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그렇게 공부하는게 최고예요 저도 두아이 영 수모두 그렇게 시켰어요 한2-3년 엄마랑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공부습관이 되고 그러면 엄마가 뒤로 비켜나도 혼자서 잘한답니다 큰아이만 잘 시키면 둘째는 저절로 따라해요 인강 최대이용하고요
@DonaldJohnTrump06148 ай бұрын
1년에 19만원이면 저소득층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sksinfndkxk78 ай бұрын
@@DonaldJohnTrump0614 평범한 서민들은 생계와 교육이 동일선상에서 같이 끌어가는 거지마느 저소득층은 생계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교육이기 때문에 숫자만 보고 19만원이면 충분히 들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건 너무 단편적 시각이네요. 말 그대로 소득이 적은데 저축과 생계를 하면서 교육에 투자하는 건 힘든 게 맞습니다. 갑작스러운 여윳돈도 있어야할 거구요.
@DonaldJohnTrump06148 ай бұрын
@@sksinfndkxk7 1년에 19만 원은 어림짐작해도 한 달에 만 6천원인데 그 정도도 저축 못할거면 사교육을 이용하면 안돼죠
@sanakimlove8 ай бұрын
3등급이하가 현우진이 어려운이유 : 문제 설명할때 고1 중학개념 들어가잇으면 현우진 설명 안하고 그냥 함. 정승제는 짜증내면서 예전 개념들 다 복습시켜주면서 설명함 그래서 노베들이 듣기 좋음. 어떤거 복습해야되는지도 알게되니깐
@udkrk8 ай бұрын
장단점이 있음 정승제 장점이 노베들한테 좀 더 편리하고 쉽게 설명해주지만 강의가 좀 시끄럽고 난잡하고 논리적으로 딱딱 이해가 안될때가있음
@포천-v9n8 ай бұрын
3등급 이하가 현우진이 어려운 이유가 아니라 무지하고 게으른 학도가 현우진이 어려운 이유임, 정승제 대표강의인 개때잡이 과연 현우진 대표강의인 뉴런의 발끝이라도 따라올수 있을까? 현우진 시발점에도 미치지 못할거 같은데 중학, 고1 개념은 당연히 정규 교육과정을 밟아왔으면 알아야 되는 수순인거고 설령 본인의 무지함과 게으름으로 이를 모른다고 하더라도 실제 간접연계되는 중학개념은 노베 중학도형 강의로 채울수 있고 고1수학은 시발점 수 상,하 로 채울수 있는데? 정승제는 강사가 아니라 연예인이 되고싶은 사짜임. 학력도 미상인데 ㅋ
@mayolove21648 ай бұрын
@@포천-v9n 난 진짜 너같은놈이 웃긴게 비교를 할거면 정확히 차이점을 서술해야지 이렇지않을까? ㅇㅈㄹㅋㅋ 이창무냐 니가
@전이만갑오개혁-h7m8 ай бұрын
현우진이라고 논리적으로 잘 이해 하는거 아님 결국엔 어쨌든 둘 다 현우진 만의, 정승제 만의 논리인 것이지 그걸 내껄로 만들기 위해 들여야 하는 노력은 똑같다고 생각함 다만 수학과를 갈게 아니고 수학이라는 학문을 공부하는게 아니라 시험을 치는거니깐 이거에 따라 선호도가 다른거고
@00w-w6l8 ай бұрын
@@전이만갑오개혁-h7m님 대학 ㅇㄷ임?
@just_baekjiin_49628 ай бұрын
사교육계에 몸 담으면서 느끼는 어떤...죄책감을 EBS 강의하며 환기하시려는 모습이 존경스러운 분. 직장인으로서 공감도 가고 안쓰러운 생각도 듭니다. 선생님은 정말 좋은 분인 것 같습니다. 수포자 박멸!!!! 나는 제외.
@김진섭-k6z8 ай бұрын
사교육에서 오는 죄책감은 어떤 감정인가요?
@힙스터-h8e8 ай бұрын
아주 꼴값을 떨어요 ㅋㅋㅋ 그렇게 죄책감 들면 사교육을 관둬야되는 거 아님? 대가리 깨진 추종자들이 빨아줘서 돈 잘 버는데 그만두겠냐고 ㅋㅋㅋ
@힙스터-h8e8 ай бұрын
아주 꼴값을 떨어요 ㅋㅋㅋ 그렇게 죄책감 들면 사교육을 관둬야되는 거 아님? 대가리 깨진 추종자들이 빨아줘서 돈 잘 버는데 그만두겠냐고 ㅋㅋㅋ
@illlillllilll578 ай бұрын
@@Ijjfhjgfgredgh아무래도 교육자인데 유료인강 어떻게보면 강의, 교재팔이잖슴 사실 요즘시대에 능력 팔아서 돈버는거 상관없는데 본인의 교육 가치관에 부딪히는 경향이있어서 공교육 비슷한 ebs로 환기한다고 보면 될듯 문맥파악 안쓰럽네요
@just_baekjiin_49628 ай бұрын
@@Ijjfhjgfgredgh사교육이 죄라는 말이 아닙니다...😢 어떤 직업이든 그런 감정을 스스로 느낄 수 있거든요. 직업적으로 윤리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도 자기 잘못 모르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죄를 짓지 않고도 선생님이 저런 감정을 느끼고 사회공헌으로 돌리려 노력하시는 게 대단하다는 의미입니다.😊
@japgokbap8 ай бұрын
이제는 선생님 하셔도 될 것 같아요🥹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정승제는 하위권대상으로 하는 강사니 저런 달콤한말로 꼬시는거다
@bgmg258 ай бұрын
헬스터디가 현실임
@__Y2K__8 ай бұрын
재능이 있으면 1등급 수월하게 받지만 재능이 없으면 1등급 오지게 해도 안나옴.. 정승제는 허수들 전용 강사라서 허수들에게 달콤한 현생에 도움 안되는 멘트들만 남발함 ㅋㅋ 마치 김제동? 같은 유형
@jhy31548 ай бұрын
@@bgmg25 그건 니가 못가르쳐서임 ㅇㅇ 현재 자타공인 1타 수학 강사의 말 vs 어중이떠중이 강사의 말 누가봐도 전자의 말이 훨씬 신뢰감
@룰루-h4y8 ай бұрын
@@bgmg25 실제로 저 수학 고딩1때 포기했는데 3등급까지 끌어올려준 정승제생선님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느끼고 깨닫는 게 다르기때문에 가르친 경험과 학생의 차이가 있겠죠. 확실한 건 이 생선님은 많은 수포자들을 수학의 길로 이끄셨다는 겁니다.
@AmyLee-fn3ei8 ай бұрын
생선님 제 인생에도 큰 수의 법칙을 적용해서 열심히 살아볼께요 10번 도전했을때는 성공할 확률이 미미하겠지만 계속 계속 100번 1000번 도전해보면 제 인생에도 큰 수의 법칙이 꽃 피우게될 그 날이 올꺼라고 믿어요.
@user-qy9zo5oo5w8 ай бұрын
응원해요!
@손기훈-y1n8 ай бұрын
큰수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셨네
@럽유셀-v1o8 ай бұрын
똒똑한 친구구먼.
@3514김현진5 ай бұрын
안옴.
@cresidest20 күн бұрын
ok 100수 레츠고
@스라크-d1z8 ай бұрын
18가형 96이었는데 공부했던걸 되돌아보면 난 천재는 절대 아니었지만 수학을 즐거워하는 사람이었던것같음. 그냥 킬러문제들 푸는게 방탈출같고 그 짧은 문제안에 숨은 많은 힌트들을 스스로 몇시간씩 박아서 찾아내는게 즐거웠음. 내생각엔 즐기는것도 유전인데 이게 ㅈㄴ 유리한것같음ㅋㅋ 공부가 고통스럽지 않으니까 수학공부량에 한계가 없음. (30번은 뒤지게 어렵더라 시험장에서 문제 읽지도 못했다 딴거 푸느라ㅋㅋㅋ 이 부분에서 난 천재가 아님을 보인듯.)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수학을 좋아했음. 막 대학서적 읽고 이런게 아니라 철저히 교과과정 내에서 이해하고 문제푸는걸 좋아했음. 내가 무언가를 안다는것은 남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때 성립된다는것도 일찍이 부모님의 도움으로 알기도 했음 수학공부에 있어서 선개념 후문제양치기 하는게 지겹지 않고 즐거워서 기나긴 12년을 잘 마친것같긴함 (+수학교육보고 자꾸 주입식주입식 하는데 창의적인 문제들이 시중에 얼마나 많은데 그걸 풀어보고선 그런말을 하는건지 의문이 들때도있음ㅋㅋ) 이렇게 하느라 국어는 5등급 받음ㅋㄱ ㅅㅂ 대학은 수시라 잘감
@마라탕킬러김찬호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ㄹㅇ
@스라크-d1z8 ай бұрын
@user-il6sp4ip8d ㄴㄴ요 고대기계요 메디컬은 성적이안됨
@Wolfgang_Golfwang8 ай бұрын
181130 엄밀하게 푼다면 제일 어려운 기출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
@스라크-d1z7 ай бұрын
@@Wolfgang_Golfwang 대학교 4학년 입장에선 컨볼루션이니 그런걸 써서 풀수도 있겠지만 그땐 도저히 100분안에 편법도 생각할수도 없었고 걍 넘사였음 생긴것부터 ㅋㅋ 좀 적당히 어렵게 내주지...
@boxiaaron97683 ай бұрын
수시없애야됨
@변세린-m9p8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정말로 할아버지가 되셔도 EBS 해주셔야 되요 약속~!!
@bjs34638 ай бұрын
직장다니다가 꿈이 생겨서 공부중이에요 노베이스라 잘가르친다는 일타강사들 모두 패스 끊어서 들어봤지만 이해가 되질 않아 노베이스 전문이시라는 정승재 선생님 강의를 들으니 안 보이던게 보이고 들리지 않던게 들려요 앞으로 해야하는 공부량이 산더미같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고1수학 상하부터 탄탄하게 잡을 생각입니다 수1수2미적선택했는데 6월까지 개념 확실하게 잡아볼게요 파이팅!
@nnaacc2178 ай бұрын
1등급까진 유전자 있어야하고 2등급까진 노력으로 되는듯ㅋㅋㅋㅋㅋㅋ유전자가 단순히 공부 유전자가 아님 스스로 통제하고 놀고 싶은 욕구를 참고 공부에 대한 이유를 찾아 열심히 하는것 이런게 오히려 머리 보다 더 타고나야함 집안이 독서하고 부모님도 함께 공부하는 환경이 갖춰진것도 어느정도 필요함 그리고 예체능보다 공부가 더 재능빨이란 연구 나왔는데 물론 한국 수능은 어느정도 요령과 풀이법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노력만한다고 다 1등급은 아님 언어도 타고 나야하지만 모국어고 어느 정도 요령이 먹히는데 영어도 마찬가지고 수학이 제일 그게 안 먹힘ㅋㅋ큐ㅠㅠㅠ노력하지 않으면 1등급은 없지만 노력만 한다고 다 1등급이 될 순 없음 좋은 강사의 좋은 가르침이 따라줘도 본인의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생각보다 뇌가 꽤 오래 자라는게 20대에 고등수학 다시 배워보니 오히려 더 잘 풀렸음 10대때 못한다고 너무 좌절하지 말길 언제나 길과 가능성은 열려있음 두려움만 깨면됨
@별빛달빛-p9z8 ай бұрын
내가 딱 하고픈말!!!
@lllll79238 ай бұрын
거의다 맞말이긴한데 턱걸이 1 낮은1은 ㄹㅇ가능함 내가 그 케이스라서. 근데 진짜 최상위권까지 가는건 ㄹㅇ 머리도 있어야함
@포천-v9n8 ай бұрын
지랄 ㅋ 당장 24수능만 하더라도 22번같은 경우에는 직관적 풀이로 삼차함수 개형추론이 가능해야지 시간안에 풀수있지만 나머지 문제들중에 교과개념만 안다고 해서 못풀수 있는 문제가 있었나 하면 절대 아님. 고교과정의 미적분만해도 엄밀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짜랑 다를거 없는데 이러한 수능수학에서 1등급 커트라인인 80점대도 못맞추면 그냥 노력이 부족한거임 재능타령은 대학수학과정에서 해도 충분함
@꿀벌오소리-u6b8 ай бұрын
@@포천-v9n그래서 몇등급임?
@포천-v9n8 ай бұрын
@@꿀벌오소리-u6b 작수 22틀 원점수 96임ㅋㅋ;
@kongdol1238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왜 생선님인가. '선생님' 소리 들어 마땅한 분
@퇴근언제하늬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수능 잘 보려면 어렸을 때 부터 독서 많이 해야 함. 수능 기초 지구력은 텍스트 문해력에서 부터 시작되는데 이거 없으면 2등급까지 이고 1등급 찍는 건 쉽지 않음.
@펭슈4 ай бұрын
독서보다 말을 잘하고 기억력 좋은 애들이 더 잘하더라고요
@user-di1vy9uf1l3 ай бұрын
@@펭슈아님
@노노-q4b2 ай бұрын
독서 ㄹㅇ 필수임 문해력이 너무 낮음
@user-generated1r48 ай бұрын
근데 게임이든 공부든 뭐든 한 곳에 진득하니 앉아 집중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더라.
@Jun-c1u8 ай бұрын
게임은 개꿀잼이니까 6시간 이상 쌉가능 근데 공부는 진짜 능력이다
@T1_and_Only8 ай бұрын
근데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생각하고 포기하면 자기 능력도 발휘못하는 거고. 무지도 축복이라고 생각함ㅇㅇ
@T1_and_Only8 ай бұрын
@@Jun-c1u게임도 10시간하라고 하면 못하는 사람 있음. 개꿀잼 아니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dkfnrndjd8 ай бұрын
재능이 있으면 노력하기가 쉬움
@user-whowantwatch8 ай бұрын
또 나온다 버러지 근성 1장 : 핑계
@키난-b6f8 ай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학창시절 수학이 가장 재밌었어요ㅎㅎ 감사해요
@럽유셀-v1o8 ай бұрын
ㅇㅈ..
@도레미-i6q8 ай бұрын
EBS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 ....!!!
@Prins-tern8 ай бұрын
정승제 선생님 꼭 그렇게 됩시다아ㅏ!! 화이팅!! 사랑해요!!
@김연아-q7x8 ай бұрын
누가 뭐래도 훌륭한 생선님~❤
@재미있는천재8 ай бұрын
참생선님이십니다. 덕분에 수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j82434 ай бұрын
공부는 유전입니다. 두뇌가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큐브랑 저글링 시켜보면 됩니다. 머리가 뛰어난 사람들은 이런걸 곧 잘합니다. 수학 잘하는 사람들치고 큐브 못하는 사람들 거의 본 적이 없네요.. 두뇌가 다릅니다. 세계 어딜가든 정해진 시기에 공부를 마치는게 중요합니다. 남들 공부할 때 놀아서도 안되지만 집에 특별히 돈이 많지 않은 이상 공부만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공부는 두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기에 무언가를 완벽에 가깝게 수행해 내는게 바로 능력이죠..
@0224CHS8 ай бұрын
경계선지능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이 영상보고 본인 아이도 노력으로 1등급이 가능하다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LL-l-i88 ай бұрын
진짜 수학에 흥미가 없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승제쌤 수업을 만나고 나서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아리송-o6x8 ай бұрын
수1 경우의수 파트 아무리해도 안되던거 승제쌤 덕분에 제대로 이해해서 등급 올랐던거 생각나네요 그때 너무 감사했습니다ㅠㅠ
@Juristische-Denkweise8 ай бұрын
공부가 노력이면 된다는 사람들은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거나 머리 좋은 사람이 노력까지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전자의 경우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한계를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거고 후자인 경우는 혹자들이 "너는 머리가 좋아서 공부하기가 쉬웠겠다"라고 평가함으로써 자기가 여태껏 쏟아 부었던 노력이 부정되어 버리니까 공부는 노력이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다.
@brain77-ud5ey6 ай бұрын
팩트는 수학 3 4등급 나오는 애들 중에 미친듯이 노력한 애는 못봄
@brain77-ud5ey6 ай бұрын
딱 정해줄께 어릴때부터 멍청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란 애들은 그냥 포기하고 어정쩡한데 수학 한번 재대로 공부해보고 싶다 하면 추천
@My-So-Won8 ай бұрын
학교 다닐때 정승제같은 수학선생님 만났으면 참 좋았을텐데...
@주마등-r7t8 ай бұрын
동의하지 못함.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면 등급이 존재할 수 없겠지. 9등급제라는 전제가 부정됨. 그럼 "그건 노력이 모자른거야"라고 하는 사람들 분명 기어 나와서 야랄할텐데 기본적으로 지능의 차이, 다시 말해 출발선의 차이는 존재하고 그 차이는 왠만해서는 영원히 안 줄어듬. 이건 연구로도 증명되었고 메가 손주은 회장도 매번 이야기 하는 내용임. 따라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든 과목에 있어서 극 1등급은 재능의 영역이 맞음. 꼬리 1등급은 가끔 운 좋으면 나올 수 있지만 고3 6월, 9월 실제 수능에서는 거의 나올 확률 없고 그걸 바라는거 자체가 요행을 바라는 도둑놈 심보임. 결국 수능을 포함한 모든 공부의 영역은 유전적 재능의 영역임
@bgmg258 ай бұрын
당연 정승제는 중~하위권 대상 강사라 저런 국평오들이 끌어들일만한 달콤한 말을 해야되거든
@ossadrndd49268 ай бұрын
9등급제가 성립 가능한 이유는 대부분의 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안하기 때문이지 턱걸이 1등급의 영역이 재능의 영역에 가깝기 때문이 아님.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의 표본수가 몇십만명대인데 이정도 수준에 이르면 아무리 누군가 각성하여 공부를 열심히 해서 상위권 표본의 수가 증가한다한들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또 공부를 안해서 하위권 표본의 수를 채워주기 때문에 결국 전체는 정규분포에 수렴할 수 밖에 없음. 즉 자기가 열심히 하면 상위권에 들 수 있는 건 사실이고 특히 수학은 더욱더 1등급선은 재능보단 노력의 영역에 더 가깝다고 생각함.
@김와라-y3q8 ай бұрын
@@ossadrndd4926 니가 ㅈ반고라 그럼 ㅋㅋ 다 ㅈㄴ 열심히 해 울 학교는
@illililiiliiill8 ай бұрын
그냥 일반인이 100m를 10초대에 주파하려는 건 객기고 그냥 학생이 수학 1등급을 받으려는 건 객기가 아닌건가?라는 생각이 듦
@Dodellic8 ай бұрын
@@illililiiliiill 한국내에서도 10초대는 극소수인데 ㅋㅋ 비교대상이 너무 잘못된거 같음
@slavetocode8 ай бұрын
1등급도 재능이다 아니다에서 쟁점이 2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 1. 일단 재능이 없으면 죽어라 할 수가 없다. 향상심이 없으면 노력하기가 어려움. 매우매우 어려움. 손흥민이 축구 10시간 운동하는 거보다 재능 1도 없는 애가 공부 1시간하는게 더 어려움. 진짜로. 손흥민이 재능이 1도 없었으면 축구 안했을 것. 물론 같은 의지력이라 쳤을때 축구 말고 다른걸 잘 해서 성공했을 순 있겠지. 2. 근데 죽어라 해도 1등급이 안나올 머리면 그 대학에 가서 제대로 배우기 어려움. 대입수능이라는 건 말 그대로 대학에서 학문을 공부할 능력을 검정하는 시험인데, 죽어라 했는데도 1,2 등급 안나올 정도의 머리면 어차피 대학 가도 공부하기 어려움. 안가고 다른 길 다른 재능 발굴하는 게 빠름. 훨앀 쉽고 효능감 느끼고 성장할 수 있음. 괜히 매몰비용 늘리지 않는 것도 좋음. 학창시절엔 공부 해보더라도, 뼈빠지게 공부했는데 3등급 4등급 나오는 거면 3수 4수 하지 말라는 이야기
@vibehi38986 ай бұрын
선생님 50일수학 덕분에 더하기 곱하기 나누기 빼기밖에 못하던 노베였던 제가 이제 이차방정식,함수도 매끈하게 잘풀수 있는 성적이 됐습니다. 남들이 봤을땐 고작 겨우 저정도가지고 오지랖이냐 할수도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막막했었거든요 수학 자체만봐도 영어인지 뭔지 모를정도로 머리 아팠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얌-k4y8 ай бұрын
손주은 : 공부를 결정 짖는건 80%가 유전이에요
@칠린합시다8 ай бұрын
Goat
@어라랍8 ай бұрын
짖었다 ㄷㄷ
@알수없음-z9g8 ай бұрын
대 주 은
@lisndr98293 ай бұрын
한글이나 쫌 떼라;
@이몽-h6f3 ай бұрын
쌤이 계속 수능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 하지만 그 말의 요지는 수학에 대한 담을 허물고 학생들이 노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함 물론 난 수능 1등급 안됐지만 쌤 덕분에 수학에 재미를 붙이게 돼서 감사하다고 생각함 그게 선생님의 마인드 아닌가? 수능1등급이라는 표면적인 말 보다는 그 안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알아줬으면 함 ㅠㅠ 노력의 결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난 정승제쌤 강의를 듣고 배웠음 그 마음은 성인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자리잡고 내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배우려 하는 태도가 생기게 됨
@monjimoongchi8 ай бұрын
아 너무 참 스승입니다. 뭉클 😢
@김연아-q7x8 ай бұрын
47세 엄마인데 승제 쌤 덕분에 수학강의가 듣고싶어졌어요 수능한번 쳐볼라구요^^
@Jyk9111ynkmf8 ай бұрын
누구나 가능하다는 말은 글쎄… 결국 시간이 지나고 나서 혹은 그 공부에 익숙해지고 나서야 갖게되는 깨달음일 수 있음. 내가 아직 이 공부에 익숙하지 않고 막막하고 자신이 없는 상태면 누구나 1등급을 맞을 수 있다고 쉽게 생각할 수 없음. 나도 지금 내 분야에서 적게나마 인정받으며 일하고 있지만 처음 이 일을 시작할때는 그저 막막하고 어려웠음. 시간이 한참 지나 작업과 일에 익숙해졌을때야 그당시 공부했던 것들이 그리 어려운 내용이 아니았다는 걸 깨달았지만 이런 깨달음을 리셋시키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때와 똑같이 어려워하고 헤맬 것 같음. 하물며 수능 공부하는 사람들은 오년이고 십년이고 그것만 공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길어야 삼사년 안에 그 공부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절대 쉽지 않지… 그래서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대단한 거고.
@chldntlrdl8 ай бұрын
헐 승제씨……❤❤
@허울뿐8 ай бұрын
충분히 선생님이신 분. 감사합니다
@KWKO12348 ай бұрын
아주 간단한 생각을 합시다. 1등급은 전국 4%입니다. n수생이 상위등급 60% 이상을 먹으므로 사실 1등급은 같은나이대의 1~2%대에 들어야 합니다. 수험생 100명중 1-2등인건데.. 이건 노력으로 불가능합니다 ㅋ
@김서준-o7u5 ай бұрын
그렇게라도 위로해라
@유고-i2h8 ай бұрын
처음에 유전을 인정하셨네요. 그 유전자를 가진 친구들은 공부가 더 재밌을 겁니다. 열번은 봐야만 이해하는 친구들이 1등급을 가기까지의 노력이 더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는거 맞네요. 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다른데 일률적인 공부로만 평가하는게 문제 아닐까요? 개개인의 재능을 찾아서 직업의 길을 열어주는 교육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leemmg8 ай бұрын
천재는 있다라는건 예전에도 강의에서 얘기하심 지금 워딩이랑 거의 똑같이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애들이 있다고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재능 유전의 영향은 강사들도 알고있음 본인들이 학창시절 개빡공해봐서 더 잘알고있음 수학 노력으로 2등급 찍는다해도 다른 과목이 폭락할수있음 누군가는 하루 1~2시간 수학 투자해서 수능 3등급도 여유있고 누구는 5시간 6시간을 매일해야 3등급 가능한 학생이 있음 그러면 다른 과목이 망하는거 그대신 국어를 잘해서 국어 공부시간 줄이고 수학에 투자면 모를까 수학노력으로 2등급 1등급 맞아도 국어 4~5 영어4~5등급 날올수있음 그래서 재수 삼수생중에 망하는 경우가 수학이 부족해서 재수했더니 다른 과목이 하락 그래서 삼수했더니 다시 첫수능등급이 나오는 경우많음
@아이고야-l4c8 ай бұрын
생선님 덕분에 인서울 공대 진학하고 졸업도 잘했어요❤❤❤ 생선님 최고 10년전 제자가
@chachu178 ай бұрын
근데 학원 잘가서 좋은 선생 만나는것도 크다고 생각함. 고딩때 그렇게 수학이 싫고 끽해야 반타작 하다가 학원 옮겼는데 수학 쌤이 너~~무 재밌는거임. 수학이 갑자기 재밌더라그 시힘치니깐 1문제 틀리고. 무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자기한테 맞는 곳으로 다녀야됨
@suhyuk0008 ай бұрын
와...역시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이 열심히해야하는일을 평소이도 당연히 저렇게 해와서 그런거라는데 선생님을 보니 맞네요..고등학교 때부터 교제를 하나하나 자필로 적었다니..준비된 사람이었네요 선생님 50일 수학으로 시작해서 지금 수학1하고 있어요ㅎㅎ 선생님덕에 이게 왜 이런지 제가 공식을 다 증명해보고 설명하며 공부하니 50일수학 4번 반복하고 고1모의고사 비록 일주일 걸렸지만 답지 하나도 안보고 전문제 풀었네요ㅎㅎ 기본개념으로도 개념을 확실히하니 응용문제가 풀리는걸보고 선생님의 말씀과 그 공부법이 맞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요즘 너무 즐겁게공부중이에요 감사합니다
@송우진-g1j5 ай бұрын
뱃속에서 죽지않고 팔다리 육신 멀쩡하게 전쟁없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학교, 학원다니고 밤에 무사히 들어와 집에서 인강듣고 따뜻한물로 씻고 바로 누워서 잘 수 있는게 재능이다
@태민지-e6m8 ай бұрын
정승제쌤 좋아요❤
@sny-wy6jj20 күн бұрын
와 도박이랑 복리설명 넘 좋다
@korea04213 ай бұрын
유전자 맞아요 승제쌤…모두가 수학을 잘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미용하는 사람 있고 가르치는 사람 있고 치료하는 사람 등등이 있는거죠 공부 못한다고, 대학 낮은 곳 나왔다고 그 사람을 평가하진 않는게 좋죠
@김운학-l6l8 ай бұрын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저도 존경심을 느끼게 하는 분입니다.
@양갱밤-v4i8 ай бұрын
승재쌤 진짜 멋진 분 이세요 때론 철학자 같으시고 보기 드물게 인간적이세요 진정한 선생님 이십니다
@ssimjm875 ай бұрын
수학도, 자세도, 열정도 언제나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MikenShi-y2g8 ай бұрын
승제쌤은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사람임
@Yenso_148 ай бұрын
와우😢😢 대단하셔요 ㅎㅎㅠ
@이도현-h5y8 ай бұрын
6:10 역시 승제쌤 글씨 맘 먹고 쓰면 엄청 잘쓴다더니 역시는 역시 ❤
@koduckpsyduck8 ай бұрын
누구나 1등급 가능하다 이건 나형시절 이야기임 지금 공통 1등급? 진짜 재능이 없으면 남들보다 2배 3배로 해도 힘들 수 있음
@후후-j7p3 ай бұрын
정승제가 존나 잘 가르치킨 함. 😊
@이얌-k4y8 ай бұрын
공부는 재능이다
@lks75844 ай бұрын
정승제 쌤 너무좋아
@모노-e4z8 ай бұрын
글쎄... 물론 정승제는 학생들은 나보다 훨씬 많이 다뤄봤을 것이고, 경험도 풍부한 사람이겠지만 난 정승제의 누구나 1등급이 가능하다는 발언에는 절대 동의 못하겠음. 당장 본인부터가 본인 말의 반례 아님? 본인도 본인 대학이 어디인지 못 밝히고 있잖아. 물론 정승제는 그거랑 별개로 자기 직업 필드에서 차지한 영역이 많은 성공한 직업인인건 맞다. 근데 저건 진짜 희망고문에 가깝다고 생각함. 수능? 천재를 뽑는 시험은 분명히 아닌거 나도 인정함. 근데 전과목을 다 골고루 잘하는게 수능에서 요구하는 바고, 이걸 달성하는건 정말 쉽지 않음. 막말로 1년 내내 수학만 해도 수학 안오르는 사람들 꽤 있을텐데 이걸 전과목에 걸쳐서 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게 오히려 희망고문 아닌가. 난 내 스스로도 수능을 꽤 많이 봤고, 학생들도 꽤 많이 다뤄 봤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정승제의 발언은 하위권 학생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발언에 불과하다고 생각함
@jepa-j9f8 ай бұрын
딱 내가 하고싶은 말
@sz01228 ай бұрын
돈벌려면 희망을 주는말은 어쩔수없음
@모노-e4z8 ай бұрын
@@sz0122그렇긴 함 ㅋㅋ 정승제는 포지션이 딱 중, 하위권한테 팔아먹는 강사니까. 근데 그건 뭐 정승제의 사정이고 내가 봤을 때는 참... ㅋㅋ
@김경진-b9k5iАй бұрын
그러는 너는 뭐하는 새끼인데 ㅂㅅ새끼
@helper5548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창 막아야 할 듯 ㅋㅋ 타학원 댓글알바들이 기승을 부리네
@2youngg28 ай бұрын
솔직히 강사입장에선 당연히 무조건 노력만으로된다고해야지... 당연히 1등급될수있지.. 근데 다른과목에 비해 수학이 노력만으로 1등급찍기 어려운건 사실임ㅠㅠ
@이두현-w2e8 ай бұрын
팩트는 국어에 비하면 수학의 재능유무는 미미한수준임 수학은 초중학교 내용부터 쌓아야되서 안해놨으면 ㅈ되서 그렇지
@username-h9u98978 ай бұрын
오히려 수학이 타 과목에 비해 성적 상승 드라마틱하게 가능하지 않나
@craigmusiq3 ай бұрын
영어도 ㅋ 1등급 어려워유 ~~ ㅋ
@강태훈-t1s8 ай бұрын
승제햄 올해는 강의 밀리지 맙시다...!
@jujubeeee._.8 ай бұрын
중학교복습강의,기출강의,개념+실전개념 개때잡강의 벌써 다 종강하셔서 올해는 좀 더 믿음이 감 ㅋㅋ
@힙스터-h8e8 ай бұрын
@@jujubeeee._.이미 대가리 냥냥하게 깨졌노 ㅋㅋ 또속냐?
@도도굿즈7 ай бұрын
30년전에 이영상을 봤더라면 후회하다가 어제부터 중1딸래미 한테 수학과외 받고 있어요 그날 배운거 가르쳐주며 딸의 자존감도 올라가고 복습도 하고 저도 몰랐던 수학의 재미를 알게되네요^^ 이항몰라?? 응 그때부터 수포자였건거 같아 괜찮아 지금부터 해도 돼 😊
@5Delly58 ай бұрын
아무리 밑바닥 깔아주는 애들이 많다고 해도 1등급은 절대 비율 중 4% 입니다. 100명 중 4명만 얻을 수 있는건데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좀 어폐가 있지요 선생님 말씀이 어떤 말씀이신지는 알겠습니다만... 수강생 전부가 1등급을 받을 순 없잖아요 영어처럼 절평이면 할 수도 있겠지만 영어도 1등급 많이 나오면 문제라 난이도 조절 들어가서 제일 많이 나왔을 때가 11% 정도였는데, 수학은 옛날부터 특히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 때부터 놓아버리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도 1등급 가능해! 이건 좀..... 게다가 지금 통합수학 아닌가요? 예전 같으면 나형 1등급 나올 학생들이 지금 싹 다 3~4등급 맞고 있습니다.
@user-matlee24778 ай бұрын
생선님 말씀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이해하고 납득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모집단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공부 제대로 할 사람은 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합니다. 그 모집단 안에서 상위 4%에 들어가는 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싸움이죠.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정승제는 3번케이스
@박성현-n1q8 ай бұрын
@@bgmg25대가리 깨졌네 ㅋㅋㅋ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5등급을 사람으로 치나?
@peng3178 ай бұрын
학원 애들이 왜 공부해야하는지 물어볼 때마다 참 힘들죠. 결국 나이가 들면 공부가 젤 쉬운 성공 방법이었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하는 것밖엔..
@산이싸니8 ай бұрын
정승제 선생님의 경청과 통찰 자기객관화 모두 훌륭하시네요~그리고 학교선생님들의 고민이야기 무척 감동덕입니다!!
@영일만선생5 ай бұрын
수능 수준의 1등급은 노력이 맞다 학문 수준에서의 재능따위는 없다 그냥 3년간 진짜 칸트같이 루틴대로 살면 되는데 그게 어려운거다 졸라 노력했는데 머리가 나빠서 운운하려면 최소 박사수준에서 논문쓸때나 적용되는거 그 학생이 못했다면 3달이상 매일 공부를 어떻게 하고있는지 관찰하면 개선점은 반드시나옴 그 개선점을 받아들이는 자는 성공하고 타협하고 잠자고 귀찮고 게임하고 놀고 이러면 하루 놀때마다 점수 1점씩 깎이는거 그리고 현우진보다 수강료는 덜들어와도 정승제가 수강생수는 절대적으로 많을수밖에 없다 ㅋ 현우진은 3등급 중위권이상만 들을수있기때문에 ㅋㅋ
@jesuslovesyou32283 ай бұрын
초중고교 등 학교에서는 교사 또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는것이 맞고, 대학교, 대학원에서는 교수님이라고 부르는것이 맞고, 각종 학원은 강사님이 옳은 표현입니다. 교사는 국내 교육법상 교육부에 속해있으며 최소 정교사2급의 자격증을 가진 교원을 말합니다.
@이성안-r5y8 ай бұрын
참 고마운 분입니다.
@jeehyun278 ай бұрын
와.. 정말 말의양이 엄청나다..
@bottlewater-748 ай бұрын
화이팅! EBS에서 평생 봐요
@스위트홈-e9u8 ай бұрын
나는 솔직히 중경외시 친구들의 노력이 서연고 서성한 친구랑 차이를 못느끼겠더라 그냥 이과 문과친구들 보면 전교1등의 친구와 10등의 친구의 노력차이없다고 보고 결국에는 유전요인+외부적 환경 싸움 재능 유전이 없으면 노력을 지속할 힘이 없음 그게 성취감이고 시작은 노력은 맞지만 지속석은 결국 복합적 요인이지 스타강사들이 하면된다 노력이 어쩌구 말하지만 그들도 분명 학창시절 재능의 벽을 느꼈을거임 그렇다고 강사들이 야 3등급 이하는 포기해 유전영향이 커 재능이야 이럴수 없으니 부모님 학창시절부터 공부를 잘했던 분들 즉 전문직이나 하다못해 교사인 분들의 가정은 자연스럽게 면학분위기 형성됨 환경탓은 핑계라고 하지만 환경은 매우중요 될놈도 안될수있고 안될놈도 될수있는게 하는게 환경이지
@Porvlr128 ай бұрын
상위 4프로는 유전 없이 절대 불가능함. 이게 팩트. 어느 분야를 가도 상위 4프로 안에는 노력만으로 들어간 사람이 없음.
@Porvlr128 ай бұрын
@@Dodellic 모집단을 그러면 당연히 그 분야에 한정해서 말하는거지 동네 축구부 에이스도 전국민으로 잡으면 4프로 안에 들겠다.. 축구인 중 몇프로 이런식인거지 이건 무슨 논점이탈이냐..
@Porvlr128 ай бұрын
@@Dodellic 토익 900은 재능이 맞다.. 그리고 범인이 뒤지게 노력해서 가능한 수준은 재능의 영역이다.. 일단 범인이 뒤지게 노력한다는거부터가 어불성설이고... 상위 1프로는 범인이 뒤지게 노력해서 가능하다고 본다. 그렇다고해서 그게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고 하는건 아닌듯하다.. 수능은 그리고 재수 삼수 n수도 같이 본다..
@Porvlr128 ай бұрын
재능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를 어디까지 올려쳐야할지 모르겠지만 노벨상 수상자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런거만 재능이면 뭐 할 말은 없다.. .
@Porvlr128 ай бұрын
@@Dodellic 아예 0다라고 할 순 없겠지만 거의 0라고 본다. 그리고 토익 900이 재능이 아니라는건 좀 잘난척이라고 생각이 든다.. 토익 시험 특성상 시험을 자주 볼 수 있어서 800 초중반대 실력 가진 사람이 900뜰때까지 거의 매주 시험 봐서 뜨는건 봤는데 순수 실력 900은 별로 못봤음 건동홍 이하라인 기준
@이지훈-v6e8 ай бұрын
평범한 유전자여도 3년만 박으면 되긴 하더라
@김성현-u9q7b8 ай бұрын
어떤 분야든 최상위권은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데 수학1등급은 누구나 가능할만큼 쉽지 않습니다. 손흥민급은 아니더라도 그 밑의 재능들이 서로 치열하게 노력해야 쟁취할수 잇다 봅니다.
@김T-s1d8 ай бұрын
누구나 가능하다는게 쉽다는 소리가 아님..... 재능에 관계없이 노력하면 된다는거죠 재능 탓 하지 말고 공부나 하라는 말이에요
@럽유셀-v1o8 ай бұрын
내 인생 최고의 선생님
@코코-t6s7 ай бұрын
수포자를 만드는건 수학이 아니라 입시제도 경쟁사회가 지속되는한 사라지지 않음 은행에 빚을 값으면 누군가는 빚이 생기듯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반복되는 악순환인 구조적 문제 자본주의에서 상대적빈곤은 해결할 수 없는 난제
@펭슈4 ай бұрын
유전자 맞음 평가원 평백94-97 정도 나옴 근데 같은반에 항상 공통22 미적30, 국어 한두개 틀리는 애들보면 ㅋㅋ 그냥 머리돌아가는게 다름 부모님 직업 물어보면 항상 설공아님 메디컬 반면에 되게 열심히 하는데 3등급 겨우 맞는 친구도 있음 항상 볼때마다 안쓰러움
@mukbangjoa-f5x8 ай бұрын
수능 1등급은 재능의 영역이 맞다..ㄹㅇ
@김진흥-e4b8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듣고 공부를 듣고싶은 45세남입니다. 여러프로그램을보고 적는거지만 Pd님이 기획하셔서 수포자 일반인강의 방송기획 한번추천드려요 설 선생님 이분한테는 +-×÷부터 기본이해를 알고싶어요
@song.h44108 ай бұрын
맞아요ㅋㅋ 선릉역 한국학원
@이름이없어-d3g8 ай бұрын
자기가 가능하다고 남들도 가능할거라는 건 정말 무식한 것. 이 사람이 손흥민한테 누구나 수학 1등급 맞아요 할 수 있어도 손흥민 입장에서는 못할 수 있고 반대로 손흥민이 손흥민존에서 프리킥 아무리 알려줘도 이 사람은 10년해도 골 못넣을 수 있음
@user-bighand8 ай бұрын
생선님 수업은 진짜 노베들한테는 도움 오지게 됨 ㄹㅇ
@점점-d6d8 ай бұрын
생선님. 저 수포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GraceLee-yk4vr8 ай бұрын
9:22 어흐!
@무기명-s8j8 ай бұрын
생선님 ㅋㅋ 어감이 너무 좋음 ㅋㅋ
@calm.down.man.8 ай бұрын
가형도 아니고 통합이라 ㅆㄱㄴ임 진짜
@bgmg258 ай бұрын
이런애들특징: ㅈ반고 하위권 과외안해봄
@황규현-l9e8 ай бұрын
선생님께 약20년전에 강의들었는데 그때도 유쾌하시고 쏙쏙강의를 잘해주셔서 성적도 많이 올랐었는데 일타강사가되어 티비에 이렇게 나오시다니 ㅋㅋ 영광스러워요 샘한테 수업들 들었다니❤ 그때도 말씀을 30분 20분 수업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즐겁게 수학공부했던기억!
@user-gm2kj3eu9c7 ай бұрын
수능에서 소위 제대로 된 노력을 하는 학생은 전체의 약 30~40% 근데 1등급은 4%밖에 없음. 나머지 학생들은 과연 단순히 노력을 안해서 1등급이 안 나온걸까?
@user-hx3nd7is2r5 ай бұрын
고딩들을 너무 낭만있게보시네 3-40프로면 20만명인데 4프로정도가 노력 제대로 하는게 맞아요
@워뇽-v2b8 ай бұрын
유전이랑 상관없을수록 역설적으로 아주 약간의 유전적 이점 수학센스가 더 큰힘을 발휘하지 ㅋ
@김창섭5 ай бұрын
그게 유전이에요 님아 ㅋ
@이름이없어-d3g8 ай бұрын
애초에 부모가 폐지줍고 집안 환경이 다른데 특화되있는 상태에서 혼자 이 악물고 공부하는 애가 공부 잘할까? 아니면 대가리도 타고나고 부모자체가 의사 판사라서 독서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분위기로 익힌 애들이 잘할까? 공부는 유전이 진짜 조온나게 중요하고 그 다음 환경이다. 유전도 안되고 환경도 안되는 애들은 본인이 공부로 성공하려는 깨달음이 없는 이상애야 평범하게 살거나 자기가 잘하는 다른 일을 찾아서 떠나는 게 현명하다.
@잠시안녕처럼-u9t3 ай бұрын
뭐든지 기초가 제일 중요함.
@Lee-un9wp8 ай бұрын
저건 감히 말하지만 정승재씀이 틀렸어요. 우리나라 학생중 경계성 지능장애가 13프로입니다. 경계성지능이란 아이큐70~84사이정도를 말하는데 이친구들은 사회생활하거나 일상적인 일은 하는데 불편함은 크게 없지만 교육부분에서는 한참 뒤쳐지고 밀릴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장애는 아니기에 나라에서 어떠한 정책적인 도움은 받지 못하구요. 장애학교로도 진학이 당연안되고 일반학교로 진학해야합니다. 학교다닐때 곰곰히 생각해보면 반에 한두명쯤은 꼭 생각날꺼에요. 이 친구들은 해도 절대 1등급 안됩니다. 그렇기에 누구나라는 말은 삼가하시는게... 해도 안되는 사람들이 분명 있어요. 공부도 재능이기에... 아무리 축구해도 프로 축구선수가 되기 힘들고 어떤사람은 웃기는걸 잘하고 어떤사람은 공부를 잘하고 어떤사람은 몸쓰는걸 잘하듯이 다 재능적인 부분이 분명 존재합니다.
@어계속그렇게해봐8 ай бұрын
영상을 안 보셨나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정승제는 3번케이스
@jepa-j9f8 ай бұрын
13프로라니 생각보다 많구나
@Kimboblove24008 ай бұрын
유전이 큰 유리함은 갖으나 수능수학정도면 유전이 필수요건이 아니다 를 누누히 얘기 하고있어도 어쨌든 유전임, OO도 유전임, 그래서 님 수능 몇등급 이러고있네 그래... 니들는 유전탓이맞아
@-Namul8 ай бұрын
고등수학이랑 대학수학은 좀 결이 다르긴함. 그래도 개념과 정리 정의정도만 잘 알아도 ㄱㅊ한듯
@박정환-z9h8 ай бұрын
수능 1등급 숫자가 정해져 있는데 어떻게 노력만으로 되겠냐. 결국은 교육은 시험이 아니라는 것. 평가는 하되 등급 나누는 짓은 그만해야 함.
@꿀벌오소리-u6b8 ай бұрын
여기 진짜 똑똑한 사람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onlee43868 ай бұрын
누구나 다 1등급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가 다 다르겠죠. 6개월 공부해서 1등급을 맞는 학생이 있냐 하면 1년 공부해야 1등급을 맞는 학생도 있습니다. 모두 1등급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수포자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을 준비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무한하지 않기 때문이죠. 수학을 어느 정도만 하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다른 과목에 시간 투자를 하는 게 더 전략적으로 낫기 때문에 수포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누구나 1등급을 맞을 수 있겠지만 그 1등급을 맞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누구에게나 다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brain77-ud5ey6 ай бұрын
수능에서 수학을 포기할 정도면 효율 따지면서 공부할 수준은 아님
@parkgunhoo51488 ай бұрын
이건 좀 다르다고봄 예체능은 재능이라 하고 왜 수학 등 학문은 재능이 없다고 할까
@mongza16178 ай бұрын
진짜 말귀를 못알아먹네.. 모든 분야에서 재능이 존재하는건 맞음. 근데 수능 1등급 달성하는걸 재능이라고 말하지 말라는거임 당연히 수학이나 다른 학문도 최상위권으로 올라가면 재능의 차이가 드러남 , 모든 분야에서 상위4% 달성하기 가장 쉬운게 뭐일거같음? 당연히 공부임
@JoyboyNo18 ай бұрын
이러니까 국평오지 ㅅㅂ ㅋㅋㅋㅋㅋㅋ
@전이만갑오개혁-h7m8 ай бұрын
@@JoyboyNo1이젠 국평오가 아니라 국평칠인듯;; 유튜브랑 온갖 sns 커뮤에 있는 애들 진심 말귀 ㅈㄴ 못알아먹음
@소저-l7q8 ай бұрын
제발 좀 쳐 보고 말을 해 ㅜ.ㅜ
@bgmg258 ай бұрын
노벨상도 아니고 수능수학정도는 노력하면 머리상관없아 1등급 누구나 가능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대가리 한대 ㅈㄴ세게때리고 싶다 ㅈ반고5등급이하 5명만 가르쳐보면 그소리 바로 쏙들어갈텐데 나랑 친한애가 1은 아니어도 2는 가능하지않을까? 했었는데 과외 몇명해보더니 내말이 맞다고 2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바뀜 ㅋㅋㅋ 초딩 받아쓰기도 아니고 50만명이 보는시험에서 만점이 한손에 꼽는데 노력만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말이됨?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딱 세가지라 생각함 1. 본인은 1등급 안나오면서 누구나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모순덩어리 2. 상위권인데 5등급이하 ㅈ반고 하위권을 안 가르쳐봐서 사람능지 스펙트럼이 크다는걸 인지 못하는경우 3. 상위권은 소수인데 중~하위권은 다수니 중하위권에 달콤한말을 해서 책,인강을 많이 팔아야 수입이 늘어나는 인강강사들 정승제는 3번
@냥3집사8 ай бұрын
목건강 조심하세요ㅠㅠ전참시서 목디스크라 그러시는데 몸도 아끼세요. 너무열정적이시니깐ᆢ
@unamsang-uq4zu8 ай бұрын
초등생을 위한 수업은 안하시나요. 수포자는 초등고학년부터 시작되는거 같아요
@waterme1onboy8 ай бұрын
그건 ㄹㅇ 가망없는데
@전이만갑오개혁-h7m8 ай бұрын
@@loackat내말이.. 초딩은 좀 놀아라..
@maow98 ай бұрын
초등 수학 포기할 지능이면 제생각엔 아마 장애인 등급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leemmg8 ай бұрын
초등 고학년부터 공부에 압박을 주실 필요는... 수학이 어디에 쓰이는지 이걸 왜 하면 좋은지를 알려주셨음 좋겠네요. 저는 어릴 때 수학공부하면서 그게 제일 궁금한 부분이었거든요. 요즘 애들은 더더욱 이걸 왜 해야하지가 없으면 하기 힘들어하는 것 같은데 초등 고학년 정도라면 각각 공부를 하면 어떤 것들이 좋은지 알려주고 스스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독려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user-matlee24778 ай бұрын
@@maow9초등학교 수학에서 수포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무슨 말씀이세요
@TV-gr5es8 ай бұрын
수학만 내내하면 가능하죠. 다른게 떨어지지 ㅎㅎㅎ
@이름이없어-d3g8 ай бұрын
누가보면 수능 1등급이 절대평가인 줄 알겠네 ㅋㅋ 누구나가 1등급 맞는다면 그게 1등급일까? 원래 1등급 맞던애들이 5등급으로 내려가는 건데?
@brain77-ud5ey6 ай бұрын
누구나 1등급이 가능하다는게 모두가 1등급이 된다는게 아님. 누구나 복권 당첨 가능하다고 1등이 모두가 나오는게 아닌것처럼 복권 많이 사면 확률올라가는거고 공부 많이 하면 확률올라 가는거임
@kaidin.4 ай бұрын
제대로 차근차근 공부하면 현재 상대평가 수능 1등급 수준의 수학실력은 정상적인 고등학생이면 절대적으로 누구나 도달할만한 영역이라는소리임 재능이니 뭐니하는 영역은 대학이상레벨에서 연구자로 성공하냐 마냐 하는 영역이고 그래봤자 똑바로 공부하는 인원은 전체의 4퍼센트정도밖에 안되니까
@i7i9i113 ай бұрын
수포자가 있음 좀 어때요~ 공부 좀 못하면 좀 어떻구요. 다들 힘내요~ 대신 하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는 열심히 도전해 보세요! 나이와 처지를 생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