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ㅋㅋㅋㅋㅋㅋㅋ저도 바르셀로나 공항철도 타고 첨 도착했을 때 칭구들이랑 같이 갔는데 혼자만 내린 적 있어요!ㅋㅋㅋㅋㅋ저는 성격 급해서 여기 맞아! 하면서 내렸는데 신중한 칭구들이 못 내려서 국제미아 된 기억이...ㅋㅋㅋㅋㅋㅋ
@봄로그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진짜 황당하면서도 웃기져 이런 상황ㅋㅋㅋㅋㅋㅋ 추억거리 하나 더 생겨서 즐거울 뿐입니다🤣🤣 오늘도 바로 달려와주셔서 감사해요😍
@thedailycherАй бұрын
파리 지하철에서 이별이라니!!! 그래도 다시 만나서 넘 다행이에요!!! 앗 저번에 파리 여행 갔을때 호텔이 르부르 메종키츠네 카페 바로 옆이었어서 저도 저기 아침에 커피마시러 갔었는데 왠지 반갑~~ 크리스마스 마켓 오너먼트들 너무 귀엽네요~ 에스카르고랑 스테이크 먹어줘야죵~~~
@봄로그Ай бұрын
오! 같은 카페~~!! 저 런던에서는 쉘님이 추천해주신 식당도 다녀왔다구요!! 지금 편집속도로 런던까지 꽤 오래 걸릴 거 같지만 더 반가운곳이 기다리고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에스카르고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