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 김창완&김필 - 청춘. 20160325

[@podeagi]

김필 목소리도 좋지만 김창완 아저씨 목소리 세월의 무게가 더해져 울림이 더 큼

[@_centro6940]

연륜이...무시 못하죠..

[@user-yv6hy3vv8s]

크 제가 말할라꼬 했는디. . . 같이 들으니 느낌을 알겠네요. .

[@user-cj7hg3tf4j]

ㅇㅈ 그래서만든밴드가 산울림

[@kyueo]

저아재 의사연기하시던분 아닌가? 메스들고 시x련아하던게 보이는대

[@podeagi]

@@kyueo 산울림이란 배드를 하시던 가수가 본업이신 분이죠

[@Doremipo]

청춘일 때 만들어서 불렀고 이제 청춘이라고는 할 수 없는 김창완씨를 보니 뭔가 가슴이 먹먹해져요. 가사가 너무 구슬프네요.

[@heesookim8188]

원래 언젠가 가겠지가 아니라 “갈테면 가라지” 였데요 저는 노년으로 가는데 나이인데 그 청춘 그대로 기꺼이 갈테면 가라지 합니다 그건 저의 하루하루가 충실하면 이라는 전제하에 갈테면 가라지 미련이 없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주는 메세지 정말 천재이십니다 김창완 선생님

[@yena2731]

요즘 가수들 너무 잘부르고 소름 돋는데.. 이상하게 김필님 노래 부를땐 감탄하다가 김창완 님이 부를땐 울컥하네요..

[@user-yq9px7pv9c]

술 한잔의 추억과 그리움의 노래..! 지금 어디선가 낯선 거리에서 부르고 있을 너의 비망록

[@justinpark7086]

그게 김창완님의 힘이죠...

[@user-tq3tg3ki2g]

저 초딩6학년때 경북 영양의 이모네 집에를 방학이라 놀러 갔넜어요. 이모네는 동갑과 한살 많던 형이 한 분 계셨죠. 종일 개울가에서 놀다가 잘 시간이 되어 처마밑에서 형님이 카세트 테이프를 보여주며 들어 볼래 하면서 산울림의 노래를 트는데... 그 어린 나이에 이 노래가 나오는데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초딩6이 뭘 안다고 그 이후로 가끔 이 노래를 들으면서 내 청춘도 지겠지 하며 눈물도 흘리고 청춘이 되면 뭘하고 있을까 하면서 보낸 시간이 벌써 49살이네요. 참 처량하고 서글프고 누군가가 생각나데 하는 이 노래가 앞으로 제 나이 70.80이 되도 그 시절 그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굼하네요.... 천년만년 청춘일줄 알았습니다......ㅡㅡ.

[@user-rf1bp7mz1j]

저도 6학년인데 이노래에 들으면서 나의청춘은 어떻게 갈가 생각이드네요 이 노래를 시작으로 언젠가 나이가 들겠죠....그래도 세상 우리가 있는 곳은 매우 행복한곳이란것을 잊지않고 세월을 보내야겠습니다 운이나빠도 노력하고 열심히 사면 언젠가는 세상이 절 보는날이 오길 바랍니다....

[@zuzuonmi]

근데 윤미래 남편이 타이거인건 사기인가요?

[@sky22.95]

80이 되면 지금이 청춘이실겁니다.

[@user-cl7hy7pn2x]

뭔가 소름돋네요 전 지금 21살인데 이 노래 들으면 비슷한 생각이 들거든요. 언젠가는 저도 늙겠죠

[@YMP-lc9ik]

77

[@yjlily4260]

아빠와 아들이 함께 부르는 ‘청춘’ 같아요 아빠는 흘러간 청춘 아들은 흘러갈 청춘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도 따듯하고 먹먹합니다ㅠㅠ 어릴때 아빠를 일은 나에게는 있을수 없을 그런... 언젠가 내 아이와 함께 ‘청춘’을 부를수 있는 날이 오기를

[@user-kw5ex8ud8b]

그러게영ㅠ

[@user-pg5ou9iy8j]

김창완님도 천재시죠 대단함

[@user-vw6kf8lc8s]

언젠가 가겠지....가 아니라 이미 다 가버렸습니다 젊은이들이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갈수록 빨리 흘러가니 꼬옥 소중히 사용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user-vc8bv4kp1m]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는 몸과 마음이 청춘이었다ㅡ 청춘이 가는건줄 모르던 시절 ㅡ

[@user-fk8eo2lv4k]

김창완 아저씨 목소리 너무좋다 정말ㅜㅜ

[@shijumarunagai]

김창완씨 목소리 너무 좋다 ㅠ 언젠간 가아~야지 하는데 소름이 쫚...!

[@user-nl8mu4dp3y]

김필..훌륭합니다 멋지고 세련된 가수로 거듭나시길..

[@_centro6940]

30대에 김광석 서른즈음에 듣고 40대에 이거 들으면 인생 다 산듯..

[@seewoo14]

와.... 5분전에 서른즈음에 듣고 이거 연속으로 보는데 딱 느낀 감정이었네요

[@user-ht9vp6mc8e]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user-fm9wd6qt2d]

50대 노래는 뭘로 할까나?

[@gguggukaka1]

​@@user-fm9wd6qt2d내 나이가 어때서

[@19htown]

오메...노래가뭐이리슬퍼....한밤에감성제대로터진다......

[@모여]

깊이가 다르다 이말이야

[@user-gl8nj6us2t]

너무 많이 울었네요 정말 목소리 감성 어찌하면 좋을까요 하루종일 들어도 좋은 노래 그리운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감사해요 김필

[@auteur-]

원곡 음따라하다가 도저히 저감성 안나와서 결국 목에 핏대세우면서 불렀는데 김필이 중간키잡아서 불러주는것도좋고 거기에 맞춰서 김창완샘이 그음에 불러주는것도 너무 좋았다 좋다 ㅠㅠ 너무 좋다 ㅠㅠ

[@user-kx1rt2fo2f]

김필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이얌

[@tv-pj2zk]

아름답게 젊었던 창완님 그리고아름답게 흘러간 창완님 사랑합니다

[@steelman2469]

김필. 노래에 아~~ 구슬프다 했는데... 김창환 첫소절에 눈물이 뚝... 그때 그 감성인지라~

[@user-gl8nj6us2t]

어깨 토닥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그래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김필에 모든것을 찾는중입니다

[@kimheejae1191]

이두사람의 조합 최고예요. 아니 김필님은 아직젊으신데 목소리에 한이많은지 아주 찰떡이예요ㅋ김창환님 드라마말고도 자주뵙고싶어요 건강하세요^^

[@TV-vy6lt]

매번 볼때마다.감동 아버지와 아들 다정하게 노래하는 모습같아서 좋와요

[@sunghankim758]

김창완 청춘..그때는 그냥 들었지만 지금왜이리 서글펀지..환상조합..왜이리 마음이 저린지....

[@user-zu7ls9rj4j]

아휴~~ 내 청춘 다 가고 곧 50😢ᆢ언젠가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ᆢ지고 또 지는 꽃잎처럼ᆢ

[@user-pu5kz9nb1z]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pipizoro]

와 김창환 배우님 노래는 마음을 찢으시네요.

[@SOOKYUNGHAPPY]

가사 완전 우와! 저도 피아노 쳐보고 노래도 불러보고 그렇게 자꾸 부르게되는 명곡입니다. 두 분이 같이 부르니 더 새롭네요.

[@user-lj1gk2od5i]

그냥 듣기 짜증난다 그냥 너무 슬퍼 그냥 먹먹해 너무 좋아서 짜증난다 하.... 개 좋아 ㅜㅜ 비오는 날 차안에서 들으면 진짜 음색 개오지고 분위기 개 쩔어버림

[@user-zo3ei3zn9x]

김창완 명불허전

[@yiyoungkim2847]

김필 목소리 개섹시ㅜㅜ 03:07

[@user-re6yt3jf9r]

김필 목소리는 뭐라 그 뭐시기 사람맘을 할퀸다

[@dtre22288]

음악장르의 스펙트럼이 넓은 싱어송라이터 김창완.신해철.이적

[@user-jf3kc7qf6v]

김동률 님 추가해 주세요

[@user-mv6xr9gw3d]

김창완님이 부를땐 구슬프고 서글픈 마음이듬.

[@user-ir2dp1eq8d]

35살인데 혼술 마실때마다 듣네요 . 크 ~ 죽입니다

[@user-is9nr6gv3r]

드디어 이목소리 주인공을 보다..ㅜㅜ 항상 이목소리의 청춘을 들으면서 내청춘헛되게 보내지않으려 힘을 받고있어요

[@user-le5iz3lj7s]

목소리에 세월이 묻으니까 깊이가 다르네

[@stephenteo7352]

kim feel the best singer

[@imsoonkim2939]

최고의 보컬

[@user-jo9iu3mh4p]

gae ssim injeong

[@user-tm5ql6jq7n]

김필님은 현재 청춘을달리고있는시점 한번뒤돌아서 부르는 노래면 김창완님은 이미 청춘을 다 보낸시점에서 뒤돌아보는 노래를 하는것같네요 둘다 너무좋다... 제느낌입니당

[@letsgopadres360]

죽기전에 들으면 좋겠네 듣고있으니 후회없이 갈 수 있을거 같은 느낌

[@ADA-Istanbul]

This song and Kim Feel's voice ... will never be forgotten♥️

[@berry5209]

There's a magic in his voice ❤️

[@user-lc3vm3nc5u]

대선배 노래를 이렇게 잘 소화해 내는 김필 가수도 대단합니다

[@conceicaospindola7935]

Eu gosto de todas as músicas de Kim Feel, mais essa eu Amo, já ouvi mais de 100 vezes.❤🇧🇷👏🏼👏🏼👏🏼👏🏼👏🏼👏🏼

[@user-ly6kv7wi8h]

창완님 청춘 너무 좋아요^^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

[@user-st7we3xp8z]

아~~ 씨 왜 눈물이 나지???ㅜㅜ

[@harmony_3216]

아~ 두 번 다시 없을 것만 같은 보석같은 장면이네요~ 두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굿하모니^^ 👍💚👏

[@podeagi]

필님 노래는 사람이 가슴 깊숙히 간직하고 싶던 남한테 보여주고 싶지 안은 감성을 하나하나 적나라하게 꺼내서 싫음.. 싫은데 좋아:. 계속 듣고 싶어..

[@user-ye3uh8yp7h]

이영상을 보고또보고 대체 몇번을 본건지..하... 내나이40인데 왜냥 인생다산것같지... ㅜㅜ

[@user-ib6qu1vo6d]

닉네임 콩순이 레전드네요

[@user-ye3uh8yp7h]

@@user-ib6qu1vo6d 레전드라뇨.. ㅎㅎ 저 나이 40 이구 울큰아들이 20살이라.. 콩순이생각나서..

[@user-yz9wz6lq7i]

힘내세요!!!!

[@yhk6187]

나도 40을 향해 달려가는데 결혼도 안했는데 아들이 벌써 20살이라니 세삼 늙은것 같은 느낌이 들고 정들곳 없고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ㅠ

[@1ghenny]

I love the way Kim Chang Wan patted Kim Feel on the shoulder :)

[@user-mv2ek5qx4w]

김창완님 아직도 청춘이신것 같네요 노래들으니 옛추억이 떠오르는 것 같네요ㅠㅠ

[@claudinebouillon816]

C’est magnifique ! Cette chanson me fait ressentir tellement d’émotions, c’est magique !

[@user-pn7ly7rj4v]

김창완 선생님 과 김필 선생님 진짜 역대급임 아빠와 아들 급임

[@user-gb7mm3pe3p]

아직 청춘인 사람과 청춘을 떠나보낸 사람 둘 이서 부르니 더 서글프다

[@Minhato5]

Yay, finally Kim Feel is in YH Sketchbook!! I'm so happy for him!! It was about time!

[@kanojorssazaku6058]

대단해🤩🤩.말이 없다 !!!

[@user-mk2on8rz5f]

진짜 김창완 아저씨도 그렇고 김필도 그렇고 완전 개대박

[@mimpj6346]

Kim Chang Wan and Kim Feel. Legends and legends.

[@eunsangsong3961]

김창완 형님이 처음 노래 만드실때 김필 씨를 염두고 만든 노래 같네요. 청춘 이란 노래를 표현 할수 있는 최고의 감성과 목소리를 가진 분이네요.

[@user-ev1mc7ow2s]

Eun sang Song 염두고가 아니라 염두에 두고 아님?

[@tomgstomgs]

@@user-ev1mc7ow2s 아직 젊으시네요 김필도 좋은데 2절 시작하자마자 김창완 목소리 들으면 아.. 이노래는 김창완이구나 느낄텐데

[@lysagoldy2387]

I recognise the guitarist from all the Korean movies I’ve watched 😘👏👏👍💕

[@user-cj5qp5ie2f]

청춘은 들으면 들을수록 맘이 아픈곡이에요ㅠㅠ

[@shientaokie9633]

I really love this song. I kept listening this

[@user-uv8dk3fi4x]

청춘을 노래한다는 것은 나이를 막론하고 너무 멋진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luziabenedita7401]

O meu ídolo preferido ❤

[@user-ks2fx5vx9q]

쓸쓸하고 먹먹하다… 내가 40이 된것보다 부모님 나이 드시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

[@ReKaiel]

그러게요.. 부모님이 하루 하루 나이 드는걸 바라보는게.. 너무 가슴 아파요...

[@analesyeinkasantana4421]

Good ❤️❤️❤️❤️❤️❤️❤️❤️❤️❤️

[@user-gx8ny2mh5u]

지금 이 시간에 이 노래 듣고 바보 같이 흑 흑 웁니다! 돌아보니 온 통 가시밭길.그동안 용케도 잘 버텼는데 ..

[@ehdrmr6143]

힘내세요ㅠ

[@user-nm6ir9vl2z]

같이 힘내요

[@user-re6yt3jf9r]

와...눈물...쏘주 부른다.멋잇다

[@pent2lg2rbe2]

OMG my favorite singer and favorite song 😭😭😭😭💔💔💔

[@harmony_3216]

김창완님도 좋고~ 김필님도 좋고~~ 우왕~~~ 👍💖👍

[@burustar1]

this song is so so pretty 💛💛

[@yunyoungjeon1546]

캬하 감동그자체....

[@yunusbicer1046]

im so in love with his voice...greetings from Turkey!

[@dailywelf]

şaka gibi bunu dinleyen Türk var mıydı!!? 🤧

[@sevda2725]

@@dailywelftabi kii

[@tatianaa8699]

so love this song

[@jackiecocolee6058]

I love the song 🎵 😍 김필 #1😍😍😍😘🤩🥰👏

[@luziabenedita7401]

Essa música é tão linda ❤️❤️ amo tudo que é dele ❤

[@hongmeijin7900]

오늘 아드님 재워 놓고 왠지 막걸리 한잔에 이 노래가 너무 와 닿고~~

[@Richa4me]

이 노래는 내 기분과는 상관없이 들을 때 마다 눈물이 나는건지.... 이젠 나도 늙었구나~ 날 버리고 간 세월아!

[@leylamiss766]

I loveee your voice

[@j.a4118]

Woow his voice😍

[@user-ch6ce3cj1y]

다 이렇게 그렇게 살다가는거다

[@wjhdhs2081]

얼릉 가~~

[@Fany-rb8iu]

This song has a lot of feelings,it's awesome! Greetings from Peru! ❣

[@user-lj2xr7cm7y]

와 ~ 내가좋아하는 가수 두분을 동시에보다니 영광입니다

[@alprince1999]

obsessed with this song atm

[@nikogda_takovo_ne_bylo]

Так красиво!

[@user-rg2vo9qo2r]

김창완 가수가 천재입니다...

[@patriciagrijalbaarboleda1401]

SON ARTE.

[@user-gl9ow4ro6y]

가사도 멜로디도 슬픈듯하지만 우리는 청춘이었고 좌절하지도 않았다. 그냥 노래가 좋았을뿐

[@user-tr3go8kp7d]

와 ~~ 조 합바라 !!!!! 흥해라 !!!!

[@user-zo7ko5vp5g]

가끔듣고싶었는데 넘좋네요 단~~~세월이가는거 싫다 ^^

[@robinc-1]

김필은 슬프게 부르지만, 김창환님은 뭐랄까 뭔가 허탈한 느낌의 감정선인듯, 두 감정은 비슷한거 같지만, 역시 섞이긴 어려운듯

[@jobacksoo]

나는 김필이 부럽다 나도 곁에서 목소리 내고 싶다 그게 고운 목소리든 아니든 고래 내고 싶어

[@user-mv7ut5wq2x]

100살 까지만 듣고싶다!!!!!

[@lpnnine4596]

I would like to know him more and more....

[@shikinerry4724]

💜 from malaysia

[@sfzk_352]

omg, u wont believe it. i heard this song as a bgm in a vid in insta. i knew the singer is definitely kim feel but idk the title of the song. it took me hard work to find this song 😌

[@imreneblink2709]

Youth by Kim feel. The Ost of Reply 1998.

[@Cocossem]

김창완부분에서 다 정리가 되네...ㅎㅏ.....

[@tuntun0838]

그저 감사합니다..

[@laydeperseguini519]

Lindooooooooooo

[@Unicorn-77]

l like This 오늘저녁,졸 마음과 딱 맞다 .다 필요없다!

[@user-Uufff]

Прелес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