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화장실 운영방법이 있는데, 전국 공공화장실(장터, 공원, 도서여객대합실, 등 공공화장실) 은 국가에서 청소부를 현재도고용합니다. 같은공공시설도(88년 올림픽) 국가령에의해 청결의무 강제사항이였고 그때까자 10원의 사용료를 지불했었습니다 국가가 사용료를 강제로없애고 대신 청소부를 고용했고 지금도 유지되는것이고 자랑스런 문화로 정착한것입니다
@이동율-x2q22 күн бұрын
응가를 맘편히 못하면 정말정말 불편할거 같습니다... 급똥 오면 어떻게 하나! 😅😅😅
@애플민트-m7x22 күн бұрын
유럽 여행 갔는데 진짜 화장실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어요 무조건 유료이고 시설도 열악하고 4.5성급호텔에도 비데도 완전 수동비데변기고 전 불편해서 유럽에는 못살 것 같아요
@@younilkim6169물도 사먹었어요 여행사 패키지로 가서 그나마 물사먹고 안전했던듯요😢
@user-rtsd65522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 프랑스 갔다가 화장실보고 깜놀 너무더럽고 냄세심해서 토할뻔했어요 한국에서 더럽다싶은 화장실이 유럽에서는 깨끗한 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되요
@오카이-o6s22 күн бұрын
유럽은. 화장실. 천지삐깔이 아닌가. 유럽 자체가 화장실 아닌가. 아무데나 까고싸면되지. ㅋ크큭ㅎ흐흑 촤아암나 😢😮😅😅😅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22 күн бұрын
프랑스가 느린 건 골수까지 박혀 있는 잘 바뀌려고 하지 않는 사고방식 때문이지요.
@clicksang89432 күн бұрын
영국 패널분 목소리~너무 좋으신데요~크르와쐉~
@치지직구독안하는강도22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니체
@davidhkmoon822322 күн бұрын
Top level talk amongst foreigners in Korea! Mr. Paul Carver presides over the talk so naturally! I enjoy this even though I am not good at Korean! Thank you so much! 🥰🤩👍
@oyoungs12322 күн бұрын
이란, 프랑스, 영국 세 나라의 화장실 문화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외국 문화를 많이 소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내-v6t22 күн бұрын
60넘은 노인네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옛날 변소, 터키쉬화장실에서 일을 보다가 어느날 처음으로 좌변기에서 일을 보았는데 그 기억이 있습니다. 앉아서 일을 보다보니 힘을 줄 수 없어 똥싸는데 참 힘들었던 기억입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힘을 쓸 수 있지만...
@김영원-w3q22 күн бұрын
똥이 잘 안나올때는.....일단 서서 힘을 줘보세요...서서히 신호가 올겁니다....그러다 임박했다 싶으면 그때 앉으세요.
제가 써본 최고의 변기는......어느 시골에서의 경험인데 나무판 두개만 덜렁 있더라구요......바닥에 그냥 싸고......거기에 재를 한삽 뿌리고.......뒤로 쭉 밀어놓더라구요. 그럼.....나중에 그것들만 모아서....풀베어 놓은 것과 섞어서 쌓아놓으면......저절로 비료가 만들어 진다고 하더라구요. 똥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제일 완벽한 친환경이었어요.
@온세상이응옥이긔20 күн бұрын
이란언냐 말 잘하고 코엽긔♡
@jaekeung20 күн бұрын
폴카버씨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한 참 못봐서 잊어버렸는데 영국 갔다오셨나요? 자주 좀 봅시다
@user-vx4gy7pg1k22 күн бұрын
영국은 전세계 식민지가 있었음....오래전 부터 전세계 식민국으로 부터 식자재 수입 가능 ...실제로 그 교역으로 (식민지 수혈) 부를 쌓았고
@seoulkorea.22 күн бұрын
큰 식민지는 아프리카 종단 캐나다 미국 인도 호주 뉴질랜드가 있었지
@freeman482321 күн бұрын
한국도 60.70년대까지는 터키식도 잘 없고 그냥 나무로 만든 발판에 앉아서 쌓았어요..가끔 어린이가 떵텅에 빠져서 떵독오르기도 했어요..ㅋㅋ
@cufuxo12 күн бұрын
영국은 골뱅이 엄청 나오더만, 그런데 그 맛나는걸 안먹는다는게 . . . 한국으로 수출한다는걸 알고있어요.한국과 비슷한 음식 중 선지해장국같은 음식도 있더라구요.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22 күн бұрын
조지 오웰이 쓴 '영국 요리를 옹호하며'라는 에세이에 보면 맛있는 영국 요리는 가정집에서 하는 요리이고, 식당에서는 맛있는 영국 요리를 거의 맛보기가 힘들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고로, 영국 요리가 맛이 없는 게 아니고, 맛 없게 만들어서 파는 식당들이 문제인 것임.
@Kkim083022 күн бұрын
대박, 어찌이지 잘 아시나요? 저 영국에 20년째 사는데 (그전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독일 등 유럽에서도 살았었어요) 하신 말씀 정말 맞는 말이에요. 조지 오웰이 그런 얘기 한줄 몰랐네요. 나름 제국을 건설한 나라인데 각국에서 온 물자가 얼마나 많았고 그리고 예를들어 버터 고기 등 뭐 이런 조합은 사실 잘 해서가 아니라 조합 자체가 맛 없기 힘든 음식들이거든요. 정말 영국의 Beef Wellington, Eton mess, 술도 Pimm's 그리고 영상에서 폴 아저씨가 얘기한 Wensleydale 치즈 같은건 진짜 너무 맛있어요. 저도 배우자가 영국인이라 크리스마스나 홀리데이에 먹는 영국 가정식 맛보고 첨에 너무 깜짝 놀랐었어요. 맨날 피쉬앤 칩스 얘기하는데, 그건 여름에 바닷가서 먹는 음식이고 평소에는 10대 남자 애들이 주로 먹는 음식이에요.. 울 나라로 치면 10대들이 학교 끝나고 닭꼬치나 햄버거 먹는 느낌. 사실 영국 가족이 없이 여행와서는 제대로된 영국 음식 맛 보기가 쉽지 않죠. 식당에서는 재료도 저렴한고 인건비가 비싸니 손 많이 가는 음식은 잘 안 하니까요.
@식물에진심인사람唯主22 күн бұрын
@Kkim0830 저도 하도 영국 요리가 맛 없다고들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조지 오웰 책 읽다가 봤어요. 조지 오웰의 살짝 빡침과 영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글이더군요 ㅎㅎ
@투윤-j8i21 күн бұрын
그게 맛없는거지 ㅋ ㅋ 맛있게 만드는집이 없다는건 그만큼 음식맛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거
@Kkim083021 күн бұрын
@ 수익성이 안나니 그러는거지. 한국이랑 비교도 안 되게 임금도 높고 임대료도 높고 부가세도 20%고, 싸구려중에 싼 맥도날드도 2-3만원인데, 저런 음식 제대로 먹으려면 30-40만원은 받아야 할텐데.
@투윤-j8i21 күн бұрын
@ 영국은 예전부터 맛없다고 했는데 그건 변명같아 보이네요 ㅋ
@during355222 күн бұрын
개구리요리는 듣도보도 못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chayoungho19 күн бұрын
터키쉬화장실을 한국에선 수세식화장실이라고 불렀구요 과학적으로 쪼그려앉아서 큰일 보는게 일을 더 잘볼수있다고 알고있어요 장에 좀 자극이된다고햇었나...코로나때 고속도로 휴게소 수세식 화장실칸 사람 미어터졌었어요...좌변기 자리비어있어도 수세식은 꽉차있었던...ㅎㅎ
@슬기로운-r2s17 күн бұрын
서울서 55년전에 화장실 을 갔는데 사용법을 확실히 몰라 변기위에 신발을 신은채 올라가서 사용했음 나중에 사용법을 알았음
@bukhansan948322 күн бұрын
유럽에 건축물이 고대 로마부터 르네상스 시대 석조 건축물이라 부분적 보수도 엄격한 제한을 받게돼며 재개발 이란 말조차 블가하고 동아시아는 재개발이 수월한 것은 목조 건축물이라 유산적 보존가치가 없어 대대적 집단철거가 가능했지요
@daytime9720 күн бұрын
영국에서는 펍에 가면 무료로 화장실 쓸수있어요. 지하철에 화장실이 없는거는 불편해요. .
@shinshin36722 күн бұрын
개구리요리 하는 식당은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도대체 거기가 어디 식당이죠?
@blackstone461622 күн бұрын
골뱅이랑 헷갈린 듯.
@seoulkorea.22 күн бұрын
개구리는 중공이 해 먹는 걸로 아는데
@김영원-w3q22 күн бұрын
동남아시아 쪽은.....자주 해먹는 요리.....개구리.쥐.....프랑스도 중국처럼 못먹는게 없는 나라에 속해요.....유럽의 중국. 쥐가 생각보다 엄청 맛있습니다. 개구리는 닭고기 같아요....조류와 파충류.양서류는....맛이 비슷해요....악어맛이 어떨지 상상이 되시죠? 한국인은......좀 흉칙하다 생각하면.....맑은 탕으로는 못먹는거 같아요....저같이 식성 좋은 사람 아니면 말이죠.
@이호남-z8m22 күн бұрын
밀라노 두오모성당 옆 쇼핑센터 지하 화장실.....시설은 스테인리스라 괜찮은데....여기저기 묻어 있는 변들.....그거 닦고 일 보느라, 가지고 있던 물티슈를 다 썼었던...ㅋㅋ
@김영후-p2q22 күн бұрын
20년전에 유럽 갔을때는 불편해도 선진국이그러려니 했는데 지난 여름에 영국 갔을때는 진짜 너무 불편하더라는... 무시무시한 전철 요금에 깜놀하고(열정거장도 안되는데 12000원) 고속도로에 사고 났다고 아예 길을 막아버려서 세시간 이상 꼼짝 못하고 ㅎㄷㄷ. 아니 한 차선 정도는 터줘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황병숙-x2f22 күн бұрын
유럽 선진국 아닙니다. 유럽 역사를 공부해 보면 실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leesisters122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여러 모로 저렴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빠른 나라 없는 거 같아요😂😂
@박시현-y3v20 күн бұрын
이란 부심이 강하네욯ㅎ
@Mama-ph9sy22 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만세
@피터쓰레기22 күн бұрын
막심 옛날 1박2일 이화여대편 에 출연했었던 그 막심 맞으신가요? 차태현 파트너...
@건축하는봉선생22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유럽은 박물관,성당,광장,궁전 이거 빼면 완전 꽝임. 단 이탈리아는 유적지가 많아 다시 가보고 싶음.
@user-im5vg4iw1q22 күн бұрын
한국 중국집요리에 개구리가 있나요? 첨들어요😅
@kimjeahokorean-gy7op2fz2y22 күн бұрын
없음
@yellow_mon22 күн бұрын
없어요
@김영원-w3q22 күн бұрын
한국은 식용개구리 사업이 망했죠.......황소개구리 방생. 뉴트리아도 비슷....맛있다는데.....쥐 종류라서 안먹음. 흉칙해서 못먹는 듯.
@TyoungG20 күн бұрын
마직막 프랑스인의 발악을 보았네....외국인 데려다 놓고 비교하는 채널 사라져야함... 아무리 후진국사람이라도 자기나라 않좋게 말하는걸 좋아할 사람없음... 그냥 우리나라 사람데려다 우리가 이건 더 뛰어나다라고 말하는게 나음...
@duedudu22 күн бұрын
청소년만 들을수있는 고주파면 ㅇㅋ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영-n8x22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개구리요리??? 6~79년대엔 드물게 있었을수도~~~ 그런데 얼마전??? 몇년전에 잠깐 개구리요리 파는 식당이 있다고 뉴스에도 나왔었죠... 수입되였나? 양식장에서 키우던것이 탈출해서 자연에서 갑자기 출몰이 시작되더니 연못이나 저수지등지에서 토종들을 다 잡아먹는토종파괘종으로 전국에서 골치 덩어리로 지자체에서 포상금까지 걸기도 했죠... 그러면서 황소 개구리를 몇몇의 식당에서 추억의 음식으로 팔기도 했고,황새나 뱀 쪽재비등의 먹잇감으로 알려지며 어느덧 한때 추억의 뉴스꺼리로 남은것 같네요...
@이호남-z8m22 күн бұрын
96~7년도에 인천 부평의 몇몇호프집에서 개구리 다리튀김 팔았었습니다. 맛은 그냥 프라이드치킨 맛이에요.
@조방제-n9i22 күн бұрын
집안 바닥 카페트, 먼지가 얼마나 많은지, 따라서 호흡기 건강에 매우 매우 좋아요😊
@aji-si6kd22 күн бұрын
웃기기라도 해야 반어법으로나마 봐줄텐데....ㅉ 니 능력이 없는거겠지.
@영권유-u2h22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서그런가 난 변기없는게 좋더라구 일단 힘을안써도 변이 잘나와 근데 좌식은 힘을써야 나옴
@llIII-g1f22 күн бұрын
방구석에서 외국인들끼리 한국어로 영국 요리 까는 유튜브를 볼 수 있다니 진짜 놀라운 세상이다
@김영원-w3q22 күн бұрын
국적없는 수다가 아니라.....국적없는 깨댐입니다.
@올리제인22 күн бұрын
동전 없으면 가지도 못 하고 화장길 칮기도 힘들고 자주 가지도 못 했는데 공짜 화장실 가긴 갔지만
@siwookim836822 күн бұрын
비데 부분에서 제가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갔을때 변기옆에 비데가 있는데 이게 비데 라는걸 알겠는데 (아마 그런것 일것이다 25살때 1986)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더라구 이게 필요한건가 ? 의문점이 많았었음 ) 우리 가족중에서 그것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어요(아마 어느 누구 끼리는 말이 있었겠지만? ) 서로 그것에 대해 얘기를 말해 주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던것 같음 저분들 말을 들으면서 그건 우리가족만이 아니구나 ( 말의 요점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라도) 서로의 대해 정보를 주고 받지 않는구나 라는 말을???? )
@김영원-w3q22 күн бұрын
물 틀어서....손으로 받아서.....손으로 항문을 직접 비벼 닦으세요....마치면 손만 깨끗하게 씻으면 됩니다. 컵 하나 있으면 편합니다. 한국에서 비데 없을 땐.....샤워기를 끌고와서 좌변기에 앉은 채로.....항문에 대고.....쏘세요.......보통은 샤워기 줄이 길어서 가능합니다.
@drsnowmon21 күн бұрын
<a href="#" class="seekto" data-time="395">6:35</a> 대본대로 가는 건데 형님 긁히셨네ㅋㅋ
@Tweepop22 күн бұрын
한국은 휴가 길어야 1주일인데.....
@jesuslovesyou322822 күн бұрын
3명의 인종, 국적이 다른 사람들의 특징. UK 출신은 UK성공회. France 출신은 로마가톨릭. Iran 출신은 이슬람. 세가지 종교의 교도들이 모여서 雜談을 하는구나.
@Tweepop22 күн бұрын
장어젤리가 맛있는 음식 맞나요....?
@나그네-m5g22 күн бұрын
프라이빗?? 비겁한 변명입니다!!😂
@하루-e7j3l22 күн бұрын
유럽 화장실 너무 더러워 29년 전에 프랑스에서 1 달러 내고 갔는데 ,,,
@spicedberry22 күн бұрын
29년전이면 달러 아니고 프랑(ff, 프랑스 프랑) 이었겠죠
@Green-z5k22 күн бұрын
한국 전철은 화장실 2번 이상 이용하면 .. 양심적으로 ㅠ..ㅠ. 한국 전철 이용요금 현실화 하는 대통령은?
@lalams708419 күн бұрын
이란핵은 이란의기술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석유정재기술같은것도 이란게아니라 다국적회사거고
@뭐그게21 күн бұрын
영국 음식이 맛있다고? 맛있는거 못 먹고 자란 영국인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버들피리-c9u21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말이야 바른 말이지, 영국이나 독일은 음식에 대해서 무슨 말하면 안된다. 영국의 피쉬&칩스, 독일의 소시지 그 것 말고 뭐 제대로 먹을게 있나? 물론, 비싼 레스토랑 가면 뭐든 다 있고 다 맛있지만, 대중적이지 않고 매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대표음식이라 말할 순 없다.
@yun861022 күн бұрын
😊
@데니스김22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 지우개!
@Blackyellow2122 күн бұрын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는 전부 청결한 무료화장실 관리할 것 같은데, 동남아시아나 다른 대륙 국가들 현황은 어떤가요. 동남아시아만 유일한 것인가. 치안 좋은 것도 그렇고, 동아시아 국가들의 좋은 문화인듯.
@람보르끼니22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쥐가 엄청 만았슴......음식물 분리수거이후 점차 줄어 들었슴
@투윤-j8i21 күн бұрын
엄청 많았다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때 80년대는 지금보다야 많았지만 동남아수준은 아니었어요 낙후되긴 했지만 지금 동남아보다 정리된 느낌
@userqwe-1222 күн бұрын
듣기로는 어떤 유튜버분이 말한 게 저런거에 불평을 많이 느끼는 걸 공주병이라고 외국애들이 그런다던데. 이런거 겪어보지 않을 정도로 잘 살아서 이런거에도 불편을 느끼냐~ 이런 뉘앙스?
@권남혁-l1e21 күн бұрын
참 잼읍네
@처음처럼-o9q19 күн бұрын
프랑스사람들은 바게트 먹을때 맛있다고 느낄 때도 있음 ?
@황병숙-x2f22 күн бұрын
로마시대에 세수 부족으로 공용화장실 사용료 받기 시작했음. 유럽은 이후 계속 아무 생각 없이 버려야 할 인습인데 전통이라 내려온 것임. 우리나라도 80년대 초반까지 전국의 공용화장실 사용료 받았는데 90년대부터 폐지되었고. 2000년 이후부터 아름다운 화장실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하여 지금의 상황으로 내려온 것임. 유럽은 복지국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복지는 생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고. 유럽 역사 공부해보니 유럽은 아주 야만적인 곳이라 생각합니다. 도둑도 많고 치안도 안전하지 않고 거짓말도 잘 하고. 남의 것, 남의 나라를 침범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어 내려온 야만의 역사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럽을 여행 다니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어요. 유럽 여기저기 7번 다녀왔는데. 그리고 유럽 사람들은 목욕도 하지 않고. 청소도 하지 않고.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 집어 먹고. 심지어는 왕, 귀족들도 평생에 한 두 번 목욕. 그러니까 성병 등 온갖 질병이 유행하고. 그래서 저는 유럽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게 되었네요. 중동, 동남아 사람들 더 존중합니다. 제가 편견이 있는 건가요?
@진마라다22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예전에 쥐가 너무 많아서 범 국가적으로 쥐잡기 운동이 있었습니다 당시 학교에서 쥐잡은 증거로 쥐꼬리 가져가야했습니다
@user-gx3fq1zy1u22 күн бұрын
30년전 영국갔을때 웅장한 지하철이며 줄서는 매너 이런거에 존경심 생겼었는데 그이후 한국이 열심히 따라갔는데 유럽이 그당시 그대로 멈춰서있네요..곧 우리도 멈출거같아요 뒤따라오는 성장국가가 또 우리나라를 앞설날이 오겠죠..
@gkssutkfcjqns22 күн бұрын
싱가폴 이런 나라가 우리나라 뛰어 넘을 거임
@badguy986922 күн бұрын
@@gkssutkfcjqns 그럴일 절대없음
@sososo0122 күн бұрын
@@gkssutkfcjqns 일당 독재 국가가 한국을 뛰어넘는다고?
@AhnNoMon197622 күн бұрын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Green-z5k22 күн бұрын
한국도 예전엔 유료였죠
@정의심판-s6f22 күн бұрын
좌파채널은 거부합시다. 어떻게 한국을 알릴수 있는지...
@정정당당-q2q22 күн бұрын
음식물 쓰레기부터 잘처리하면 쥐들은 줄어 듭니다..
@허기영-u3q20 күн бұрын
한국살이쟁쟁하신분만쟁쟁합니다영국신사분한국어가쟁쟁합니다
@gogop270522 күн бұрын
영국남자 어디서 개소리를하노 영국부심 개쩌는건 알겠는데 개구리 어디서 파는데 도랐냐 얘 인터뷰보면 한국 까려고 극소수있는걸 가지고말같지도 않은말 하는데 근데 팩트는 재가 사는 촌구석보단 한국이 훨남
@HeyHey4z622 күн бұрын
마이크 체크 안하고 촬영하나?
@아리쏭쏭22 күн бұрын
다이소 부산 다대포점이 그렇다 사람이 뽁짝거리는 데도, 항상 문을 잠과놓는다. 화장실 좀 쓸려고 비번 좀 가르켜 달라고하면, 100m 이상 떨어진 지하철역에 가라느니 . . . 하며 존나게 못생긴 직원들이 계속 거짓말을 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