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에서 벌어졌던 전대미문의 사건들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입주민 6인! 비밀을 풀어낼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시공간 초월 실화추적극🔎 매주 [금] 저녁 8시 40분 tvN!
@sgn16748 ай бұрын
ㅔㅔ
@우리기쁨이7 ай бұрын
😊😊
@Iii11llooiiilolio3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자기의뢰인사건 떠벌이면서 광고홍보하는 꼴보니 최우석이가 생각나네요😊
@박목용-k4c3 ай бұрын
😊
@허명순-u1e2 ай бұрын
부모님 안계시고 6남매라 막내라 대접 받을줄 알았는데 기대만큼 아니라며~ 초동창하고 15년 넘게 두집살림~ 상속 하나없는 천하의 고아 면 바람펴도 납작없드려 살라던 신현j 파주에 교회다니면서 출판사 팀장 하고 있는 신희j 영원히 속이고 살줄 알았겠지 내가 벌을 안해도~ 이제 시작 될거야~
자꾸 유재석님한테 동의를 구하시는뎈ㅋㅋㅋ 유느님도 끝까지 대답은 안하심ㅋㅋㅋㅋㅋ 치열하군요
@WhollySchiit4 ай бұрын
여기에 넘어가면 초보지 ㅋㅋㅋㅋ
@코코파스-e8x2 ай бұрын
.
@johnnydoo79378 ай бұрын
기혼자분들 아실겁니다...나와사랑하고 같은공간을 같이 공유한다고해서 나랑같은생각,나랑같은마음 될수없다는거,,, 변호사님 말처럼 그냥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면 되는데 그게싫어서 가르칠려고 하는순간부터 싸움이시작되는거져... 제발상대방을 내방식대로 가르칠려고 하지마십시요
@leslielee10837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근데 상대방이 진짜 싫어하는게 있으면 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듯요. 정말 너무 싫어하면요.
@빔빔-v1p7 ай бұрын
진짜 수 많은 부모들도 알아야하는 문구임
@ddddddddas11025 ай бұрын
근데... 오줌싸고 다묻히고.. 먹은거 그대로 놓고. 옷도 그대로 벗어놓고... 이런 기본적인것도 해당되나요. 참고로 맞벌이 돈은제가50~ 100정도 매달 더 법니다만... 가정주부면 욕하면서 할텐데 맞벌이에 이런기본적인것도 가르쳐야하니 남자들의 부모들은 왜 이런 기본적인것도 안가르쳤나... 가슴이 답답해요....
@또또-y5j5 ай бұрын
*받아들이면
@괭-i5i4 ай бұрын
어느 정도 받아들이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하긴 함. 그 정도를 넘어서면 사실... 동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단점에 해당하는 거라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체념이고 안 되면 이혼으로 가는 거지.
@오늘도-l1b8 ай бұрын
술 마시고 피곤해서 친구집에서 잠들었으니 잘못이 아니라니...아내를 엄마로 착각했나보다. 입장 바꿔 아내가 친구 만나러가서 연락도 없이 다음날 들어오면 정 떨어지지 않을까...결혼은 서로에대한 존중이 있어야지
@나너우리-b9w8 ай бұрын
그런 생활 할려면 왜 결혼하는지
@jungpark2418 ай бұрын
남편이 싹싹 빌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하는것이 정상적인 상황임
@맑은세상-t9t8 ай бұрын
기본상식이 아니지 상식도 아니지.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배려가 없는거지
@마리나-c7i7 ай бұрын
술마시고 연두가 무슨 존중의 대상이 되는건지.. 어이;;;안싸우는 방법이긴하겟지만 정떨어지는 최상의 길이겟네요
@신호준-d6j8 ай бұрын
진짜 이해가 안되네... 동거도 아니고... 친구둘이서 사는것고 아니고.. 부부관계는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건데.
@sorcpark8 ай бұрын
동거도 마찬가지로 바람 피면 안되죠
@ls6030908 ай бұрын
저는 그래서 가끔 남편보고 그래요 요! 룸메이트! 이래요😂😂
@백운경-v8m8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이해가 안가도 이해해야 원만해진다는 진실..ㅎ
@문영균-u6j7 ай бұрын
네?
@Tom-ev6vo6 ай бұрын
니 와이프는 너한테 신뢰 없어
@굿럭-r9l8 ай бұрын
변호사들이 불륜이 저렇게 많다는데, 많은 사람 고통받게만든 간통죄 폐지한 사람들이 진짜 책임져야돼. 이제 아예 죄책감도 없잖아. 피해자 배우자만 고통받는 게 현실임.
@젠리-f9w8 ай бұрын
푸
@jungpark2418 ай бұрын
간통죄는 경찰과 함께 불륜현장을 덮쳐야 하고 그후 이혼소송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짐 국회의원들이나 돈많은 사람들이 재산 분할 많이 해주기 싫어 간통죄 없앤것임 부인쪽에서 이혼을 원하는경우도 있지만 끝까지 이혼을 안해주는 경우도 많음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주냐라는 상황
@성이름-y1b8 ай бұрын
형사법상은 폐지됬지만 민사상으론 충분히 고소가능합니다 솔직히 부족한것같긴하지만........
@user-dg2db1by9s8 ай бұрын
@@jungpark241as DC buzz qq
@심인-x2r8 ай бұрын
@@jungpark241😊
@자취생-자유로운취미8 ай бұрын
그렇게 계산적으로 따질거면 뭐하러 결혼하냐?그냥 애초에 결혼을 하지말지 ㅉㅉㅉ
@EJ-kb2wr4 ай бұрын
박은주 변호사님 똑똑한데 유쾌하고 지혜롭기까지 하네요
@minsuhyukokim29289 ай бұрын
어휴 생리대샀다고 6700원 따로 입금하라는 놈이 있다니ㅋㅋ
@푸딘-x2j8 ай бұрын
아마 그전에도 계속 갈등이 있지 않았을까요
@상렬이-b8y8 ай бұрын
ㄲ44@@푸딘-x2j
@가을바다-m8n8 ай бұрын
기계적인 배분하는 젊은 남자 있을 겁니다 콩나물 10원이라도 계산 잘못되면 난리났던 기성세대도 있었는데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이혼이 맞아요
@user-no8cq2qv8z8 ай бұрын
@@Iilijiljl5103 소주랑 생리대랑 같냐ㅋㅋ
@씄-f2v8 ай бұрын
@@Iilijiljl5103혼자 망상을 하고 있노 생리대값 달라고 한 건 팩트지만 소주값 달라는 건 니 망상이지 하겠죠ㅇㅈㄹ
@두기고-y4s8 ай бұрын
이해할려고 하지말고 다르다는걸 인장하는것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hemmgmr-p8i8 ай бұрын
이언니가..이혼사례 들으러 왔더니 토크를 하고 계시네..ㅋㅋㅋ
@soonokchoi4444 ай бұрын
굿파트너 드라마 보고 이걸 다시 보니... 드라마의 내용이 더 와 닿네요 😅
@자스민-j9b8 ай бұрын
나도 옛날에 스와핑 부부 이야기 들었는데 탄로난 뒤, 한 커플은 이혼했는데 다른 한 커플은 그냥 살았다고 해서 놀랐는데..똑같은 경우네...
기꺼이 내 것을 내어줄 수 있는 것이 결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 없이 정확한 배분을 해야 한다면 그냥 각자 삽시다. 피곤합니다;; ㅎㅎ
@dear27078 ай бұрын
레알 맞는 말 그런 마음이 생기는 사람과 결혼을 하면 뭐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맞아요....다만 나만 봐주네 나만 참네 하는 것도 문제가 되니까 상대도 나와 비슷한 마음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긴 해요...생리대 돈 내라는 경우는 양측다 마음을 내어서 결혼 했다기 보다는 필요에 의해서 했을 확률이 높은 거죠 ㅇㅇ
@nalk97248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nobody020227 ай бұрын
누구한테.내어줘야하나여 ?ㅋㅋㅋ
@모모-d8d1w7 ай бұрын
맞아여
@켜뒀구나너의스위치8 ай бұрын
그 사람에게 내 모든것을 주고 싶을때 결혼하세요... 그게 안되고 나는 이만큼 했는데 쟤는 똑같이 안하네? 하면 결혼생활 중에 백프로 불만이 생기고 다툼이 생깁니다.. 저는 결혼생활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남편에게 작고 사소한거라도 더 못줘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물론 남편도 저한테 그런거 같아요~ 부부는 기본적으로 측은지심이 서로한테 좀 있어야 해요 가끔 태생적으로 안 맞는 점 때문에 싸우기도 하지만..ㅋㅋ 그래도 금방 화해하는 이유가 그런 점인거 같아요
@권이아름8 ай бұрын
최고세요~요즘 넘이기적으로커서 문제가너무많아요
@showme-the_A8 ай бұрын
진짜 이게 맞아요. 결국은 줘도 줘도 아까워서 안타까운 마음이 사랑이더라고요. 피곤해보이면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빨리 재우고 싶고, 같은 옷 너무 오래 입는 거 보면(본인은 별 불만 없는데도) 좋은 거 사주고 싶고, 나도 저사람도 바깥일하지만 서로를 고마워하고 힘들겠다고 해주고 집안일할 땐 나와보라고 내가 하겠다고 하고... 한쪽이 너무 지쳐있으면 다른 한쪽이 그날 하루 육아 도맡아 하고... 그런 마음이요.
피곤해서 그런걸수도 있고 고치려 하면 쉽게 고쳐질수도 있는 습관인데 자기 사람한테 게으르고 더럽다고까지 해야되나.. 그런 마음가짐이면 이혼이 멀지 않을듯
@마노아-v4y8 ай бұрын
양말 아무곳에 벗어던지나보네@@user-eo3ot8bp8z
@아치네-m1y8 ай бұрын
본인이 어질러 놓고 치우면야 괜찮지만 어지르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면 좀 화가 나죠. 내가 귀찮은 일은 상대도 귀찮은 일이죠.
@be_happy758 ай бұрын
이렇게 옳고그름을 따지면 같이 못살아요. 내 행동도 다 이상적이진 않으니까 서로 참고 사는거죠.
@user-zu3tm5wm9e8 ай бұрын
부부가 돈관리를 따로하면 이런 사태가 일어난다. 돈 따로 관리하면 누가 돈 더 내나 신경 쓰여서 돈 쓸 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된다.
@ohhoho58764 ай бұрын
그리고 돈도 못 모음. 다른 커플들 10,20년 지나 집 장만하고 경제적으로 탄탄해질 때, 돈 관리 따로 한 부부들은 빚만 쌓아 감. 그리고 서로 숨김.
@김만수-b9y8 ай бұрын
요즘 보면 한치의 손해도 보지않겠다 하는 사람들 많음
@냐옹-c7q5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goodtoo8903 ай бұрын
한치의 손해보지 않겠다는 사람은 다 남자임ㅋㅋ 돈문제만 손해보기 싫다고 하거든.
@yj-gd4bp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남가나-n4o8 ай бұрын
최유나 변호사님은 선한T같음
@남혜선-b9g8 ай бұрын
오래전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둘이 살때는지옥이었고 혼자사니 가진거 없어도 천국이었다 맞지않는 사람과 사는것만큼 힘든게 있을까 지옥탈출이었다
@1둘3455 ай бұрын
요즘 점점 사람들이 자기자신만 소중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그러다보니 타인이나 상대방을 경시하거나 양보하는 것을 손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듯. 이성적이다 논리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방식에서 자기중심적 계산법을 대입해서 판단하니 각박해진거 같음 애초에 각자모두가 소중하고 서로서로가 중요한 존재임을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7 ай бұрын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맞는사람 또는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야 하고 친구많고 술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조심해라 남사친 여사친 있는 상대방도
@GeumgyumKim7 ай бұрын
잘못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요즘사람 무섭다 유 ㅠ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AMI-yt3jf6 ай бұрын
그치만 상대방이 불편하다고 하는 부분은 최대한 안하려고 노력해주는 게 맞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런 정도의 배려는 해줄 수 있지 않나? 어쩌다 못할 때도 있지만 그래도 노력해주고 있구나 하는 고마움 때문에 상대방도 더 잘해주려고 할텐데. 그것조차 하기 싫으면 결혼 왜 해... 사람 왜 만나 혼자 살면 아무것도 안고쳐도 되는뎅
우리나라는 간통제는 폐지하고 그 걸로 인한 피해자 보상이 현실적이지 않다.그래서 더 억울한 것 같다
@yulimking9 ай бұрын
이해가 아닌 인정..와닿네
@gomogagomoga8 ай бұрын
간혹 미혼들 보면 이상형이 배울게있는 사람이 있던데 그게 나중에는 싫은점이됨
@Evidence16313 ай бұрын
서양 따라하느라 간통죄 없어진거 같은데 난 그건 아니라고 봄... 부부간의 혼인은 둘 사람의 신성한 계약인데 그 계약을 어겼는데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지? 자식한테 상처줄 가능성은 생각도 안 해보나.. 어떻게 그게 죄가 아니라고 없어지는가.. 다른 사람을 만날거면 이혼하고 만나야지..
@마라샹-h3p8 ай бұрын
불륜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능게 진짜 소름돋네.. 도덕이라는게.없나봄
@복식홉4 ай бұрын
첫번째 변호사 너무 웃기다 ㅋㅋㅋ 유쾌하네
@sookalee71558 ай бұрын
이혼 하지 않는 법: 그냥 받아들이기
@AUTVT3 ай бұрын
절대 진리는 아니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거 같아요 그러면 자잘한 것은 넘어가지고 한번더 상대방을 생각하게 되는듯 합니다 얼마전 배우자가 욕실화를 나는 대충 놓는데 왜 늘 바로 놓느냐 그런데 한번도 요구하지 않았고 화 나지 않느냐 10년도 더 살았지만 궁금하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사람이 신으면 좋은일 일이다 내가 될수도 있고 가족이 될수도 있다 그리고 기분 좋은 일을 짜증나는 일로 만들 필요가 있느냐 서로의 방식이 다른것 뿐 중대한 일도 아니고 강요하고 싶진 않았다고 했더니 살짝 말을 잊었었죠 전 가능하면 제 방식이 아무리 좋아도 강요 안하려고 합니다 알아주면 좋지만 알아주지 않아도 남도 아니고 가족인데요 자식들에겐 가르쳐야죠
@황주희-j8i4 ай бұрын
최유나변호사님 굿파트너작가님 👍👍👍👍👍재밌게보고있습니다
@ryu17568 ай бұрын
6700원... 그럴거면 결혼을 하지 마라
@홍유정-e5q8 ай бұрын
우리남편은 50대인데 맛있는것 있으면 나 먹으라고 본인은 안먹음.. 결혼은 뭐라도 더 주고싶은 사람과 하는겁니다
@Grrrr58698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도 그래요...저도 남편도 배우자가 좋아하는건 챙겨놓고 그래요...뒷모습보면 좀 짠하고...시간갈수록 좀 더편안하고 좋아지는듯 해요. 그게 부부죠
@lovelyi5948 ай бұрын
오 맞는거 같아요 저한테도 맛있는거 주지민 저도 같이막을때 먼저 주가든요 저희 부부는 아무리 싸워도 각방은 절대 안된다는 부부만의 약속이 있음 각방 써야 할때는 누군가 감기나 전염이 되는 병에 걸렸을때....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쉬운감정일수도 있고, 목숨도 걸수있는 무거운 감정일수도 있는 변화무상한 감정인것 같아요..
@acousticsoulist9 ай бұрын
갈등이 줄어드는 만큼 애정도 줄어드는게 맞을까요? 이해하고 공감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는건 일종의 체념이나 포기같은 느낌처럼 들려서요.
@홍유정-e5q8 ай бұрын
상대방에게 주는게 아깝고 상대방이 더 갖는게 싫으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겁니다
@happy_father_life8 ай бұрын
돈 관리는 각자 한다는 자체가 이혼을 쉽게하는 이유가 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내돈 내가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데 이혼해도 살아가는데 어렵지도 않고 별다를께 없다라고 생각이 들꺼같네요.. 부부가 하나가 되면 니돈 내돈 따지지말고 함께 모아서 함께 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니 물건 쌋으니 얼마 입금해.. 이게 가족이고 부부란 말인가요..ㅜㅜ
@지안-n9eАй бұрын
맞죠 이번달엔 제가 돈이 모자를 수도 다음달엔 상대가 모자를수도 있는건데...
@솜사탕솜사탕-u1o9 ай бұрын
두번째 안경 쓰신 분 너무 말 잘 하신다❤ 신뢰간다❤
@bo_spring5 ай бұрын
5:36 이정도면 따로 살아야하는거 아니냐 ㅡㅡ
@user-dgsjeifjsj38484 ай бұрын
저러니까 이혼변호사 찾아가겠지 ㅋㅋ 일반적인 이야기는 라님
@조화영-j5c4 ай бұрын
한부모 가족 지원받으려고 일부러 위장이혼 하는사람들도 있고, 진짜 이혼하는사람들도 있고.여튼 자식들에게는 상처다. 이혼하지않도록 부부상담도 많이 받고 결혼전 예비부부학교 같은데도 함께 다니면서 진심으로 사랑할때 결혼해서 아기낳으면 좋겠다.
@徐相元-u5j8 ай бұрын
내가 알려줄께... 지금 자금에 대해 각각 관리하려 하는 부부들 잘들어(리슨) ㅋㅋ 되~게 현명할것 같고 세상이 변했으니 그래도 된다??? 아니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결혼을 하지 말고... 결혼은 엄밀이 말하면 한몸(?)이 되는거야~ 그럴바에는 동거를 해... 그리고... 살면서 판단력이 흐려지면 결혼을 하고 결혼 후 살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이혼을 해~ 재혼은 왜 하는지 알아... 이혼 후 살명서 기억력이 떨어지면 하는게 재혼이야~ 또 하나 없다고 무시말고 상대의 성실함을 잘 봐~ 물론 그 상대방의 가족력(?)도 봐야하는거 굉장이 중요하고
@leejihyun-c3o3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진심 솔직하시고 재미있으심...있는 그대로 내비춰지니 참 좋다~~^^
@hs-hq4os8 ай бұрын
가정은 지킬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70을 향해 가는 나이가 되고 보니 참고 인내하며 살기를 잘했다는 마음이 큽니다 우리 자녀들에게 상처 주지 않고 자녀들 결혼시킬 때도 너무 당당했고 손주들 보는 재미도 너무 큽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결혼입니다
@내로남불-c6m8 ай бұрын
배우자분도 같은 생각이실지....한분의 더 많은 희생 덕분이겠죠....
@rubbishprophet8 ай бұрын
아니라고 하면 자기 인생이 실패한게 되니까
@이단비-y6s28 күн бұрын
밤새서 웹툰이랑 웹소설 본다는거에 신뢰감이 형성됐습니다
@sarahan78158 ай бұрын
그렇지.. 그땐... 너무 어렸지..!!!
@최이송8 ай бұрын
이혼이 요즘 유행이라 이혼 할려고 해도 아침 일찍 줄을 써야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선미유-o6c7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결혼할 주제도 안되는 인간들이 결혼을 해서 지옥속에 산다죠 그곳에 아이들까지 끌어넣고요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기준을 확 낮추기 인간에겐 제일 어렵고 어쩌면 불가능한일
공동계좌에 공동 지출? 계좌 따로 관리?? 무슨 룸메이냐?? 그럴거면 결혼은 왜 하냐?? 이건 결국 사람보다 내가 버는 돈이 더 소중하다는 얘긴데, 이런 커플은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다에 내 손모가지를 걸 수 있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들은 다 안다. 내가 가진거 다 줘도 항상 미안하고 부족한거 같은 마음이 뭔지...그리고 서로 그런 마음일 때 상대가 건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하루하루가 행복할 수 있는지... 근데 웃긴게 그런 집치고 부자가 되지 않는 집이 없더라. 방송이라도 이런 얘기 들으면 참 불쌍하고 안쓰럽네.
@댕글머리7 ай бұрын
세호형 진행능력이 차분해지고 더 오른 거 같네요ㅎㅎㅎ
@dokyung_papa8 ай бұрын
생리대 샀다고 6,700원 넣어라 하고 너네집 가니까 기름값은 네거로 내라?ㅎㅎㅎ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 싶지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잇었겠죠.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서 양보하고 타협하며 힘들때 서로 위로해주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realkk20128 ай бұрын
뻔뻔한 인간을 두고 자기가 왜 목숨을 끊나요
@user-fox5126 ай бұрын
많이 사랑한만큼 배신감도 컸나봐요.. 안타깝네요.
@미정박-h2p8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정말 유쾌하시네요 자주뵜으면좋겠어요
@user-wg9yp5bv9t8 ай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사례를 보면 당연히 이혼해야 할 사람들이다
@chocochoco33723 ай бұрын
궁금한게..그러면 병원비도 각자 부담인거겠죠? 장기치료해야하는 병에 걸리면 바로 이혼인가요?
@JayZ8603 ай бұрын
요즘 아내가 암 걸리면 대부분 이혼이라고 들었어요
@오늘만사는끝판왕7 ай бұрын
아니 대체... 안 만나주면 안 만나준다고 ㅈㄹ, 만나자고 해서 만나주면 또 ㅈㄹ, 결혼 안 해주면 결혼 안 해준다고 ㅈㄹ, 결혼 해줘도 계속 ㅈㄹ... 대체 뭐임?
저 한 변호사분의 말을 들어서도 가관인데 다른 수 많은 변호사 분들의 얘기도 스펙타클 할 거 같네 참 그러고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네
@마고-q5h5 ай бұрын
이 변호사님 위트가 넘치네..
@toffeelatte50604 ай бұрын
-너무나 집중해서 봤네요. 기혼으로써 공감, 또 공감하며 시청했음. -밑에 다른 분들 말씀처럼, 결혼은 내 쓸개까지 다 줘도 아깝지않는 사람과 하는게 결혼임. 첫째도 희생, 끝까지 서로 희생 하는게 부부이고 가족됨의 표본이지요. 6700원 요구, 서로 가스비 요구…우리 부부는 상상초차 해본적이없는 발상이라, 사실 전 넘 황당했어요. 맞아요. 그 의뢰인들은 사랑을 한게 아니죠. 계약적 동거를 한거지…비즈니스 관계. -결혼초에 남편땜에 넘 힘들었는데, 당시 결혼차 7년된 비디오가계 언니에게 결혼유지 비법을 물어보니, 세상 정떨어지는 차가운 얼굴로, “포기해. 걍 포기해. 그럼 편안해져“ 라고 했었음. 신혼때라 처음에는 그 말이 넘 충격이었으나, 곧 본능적으로 알겠더라구요…‘이게 진리구나.’ 그후로 남편에 대한 기대감을 포기했더니, 정말 마음이 덤덤해졌음. 또 난데없이 친정엄마가 ’무소욕‘ 이라는 책을 사주심. 황당해서 아직까지 읽지는 않았으나, 여지껏 살면서 마음 한구석에서 그 단어의 의미를 소같이 되새김질하며 살고있습니다.
@dooosomething68623 ай бұрын
남편이 엄청 깔끔함.. 생활에 룰이 있고. 그래서 설겆이는 뜨거운 물로 해야 하고, 샤워하고나면 스퀴지?로 벽과 바닥 물기를 제거해야하고, 양말과 속옷을 개는 방식 등.. 나는 그런건 아무래도 좋은 사람이라 그냥 다 맞춰줌.. 애기 장난감은 얼마나 자주 열탕할지 이런 위생에 대한 부분은 남편한테 먼저 물어봄.. 내 기준이 맘에 안 들수 있으니까. 대신 남편도 내 노력이 성에 안 차도, 나만 쓰는 공간은 너저분해도.. 그냥 직접 하거나 안 보고 넘어감.. 변호사님도 남편이 컵을 갖다두려고 하는 것을 알아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가락 사이로 새어나오는 컵은 넘어가 주는 게 아닐까...
@깡깡이-q1g4 ай бұрын
인간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부관계가 좋은 사람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사람임 진짜 강하고 단단함 어린애들은 모르는 강한 모습들이 보임 내 배우자가 나를 믿고 사랑하는 점은 어디내놔도 당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근데 진짜 그러지못한 버러지가 90프로임
@sky-gj8bt8 ай бұрын
전화 안받는 인간은 정말싫어
@gabvoice4 ай бұрын
10:20ㅋ ㅋ ㅋ ㅋ ㅋ ㅋ ㅋ 변호사님 친근감 업 리디 ㅋㅋㅋㅋㅋㅋ
@kcrollerskate34048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김수정-w8d7y8 ай бұрын
박은주변호사님 너무 기여우셔❤😅리플레이해도 넘 재밌어유
@nalk97248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이니 이혼한거임;;;;;; 저분은 이혼전문 변호사라 저런사람들을 압도적으로 많이 만났을수밖에.....
@valiant09288 ай бұрын
이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건 질서가 무너져서이고 그 질서는 집에서와 학교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러려면 부모와 선생의 권위가 바로 서야한다. 그 권위를 무너뜨리려는 게 누군지 잘 살펴보길
@hyeseons79293 ай бұрын
내가 혼자 얼마든지 살 수 있는데, 애도 키울 수 있지만, 남편이 손 하나만 보태주면 영 덜 힘드니까. 저 사람도 벌어오느라 힘들고 늙어가느라 애 먹고. 그냥 서로 불쌍해하며 사는 거지… 통장 따로 쓰는 건 애초에 갈라질 걸 상정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사소한 데서 서운한 게 사람이에요. 생리대 가격이며 기름값도 처음부터 얘기 나온 건 아니겠죠.. 싸우다 화해하고 보면 얼마나 유치한 내용인가요. 감정이 격해질 때 막 뱉은 말을 ‘저 인간이 정신 놓고 짖었구나’로 넘겨야지 ‘니 속내는 그랬구나. 나는 뭐 호구냐‘라고 하니 단절이 되는 거 아닌가요. 이래 말해도 저도 신랑이랑 삐걱거리고 대충 살아요. 저 인간이랑 언제 찢어지나 각 재고 있다고 할 정도로. 일단 오늘은 아닌 걸로. 기왕 오늘은 안 헤어질 거니까 내 마음 안 상하게 내 마음 말로 하고 니도 불쌍하니까 좀 토닥여주고 그냥 오늘 살고 내일 사는 거죠.. 모레 헤어질 거 같으면 그 때 계산기를 두드리든가 말든가 일단 지금은 귀찮으니까 패스. 영수증은 얼른 버리는 걸로. 🙃
속 시원하니 이야기 하는 모습이 같은 사람 이구나 생각이 들고 좋은 사람 같아요. 법 쪽에 있는 사람은 성격이 딱딱하게 생각 했는데...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ㅎㅎㅎ
@chonguddin11312 ай бұрын
사실 부부생활이나 친구 가족 모든생활에서 서로들 RESPECT (존경)이 업어서 싸움이생깁니다. 서로들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존경하고 살라갑시다. 존경하고 살면 싸울일이 없어요.
@nojingu_nonono4 ай бұрын
잘 헤어지는게 중요하다는 말이 왤케 아플까 안전이별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현실이 잔혹하다..
@채희연-m1q3 ай бұрын
18:00...우리배우자😂 변호사님 힘내세요❤
@junseo486003 ай бұрын
박은주 변호사님도 주부이자 유부녀이자 아줌마 맞네ㅋㅋㅋㅋ 너무 인간적이고 정겨워ㅋㅋㅋㅋ 밤새 같이 남편욕 신나게 할 수 있을거 같음ㅋㅋ
@채희연-m1q8 ай бұрын
5:50...미혼이고싶은 기혼😂 19:00...박보살❤😂
@메이메이-w4n7 ай бұрын
자살한 남편 돈 돌려달라는거는 진심 엽기다 ....
@양갱-v5n4 ай бұрын
최유나 변호사님 진짜 말씀 잘하신다 지금 굿파트너 작가라고해서 보러왔어요 진짜 말솜씨 글솜씨 뛰어나네요
@세이엔-o1q8 ай бұрын
와! 본인애를 낳아주면 어떻게 될려나??? 본인애 임신된 순간부터 여자는 완전 소화안되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입덧때문에 못먹고 몸은 망가지고 이것도 그럼 남자랑 같이 해야하는데 비용청구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렇게 따지면 애성별은 당연히 엄마성이겠네... 관계해서 준건 남자의 정자의 성별뿐이니... 이럴거면 결혼 왜 했는지...
@명순기-k6z3 ай бұрын
남편 가출한지 13년 이혼 해 달라는데 안해주는 찌질한 나. 근데 고소합니다. 생활비 100만원 보내 주는데 인상을 안 해줘서 물가 오르니 불편한데 그냥 안 보고삽니다. 한달에 한번 통장 에 들어 오면 생각 나는데 그게 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