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아시아 레스토랑을 이끄는 전미자 회장과 아들 조영웅 씨 | The 특별한 전북 톡, 톡, 톡 240912

1960~70년대 우리나라를 실업난 해소와 외화획득이란 명목하에 인력를 수출하는 나라였다.
당시 오스트리아에 간호사로 파견됐던 전미자 씨.
그녀는 현재 유럽 최대 아시아 레스토랑을 이끄는 회장이 됐다.
처음 한국 땅을 떠난 지 벌써 50년, 다시 한국을 찾은 그녀의 소회를 들어보고 아들과 함께 K-FOOD와 한국 문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그녀의 활약상도 들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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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hn7766]

전미자회장님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책읽고뭐할까햇살쌤]

멋진 회장님~~ 자랑스럽습니다~~♡

[@AnneJelly]

자랑스럽습니다! Very proud of you ❤!

[@noilja77]

전회장님 대한의 따님이고 전북부안의 위대한 인물이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민정-t7r1n]

이런것이말로 국위선양이지요 자랑스럽습니다 전미자 회장님~

[@vienna6864]

오스트리아 한인 사회에 큰 도움을 주시기도 하시면서 회장님 위치에서도 언제나 모든분께 자상하신 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withyoupromenade8073]

母子의 인터뷰 모습이 참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의 큰 계획은 실현되고야 말 것입니다.

[@이금례이]

이금례❤

[@최정주-w8o]

유럽에서도 진심이 통한 거지요

[@어디가김작가]

전미자회장님 정말 너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세요.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