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대학생 자기님들 모음 ✏️ 길에서도 공부하는 서울대생 kzbin.info/www/bejne/l2a4pKKlgqt5hcU ✏️ 억소리 나는 악기가 수두룩한 한예종 kzbin.info/www/bejne/rprKeoR7o9KnoK8 ✏️ 유재석 보다 모자가 중요한 대학생 kzbin.info/www/bejne/qn2VYaatqbyCp6s ✏️ 조세호 디스한 연대생 kzbin.info/www/bejne/oIvbopycj8l7f8U
@speoaritht3232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신 분이 봐주셨으면 하고 댓글 답니다. 댓글창에는 영상에 출연한 일반인 어머님에 대한 악플이 가득합니다. 채널 관리자께서 그런 것을 다 관리하시기는 힘들겠지만, 요청드리고 싶은 게 있네요. 제목을 바꿔주시면 어떨까요? 화가 난 어머님, 늘 대학 소리 듣는 고3이라는 제목을 달면 영상을 보기 전부터 선입견이 생깁니다. 제목으로 인해 영상에 문제가 없어도 출연한 인물이 부정적으로 보이고, 드러나지 않은 부분도 추측되어 악플이 달리네요. 악플 하나하나 어머님께서 해명하고 다니시는데 채널 관리자분께서 이런 것을 방조하시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speoaritht323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eunkyungjang2782 담소네공방이 부른 친구입니다~
@bonejason24132 жыл бұрын
뭐 이 ㅆㅇ바 왜 낚시질이야 한소리 들은거 어디나온다는거야>??????????!!!!!!!!!!!!!!!!!!!!!!!!!!!!!!!
@seocda742 жыл бұрын
영상 조회수때문에 제목이 저런 거 같은데. . . 당사자분들도 생각 좀 해주시길. . . 그냥 웃자고 한 얘기에 죽자고 덤비시는 분들이 많네요ㅠㅠ 세상이 각박해져서 그런가?!
@왐마-j8w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둘이 진짜 그림체가 다른데 어릴때부터 친구인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peter-ug3ih2 жыл бұрын
@츄츄촵촵 친구없니?
@히히-s5r2 жыл бұрын
@츄츄촵촵 ㄴㅇㅁ
@luna70552 жыл бұрын
@츄츄촵촵 001 따라하지마
@260spark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둘 옷차림 이 성격 대로 입은듯 ㅋㅋ
@user-nb9qy1jo5t2 жыл бұрын
@@이상범-j1z 앜
@아니요-n9z2 жыл бұрын
1:01 제일친한 친구냐는 질문에 제일친한건 맞는데 대답하기 부끄러워서 초중고같은학교.. 라고 대답하는거 귀엽네ㅋㅋ베프냐는 질문에 그렇죠 뭐.. ㅋㅋㅋ
@민재-o7w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친구냐고 물어보면 남자들은 되게 난감함 ㅋㅋㅋㅋ
@hyeonjamm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ㅠㅠ
@난다정2 жыл бұрын
@이윤 쑥스럽습니다, 남자들은. 말안해도 아는건데, 그걸 말하면 또 닭살돋고.ㅋㅋ
@나-r5k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정확하게 짚은듯 ㅋㅋㅋ
@flykemi2 жыл бұрын
난여잔데도 쑥스러워. 우린 베프하면서 셀카찍고 이러는거
@user-hw8pp6yg9l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이 애기 사기당하는줄 아셨나보다 ㅋㅋㅋㅋㅋ 너무귀여우심
@zdm99872 жыл бұрын
유퀴즈는 저렇게 길거리 돌아다니며 평범한 사람들 뜬금포 인터뷰 하던 때가 젤 좋았다.. 코로나미워..
@꽃분이-m5n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ㅋ 진짜 다양하고 재밌는사람많음ㅋㅋㅋ
@사랑스런___유니공쥬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요즘 연예인들 나오는거..별루...
@Iiiillllii2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도 좋던데 여러 직업군 보는 게 재밌네요
@gd8419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미워라니 말투 너무 귀엽다 ㅎㅎ
@엘더스크롤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걍 셀럽들 자기 홍보하러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rani-nam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끝나면 이 컨셉으로 다시 했으면 좋겠다... 길거리 다니면서 시민들 무작위 케스팅. 이거 너무 좋았는데...
@aroa_2 жыл бұрын
그러다 연예인들도 어쩌다 한 번씩 길거리에 만나면 신기하고..ㅋㅋ
@이응-e1e2 жыл бұрын
ㅇ ㅊㄴ ㅊㄴ ㅊㄴ ㅇ ㅊㅊㅊㅇ ㅊㅊㅊㅊㅊㅊㅊㅊ 케 ㅐㅔㅑ ㅔ ㅎ
@강은호-g8q2 жыл бұрын
@@aroa_ 대본이긴할듯
@lavayv2 жыл бұрын
@@aroa_ 지나가던 시민 부승관씨 ㅋㅋ
@jeongringoVLOG2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 이거 스몰토크 잼낫는데ㅜㅜ
@선장-o6v2 жыл бұрын
둘이 정반대인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한 명은 사복 한 명은 넥타이까지 완벽하게 교복ㅋㅋㅋㅋㅋ 가방 메는 스타일도 다르고ㅋㅋㅋ
@K-Story5002 жыл бұрын
양말 유무도 다르네요
@jink.60182 жыл бұрын
0:44 가방도ㅋㅋㅋㅋㅋ
@HWRDorthodox2 жыл бұрын
정반대인 친구가 은근 잘 친해질 때도 있음 ㅋㅋ
@Tororong-q6s2 жыл бұрын
반대가 끌리는 이윸ㅋㅋㅋ
@nahyun8892 жыл бұрын
약간 민호랑 피오보는 느낌
@twinklehhs2 жыл бұрын
이 조합 너무 좋아요...사실 이 때 아니면 나와 다르지만 친한 관계가 되긴 쉽진 않거든요. 영욱군도 생각하는 것도 긍정적이고 자신감도 있어보이고...진서군도 진중하고 성실함이 몸에 벤 것 같고. 둘 다 멋진 청년들로 자랐을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그리고 어머님도 아들래미 걱정하시는 게 현실적이어서 극공감~ )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 애밉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둘다 군대서 열심히 나라 지키고 있습니다 ㅎㅎ
@skylim2031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대박 ❤️❤️ 본인등판 ㅎㅎ 아드님 너무 잘 키우셨어요! 즐겁게 봤어요
1:50 비밀이라고 해도 친구한테 속닥속닥 이야기 했다는게 너무 귀엽다 😍 우정 포에버~~~
@hug53238 ай бұрын
나만 진서군 어머니 되게 현명하다 생각했나... 왜 아들이 저렇게 현명하고 차분한지 납득이 됐음 아들이 100만원 받았다는 말에 바로 주위 어른 바꿔달라는 것에서부터 어머니의 현명함이 느껴졌다 진서군 대학도 잘 갔을 거 같음
@라떼바닐라-x8b2 жыл бұрын
우연히보게됐는데 아들키우는엄마로써 우리애도 저렇게 잘커줬으면~하는 마음이생기네요.아이들이 너무 바르게 잘자란느낌이나요.잘키운아들가진부모님 부럽습니다 진서군과 영욱군의 밝은 앞날을 응원합니다~^^
@dont_e.ziroll2 жыл бұрын
대단하다..나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열심히 사는 모습은 진짜 나이랑 상관없이 리스펙.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두 아이들 지금 군복무중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어요~
@아모르파티동군2 жыл бұрын
너도 늦지않음
@홍길동-e6s6i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근황 감사합니다~~
@요마시따2 жыл бұрын
@@Wattabbak 저분 ㅗㅜ 영상에 나오는 진서군 친어머니세요.. 욕설은 좀 ㅠ 감탄사인건 알지만
@아쌀람알라이쿰-b2y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진서군 멋있어요,,, 딱 남친감
@-blackbunnies2 жыл бұрын
키 186,키 190 와 .. 진짜 부모님께 감사해야되는 키 .. 유전자 장난 아니네요..
@soleluna556524 күн бұрын
일단 큰 고민은 덜었어요
@hook5342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원래 컨셉으로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다...
@forward40422 жыл бұрын
나는 코로나 이후가 더 좋은듯 이때는 너무 사람이 많이나오고 정신없었어 실제로 코로나 이후로 시청률 확 올라갔고
@cream21462 жыл бұрын
영욱이라는 분 처음엔 까딱 대면서 인사하길래 약간 무서운 친구인가보다 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웃는게 너무 예쁘시다 웃으니까 완전 다른 사람이네
@soulazure1258 Жыл бұрын
모기도 아니고 파리할 때 멈모 커엽 ㅎㅎ
@honeydrop8482 жыл бұрын
초3아들 키우는 엄마인데 두 친구 모습 너무 귀엽고 훈훈하네요^^ 우리 아이도 이렇게 훤칠하고 성실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둘다 군대간거 같은데 무사히 국방의 의무 잘 마치길 바라겠습니다^^
@노르웨이-y2j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이런 추억을 만들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렇게 착하고 예쁜 아들들을 두시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이 학생들 제 최애 영상이라 종종 찾아보는데요 ㅋㅋㅋㅋ "너 또 왜" 이 멘트가 열 살 아들을 둔 저도 단골멘트라..ㅋㅋㅋㅋ 절대 화내는 거 아니구요 걱정이에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노르웨이님... 진서 엄마인데요 전 아들 둘이예요... 키울땐 정말 힘들었어요 사춘기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ㅠㅠ 근데 이젠 다 커서 군대서 간간히 소식을 전하니 그 힘듦도 이젠 추억이 돼 버렸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제가 진정한 어른이 된거 같아요 이제 고1인 둘째는 좀 더 여유를 갖고 기다리고 참아주고 불러주면 달려가는 걸 진서를 통해 배웠어요 한참 이쁠때 아이 잘 키우시고 그 기억으로 사춘기를 견디면 어느 덧 어른이 돼 있을 거예요 좋은 말씀 감사 드리고 심신이 건강한 어른으로 키우시길 응원할게요💕
@sunshinerice14862 жыл бұрын
👍🎉🥳🙆♀️
@rumi0119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너무 멋진 어른이십니다 ^^
@lovejj943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우와~~군대 갔군요~아들 건강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joanne07142 жыл бұрын
@@IilliIliliillIIlI ?
@u.head.bingbing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기들 왤케 귀엽니 ㅋㅋㅋㅋㅋ 어머니 말투도 별로 안이상한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자식들이 너무 잘 컸어요 둘다 너무 훌륭해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 엄마인데요 둘다 잘 커서 지금 군복무중입니다 좋은 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rachelryu7382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아들 둘인 저는 어머니 말투 저랑 너무 같아서 놀랐어요.ㅋㅋㅋ다른 댓글에서 보니 정신없는 상황 충분히 이해가구요,아들들이 보통 사고친 후에나 전화를 하니 요론 반응 당연해요.남들 반응 신경쓰지 마세요.듬직한 아이들 군복무 건강하게 잘 완수하길 바랍니다.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rachelryu7382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정신없이 키웠는데...이제는 지들 생활 찾아 나가느라 혼자 멍할때가 많네요 아들만 키우면 이렇게 되나 봅니다 ㅠㅠ 건강 잘 챙기세요~
@alohomora4520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늘 행복하세요 ㅎㅎ 댓글로 뵈니 반갑네요 신기하고
@evakim48752 жыл бұрын
영국이 최 긍정마인드 말투 너무 맘에든다. 능글능글하면서도 너무 귀엽다 사회에는 저런성격이 아주 주변에서 귀염받을듯 꼭 미래 흥하시길 화이팅!영욱군!
@신나래-m2l2 жыл бұрын
@@레오-b2m 어떤 면을 보고 사페끼가 있다고 하시는건가요..? 11분채 안되는 편집된 영상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은데ㅎ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레오-b2m 진서엄마인데요 영욱이 정말 좋은 아이예요 좋은 말씀 부탁드려요~^^
@LA_NY2 жыл бұрын
@@레오-b2m 갑자기?
@우라늄캔디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사랑스러운 페이스를 말한걸꺼예여 어머님 허허허허
@YUZAx2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사귀고 싶은 페이스💜
@YWPO-wu8zj2 жыл бұрын
고3 모의고사 봤다고 자리 옮길 때 영어듣기노래 나오는 센스 미쳤네ㅋㅋㅋㅋ
@다연-w6k2 жыл бұрын
미쳤닼 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ㅌㅌ 와 댓글보고 캐치했네요
@쿼카-t1u2 жыл бұрын
피디도천재..
@달희해2 жыл бұрын
영어듣기평가 안한지 너무 오래됐나보넼ㅋㅋㅋㅋ 휴게소 화장실에서 나오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너뭐-p6q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둘이 여전히 친하게 잘 지내고 있었음 좋겠다... 각자 생활 하다보면 생활반경도 바뀌고 해서 자연스럽게 시절인연 되는 경우 많은데
@@PpP-ez7wu저게 퉁명스럽게 들릴정도면 본인도 말을 좀 따뜻하게 달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달고 다니는 댓글이 더 퉁명스럽고 비정상같아요
@숮준니2 жыл бұрын
@@PpP-ez7wu 얘는 왜 모든 댓글마다 난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엄마안계셔서 엄마랑 통화못해서 화났어? 패드립아니고 진짜궁금;,
@쀼쀼-f5i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쭉 보는데 오해가 많은 것 같네요 진서어머님께서 보시고 댓글도 다시는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직장 다니시면서도 누구보다 아들 잘 키우셨고 저도 그런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존경합니당 잠깐의 장면만 보고 오해해서 헛소리하는 댓글들 무시하세요😊 무쪼록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Elsiehong3 ай бұрын
아고 두 친구 다 진짜 예쁘네요 저는 고3이면 다 큰 얼굴일 줄 알았는데 애기들이네요 제 자식도 이렇게 예쁘게 자라면 좋겠어요
@Jay-fj6wd2 жыл бұрын
지금 유퀴즈도 재밌지만,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이때같은 유퀴즈도 보고싶다 ㅠㅜ
@yool19162 жыл бұрын
고삼때 독서실갈시간에 전화해서 돈받았네 뭐네 하면 뭔일 난줄 알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보는 부모님께 전화드릴일도 드물거고 낮에 연락올 일도 드물거고 갑자기 티비출연해서 돈받았다고 할일도 드물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일이라 다행이네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매일 보는 고3 아들이 전화할 일은 아프거나 학원 늦어 픽업하거나 서점 닫기전에 책 사 놓거나 교복 찢어졌으니 당장 사 놓으라 하거나... 뭐 이런 급박한 일이 있을때만 전화를 해요 저 때가 거의 저녁6시경이였고 급하게 퇴근후 병원 문 닫기전에 작은 애랑 막 병원 문 들어서려고 할때 전화가 왔어요 고3이 전화오니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작은애(중1) 병원에 집어 넣고 고3한테 가야하나, 6시면 문 닫는데 또 뭘 시키려나...등등요 그래서 말이 빨라지고 급하게 나왔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직장 다니면서 해 줄건 없고 픽업,심부름,밥 먹이는 거 공부하면 불 끄고 자는거 확인하고 저도 자면서 애랑 같이 시간을 쪼개서 살았던거 같아요 제 말투 지적하는 댓글 읽어 보니 누가봐도 이상한 엄마같이 나오더라구요ㅎㅎ
@꾸푸-d1r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어 어머니세요?ㅎㅎㅎ 덕분에 재밌었습니다ㅎㅎ 아드님이 좋은 대학 가길 바랍니다~!(이미 갔으려나;;ㅎㅎ)
@user-id1bh6om2b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아이쿠 ㅋㅋㅋㅋ 그러실 만 하셨네요 이상한 부모님 같진 않으셨어요 그래도 결국 좋은 일로 연락한거라 다행이네요 ㅎㅎ
@tertervouz2 жыл бұрын
와 두아들 워킹맘… 존경스럽습니다….
@jiwoni9647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그냥 현실 아들맘같아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말투지적하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이상하네요~
@대탄코2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 나라도 당연히 의심하겠다 ㅋㅋㅋ 아들이 갑자기 퀴즈 맞춰서 100만원 얻었다는데 어느 부모님이 의심을 안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고리액션2 жыл бұрын
좋은 조합이다 이 조합 계속 유지되길 ...
@pantera0219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놀라셨네...하긴 나도 아들래미한테 저렇게 전화오면 놀라겠다 ㅎㅎ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 엄마예요 정말 많이 놀랐어요 아이가 급할때만 전화하니 무슨 일인가 했어요^^
@뭐하는데살라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엄마인지 인증도없는데 어떻게알아요
@chimchimchim12 жыл бұрын
@@뭐하는데살라 꼬엿네
@두리볼2 жыл бұрын
@@뭐하는데살라 인증해서 머할까ㅋㅋㅋ 그냥 그러려니 하렴
@k클린한댓글문화를위2 жыл бұрын
@@뭐하는데살라 인증하면 죽닥칠거임?말하는 싹바가지 하고는
@춘식이-b5k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런 방송에도 악플이 있다니 그저 놀라울따름이네요. 딱 저 두 친구같은 아들과 아들친구가 있어서 어유 울 애들도 커서도 저렇게 다니겠구나 싶은 맘에 참 흐뭇했어요. 혹여라도 어머님이 댓 보신다면 상처받지 마시길 바랄게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 엄만데요 정말 좋은 말씀에 제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은지-k6q2 жыл бұрын
둘다 너무 착한 학생인거 같음. 영욱 군이 자기 퀴즈 못맞추면 뭐가되냐 했을때 찐친이구나 싶음. 글고 마지막에 진서군이 평범하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했을때 고3이 저렇게 말할 수 있구나 놀람. 마인드가 참 건강하고 현명하게 잘 살거 같음.
@kickin_2 жыл бұрын
뭔가 극과 극끼리 친한 모습 훈훈하다 ㅎㅎ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고 오래 가깝게 지낸다는것만으로도 멋진거같습니다. 글고 사고 방식이 자유로운 열린 친구들인거같아서 왠지 든든한 남의 자식분들이다 ㅎㅎ 괜히 흡족해지네
@그러하다-y6n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유재석이 한 마디로 정리해주네 ㅎㅎ 영욱이는 딱 요즘 친구
@hwiyanglee3298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모두 반듯하니 부모님께서 잘 키우신 것 같네요. 어른되서도 둘의 우정 뽀에버이길🕯
@won1i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영상 보게 됐는데 훈훈한 아이들 보고 응원의 댓글을 남깁니다 따뜻하고 선한 얼굴이 부모님이 잘 키워주셔서 잘 자란 것이 보여요 강직하고 단단해 보이는 진서와 유연하고 용감한 영욱이가 서로에게 평생 좋은 친구로 오래오래 알차고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쭉 읽어보니 일부러 상처받으라고 안좋은 댓글 다는 사람들은 스스로가 못나서 그렇게 사방에 침을 뱉는다 생각하시고 영상에 나온 학생들과 어머님은 댓글에 조금도 상처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극히 평범한 눈으로 영상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어요 이 아이들은 따뜻하게 잘 자라서 한 눈에도 따뜻한 성품이고 어머님도 아들과 얼마나 친하고 살가운 사이인지를요 재미있고 웃음이 있는 가족이고 아이들이라는 것도요 이제 컸다고 시크해지려는 아이들이 제 눈에도 이렇게 귀엽습니다 건강하게 좋은 청년들이 되어가고 있다니 앞날에도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합니다
@christinapark22989 ай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심앤-x2r2 жыл бұрын
100 만 원 받으면, 부모님께 말 안 한다고 하는 말에 어이없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건 왜일까.ㅋㅋㅋ 어렵게 탄 돈이 부모님 손에 들어가면 한순간에 사라짐ㅋㅋ
@ha-t7s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100만원이 큰돈이면서도 적죠...생활비에 쓰면 금방 써요...혼자사는데도 200도 적은데...헣
@나옹-g1q2 жыл бұрын
뭔가 다들 비슷하게 살아가는것 같고 학청시절 생각도 나니까 즐겁고 재밌기도 하지만 흐뭇하면서도 아련한 영상이네요. 우리부모님께 잘해드리는것도 좋지만 친구 부모님께도 아무리 바빠도 찾아뵙고 안부인사 정도는 드려야 겠어요. 내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부모님들 시간은 점점 줄어드시거든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김인섭-l1g2 жыл бұрын
요즘 하도 양아치청소년만 보다 건실해보이는 청소년을 보니 마음이 힐링되네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건실하게 군복무중이랍니다~^^
@KimEvil812 жыл бұрын
근데 양아치는 옛날에 더 많았지 ㅋㅋㅋㅋ
@다현-y8e2 жыл бұрын
@@KimEvil81 본드하고 퍽치기하고 폭주뛰고 ㅋㅋㅋ
@nondit0282 жыл бұрын
@@다현-y8e 옛날이고 요즘이고 양아치가 똑같은 양아치지 무슨 거기서 급을 가르냐?? 양아치니??
@김재헌-p9w2 жыл бұрын
때로는 양아치 청소년도 필요하죠 그래야 우리도 배달을 시켜먹죠 ㅋ
@모래모래-m7i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어머님 뭐라하는 인간들 정신차려라 갑자기 전화와서 길에거 100만원 받았다고 하면 안 놀랠 부모가 있을까?
@user-hf4qr8wf2e2 жыл бұрын
@@PpP-ez7wu 어우 이분 온갖 댓글에 다 이러고 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gsoundnono2 жыл бұрын
@@user-hf4qr8wf2e ㄹㅇ 진짜 숨막힘ㅋㅋㅋㅋ
@봉봉-w4n2 жыл бұрын
@@user-hf4qr8wf2e 걍 사회부적응자거나 부모 없어서 열등감 표출하는거같음 으
@user-oq6wm2pd1z2 жыл бұрын
@@PpP-ez7wu 모든 가정의 부모가 똑같은 말투로 똑같이 대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경상도나 조금 무뚝뚝한 지방에선 저렇게 말투하시는 분들 많아요 근데 그게 애정이 없는 말투가 아니라구요 평소에 엄마랑 아들이랑 연락 잘 안하면 저런 반응일 수도 있고 놀랠 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엄마랑 투닥투닥 거리면서 통화하고 잔소리 하면 아몰랑몰라 하면서 장난치고 그러는데 그게 제 삼자가 아무것도 모르고 들으면 짜증내거나 화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지만 아니라구요 잠깐의 통화로 한 아이의 엄마를 무슨 비정상인으로 몰고 가는 당신이 여기서 제일 이상해요
@PpP-ez7wu2 жыл бұрын
@@봉봉-w4n ㅋㅋ 온갖 댓글에서 패드립 날리는 수준 보통 자기가 없으면 그게 아픈 상처인줄 알던데 아니라서 어쩌지ㅠㅠ 힘내 고아야 ㅠㅠ
@npin473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두 학생 모두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Ilililil-y6h2 жыл бұрын
둘 다 너무 훈훈하고 귀여움 ㅎㅎ영욱이는 매력적..ㅎㅎ 진서 어머니는 첨엔 아들한테 무슨 일 생긴 줄 알고 놀라신거 같고 아들을 많이 사랑하시는 듯. 영욱이랑도 말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거보니 좋은 가정에서 잘 자란 아들들같음. 다들 뭐하고 있으려나 ㅎㅎ
@이현주-h5k2 жыл бұрын
어느 타이밍이 문젠가요? 아이들 반듯이 잘큰거같네요. 어머님 큰웃음 주셨어요 ㅋㅋ 꼭 상냥한 말투만이 사랑의 척도는 아니죠. 아이들 표정만 봐도 알수있어요
진서 어머님 신세대이시네요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네여ㅎㅎ 욕하는집은 아들 없는 집인가 고딩되면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말을 최소한으로 해서 더 걱정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편은 첨보는데 전화얘기부분 아들가진 엄마들보는 느낌이라 웃겼어여ㅋㄱㄱㄱㅋㅋ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대화가 넘 웃기더라구여ㅋㅋㅋㅋㄱ
@yeeunpark_912 жыл бұрын
어머님께서 아드님을 참 바르고 멋지게 잘 키우신듯! 모진 댓글들은 한귀로 흘려버리시고 좋은 글만 보세요. 그러셔도 돼요^^ 요즘 인터넷에서는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무조건 힐난하고 물어뜯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일일이 상처받지 마시구요. 모쪼록 진서군 군복무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랄게요!
@삼남매합동채널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진서오빠 사촌동생인데요ㅎㅎ 저희 큰고모께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댓글에 대해 꽤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개동이님 댓글처럼 예쁜 댓글도 많아서 힘을 많이 얻으셨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서어머님 우리 엄마 보는 거 같아서 난 너무 재밌게 봤는데 이게 날카롭게 보이기도 하는구나...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전화오면 일단 불안해서 왜?부터 하시는거 필순데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남동생은 진짜 뭐 사고 치거나 아프거나 그럴때 전화하니까...
@삼남매합동채널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진서오빠가 저희 사촌오빠인데요... 이 영상이 갑자기 추천에 떠서 보니 며칠 전에 올라온 영상이네욬ㅋㅋㅋㅋㅋ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오빠인데 이 영상은 고3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다시 느껴요.. 댓글에서 저희 큰고모께서 일일이 칭찬 댓글에 감사하다고 댓글을 다시는 모습도 재밌고 오랜만에 고3시절 진서오빠의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닿ㅎㅎㅎㅎ 당시에 티비 출연했다고 아주 자랑을 하던 오빠의 모습이 생생해요ㅋㅋㅋㄱㅋㄲㄱㅋㅋㅋㅋ + 영상에 편집된 부분도 많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듯 한데요, 영상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말씀이 지나치신 댓글들이 여럿보여서요..
@서현-q3v3v Жыл бұрын
혹시 진서오빠친구분은 사업하는지 궁금해지네요
@꽃분이-m5n2 жыл бұрын
진짜 시민들이랑 인터뷰저렇게 편하게재밌게뽑아낼수있는건 유재석이 독보적인듯...
@lv.16902 жыл бұрын
댓글만큼 엄마가 욕먹을 정도의 뉘앙스가 아닌데?? 진짜 그런 엄마면 아들 말투가 저렇지 않음 ㅎ
@ChangHyun72 жыл бұрын
뭐지 비슷한 프사.. 방갑..
@ebs3862 жыл бұрын
진서어머님 댓글 달고 계시는거 귀여우시네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이영선-o9n4 ай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지금은 좋은 추억이시겠죠~ 후배 아들맘으로써 뭔가 전화받던 상황,심경 설명에 가슴이 좀 뭉클하네요. 군복무 무사히 마친 아드님 앞날 축복합니다.
@christinapark22984 ай бұрын
@@이영선-o9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BiBi1004-j4f3 ай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어머 지금 찍은게 아녔군요? 아들 어찌됐나 궁금하네요 잘생긴 아들 두셔서 뿌듯하실듯
@christinapark22983 ай бұрын
@BiBi1004-j4f 2019년도 4월이예요 진서는 지금 군대 댕겨온 대딩 3학년으로 열심히 살고 있답니다~^^
@D_A_H_2 жыл бұрын
영욱군 나중에 비밀사업이 대박나서 유퀴즈 다시 나와 100만원 받아가면 좋겠네요
@조원희-p4z2 жыл бұрын
고영욱
@이다원-z8m Жыл бұрын
비밀사업ㅋㅋㅋㅋ
@lemonbalm_v_v2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시민들 만나서 사는 얘기듣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었는데...그립다ㅜㅠㅠㅠㅠ
@삐용룡2 жыл бұрын
내가 엄마가 되어보니 진서군 엄마의 말투는 걱정가득한 말투에요 혹여 무슨일 있을까 다쳣나 불안하고 긴장된 걱정가득한 말투요 댓글 읽어봤는데 인서울에 군복무까지!!바르고 든든한 아들 두셔서 너무 행복 하실것같아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즐건일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몇일 전에 그 무뚝뚝한 진서가 갑자기 군대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통화를 한참하다 끊고 보니 이제 다 컸더군요 엄마가 되어 보니 참 어려운 역할이더라구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unj01552 жыл бұрын
진서군 어머니께서 답글로 해명하시는게 마음아프네🥲 어머니 더 이상 신경쓰지 마시고, 불편한 마음들 훠이훠이 하시길 바랍니다!
@Jin-nj3hi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너무 순둥이 ㅎㅎㅎㅎ 어머니 행복하시겠어요..♥︎
@annalee-zi6lm2 жыл бұрын
아 고3이면 진짜 이제 마지막10대 곧 성인을 앞두고 있는 나이인데도 애들 너무 귀엽고 애띄다 진짜ㅎㅎㅎ
@lovelovelove-6702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먼가 다른데 잘 맞네 어머니 통화 부분도 개웃김ㅠ
@Kwonain_083 ай бұрын
4:56 여기서 바로 알았음… 예전처럼 이렇게 유퀴즈 해주면 좋겠다..
@김정미-j5v9j28 күн бұрын
그닌깐요.연예인 홍보로 나오는건 이제그만봤으면좋겠어요
@colchis992 жыл бұрын
두학생 모두 밝은 미래 맞이하길
@조미수-s4x2 жыл бұрын
고3 아들이 모의고사날 대낮에 전화가 와서 “나 길에서 백만원 받았다” 선언하면ㅋㅋㅋㅋ 최소 사기임 최대 납치임 ㅠㅠㅠㅠ
@아침햇살-d4h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똑부러지네
@tororisow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둘다 귀엽닼ㅋㅋㅋㅋㅋㅋ 영욱군 왜케 매력터지나요 ㅋㅋㅋㅋ
@유-e1k2 жыл бұрын
저희동생도 고3남동생인데 집에선 무뚝뚝 말걸어도 대답도 시큰둥한데 밖에선 저리 친구들이랑 어울릴 상상하니 너무 귀엽네요 ㅜㅜ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기준에 행복한 삶을 실았으면 좋겠어요 둘다 너무귀엽다 🤍🤍
@solve-p8e2 жыл бұрын
댓글이 아이거나 미혼이신듯 나도 내아이가 갑자기 퀴즈 풀어서 백만원 받았다면 의심부터 할듯 어머니는 유퀴즈도 잘 모르신거 같고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엄마인데요 유퀴즈 짤로만 보다가 갑자기 전화로 유퀴즈에서 백만원 받았다고 하니 어뜬 넘들이 애들한테 사기치고 gr이냐며 바꾸라고 한거였어요 ㅎㅎ
@진석-k7l2 жыл бұрын
유퀴즈 본다고 영상에 나왔잖아요...
@근영-j6w2 жыл бұрын
@@진석-k7l 그 상황에서 안본다고 하는거도 좀...
@ha-t7s2 жыл бұрын
@@진석-k7l 아니 봤다해도 우리아이가 만날거란 생각이 안들수도 있고 사기자가 사칭해서 사기칠수도 있을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죠...그리고 그 상황에 안봐요,하면 서로 무안하지않을까싶은데...저럴땐 안봐도 본다고 하죠...
@pkkih772 жыл бұрын
둘다 키 장난아니네요 둘이 넘 귀여워ㅋㅋ
@다이아몬드-f6u2 жыл бұрын
요즘 친구들 키가...ㄷㄷ 전 90년대초반생이고 키가 185인데 반에서 보통 제일 크고 전교권에서도 큰편이었어요 근데 평균키는 비슷하다는데 요즘 친구들 체감상 왜이리 다들 훤칠한지!!! 진서, 영욱친구도 훤칠하고 멋지네요!
@msk010122 жыл бұрын
맨날 학교에선 키가 조금씩 큰데 신검 평균 키는 항상 같음 ㅋㅋ
@김진우-n3q2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한거ㅋㅋ 요즘애들 180이상 개나소나 많음 ㄷㄷ우리때 거인은 소수였는디
@LA_NY2 жыл бұрын
@@김진우-n3q 세대가 바뀌면서 인종이 진화함
@mm187-u4d2 жыл бұрын
신검 평균보면 키는 그렇게 안자람 ㅋㅋㅋ 훤칠한 애들이 눈길이 가서 그런거
@toast25062 жыл бұрын
Christina park이라는 아이디로 어머니가 대댓글 하나하나 달고 계시는거같은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거같네...ㅠㅠ 어머님도 그때 당시에 무슨 일이있으셔서 기분이 안좋으셨을거같은데..(어머님! 사람들 신경 너무 쓰지 마세요 다 지나갑니다!)전화하나만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기엔 부족하지않냐 이 사람들아
@GOMDOLLS22 жыл бұрын
4:15 그럼 우린 뭐가 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2의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조셉 저렇게 약간 뇌 거치지 않고 튀어나오는 듯한 진심 어린 한마디가 이상하게 웃음벨 건드리는 것 같음ㅠㅠㅋㅋㅋㅋㅋㅋㅋ
@cpakz4714 ай бұрын
나도 그래서 조세호 좋음
@미립-g4m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전이구나... 요즘 들어 펜데믹 이전의 영상을 보면 뭔가 아련아련하다. 저렇게 안경에 습기차지 않는 날이 다시 올까....
@냔냔냐-x3f2 жыл бұрын
제목이 어머니께 괜한 시선 쏠리게 만드는듯 하네요
@useeeeeeee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말투가 어느 보호자라도 ㅋㅋㅋㅋ 그럴것 같은 반응이라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귀요미하루는2 жыл бұрын
난 이 영상에서 진서군 엄마가 전화받자마자 너왜! 너또왜! 라고 말하는게 가장 웃기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hhhh-l6s7 ай бұрын
아들 키우는 엄마라 키크고 바르게 자란 아들래미들이 기특하고 부럽습니다 ☺️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용!!!!
@miamini95482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 제가 엄마여도 저반응 당연히 나올것같아요 요즘세상에 공짜없는데 아이가 백만원 받았다하면 상황판단 될때까지는 당연히 의심할수밖에없고 이상한거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말투도 괜찮은데요?? 엄청 화내신것도 아니고 그냥 놀라보이시는데...
@권두락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두 보물이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umhahahaha81122 жыл бұрын
아 엄마 목소리 바뀌는거 진짜 웃기넹..ㅋㅋㅋ
@tata10602 жыл бұрын
영욱군 이제 성인이 되었을텐데 다시 초대해서 이야기나누고 퀴즈 한번 더 기회주었으면 좋겠다...ㅎㅎ
@A_YoNg2172 жыл бұрын
영욱씨 대답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다음기회요? 갑자기요? 이 분들 근황 궁금하네욧 ㄴ 헉 어머님 답글 보니까 올해 가을에 전역하신다네요
@코알라-c7h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통화 너무 자연스러우시네요ㅋ 일반적인이고 보편적인 상황이라 더 신선합니다
@Minjayy2 жыл бұрын
뭔;; 학생 둘의 귀여운 우정과 어머님 가식 없는 말투에 한번 웃고 말 영상에 댓글들 뇌절...
@claire-ef2vk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fq1qs5jv3l2 жыл бұрын
진서 너무 잘생겼다...훈훈!
@룰루랄라-c3v2 жыл бұрын
이 친구들 지금은 성인이겠네요 ㅎㅎㅎ 소중한 학창시절 추억을 남겨놔서 부럽네요~~ 우정변치말기를~~
@deokitschland2 жыл бұрын
댓글에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네, 해외 살아서 이것 저것 보다 알리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흐뭇하게 봤네요. 딱 그나이 답게 잘 큰것같고 어머님도 걱정하시다가 유재석님이 전화바꾸시니 안도하시는거같고, 갑자기 100만원 받았다고 하면 집에 계시는 부모님은 요즘 같은 세상에 사기걱정 할만하죠. 게다가 청소년인데. 근데 무슨 왜저러냐 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있는듯. 긍정적으로 좀 바라보고 응원해주고 존중해주는 마인드좀 배워야할듯. 진짜 좋은 어머니셔서 아이들도 정말 잘 자란게 보여요~~ 이 영상이 추후에 두고두고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앞으로 멋있게 살아가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래요❣️
@christinapark22982 жыл бұрын
진서엄만데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후엥-o9q2 жыл бұрын
@@christinapark2298 너무 귀여우셔요오,,💗💗
@thefuturewalker2 жыл бұрын
와 키가 정진서군은 186cm, 조영욱군은 190cm.. 진짜 부럽다ㅠㅠ
@timkim64982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은 호르몬주사 맞아서 많이 큼
@3cap8382 жыл бұрын
@@timkim6498 헛소리하네
@이웅-b5t2 жыл бұрын
@@timkim6498 뭐래ㅋㅋㅋㅋ
@돌팔매-e9b2 жыл бұрын
키가 훤칠해서 넘 부럽!! ㅠㅠ
@yoonsoo35432 жыл бұрын
@@timkim6498 호르몬 주사 안 맞아도 크더라고요..저희집은 아빠쪽이 큰데..전 작고요..근데 태어날때 부터 길더라고요..3남매가 다 커요..키크면 불편해요..옷. 신발은 300.295인데..매장가면 없어요..옷도 그렇고..버스타면 머리가 닿아서도 그렇고..암튼 불편한게 많습니다
@ppakkoo012 жыл бұрын
뭐 다른게 있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부모님의 반응이구만 뭘 비난하는거지.. 보통 갑자기 100만원이 생겼다 그러면 그냥 무의심으로 좋아만 해서는 안되는 세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