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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에서 돌아온 유라, 과연 유럽에서 유라는 무엇을 사 왔을까요?
다년 간의 유럽 출장으로 '어디 가면 뭘 사야 한다' 는 걸 아는 유라.
특히 독일에서는 정해진 쇼핑템들 리스트가 있어요.
독일 dm과 레폼하우스에서 사 온 그녀의 쇼핑 품목들은?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일만 하고 바로 떠났기 때문에 겨우 겨우 프라이탁 본점에만 들를 수 있었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프라이탁 본점에 가야만 했던 유라의 남다른 사정은?
에스토니아에서는 에스토니아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수공예품, 디자이너들의 로컬 굿즈들이 눈길을 끌었어요. '안 살 수가 없다!' 를 외치며 사온 것들은 무엇을까요?
유라의 취향이 묻어나는 깨알, 번개 쇼핑 품목들 기대해 주세요!
#프라이탁 #유럽여행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