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적응되서 이제 안우는데 이 노래 영상마다 달린 슬픈 각양 각색의 사연들이 너무 슬프고 안타깝고 눈물이 난다.
@cl69986 жыл бұрын
슈스케에서 이거 불렀을 때 들으면서 줄줄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다시 들어도 좋아요 ㅠㅠ
@lifememoriesnz2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보고싶다 꼭 안아주고싶은데 할머니 잘가 이제 걱정말고 편안하게 쉬어요 사랑해 아버지랑 잘 지켜봐줘 열심히 살게
@0808Helen6 жыл бұрын
진언님 계속 지금처럼 음악 쭉 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곰곰-t9s10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아련한~~그런 느낌과 따뜻하고 의지가 되는 목소리입니다 오늘도 힐링받고 갑니다~~곽진언씨 고맙습니다
@서윤-l2s4 жыл бұрын
6.70년대 가수 그시대의 감성이 묻어있어 조아요
@hedut1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300번 넘게 들은 거 같은데 들을 때마다 눈에 물이 고이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leeanne73363 жыл бұрын
명품은 이런 것!!! 돈주고 살 수 없고 흉내내지 못하고 언제 들어도 언제 봐도 멈춰서게 하는 것!!!
@annamija07273 жыл бұрын
슈퍼스타K6때 첫 오디션때 부르던곡 이노래로 시작됐잖아요! 곽진언 입덕이~~~ 자작곡인데 너무나 가슴을 후비네요! 오디션에서 이노래 부를때 심사했던 나르샤를 바로 울게 했잖아요.이런 참가자는 첨이다 했었죠! 대박 우승했잖아요! 기타한대로 연주하며 노래했던 대단한 뮤지션
@Avenir0304 Жыл бұрын
엄마... 단 하루 한 시간 이라도 좋으니 살아 돌아와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그립습니다.
@pansimi4 жыл бұрын
선한 눈빛 아래 잠든 눈물이 목소리로 나온다.
@Pickbusking Жыл бұрын
아.......
@곰곰-t9s10 ай бұрын
시인 이십니다~~멋진 표현 감사감사
@병아리날아라-e8f3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듣다가 이렇게 대책없이 눈물이 나는건.. 얼마만인지....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건지...
@flyhigh66877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듣게 된 노랜데 가사를 듣자마자 눈물을 펑펑 쏟았네요 이제는 웃을 수 있구나 내가 다 견뎌냈구나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이렇게 눈물샘이 터지곤 하네요 엄마를 떠올리며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가사처럼 엄마는 정말 돌아오실 수 없지만 하늘에서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딸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