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속 생태계 테라리움 으로 부업 월급외 돈버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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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은 땅과 공간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합친 합성어로 유리 용기에 식물과 이끼를 재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치 울창한 정글에 온 듯 나무와 돌, 이끼, 식물을 사용해 만든 유리 속의 정원입니다.
여러가지 돌을 겹겹이 쌓아 올려 절벽을 표현한 암석 작품, 식물과 암석 유목을 조화롭게 배치한 작품,
테라리움에 여러 요소가 더해지면 다른 이름으로 부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팔루다리움! 테라리움에 물을 더해 폭포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여기에 살아있는 생명을 넣어 톡토기같은 분해 생물이나 등각류 곤충 그리고
양서류나 습지성 동물의 사육장으로 사용하는 경우 비바리움이라고 부릅니다.
동물이 살던 환경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영상은 엑소테라 사육장 30 x 30 x 45로 비바리움 제작하는 영상입니다.
꼭 동물이 들어가지 않아도 가습효과, 힐링, 인테리어, 공기정화 등 활용 가치가 많이 있습니다.

[@dlalx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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