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과 십계명5 공부 많이 하고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꼿밭에서 사십니다 건강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 사랑합니다 ❤ 아멘 🙏
@sinsangchal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율법과 십계명 5" 신부님의 복음 강론말씀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사랑해요.🙆⚘🙏
@이유진-e7p7 ай бұрын
느타나무 카페를 통해서 힐링피스가든에 찾아온 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너무 감사드리고 신부님 더욱 건강하세요~!!
@정매화-w6r7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희들도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재우이-h4e7 ай бұрын
느티나무 신부님 사제직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떠신지 어떤맘으로 세상을 바라보시는지요. 요즘 제맘이 편치않아서 그런지 삶이 팍팍하고 우울해지는데 살아가는게 힘겹게 느껴집니다. 신부님 제 맘이 평화로움을 찾을수있게 힘을 주십시요. 신부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길 빕니다^^*~
@명옥황-t9c7 ай бұрын
꽃이.만발하는.봄 참아름다운.계절이네요.신부님.신부님.강론말씀의.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일순-c5g7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
@Clara-Park7 ай бұрын
경외심을 갖고 예수님처럼 거룩해지기 위해 오늘도 한 발 더 나아가겠습니다. 신부님, 아멘의 말씀 고맙습니다 ~~*
@김미카엘라-m7u7 ай бұрын
아멘.❤ 아버지께서 거룩하시니, 저 미카엘라도 거룩한 자녀가 되고싶습니다. 아멘.
@실비아강7 ай бұрын
신부님 께서는 저희들의 이 시대의 참 스승 이십니다.
@peachtreemusicandart26907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율법과 십계명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 댓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 속에서 여러분의 모든 소망과 꿈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세라피나-d8j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림니다 정세라피나올림
@효산김7 ай бұрын
"용서 하여라~ 인간은 보복할 권리가없다 하느님이 심판 할 것이다."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게 되어라*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김레지나-d8p7 ай бұрын
신부님도 영육간에 평화를 빕니다 ❤
@최데레사-g1q7 ай бұрын
💖💖💖🙏🙏🙏💖💖💖
@언주이-q4z7 ай бұрын
용서하라 하느님께서심판할것이다 아멘❤🎉🎉🎉
@jsp40027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잠시 한국에 나갑니다. 3년째 신부님 강론을 듣고 있습니다. 집이 장호원이라 신부님 주일 미사에 참석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예약을 해야 하는것은 알지마 못뵙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서 신부님 계신 가까운 곳에 있음을 감사 하겠습니다. 미국 엘에이 근교, 성마태오 성당이 본당 입니다. 저희 성당에도 다녀 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이틀만 한국을 방문 합니다.
@kt22797 ай бұрын
이번 주일(4/14) 미사가 있습니다. 일정이 맞으시면 kt2279@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jsp40027 ай бұрын
메일 보내 드렸습니다.
@퍼플-n3e7 ай бұрын
신부님 저희 가정에 온 어둠을 사라지길 기도중에 부탁드립니다.. 하느님은 다 아시겠죠?
@tshvmutddk7 ай бұрын
하느님은 참으로 공정하십니다. 그리고 이 세상엔 이젠 없는 선천성 희귀 척수염을 앓은 우리 이종 육촌 오빠들의 영혼을 떠올랐습니다. 멀쩡히 학교생활하다 앉은뱅이가 되고 그리고 손도 쓰지 못해 육촌 외숙모께서 먹여주시고 입혀주셨던, 그때 철없이 행동했던 어릴적 제가 부끄럽습니다.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하나 하나 저를 스쳐갔던 인연들이 생각나며 참회를 하게 하고 눈물흘리고 기도하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잊었던 몸 불편하던 친척오빠들 생각나게 해주셔서요, 천국에 가서 있겠지만 용서를 청하며 제 영혼을 위해 하늘에서 기도해달라 기도하게합니다.
@집밥루시7 ай бұрын
그영혼들 위해서 땅에서 기도하세요
@tshvmutddk7 ай бұрын
@@집밥루시 그 육촌오빠들은 천사들이였습니다. 그때 오빠들한테 친절하게 대하지 못한 제 영혼이 장애가 있던 거죠. 불쌍한 제 영혼을 위해 천사가 된 육촌오빠들에게 제 영혼을 위해 기도를 부탁해야합니다.
@김정회Monica7 ай бұрын
정의의 율법이 구약이라면 구약을 완성시킨 신약의 율법은 사랑과 용서이며 심판은 하느님의 몫임을 명심하겠습니다🩷
@myungheepark52947 ай бұрын
요셉이 투옥된 시간이 있었는데요.....
@김웅렬-d9j7 ай бұрын
지금같은 철장속에 갇힌 투옥이 아닙니다
@나의기도응답메세지7 ай бұрын
❤😂🎉
@Rainbow-j8v7 ай бұрын
친애하는 토마스 신부님 어제 인천 교구 피정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사탄의 공격을 받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갈 수 없었지요 감곡 잘 도착하셨군요😊 월정리는 꽃의 향연속에 참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제 수도자 신학생 성소자 청소년 청년들 교사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