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작고 체구도 작은데 어쩜 저런 파워와 애절함이 나오는지 ....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ㅎㅎ 귀여움과 감동이 같이 밀려오네요♡♡😊😊
@최현철-l4g2 жыл бұрын
내가 들은 희재 중에 제일 좋다.♡♡♡
@jinwookpark89263 жыл бұрын
벤님 노래는 애절함, 감성 푹 빠져듭니다. 노래 너무 좋다.
@사공호-g8g3 жыл бұрын
희재 좋아하는데... 이런 저런 노래 듣다가 결국은 벤 검색하게 되네요... 정말 이런 가수가 있나 싶을만큼 감동하고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취미는음악감상19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네요. 벤님이 부르신 희재
@해피데이-m1z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잘듣고있습니다. 너무좋은노래 벤님 감사해요ㅠㅠ
@cwal24684 жыл бұрын
노래 듣는데 하늘에 있는 장진영배우가 생각이 나네요 노래 참 이쁘게 슬프게 잘하는 벤 가수님♡
@이재원-x8u8v4 жыл бұрын
책보고 영화봤는데 그 읽었던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 노래만큼은 책에서 느끼던 슬픈감정그대로 여운이 남았었음. 희재를 잊을수없는건 거꾸로 되돌아갈수없는 인생과 그속에서 함께해온 희재를 잊지않겠다는 의미로 이름이 거꾸로 만들어 그와 함께 희재를 추억하는 슬펐던 추모곡...
@Journey-j4z3 жыл бұрын
@@leolee5126 희재는 영화 "국화꽃향기" 의 여주인공 이름이자 OST 제목입니다. 책으로 먼저 출간되었고, 책의 흥행에 힘입어 영화까지 제작되었습니다. 그 뒤 "국화꽃향기2" 까지 출간하게 됩니다. 책을 먼저 읽은 사람으로서 아쉬웠던 점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아쉬웠던건 원작에서 여주인공 이름이 "이미주" 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주인공의 목숨과 바꾸며 낳은 딸의 이름을 "김주미" 로 짓게 되죠. 하지만 OST 제목으로 보면 "미주" 보다는 "희재" 가 더 여운이 남는 이름으로 생각되긴 하네요. 원작의 "이미주" 는 굉장히 활달하고 남성적인 면도 가지고 있지만 아름다운 캐릭터로 묘사되기에, 원작상 이름으로는 단연 "희재" 보다 "미주" 가 좋다고 봅니다. 원작을 너무 감명 깊게 읽어서 영화 개봉일엔 혼자 가서 영화 감상할 정도로 푹 빠졌던 작품이다 보니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ㅎㅎ
@Journey-j4z3 жыл бұрын
@@leolee5126 네^^ 솔직히 말씀드리면 책으로 읽고 OST 듣는 정도까지만 추천드려요. 좋아하던 소설이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기쁘긴 했지만 사실 영화는 여러모로 실망스러웠거든요. 아름답지만 아련한 이야기인데, 즐겁게 읽으시길 바랄게요^^
햇살은우릴위해내리고바람도서롤 감싸게 했죠 The sunlight shone upon us and the wind blew around us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We went into laughing season ,,바람에 흔들리는 머리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The wind that blow your hair scents to me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Your beautiful eyes and your laughter are all belong to me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This kind of love, this kind of happiness is not easy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This kind of kind of blessing, I though it is easy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I could’t even wipe the tears and the cries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I really thought I let you go when I’m crying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In the moment, have you worried about me?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I couldn’t do anything for you before this 그댄나를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Even when you said you were leaving. I actually never let you go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You are the reason I’m living.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This kind of love, this kind of happiness is not easy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This kind of kind of blessing, I though it is easy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I could’t even wipe the tears and the cries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I really thought I let you go when I’m crying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 했었나요 In the moment, have you worried about me? 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I couldn’t do anything for you before this 그댄 나를 떠나간다 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Even when you said you were leaving. I actually never let you go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I’ll start to wait again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더욱 사랑했는지 How much more love? How much more love I need to love you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 Don’t ever forget even for a moment 거기 떠나간 그 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 Remember me in the place where you’ve gone and wait for me there 한없이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Because definitely I’ll go towards you
@데하카-n3g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무대입니다. 곡자체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보컬리스트의 감정이입이 놀랍습니다.
@ovel8883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예쁘다.
@긍정호준2 жыл бұрын
이쁘고 노래까지 잘 하시네요❤❤❤
@sms59064 жыл бұрын
벤-희재 정말 최고다... 듣다보면 벤 표정이랑 감정에 울컥..😭
@commandermaster66844 ай бұрын
라이브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니채널-n7j4 жыл бұрын
비오는데 너무좋다 (귀호강)
@chulpowr4 жыл бұрын
굳잡!!
@giyo53 жыл бұрын
편곡이랑 벤님 목소리가 넘 좋네요❤️
@오로라-y9i Жыл бұрын
가냘프지만 아름답고 깨끗한 목소리 감정이 풍부한 벤이네요
@책갈피-i2z3 жыл бұрын
첫 소절 듣는데 피치가 엄청 높아서 화들짝 놀랐다... 근데 너무 좋다,,ㅠㅠㅠ
@김보성-w5l2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 수록 더 좋아ㅠㅠ
@Jiyeon-s4p2 жыл бұрын
희재 커버하신 분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벤님이 최고이신듯요~^^♡
@JuruniGD3 жыл бұрын
진짜 높은데 부드러우니까 좋당
@jjinwedding9 ай бұрын
와... 진짜 미쳤네요...👍🏻
@호야-m1e4 жыл бұрын
영화 국화꽃 향기 OST 성시경 - 희재.
@임승혁-b1l4 жыл бұрын
하...제목보고 깜짝 놀라서 들어왔다 KVS 고쳐주세요
@msb-k5u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vo_gtb4 жыл бұрын
센스 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ngsu33184 жыл бұрын
센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jlee30144 жыл бұрын
이분 잘맥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05-z6c4 жыл бұрын
@@Possible112 니엄마
@권정욱-m4f2 жыл бұрын
벤님이 커버를 정말 많이 하신 것 같아서 정말 발라드에 대한 애착이 느껴집니다. 창작뿐 아니라 감상해서 자신의 멜로디로 불러내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다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