 아닌 중이고 가짜도 아니고 진짜도 아닌 중일진데 도도 있고 불도 있고 신도 있군요 오묘한거 같으나 그도 아닌거같고 기기묘묘한 전생 삼생 육생의 업보일지 . 현생의 자형입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nomja8789 2 жыл бұрын
번뇌에 싸인 중생은 부처의 씨앗입니다 ~유마경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태양금-c4y 2 жыл бұрын
무관성, 무비겁도 해주세요!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qwertyu879 2 жыл бұрын
💖💖💖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살아-t7g 2 жыл бұрын
월천간 임수 지지 시에 자는 계수면...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yoyo8541 2 жыл бұрын
계수일간인데 무인성입니다. 무인성인듯 계일간인듯 오락가락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번뇌는 제 삶처럼 되버렸습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박미숙-s3e 2 жыл бұрын
아휴 우리 아들 우짜노 ᆢ계사일주에 편관편인 다 있는데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속 안 썩히는 자식입니다^^_()_
@박미숙-s3e 2 жыл бұрын
@@user-9913 선생님 감사합니다아 ~~♡
@user-lm5zo1lf7xy 2 жыл бұрын
임수는 너무 지나치게 현실적이고, 너무 돈만 바리보고 살아가니, 인간성이 결여되어 보입니다.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좋고 나쁨은 본래 없습니다. 서로 바라보기 나름입니다^^_()_
@각시빛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coco-ht3tj 3 ай бұрын
임자 일주인데 평생돈벌어 남좋은일만 시키는 감성적인성격인데요
@kbkre56 3 ай бұрын
어떤 오행이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ng5686 2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자 일주에 기해일간 무술일간 아이들이 둘인데요 둘다 합이 들었을까요?
@user-9913 2 жыл бұрын
사주전체를 봐야 합니다^^_()_
@young5686 2 жыл бұрын
@@user-9913 선생님 만나뵙기 너무 어려워요 빨라도 3개월 후라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