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처음 들었을 때, 띵하는 충격을 받은 곡! 이미 댄스곡과 개인 발라드곡의 홍수 속에서 포크듀엣의 가슴 절절한 감동을 느끼게 해준 곡
@oldsain Жыл бұрын
@spacetour7완전 다르지 2000년대부터 변화가 빨랐으니깐
@oldsain Жыл бұрын
@spacetour7 아날로그 감성과 말로 표현하지 못할 시절이지요 90년대는...
@마교주님6 ай бұрын
노래는 추억이라는 기억을 가슴에서 끌어올리죠,,,,유리상자의 콘서트장을 2번이나 같이 갔던 그녀가 왜이리도 지금 생각이 나는지....휴
@안나정-p8kАй бұрын
얼마전 함평국화축제에서 오랜만에 다시들었는데 학창시절좋아했던노래라 너무좋더라구요^^
@sehyun_blue Жыл бұрын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와우!! 추억도 떠오르고 노래도 너무 좋아요^^*
@하창현-y8j8 ай бұрын
가슴저린 감성... 한잔 마실때마다 들립니다
@영미이-c6o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슴 시리고, 저릿저릿.. 눈물 쏙😭😭😭
@hi_iuirene2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갈수 있는 방법은 영원히 없는건가..
@땅파기장인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왕초-e9j3 ай бұрын
없습니다 @@땅파기장인
@Dahlcom223 ай бұрын
제 친구가 그러는데, 잘하면 돌아갈 수 있을거같다고 그래요.. 만날때마다. 너무 가고싶으니까
@임종현-t6zАй бұрын
다시 태어나도 없어요. 그냥 현실에서 계속 곱씹으면서 이 노래에 청춘합시다 제가 43인데 50 60 70살에도 자기만의 명곡을 계속 곱씹으면서 추억을 즐기렵니다
@왕초-e9jАй бұрын
@@임종현-t6z 동갑
@balladday2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시린 노래 순애보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에 가려진 명곡
@hawaharp5075 Жыл бұрын
와~!!두분 화음 넣는거 감동입니다~!!!!😢😢😢❤❤
@Bagopiano Жыл бұрын
헤어에 옷에 안경까지 저시절 감성 너무 그립네요 😢 두분다 젊은시절 윽수로 보기좋네여
@김성화-w7y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멋진 화음이네여 귀호강 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hwangjessie77822 жыл бұрын
절친 결혼식때 유리상자가 축가불러줬어요. 남편이 sbs pd. 그때까지 난 유리상자를 몰랐어요. 생전처음 노래듣고 소름이 돋았어요. 실제로 들으면 더 감미롭고 와~~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X세대-p7n4 ай бұрын
어릴적 좋아하든 노래였는데.... 역시 좋네요..
@제로네아츠2 жыл бұрын
다들 너무 풋풋 하시네요.. 그리운 시절...
@Wfkkk18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가수는 역시 라이브가 최고야
@juneric5926 Жыл бұрын
와... 완전히 싹다 라이브네. 노래부르고 바로 기타쏠로까지 그냥 진짜로 해버리네.
@배재종-h4i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새로운 심장을 얻었습니다
@mystar-0407 Жыл бұрын
노래도 좋고 가수도 좋아요👍👍👍
@여성유영미6 ай бұрын
유리상자 😊
@갱-z9w26 күн бұрын
아침에 듣는데 감성 터지네요. 화음넣는데 소름이
@이은정-u2r9o5 ай бұрын
신이 내린 목소리들
@김상원-z7n Жыл бұрын
그때가 그립다.
@민섭김-r3z Жыл бұрын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참 오래걸렸어 너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바보야 더이상 망설이지마 한번도 널 잊은적 없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 이라도 날 돌릴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줘 너없이 내가 살아갈수 있겠니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인거니 ...
@유비-n5l Жыл бұрын
2023년 7월 듣고있습니다
@Jasung-LEE Жыл бұрын
첫사랑이 생각나는 아주 슬픈노래
@daieer802 жыл бұрын
00:18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참 오랜만에 보는...
@jjodidi2 жыл бұрын
초반 아래로 지나가는 나우누리 하이텔 천리안 ..ㅎㅎㅎ...스물하나 열병처럼 앓았던 사랑을 했었는데 이노래 들으면서 엄청 울었다는..그때 너 잘살고있을까 잘살고 있기를...죽기전에 한번 보고는 싶다
@chltl862 жыл бұрын
잘 살지? 나도 잘지내 우리 그렇게 믿고 살자..
@단디살자-e6i2 жыл бұрын
12월2일에 군입대 했었는데 아..옛날이여.
@seungchoi24192 жыл бұрын
Thanks!
@Mariluxyou2 жыл бұрын
Hola 👋🏻 What a beautiful song 🎶 But I'm missing the lyrics of the song this time ✍️
@권정영-n6o5 ай бұрын
🌈❤❤❤❤❤❤❤🎉 1997년 대학로에서... 미안해...고마워 그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합니다777 🌈❤ 💕...⭐ 🌈❤❤❤❤❤❤❤🎉