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추억과 우리나라 축구가 한단계 업그레드 할수 있게 해줘서 그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시플7 ай бұрын
2002년 10대 시절이었던 저에게 행복하고 잊지못할 기억을 심어주신 히딩크 감독님 정말 감사합니다!
@ymbooby7 ай бұрын
내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같은 꿈같은 선물을주신 히딩크 감독님 ~ 늘 건강 하시고 우리나라 와의 우정을 늘간직하시고 한국인들이 당신의 사랑과 존경을 매일 받으시길 바랍니다😊
@99hong7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참 정도 많으시다..
@인트로쉐프7 ай бұрын
사실 월드컵 직전의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도 우리가 이길 가능성이 있었는데 이기고 있는 와중에 히딩크 감독님이 주전을 빼고 후보 선수들을 넣어서 경험을 쌓게 하더라고요. 경기는 졌지만 전율이 일 정도로 멋진 경기였습니다.
@KOREA.795 ай бұрын
당신은 영원한 우리의 감독 이십니다 ^^
@sunghwzjung42217 ай бұрын
그날의 모두는 너무나 젊고 이뻤네요😢
@송혜진-o6p7 ай бұрын
영원한 우리나라 감독님 히딩크감독님 사랑해요❤
@주은수-p4k7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님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Happy_j177 ай бұрын
걸어오는 포스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찬우-d5w7 ай бұрын
2:40 저 때의 CF가 교보생명 CF였던가? 거스 히딩크가 두 팔로 원을 그리면서... '하늘 만큼 땅 만큼' 지금도 그 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수사랑-f9k7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감독님!
@edwardjung36217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분들이 나오는 특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Taeho-ff3lb7 ай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다시보고싶다
@GangnamStalin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all time no.1 감독은 히딩크지ㅋㅋㅋㅋㅋ
@angela2xxxx7 ай бұрын
와~명언이다! Embrace, but keep the distance with them!
@youngseoplim74617 ай бұрын
히딩크감독있을때 월드컵 그 당시가 심지어 한국이어서 더욱 그랫을지 몰라도 다들 하나였고 다들 행복했음. 처음엔 단순승리자축이었지만 나중엔 모두가 하나라는 낭만의 시절이었음
@깡패수사달인7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위인중 한분 히딩크
@올라프-z6q7 ай бұрын
음악 첫부분은 엘가 첼로협주곡이네요~~🎵
@JinBaGeuMeok7 ай бұрын
축구의 진심인 3명 축협에서 싫어하는 축구인 3명
@Kimduboo7 ай бұрын
히버지😺
@권학수-w2n7 ай бұрын
박지성은 K리그에서 안뛰고 바로 일본으로 갔으니까 일반인은 몰라도 스카우터는 잘 알겠지
@이깨달음6 ай бұрын
쇼스타코비치가 아니라 엘가인듯
@4SSIGUE7 ай бұрын
정몽규 OUT! 축협 대개혁!
@업업요7 ай бұрын
축구충이라 잘 아는데...초반부 보다가 잘못된거같은 부분 있어 글남기는데..솔직히 발굴은 허정무감독님이 하지않았나요...? 그걸 어린나이에도 주전으로 잘 쓰신분이 히딩크감독님이긴 하시지만요. 영상촬영은 당연히 우리 히딩크감독님이 주인공?이시니 그럴수도있긴하지만 두어번 계속 발굴을 하셨다고 하니... 오해의소지가..
@오키도키소로키7 ай бұрын
히딩크 감독만 따로 섭외하지 왜 ....
@patterson9717 ай бұрын
디글 노젓기
@우칠규7 ай бұрын
여기유제석얼굴사진은안나와야지뭐했다고사진올리나
@김김김-t3s7 ай бұрын
뭘 했다고 올린게 아니잖니 애초에 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지 다시 생각해보렴
@YANOLJA17 ай бұрын
이제 좀 우리나라도 다시 올라가봤으면 좋겠다...ㅠㅠ 엄청 대단한 업적이지만, 2002년도 이거 언제까지 국밥마냥 계속 보는 것도 지겹다..ㅠㅠ 축알못이지만, 선수들이 다치고 그런것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2002 보다가 요즘 월드컵보면 좀 적극성이 떨어지는거 같은 느낌.. 물론 그 당시엔 계속 뛰고 거칠고 체력빨로 이겼딴 소리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