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해보신 분들이라면 과거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겠죠. 저 또한 팩을 사서 좋은 카드를 뽑고, 가장 친했던 친구와 듀얼을 하며 설렜던 추억과, 셋 정도로 시작했던 듀얼이 전교에 퍼지게 된 경험이 생생히 기억에 남아 아직 그때를 떠올리면 소중하고 돌아가고픈, 그때만큼 행복하고 사는게 재밌었던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록 어느 한 시점부터 너무 전개가 빨라지고, 유희왕을 하던 친구와도 다른 학교에 가면서 유희왕을 접었지만, 아직 집 한 구석에 자리잡은 카드들을 보면 어릴 때로 돌아가 설레기도 합니다. 그만큼 저의 인생에 있어 큰 추억과 소중한 감정을 만들어 준 유희왕, 아직 사랑합니다.
@user-rc8pp7mp2v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nl6sh7in5o6 жыл бұрын
시작은 장대했으나 끝은 디지몬.
@user-zh3od7kd9h5 жыл бұрын
김민종님 인정
@user-crepeo5 жыл бұрын
@@user-zh3od7kd9h ㅇㅈ
@user-nk8ov6ti2v5 жыл бұрын
그 디지몬도 시작은 장대했으나 끝은 합체 로봇
@user-fv7xu7uz4o5 жыл бұрын
아님 타짜 *밑장빼기*
@user-qx9rz5lg4w5 жыл бұрын
쌉명언
@user-ir8fb4zg4f5 жыл бұрын
그냥 원작이 제일 최고였습니다...삼환신이 너무매력적이어서 더이상의 것들은 알고싶지 않은기분..ㅎㅎ 잘 보고갑니다!
갠적으로 DM - 쉬지않고 볼 정도로 재밌었음 Gx - 캐릭터들 성격도 잘 짜여있고 떡밥들도 은근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2차 정주행도 은근 했음 (성인쥬다이는 갠적으로 핵충격...) 5D's - 처음 정주행 때는 몰랐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정주행각이 섰다 제알 - 성장물 같던데 은근 볼만했음 아스트랄이 한몫해서 좋았다 앜파 - 초반 뭐.. 좋았음 후반 ? 왓더?? 보다말음 브레인즈 - 지금도 보고있다 재밌다 룰은 모르지만 ㅎ... 전체적 느낀점으론 운명충, 유대충, 밑장빼기, 에너미 컨트롤러, 이번 역은 함정 함정역입니다 밖에 기억 안나네..
@encouraged81806 жыл бұрын
븅신이시네요저기요 gx 5ds 까진 재밌음
@user-wx9yr4nj7h6 жыл бұрын
엑시즈부터 대거 유저 떠나감
@user-um9gw9he8s6 жыл бұрын
ㄴㄴ 저분의 생각이잖슴
@suda1166 жыл бұрын
히타리!믹기!믹기!에이!
@slucky75435 жыл бұрын
완벽정리네 ㅋㅋㅋㅋㅋ
@user-gs4we8bu3r5 жыл бұрын
와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빛에피라미드 봤었는데 그때 카드 하나씩 준거 개추억이다. 진심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SJH_CHR_11275 жыл бұрын
3:34 유희왕의 전설이 시작된다면서 왜 장엄하게 나오는 건 카이바에욬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신극 보러 가서 유희왕이 아니라 해마왕이네 해마왕 했었는데ㅠㅠㅠㅋㅋㅋㅋ엉엉 게다가 저기 걸어나오는 왕님도 카이바가 만든 CGㅠㅜㅋㅋㅋ흑화하는 개간지 불가사리님 더 나와주시지ㅠㅜㅜ명계가지마ㅠㅠㅜㅜㅜㅜ아니다 우리가 명계갈게ㅜㅜㅜㅜㅜㅜㅠㅠ유우기 단명기원ㅠㅜㅜ(도른듯하다)
@user-of7yh4ny3c3 жыл бұрын
악ㅋㅋㅋ 유희 단명기원ㅋㅋㅋㅋ 저도 기원22
@user-hs5ri7tx3h5 жыл бұрын
화틱님이 뭘 모르시네 듀얼디스크에 본드칠해서 자전거에 붙히면 라이딩 듀얼 쌉가능 임.
@user-vk6ob8uq4h3 жыл бұрын
사고확률 50퍼 증가 ㄷㄷ;
@user-bk6ym5kq7t6 жыл бұрын
어둠의 게임 스토리도 나름 재밌었는데 만약 카드가 없었다면 유희왕은 그냥 지나가던 작품이었을지도
@user-qe7kn2hs2z6 жыл бұрын
최태훈 ㅋㅋㅋㅋ 맞는말임 dm 보면 그냥 필드효과 어쩌구 저쩌구 룰이 이해가 안됬는데 카드라도 나와서 만화가 이해되고 재밌어 진듯. 솔까 만화보단 카드에 더 집중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유희왕을 보니 감회가 참 새롭네요 초등학생 때 사촌이랑 만나면 저 카드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푸른 눈의 백룡 카드 참 좋아했던 기억이..ㅋㅋㅋ) 저에게는 유희 캐릭터가 가장 익숙한 것 같아요 유희왕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Maxim_Coffee6 жыл бұрын
DM : 전설의 시작이자 설정은 가장 좋았음. GX : 다 운빨로 해결하는 주인공은 별로였지만 캐릭터들은 좋았고 매력적인 카드군이 많음. 5DS : 멋있는 주인공 그러나 라이딩 듀얼의 호불호와 싱크로로 인한 파워인플레 시작. 제알 : 갑자기 여러모로 유치해짐. 엑시즈로 인한 미칠듯한 파워인플레. 그놈에 빌어먹을 샤이닝 드로. 아크파이브 : 이게뭐야. 쓰-레기잖아. 덕분에 유희왕 평가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 브레인즈 : 현재 유희왕 인공호흡기. 그러나 아직 두고봐야함.
@user-hd7vz7bt3j6 жыл бұрын
십만도서 5D's :만족촌
@user-wm8lw3rs9w6 жыл бұрын
솔직히gx때가 젤 인기많을때아녓나? 엘리멘틀히어로ㅋㅋㅋㅋㄱ그립다...
@Maxim_Coffee6 жыл бұрын
기모디메시 ㅇㅇ 젤 인기 많았고 나도 gx때가 젤 재밌었던거 같어. 난 사이버 드래곤이 젤 좋았어.
@user-wm8lw3rs9w6 жыл бұрын
십만도서 사이버드래곤이젤 간지나긴했는데 저는 보옥수가젤좋았어요ㅋㅋ
@pulmoll76976 жыл бұрын
브레인즈 뭐임 설명충 등판좀요
@user-md4xf4kn7s5 жыл бұрын
이야~~! 선생님의 정리에 머리가 맑아지고 새로운 경지가 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유희왕에 그런 비밀과 역사가 있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걸 알게 된 것은 모두 선생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미 구독은 했지만 종은 안 눌러놨더라구요 그래서 종을 누르고 좋아요도 눌렀습니다!)
Tomas Kenny 맞아요... 오룡즈 이후로 미래로 더 가지 말았어야했는데 제발 유희왕 시대좀 현대로 돌아왔으면 좋겠음 그리고 제발 스토리 배경을 시공이나 우주좀 그만 돌아다니고 주인공이 살고있는 현재에 초점을 맞췄으면... 너무 비현실적이고 광대해서 작품에 몰입이 안됨
@user-su7wr9pd3f6 жыл бұрын
Tomas Kenny ㅆㅇㅈ..5디즈도 은근 욕좆나게먹었었지.. 그래도 봐줄만했다 그까진..
@user-cs1zh7cj3n6 жыл бұрын
ㅇㅈ
@azac13445 жыл бұрын
ㅇㅈ
@myo_na5 жыл бұрын
아크파이브 설명할 때 팬듈럼 소환이 추가된점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다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user-ws3ck3rs7w5 жыл бұрын
제발 아템 부활해라 다른 스토리 만들어서 어떤 사건으로 다시 아템이 부활하게 되고 그걸 해결하기위해 유우기가 다시 싸우는거 보고싶어!!!
@user-pr8lo5um7r4 жыл бұрын
카이바도 꼭 같이 나와야해ㅠㅠ
@user-dj7dr3jd6d4 жыл бұрын
그러므로 토에이판이 리메이크 되어야 합니다...!
@znznfnQQ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명계에서 자는중 20년만에 영혼만 잠깐 나왓다 천년아이템 가져가서 다시소환이 불가능
진짜 DM 방영 할때는 남녀 노소 걍 카드 모으고, 그 유희왕 듀얼판 펼쳐서 카드 게임하고 노는게 짱 재미있었음.. 그 당시는 스마트폰이 없었으니까.. 여자애들은 아바타 모으고, 남자애들은 카드,딱지 모으고.. 나 나도 오빠들이랑 유희왕 카드 진짜 겁나 모았는데... 이사오면서 다 버렸어..개 아까워.. 과거의 나 왜그랬냐 진짜...
@YUUYA031326 жыл бұрын
앜파는 그냥 없는것으로 해주세요..... 골수팬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치욕스럽습니다.......
@ccreet38386 жыл бұрын
전작능욕해버리는 유희왕의 희대의 흑역사..
@user-fr6yh7zp7d6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fr6yh7zp7d6 жыл бұрын
조유민 차라리 DM리메이크1번 시켜주는게...나을지도
@ccreet38386 жыл бұрын
이상민 리메이크는 아니지만 현재 일본에선 DM리마스터편이 방영중입니당
@HaReN_san6 жыл бұрын
앜파가뭐죠? (앜파는 기억에서 지운지오래)
@omgnmixx6 жыл бұрын
Dm나오면서 전국에 오프도뛰고 진짜 학창시절 희귀,수입카드구하려고 발로뛰던기억도나고.. Dm은진짜띵작.. 가장인상에남았던건gx였고 파이브디즈부터 서서히 망크를타더니 초기추억속에빠져살던나는 그뒤로는안보게됨
내안에서 유희왕은 토에이와 DM이 끝이다. 그후부터는 점점 꼬여갔음((갠적으로 유우기가 갭모에 쩔어서 봄 야미유우기 잘생겼다!!
@cheongsim14456 жыл бұрын
5D 보고 꽤 좋았는데 젝살이랑 아크파이브는 ㄹㅇ;; 아크파이브 펜듈럼 개 씹사기자나;;;
@user-hz8zs1ob1y5 жыл бұрын
CHEONGSIM청심 ㄴㄴ 젝살이 아니라 작살임
@user-rs3vv2nd3o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알까진 볼만했슴다 제가 제알세대라 그런것도있긴한데 엑시즈가 되게 참신했고 후반 갈수록 이어지는 스토리덕에ㅜ잘 봤는데 아크파이브는 진짜 뭔내용인지도 몰겠고 후속작이라서 봤는데 좀..
@user-ot3jr6hz6z5 жыл бұрын
엑시즈는 룰 쉬운 편이지 오히려 난이도만 따지면 싱크로 소환이 룰은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니까.. 문제는 원래 있던 싱크로에 엑시즈가 끼얹어져서 문제인거지..
@user-ve7zr9hp8z5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머리 과부하는 펜듈럼 링크부터라고 생각해요 그때부터 집짓기메타가 시작됬지......
@uinguingyee5 жыл бұрын
젝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g5ne4im4l6 жыл бұрын
하...유희왕...DM은 최고였는데 이젠...하...솔직히 유희왕은 영화가 제일꿀잼인것 같음..나도 아직 카드는 모아두고 있는데..
@oyi81045 жыл бұрын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진짜 좋아했어요. 어둠의 유희는 최애캐 였습니다. 그 이후 시리즈는 괴리감이 생겨 안봤어요. 유희왕 카드중 으뜸은 블랙매지션과 블랙매지션걸 이 최고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블랙매지션이 다른 카드와 합체(?) 될때 멋진 기사나 변할때 있었는데, 한동안 못 빠져나왔어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이런 영상 감사드려요
@deceasedarcadia33835 жыл бұрын
펼쳐진 카드북을 보고 제 카드북과 같거나 비슷한 것임을 직감했습니다. 그러기에 구독 누르고 갑니다ㅋㅎㅎ(푸른 눈의 '빛'룡....전 '빛'의 피라미드가 나왔었던...)
@user-cc2rx7ow8i6 жыл бұрын
내가 초딩일때 젤 많이 가지고 놀았던게 유희왕카드였지.....
@화틱6 жыл бұрын
저도 완전 매니아였슴다
@user-tendo6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cc2rx7ow8i6 жыл бұрын
전 옛 카드 일러가 젤 좋았음. 지금은 카드일러가 진짜 어지러움
@user-fl6co2rp6y6 жыл бұрын
지금생각하면 왜그렇게 많이 산걸까 싶었죠 그렇게까지 지르지않아도 됐는데
@user-by5ed2ii9h6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
@user-qq1vf8hd6u6 жыл бұрын
썬더일레븐처럼 다시 유희왕의 부흥이 일어나길
@gongheochujeokja6 жыл бұрын
노승일 이나즈마 오토시 !! ( 떨구기 )
@user-wx4mc2fl1d6 жыл бұрын
노승일 응 절대 안일어나ㅋㅋ유희왕충ㅂㅅㅋㅋ
@user-wx4mc2fl1d6 жыл бұрын
큐웅라라 ?뭔소리지...이해불가
@user-wx4mc2fl1d6 жыл бұрын
큐웅라라 인정 아니 유희왕이제 걍 쳐망해야됨 진짜 하는사람들도 없는데..ㅋ
@user-wx4mc2fl1d6 жыл бұрын
큐웅라라 뭔개소리야ㅂㅅ아ㅋㅋ동네 문방구 가봐라 거기 초딩들도 이제 유희왕 1도 안삼ㅋㅋㅋ초딩들도 이제PC방이나 가지 유희왕은 너같은 애들만 할걸?
@user-pb2sh9xh9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가욬ㅋㅋㅋ 근데 그럼 현재 방영되는편은 유희 할아버지 됨?
@KiShuKeyboard5 жыл бұрын
오룡즈까지는 실게임에 사용했을때 머리싸움이 더 치밀해졌다는 느낌도 드는데,(서로가 견제하고 견제받는 구조의 덱이 넘쳐나던 시점) 흠....펜듈럼부터 대물량 공세가 저한텐 너무 버거웠습니다
@user-wd6dg9zy6l6 жыл бұрын
DM~ZEXAL까지는 각각 문제점은 있었어도 호평도 많았고, DM~5DS는 물론이요 네 작품 중에서 가장 별로라고 평가 받는 제알조차 화려한 연출과 마지막 듀얼에서 역대급 듀얼을 통해 주제의식을 강조함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 아크 파이브는 제알에 비비기도 미안한 동인 이하의 작품
@user-nb5zg9vs3y5 жыл бұрын
......브레인즈 몄시에 어떤 채널에서 하나요?
@user-vj3cn8gt5d5 жыл бұрын
제알 까지는 게임이 재밋었는게 융합을넘어서서 싱크로를 넘어서서 쉽게 만들수있는 그 검은색카드 뭐였지 그거나오고는 할만했는데 이상한카드나와서 소환도 어캐하는지 모르고 유희왕 듀얼몬스터즈부터 gx는 어떤 어둠의 물체랑 스타더스트땜에 좋았고 제알은 유토피아땜에 즐겨봤음 제발 tv에 dm 1편부터 끝까지하면 다챙겨볼것같은데
@user-yl1pp4sx2r5 жыл бұрын
@@user-vj3cn8gt5d 엑시즈요 철자는 XYZ
@user-eo9wj4je3t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작사에서도 앜파는 제알 공식 후편으로 취급 안했다는 전설이죠 코믹스는 스토리 잘 흘러가더만 애니는 떡밥 던지고 회수는 하지만 방식이 이상 ㅋㅋㅋ 대체 뭐랑 싸우는 거여 결국 주인공이 최종보스라는 막장스토리 가지고 쉐도우복싱하고 끝났죠
@user-oz6cu6lk9g5 жыл бұрын
@@user-vj3cn8gt5d 검은색카드는 엑시즈요
@Qwerfhionn6 жыл бұрын
근데 갈수록 애니가 유아틱 해지는거 같에요
@user-pq6un4ou9e5 жыл бұрын
@@Sm0ked_duck 파이브디즈에서 허리 잘리는거 못보셨구나.
@kuyamira5 жыл бұрын
@@trynd1250 사이오, 패러독스, 벡터, 유리, 소라, 스펙터: ???
@user-fc7wf2eh6t5 жыл бұрын
@@trynd1250 카오게이 존나 나와요..
@user-rb7sw7po2g5 жыл бұрын
sunme443 주인공(유사쿠) : 어린시절 납치/고문/PTSD 주인공 동료1(타케루):주인공과 동일 주인공 동료2(쿠사나기):동생이 주인공과 같은 신세/의식 납치 히로인(아오이):어린시절부터 왕따/친구가 주인공과 같은 신세(의식 불명) 더 심해졌을지 몰라도 약해지건 아닌듯....
@user-mh6yw4ps4i5 жыл бұрын
유아틱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이 되었음.
@shiro_Baek5 жыл бұрын
유희왕 집안 김치통은 나의 카드보관함이었고 카드를 찾을때마다 쏟아부어서 본다음에 쓸어서 담은건 추억.
@user-ty3hk2ws9p5 жыл бұрын
화틱님 혹시 베르세르크에 대한 리뷰도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user-fw3mb3fm3c6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느끼는거지만 초창기 유희때가 너무 잘만들어져서 후속작이 그만큼의 만족감을 못주는게 문제인거같아요...
@user-wu8ys8pz9y6 жыл бұрын
유희왕은 5ds 때까지가 젤 잼잇엇음
@rinojunha5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친구한테 설득당해 유희왕을 해봤습니다. 요즘 듀얼은 덱부터 메인카드 몇장과 다수에 견제카드로 이뤄지는거 같더라고요 게임 진행 템포도 매우 빨라서 옛날 느낌으론 힘들더라고요. 룰도 엄청 복잡해졌고요. 첫 턴에 무조건 핵심 몬스터나 마함 카드 서치해와서 소환 또는 세팅해버리는 속도라 꽤 힘들었습니다.
@user-dv9jz5ek2v2 жыл бұрын
5ds 방여할때 애들이랑 보다가 개쩐다 하고 듀얼디스크도 있었어서 자전거 타면서 했던 추억이
@yoru27026 жыл бұрын
어릴때 5D's 보면서 라이딩듀얼 하는 상상 자주 했었지ㅋㅋㅋ
@BbyingAhri6 жыл бұрын
DM부터 보기시직해서 재밌게 보고 GX는 엘리멘탈 시리즈만 모으고 애니는 안봤어요.그리고 다시 5D’s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이때가 최고였어요 도로 달리는거 보고 지려버렸죠 주인공 라이벌 흰색 원형 오토바이타고다니는 애가 제일 깐지났어요.제알은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스트랄말고 딱히 재밌다보기는 힘들었고 엑시즈카드에 눈이 멀어서 한 10만원정도를 카드에 꼬라박았던것같아요 뭐가 어쨌든 유희왕은 제가 봤던 애니중 탑이었단것같아요.
@eveowner59645 жыл бұрын
DM 때 고모집에서 살았었는데 고모가 돈이 많으셨어서 진짜 하루에 3~5개씩 사서 1년 살고 다시 집으로 갔을 땐 유희왕 카드 봉투만 두 개 들고 제주도에서 비행기 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ukp83495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판타지같아서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메카물이 되던데ㅋㅋㅋ
@user-dd2hq9xc6c6 жыл бұрын
아크파이브라는것도 있었음? 그래도 제알 액시즈까진 알았는데
@user-nb6hi1sm5k6 жыл бұрын
유희왕은 무인편 DM이 레전드였고 GX도 정말 재밌게 본편이고 5D도 싱크로는 신기했지만 나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음. 그 뒤부터는 안봐서 모르지만 점점 느낌이 달라지는 느낌이라 그랬나봄.. 그러나 머리카락은 계승했다. 쥬다이가 가장 멀쩡했어.
@user-xm1kr8vw2n5 жыл бұрын
5:17초부터에서 나오는 장면은 게임인 것 같은데 듀얼링크스 말고도 다른 듀얼게임이 있나요?
@user-mb7ke6zp1y4 жыл бұрын
유희왕 진짜 오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봤다가 나중에는 내가 더 열심히 봤었지.. 오빠가 엄마 쫄라서 산 팔에 차는 듀얼 판때기가지고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개추억이다 오빠랑 카드게임도 했었는데 오빠 카드 모으는거 중에 좀 예쁘다 싶은거 있으면 달라하기도 하고 이야 진짜 추억이다..
@sqrt19496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펜듈럼까지는 버틸만 했음, 아니 사실 펜듈럼도 버티기 어려운건 사실이긴 한데 그냥 양 사이드에 있는 공간만 무시하고 플레이해도 사실 지장없고 카운터도 어느정도 있어서 상대가 쓰면 역관광 시킬 방법이 있기야 했음(물론 EMem은 최악이지만) 그래서 그동안은 가끔씩 카드질하고 싶을때마다 유기오프로같은 온라인게임으로 즐겼는데 링크소환이 이번에 도입된 이후로 모든 소환법이 제재를 당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터지는 것으로 종-결
@user-ll1nl7bh1z6 жыл бұрын
탑블레이드 정리해주세요!
@user-fc8ef4md9e5 жыл бұрын
펜듈럼까지 가면서 심각하게 복잡해진 특수소환 구조를 링크 몬스터로 입박형 너프를 시키는데... 이쯤되면 보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