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많아서 피곤해서인지 녹화하다가 잠들어버렸네요. 제 3자의 훈수나 듀얼상대에 대한 비방은 삼가해주세요. 주인장의 세리온즈 섬도희 플레이 kzbin.info/www/bejne/opLVhmWhZ75pia8 주인장의 선공축 섬도희 플레이 kzbin.info/www/bejne/nIOaiZ2agLWgjac
@noxk7579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리플 제보자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판 시즈쿠로 2장째 인게이지보다 앵커가져오는게 좋다는거와 리틀나이트 엔드 추천하신거 많이 공감됐습니다. 리나효과로 엔드페이지에 메인몬스터존 막는거와 관련해서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나온 판단들이었던거 같아요 두번째판에서 레이일소를 먼저한건 가끔 상대가 특소효과가 아닌 서치 마법에도 증쥐를 던지는 경우가 있어서 만약 상대가 증쥐를 잡고 있다면 드로우를 안 줄 목적으로 먼저 일소해봤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세리온즈섬도라는걸 레이일소로 들키기도 하니 필마를 먼저 발동하는것도 괜찮았을거 같네요. 레이노하트에 일적을 발동한건 일적 코스트로 장착몬스터를 사용하기 위함이 맞습니다. 만약에 상대가 레이노 막힌뒤에 그리프나 셰이렌같은걸로 전개를 이으려고 하면 그때 킹 레귤러스로 막으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초융합은 좀 놀랐네요 ㅎㅎ 세번째판은 다른분이 말씀해주신대로 킬을 목적으로 링케이지 2장째를 확보한건데 카이나가 빠져서 뒤늦게 선회한 실수입니다,, 다음 공격때는 남은 시간이 부족하고 패가 많아서 삼재 컨트롤탈취를 못떠올리고, 일적의 공격력 절반 효과로 킬내려고 했던건데 이것도 스네이크아이의 추가효과까지 고려하지 못해서 나온 실수였습니다. 네번째판은 나츄르 기믹에 대한 제 이해도가 낮아서 생긴 실수들인거 같네요..ㅠ 막판에 우라라 고려를 못하고 인게이지를 날렸는데 이미 화령사를 뽑은 시점에서 섬도기믹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상대 필드라도 밀자는 생각으로 리나를 뽑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플레이지만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멜리아 나오면 또 열심히 연구해보겠습니다.
@JG_kadarine5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셨습니다. 계속 노력하시다보면 저보다 훨씬 뛰어난 장인이 되실 겁니다.
@박준수-x2d5 ай бұрын
23:08 링케이지 서치한 이유는 턴킬 때문 아닌가요? 링케이지 2장이면 하야테로 1500데미지, 로제 묻고, 링케이지로 카가리 소환 링케이지 회수후 2700데미지, 2번째 링케이지로 카이나 2500데미지, 카가리로 회수한 마지막 링케이지로 시즈쿠 소환 후 2500데미지면 도합 9200데미지니까요 하야테로 로제를 묻은 시점까진 그런 판단이였겠지만 중간에 카이나를 이미 쓴걸 보고 우회한거 같네요
@noxk75795 ай бұрын
리플주인인데 정답입니다..ㅠㅠ 킬내는게 목적이었는데 카이나를 처음에 뽑아서 섬도몹 1장이 부족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